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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피언' 한국, 정상 탈환 도전.. 프리미어12 야구대표 ‘태극전사’ 선발 논의 시작
오는 11월 3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 선수를 뽑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 기준과 방식, 대회 준비 방안 등을 의논했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조계현 위원장을 비롯해 장종훈, 정민철, 류지현, 강성우, 서재응 위원과 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전력강화위는 먼저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당한 처참한 실패를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만회한 만큼 두 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희망을 쏘아 올린 젊은 선수를 중용하는 것을 골자로 대표팀 세대교체 기조를 이
국내야구
'정말 너무하네!' 오클랜드, 타격감 좋은 박효준 또 '패싱'...데이비스 DFA 처리하고 버틀러 콜업
연봉조정 청문회에서 승리한 후 실직됐다가 헐값에 취직했으나 또 쫓겨난 선수가 있다.'비운'의 주인공은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및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3루수 JD 데이비스다.데이비스는 2023 시즌 후 연봉중재 자격을 얻었다. 0.248의 타율에 18홈런, 69타점을 기록한 데이비스는 샌프란시스코와 2024 연봉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결국 양 측은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기로 했다. 데이비스는 690만 달러를 써냈고 샌프란시스코는 655만 달러를 적어냈다. 35만 달러 차이였다.이후에도 협상은 가능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끝까지 간다'는 기조를 지키기 위해 협상을 거부했다.연봉조정위윈회는 데이비스의 손을 들어주었다. 6
해외야구
'롯데 타선의 연결고리' 나승엽, 홈런보다 타율 0.350 치는 타자되고 싶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4월까지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02로 리그 평균(0.762)에 크게 못 미치는 최하위였다.5월에는 팀 OPS가 리그 3위에 해당하는 0.782까지 뛰어올랐고, 이달 들어서는 팀 타율 1위(0.308), 팀 OPS 2위(0.853)로 대반전에 성공했다.시즌 초반 타격 부진 골짜기가 깊었지만, 이제는 시즌 전체 팀 OPS를 전체 5위에 해당하는 0.761까지 회복했다.롯데의 팀 타격 회복을 상징하는 선수는 내야수 나승엽(22)이다.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무하고 올 시즌 주전 1루수로 낙점받은 나승엽은 4월까지 타율 0.200으로 고전한 끝에 2군에 다녀오기도 했다.이후 나승엽은 5월 타율 0.321, 6월 타율 0.346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강
국내야구
"다저스, 야마모토와 계약 당시 어깨와 팔꿈치 부상 위험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 로버츠 감독, 야마모토 등판 강행 '옹호'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벤치에서 포스트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일본 매체 일간 겐다이 전자판은 18일 주니치 팀닥터이자 가메이도 사토 노리코 클리닉의 원장인 사토 노리코 씨의 말을 인용, 야마모토가 포스트시즌에 제때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야마모토는 4개 근육과 힘줄(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원근)에 경미한 통증이 발생하는 회전근개 손상을 입었다며 일본 야구계에서는 과거 사이토 가즈미(소프트뱅크) 등이 이 부상으로 선수생명에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사토 씨는 “부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부상이 경미한 경우 재생치료를 위해 PRP(혈소판 풍부 혈장)를
해외야구
한화 가을야구 '등식' 나왔다...류현진+바리아+문동주+알파=5위, 기복 심한 문동주 안정 못찾으면 '난망'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등식이 나왔다.한화는 지난 주 3승 3패였다. 류현진과 대체 외인 투수 하이에 바리아의 호투에 힘입은 바 크다. 메이저리그(MLB)에서 돌아온 류현진은 올 시즌 초 부진했으나 최근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 0.93으로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 등판=승리'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바리아는 6년 메이저리그 출신답게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3경기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는 등 안정감 있는 피징을 하고 있다. 그가 등판하는 날 한화 타자들도 힘을 내고 있다.이처럼 류현진과 바리아가 등판하는 날 한화가 승리할
국내야구
'하루 만에 다시 2군' SSG 잠수함 투수 박종훈, 극심한 부진.. 안풀리네
올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1군 등록 하루 만에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SSG 구단은 박종훈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박종훈은 1군에 올라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안타 4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고 폭투 2개를 거푸 던져 3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7.71로 좋지 않다. 피안타율 0.294, 이닝당출루허용(WHIP) 1.78, 30⅓이닝 동안 사사구 26개 허용 등 전반적인 수치가 나쁘다.5월 내내 2군에 머무르며 구위를 가다듬던 박종훈은 5월 26일 1군에 승격됐다가 11일만 머문 뒤 다시 2군으로 갔고, 이번에 11일 만에 다시 올라왔
국내야구
"베츠, 2개월 아웃" 다저스, 급한대로 로하스를 임시 유격수로 기용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무키 베츠(LA 다저스)의 전반기 복귀는 물건너 갔다.18일(이하 한국시간) LA타임스의 잭 해리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6~8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8월 께나 돼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급한대로 미구엘 로하스를 임시 유격수로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베츠는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시속 15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맞아 손목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해졌다.다저스의 선두 타자이자 가장 꾸준한 기여자 중 한 명인 베츠는 이번 시즌 타율 .304에 OPS .893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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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제2의 류현진 되나? 다저스, 2015년 류현진 어깨 구조적 부상 없다고 한 후 수술...야마모토도 "파열 없어"
