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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감' 삼성 구자욱, 타율 0.343→0.255 부진에 자진 벤치행...개인 훈련 집중하고 싶다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32)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그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아픈 곳은 없다. 심신을 재정비하겠다는 취지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구자욱의 선발 라인업 제외 배경을 묻는 말에 "구자욱이 오늘 하루 개인 타격 훈련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싶다고 건의했다"며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은데, 컨디션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줬다"고 전했다.구자욱은 경기 전 팀 훈련 대신 실내 타격 훈련장에서 쉴 새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조용하게 오롯이 개인 훈련에 집중하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 나갔다.지난해
국내야구
'조급하면 안 된다' 156km 던진 오타니, 그래도 마운드는 못 밟는다... 올스타 전 복귀 절대 없어 '다저스 감독 단언'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 복귀 일정을 명확히 못박았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마운드 등판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로버츠 감독은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라디오 방송 'AM-570'에 출연해 "오타니는 매우 체계적인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는 그가 투수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전날 뉴욕 시티필드에서 오타니는 메츠전을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선보였다.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했고, 여러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실제 타자를 상대로 한 오타니의 투구는 2023년 8월 24일 에인절스 소속으로 신시내티전에 등판한 이후 무려
해외야구
"만루에서 터졌다!" 연천 미라클 드림컵 우승... 두정민 MVP
연천 미라클이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연천 미라클은 26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용인 드래곤즈를 15-2로 대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우승팀인 연천 미라클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은 물론 2천만원 상당의 야구 장비가 부상으로 주어졌다.결승전에서 만루 상황에서 홈런을 터뜨린 두정민(연천 미라클)이 대회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야구
'충격' 김혜성 때문에 쫓겨났나? 다저스 8년 베테랑 테일러, 하루 만에 에인절스 데뷔전
다저스에서 8년간 뛰며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34)가 같은 도시의 라이벌 팀인 에인절스로 둥지를 옮겼다. 에인절스는 27일(현지시간) 테일러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76만 달러(약 10억4천만원)로 알려졌다. 구단은 테일러의 합류를 위해 내야수 카이렌 패리스를 마이너리그로 옵션 조치했다. 테일러는 같은 날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순 중견수로 즉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테일러는 2016년 트레이드로 다저스 소속이 됐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성기를 구가하며
해외야구
'투고타저 시대의 기적' 최형우 41세에 타율 0.335로 타격왕 도전... 디아즈 20홈런으로 "10년 만에 50개 넘을까"
올해 프로야구계에 전반적인 투고타저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타격 부문에서는 오히려 역사적인 기록 경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먼저 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역대 최고령 타격왕에 도전한다.1983년 12월생인 최형우는 41세 5개월의 나이에 이번 시즌 타율 0.335를 치며 타격 2위에 올라 있다.1위는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의 0.339다.역대 KBO리그 최고령 타격왕 기록은 2013년 이병규 현 LG 트윈스 2군 감독이 세운 38세 11개월이다.최형우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부터 25일 삼성전까지 최근 1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릴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인다.5월 타율만 따지면 0.412에 이를 정도로 최근 상승세가 돋보인다.올해 타격 부문에
국내야구
1순위 제치고? LG 송승기 5승·kt 안현민 7홈런...신인왕 '이변' 예고
프로야구 신인왕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는 분위기다.2025시즌 초반엔 신인 드래프트 상위 순번으로 입성한 고졸 신인 선수들이 눈길을 사로잡더니, 최근엔 중고 신인들이 신인왕 경쟁에 뛰어들었다.최근 가장 주목받는 '젊은 피'는 LG 트윈스의 5선발인 좌완 송승기다.송승기는 2022년 LG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1군 통산 8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한 올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그는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과 제구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다.25일 SSG 랜더스전에선 6⅔이닝 동안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
국내야구
'멈추지 않는 안타 머신'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에도 자이언츠 1-3 패배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쳤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5(207타수 59안타)로 상승했다.또한 OPS(출루율+장타율)는 0.785에서 0.789로 올랐다.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더 몬테로의 바깥쪽 속구를 가볍게 밀어 쳐 깔끔한 좌전 안타로 만들었다.이정후의 안타로 1사 1, 2루 득점권 기회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점수를 내지 못했다.4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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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휴식 차원" 1군 제외, kt 핵심 불펜 손동현 어깨 근육 파열 진단
한화 이글스 막강 선발진의 한 축인 '파이어볼러' 문동주(21)가 잠시 쉬어간다.한화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은 26일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구단 관계자는 "휴식 차원의 엔트리 제외"라고 설명했다.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다.하지만, 25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⅔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고전했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문동주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어서, 문동주는 곧 1군으로 돌아올 전망이다.25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 롯데 사이드암 한현희와 이 경기 연장 10회말 문현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국내야구
