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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최지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교체 출전해 호수비를 펼쳤지만, 안타를 신고하지는 못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 대수비로 최지만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8회초 수비 때 카를로스 산타나의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애리조나 엠마누엘 클라세와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지난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이어온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 마감. 시즌 타율이 0.173으로 내려갔다.
해외야구
KBO, ‘야구방망이 후배 폭행’ 논란 상벌위 19일 개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SSG 랜더스 2군 선수단 내에서 일어난 폭행, 얼차려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BO는 18일 "SSG 랜더스 퓨처스팀 선수 관련 상벌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비공개로 열린다"고 밝혔다. 징계 대상은 후배를 배트로 폭행한 이원준 등 SSG 선수 3명이다. SSG 구단은 이미 이원준을 퇴단 조처했지만, KBO 상벌위원회도 이원준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징계 대상 선수들의 상벌위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선수들은 서면으로 소명할 수 있다. 집단 체벌을 한 다른 선수 2명은 '이중 처벌'을 금지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동의에 따라 KBO 상벌위원회의 징계만 받는다. 사건은 지
국내야구
채은성, 41년 만의 올스타전 만루 홈런...미스터 올스타 등극!
한화 간판 타자 채은성이 2023 신한은행 쏠(SOL) KBO 올스타전을 지배했다. 나눔 올스타(한화·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kt wiz·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를 8-4로 제압했다. 채은성은 1회 선제 결승 적시타에 이어 4회 만루 홈런까지 터트리며 5타점을 올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인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올스타전에서 만루 홈런이 나온 건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김용희(당시 롯데·동대문운동장) 이후 무려 4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앞서 올스타 홈런레이스에서
국내야구
류현진 복귀전 임박…다저스냐 에인절스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세 번째 재활 등판을 성공리에 마친 왼손 투수 류현진(37·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빅리그 복귀전이 관심사로 떠올랐다.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 소속으로 털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고 1실점으로 호투했다.류현진은 투구 이닝을 5이닝, 투구 수를 66개로 각각 늘렸다. 선발 투수의 최소 몫인 80∼85개 정도는 던져야 빅리그에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토론토 언론도 류현진의 재활 호투에 비상한 관심을 보낸다. 몸무게를 13.6㎏나 감량한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성실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것에 고무된 분위
해외야구
AL 오타니·NL 아쿠냐 주니어, 만장일치 MLB 전반기 MVP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MLB닷컴의 가상 전반기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취재진과 전문가 47명이 참여한 'MVP 모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오타니, 내셔널리그(NL)에서는 아쿠냐 주니어가 1위 표 47장을 모두 받았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AL과 NL을 합해 역대 총 19명이 공식 MVP 투표에서 1위 표를 독식했다. 최근에 만장일치 MVP에 오른 선수는 2021년 AL MVP 오타니다. 하지만 같은 해에 AL과 NL 올스타가 만장일치로 뽑힌 적은 처음이다
해외야구
탁구 에이스 신유빈·현정화, 사직구장서 나란히 시구·시타
'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현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부산의 사직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선다.14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현정화 감독과 신유빈 선수가 2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한다"며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라고 전했다.현정화 감독은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기도 하다.부산시는 애초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자 다시 한번 대회 유치에 나섰고, 한국 탁구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24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롯데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 외에도 22일과 23일
국내야구
고영표 '붕대 투혼'에 kt, 키움 꺾고 3연승…
kt wiz의 에이스 고영표가 '붕대 투혼'을 펼치며 키움 히어로즈와의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이겼다.13일 kt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방문 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kt는 1회부터 키움 선발 이안 맥키니를 몰아붙였다.김민혁, 김상수, 앤서니 알포드의 세 타자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장성우의 땅볼 때 3루 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았다.kt 선발 고영표는 2회 2사에서 상대 팀 주성원의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았지만, 더그아웃에서 압박 붕대를 감고 다시 등판해 호투를 이어갔다.고영표의 투혼에 힘을 얻은 kt 타선은 4회에 추가점을 뽑았다.문상철
국내야구
후배 폭행한 이원준, SSG서 방출
후배를 방망이로 폭행해 물의를 빚은 이원준(25)이 소속팀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방출됐다. 지난 12일 구단 자체 징계 위원회를 소집한 SSG는 “이원준을 퇴단 조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단은 이번 사안이 프로야구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구단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인 퇴단 조치를 결정했다. 이에 SSG 구단은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원준에 대한 웨이버 공시도 요청했다. SSG는 얼차려를 지시한 나머지 2명에 대해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조치키로 했으며, 조만간 재발 방지 대책 등 후속 조치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MLB 올스타전 시청률 역대 최저…작년 대비 50만명 감소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시청률이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13일(한국시간) AP통신은 "전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MLB 올스타전의 폭스TV 중계방송 평균 시청자가 약 700만6천명, 시청률은 3.9%로 집계됐다"며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751만명·시청률 4.2%)보다 감소한 수치"라고 전했다.아울러 "올스타전 전날인 11일에 열린 홈런 더비의 시청자 수(611만명)도 지난해(688만명)보다 줄었다"고 소개했다.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인기는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MLB 기록 수집 사이트인 베이스볼알마낙 닷컴에 따르면, 1980년 MLB 올스타전 시청자 수는 총 3천627만명에 달했으나 2016년엔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MVP 팬 투표서 AL후보 기호 1∼4번 모두 '오타니' 무슨 일?
