![멕시코시티에 등장한 송성문 [파드리스 SNS 영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606073608608091b55a0d5621122710579.jpg&nmt=1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멕시코 시리즈를 앞두고 송성문을 전격 콜업했다. 국제 시리즈에서는 27명의 로스터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 도중 발생한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인해 2026시즌 시작이 지연됐다. 이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콜업 전까지 엘파소에서 20경기를 소화했다.
좌타자인 송성문은 치와와스(엘파소) 소속으로 84타석 동안 타율 .293, 출루율 .369, 장타율 .320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2024년 서울 시리즈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은 멕시코 시리즈가 끝나는대로 다시 트리플A로 갈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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