'다저스 계약의 현실' 수비도 불안한 김혜성, 올해는 빅리그 잔류가 '최선'...다저스에서 주전 사실상 불가능, 기회 왔을 때 잘해야
김혜성(다저스)은 언제 타석에 들어설지 모르는 처지다. 갑자기 대타로 나설 수 있고 선발로도 뛸 수 있다. 언제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주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트리플A에서야 거의 매일 주전으로 뛸 수 있지만 빅리그에서는 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다저스에서 주전으로 발탁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주전 모두가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다. 김혜성이 그나마 좀 자주 주전으로 뛰려면 기회가 주어졌을 때 확실한 활약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기회조차 잡기 힘들다.김혜성은 현재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마이클 콘포토가 쉬는 날 선발로 나설 수 있다. 이들이
해외야구
'반즈 빈자리 메워라' 153km 왼손 파이어볼러 감보아 KBO 데뷔전! 다저스 출신이 롯데 선두권 견인할까
'왼손 파이어볼러' 알렉 감보아(28·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감보아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 21일 경산 볼파크에서 벌인 퓨처스(2군)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3㎞를 찍은 감보아는 "더 빠른 공도 던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롯데는 2022년부터 뛴 왼손 선발 찰리 반즈가 왼쪽 어깨 통증을 느끼자,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지난 14일 감보아와 계약했다.롯데는 감보아의 소속 구단이었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적료 10만달러를 지불하고 잔여 시즌 감보아의 연봉 총액을 33만달러(연봉 30만달러, 옵
국내야구
'이대론 안 된다' 삼성, 이참에 세대교체해야!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 자리 이호성 배찬승 등 '영건'으로 메워야
이제 때가 됐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약간 미룰 수는 있지만 그리 오래 못간다.삼성 라이온즈 불펜진 이야기다.삼성은 그동안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으로 필승조를 꾸렸다. 성과도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이제 예전의 그들이 아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38세다. 오승환이 42세이고, 임창민은 39세, 김재윤이 34세다.삼성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거금을 쏟아부었다. KT 위즈의 마무리였던 김재윤을 4년 58억 원에 영입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서 마무리 역할을 한 바 있는 임창민을 2년 8억 원에 계약했다. 오승환과도 2년 22억 FA 재계약을 맺었다. 이들에게 투자한 금액이 88억 원이다하지만 이들은
국내야구
'정말 너무하네' MLB 7억6500만 달러 소토,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1년 1700만 달러 콘포토, 2개월 놀았다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다. 부상을 입은 것도 아닌데 2개월을 그냥 놀았다.후안 소토. 그는 메츠와 MLB 최대 규모인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그는 시즌 개막 후 2개월 동안 별로 한 게 없다. 27일(한국시간)까지 타율 0.233, 8홈런, 25타점, OPS 0.770을 기록했다. 크게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몸값에 비해 형편없다.최근 15경기 타율이 0.164이고, 14경기 째 홈런이 없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기록은 처참하다. 타율 0.205에 5홈런 25타점 OOS 0.617에 그쳤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077에 불과했다.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이클 콘포토는
해외야구
'대체 왜 이정후를 걱정하지?' '오타니도 14경기 무안타' 이정후는 12경기...최근 7경기 타율 0.346으로 반등, 시즌 타율은 0.285
누가 자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걱정하는가?이정후는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경기 타율이 0.346(26타수 9안타)이다. 시즌 타율은 0.285다.이정후는 뜨거운 4월을 보냈다. 0.324(102타수 33안타)의 타율을 기록했다.5월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26일(이하현지시간)까지 91타수 22안타로 0.242에 그쳤다.이정후는 올 시즌 53경기를 치렀다. 이 중 12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52경기 중 14경기에서 무안타였다.그런 오타니는 걱정하지 않으면서 이정후는 왜 걱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한편 이정후는 26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
해외야구
<속보>'281일만의 귀환' 김하성, 첫 타석부터 안타!...27일 트리플A 재활 경기 지명타자로 출장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침내 돌아왔다.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더럼 불스(탬파베이 산하) 소속 2번 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8월 19일 메이저리그 지난해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귀루 도중 어깨를 다쳐 시즌아웃된 지 281일 만에 실전에 복귀했다.일단은 타자로만 출발했다. 지명타자로 나선 것이다. 이어 2루수로 나선 후 유격수로 어깨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상대했다. 싱커 2개를 지켜본
해외야구
연봉 230억원 콘포토, 정말 2달 놀고, 2달 쉬다가 2달 잘할 건가? 득점권 29타석 무안타..."다저스, 그를 DFA하고 김혜성 써라!"
마이클 콘포토는 슬로우 스타터다.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올해 연봉이 무려 1,700만 달러(약 230억 원)다. 그는 26일(한국시간)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이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9회 2아웃 2루 기회에서 허무하게 헛스읭 삼진을 당했다.이에 언론인 블레이크 해리스는 자신의 X(이전 트위터) 계정에 "다저스는 10회에 김혜성을 쓰려고 아껴두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이기고 싶었다면 9회에 콘포토를 타석에 세우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썼다.그는 "콘포토는 4월 2일 이후 주자가 득점권에 있는 상황에서 29타석 동안 무안타를 기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콘포토는 시즌 개막 이후 36타석 동안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시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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