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은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이 부문 선두에 나섰다.
김도영의 타율은 그러나 신통치 않다. 0.253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출루율은 0.353으로 준수한 편이다. 장타율은 0.575다. 득점권 타율도 0.360으로 괜찮다. 타점도 23경기에서 22개를 수확했다. 타석에서의 생산력은 그 어느 때보다 위협적이다. 타율도 최근 점점 오르고 있어 고무적이다.
부상 없는 풀타임 소화가 전제된다면, 자신의 홈런 기록(38개)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MVP에 도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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