많은 야구팬이 관심을 보일 만한 투표와 그 결과가 화제다.13일 폭스스포츠는 트위터를 통해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누굴 찍겠느냐며 팬 표결에 부쳤다.내셔널리그에서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쟁쟁한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실제로 팬 투표 중간 결과는 아쿠냐 주니어가 75.2%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그 뒤를 캐럴(10%)과 베츠(9.7%), 프리먼(5.1%)이 쫓는다.그러나 AL 팬 투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기호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후보다.폭스
해외야구
롯데 출신 '미스터 올스타' 5명, KBO 올스타전 합동 시구 나선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올스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미스터 올스타' 5명이 16년 만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올해 올스타전을 빛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 올스타전에서 역대 롯데 출신 '미스터 올스타'인 김용희, 허규옥, 김민호, 김응국, 전준우가 시구를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사직구장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김용희는 3연전으로 열린 1982시즌 올스타전에서 총 13타수 4안타, 3홈런을 기록해 역대 첫 번째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김용희는 역시 3연전으로 진행된 1984시즌 올스타전에서는 총 11타수 5안타, 1홈런을
국내야구
2024년 서울서 첫 MLB 정규리그 개막전 열린다…다저스 vs 샌디에이고
내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공식 경기가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13일 MLB 사무국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년 3월 20∼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MLB닷컴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공식 경기이며 다저스와 파드리스의 2연전이 내년 정규리그 개막전이라고 소개했다.샌디에이고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은 고국의 팬 앞에서 다저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년 만에 부활...“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
프로야구 2군(퓨처스) 유망주들의 원활한 이적 기회를 보장하고자 2차 드래프트가 2년 만에 부활한다. KBO는 12일 "2023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리그 상향 평준화 및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차 드래프트를 부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1년 도입돼 2019년까지 격년제로 치러진 2차 드래프트는 후보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각 팀마다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명단을 제출하면, 그 외 선수들을 타구단에서 선발할 수 있는 제도다. 2021년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되면서 2021년과 지난해에는 퓨처스 프리에이전트(FA) 제도가 시행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퓨처스 FA는 선수 이동이 2차 드
국내야구
MLB 올스타 3루수 에러나도 "트레이드는 일종의 비즈니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간판타자 놀런 에러나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한층 열린 태도를 보였다.에러나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을 앞두고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질문에 "트레이드는 야구에서 생기는 일종의 비즈니스"라고 말했다.그는 또 "나는 이미 한번 트레이드된 적이 있다"라며 "그때 많은 팬이 놀랐겠지만 나는 이제 야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리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하자마자 뛰어난 타격과 수비 능력을 보이며 스타로 떠오른 에러나도는 2019년 2월 8년간
해외야구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11년만의 ‘NL 승리’로 마무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가 아메리칸리그(AL)를 꺾고 무려 11년 만에 올스타전 승리를 거뒀다. NL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올스타전에서 8회초에 나온 엘리아스 디아스(콜로라도 로키스)의 역전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NL이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건 2012년 8-0 승리 후 11년 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AL에 졌다. 경기 내용은 접전이었다. 2회 말 얀디 디아스가 미치 켈러(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아메리칸 리그가 앞서갔다. 4회 초 아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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