2015년 3월 류현진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자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어깨에 구조적 부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MLB닷컴에 따르면 앤드루 프리드먼 LA 다저스 단장은 당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류현진의 어깨는 2012년 입단할 때와 비슷했다. 2주 정도 휴식과 재활훈련을 거친 다음 피칭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LA타임스는 "이는 오히려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들린다"면서 류현진의 상태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저스가 류현진의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었다.결국 류현진은 호전되지 않았고 수술대에 올랐다. 그리고 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팔꿈치 부상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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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진 다저스, 그래도 김하성은 영입 리스트에 없다..유격수에 치좀 주니어 급부상, 야마모토 대체 투수로 앤더슨 거론
유격수 무키 베츠와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은 LA 다저스가 급해졌다. 베츠와 야마모토가 부상을 입기 전에도 다저스에는 해결해야 할 구멍이 있었다. 구원투수와 유격수였다.이에 한 매체가 더욱 바빠지게 된 다저스의 영입 리스트를 분석했다.LAFB 네트워크는 18일(한국시간) 4명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들이 베츠와 야마모토의 공백을 메워줄 최적의 후보라고 주장했다.먼저 재즈 치좀 주니어(마이애미 말린스)가 언급됐다.이 매체는 치좀 주니어는 유격수와 중견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매체는 "치좀 주니어는 마이애미에서 수년간 유격수로 활약했으며 2루수 경험(1,308이닝)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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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박힌 돌 빼는 것 아냐?' '단기 알바생 활약상 쏠쏠' 시라카와, 올드레드 일단 '성공'...와이스는?
단기 계약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상이 쏠쏠하다.SSG 랜더스는 왼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잠시 이탈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임시 대체 선수로 지난 5월 22일 시라카와 케이쇼와 6주 계약을 맺었다. SSG는 즉시전력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일본프로야구(NPB) 경험은 없지만 독립리그에서 꾸준히 선발투수로 뛰고 있던 시라카와와 180만엔(약 1500만원)에 계약했다.그런데 시라카와는 이미 180만엔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데뷔전이었던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신고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시라카와는 두 번째 등판이었던 7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1⅓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다.그러나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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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주루방해 플레이' 비디오판독 대상 포함
프로야구에서 야수들이 발 등을 이용해 주자의 주로를 차단하는 '주루방해 플레이'가 비디오 판독 대상에 포함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제3차 실행위원회에서 야수가 몸으로 주자의 주로를 막는 행위에 관해 논의했다"며 "앞으로 수비하는 야수가 주자의 주로를 막는 경우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주루방해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주루방해 플레이는 지난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전에서 문제가 됐다.당시 두산 이유찬은 1-0으로 앞선 9회초 공격 1사 1루에서 1루 주자로 나서 도루를 감행했고 NC 유격수 김주원이 무릎으로 베이스 상당 부분을 막은 채 태그했다.2루심 이용혁 심판은
국내야구
'집 나가면 고생이라더니' SD, 홈서 스윕승 후 원정서 메츠에 싹쓸이패...김하성은 2루타로 '체면치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에 싹쓸이를 당했다.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 필드에어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11로 패해 3연패했다.직전 홈 시리즈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스윕승을 거둬 기세를 올렸던 샌디에이고는 원정 첫 시리즈 상대인 메츠에 어이없는 싹쓸이패를 당했다.믿었던 선발 투수 딜런 시즈가 초반부터 난타당한 게 패인이었다. 시즈는 이날 3.2이닝을 던지며 홈런 2개 포함 7피안타를 허용하고 7실점했다. 또 구원 투수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도 0.1이닝동안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샌디에이고는 6-7까지 추격했으나 8회 말 에스트라다의 난조로 4점
해외야구
'점입가경' 오타니, 저지를 '저지'할 수 있을까? 저지 26호 치자 연타석 18,19호 대포 날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저지가 도망가는 홈런을 치자 오타니는 추격의 2방을 터뜨렸다.2022년 62호 홈런의 주인공 저지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저지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 선발 커터 크로포드의 87마일짜리 커터를 잡아 당겨 왼쪽 '그린 몬스터'를 넘겨버렸다. 지난 12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시즌 26호포였다.이날 홈런 추가로 저지는 MLB 전체 홈런 선두를 지켰다. 2위 거
해외야구
'실력'대로면 삼성 5위-SSG는 8위? 피타고리안 기대 승률로 본 KBO리그
프로야구엔 운(運)을 배제하고 팀 승률을 계산하는 공식이 있다.세이버메트릭스의 대가 빌 제임스가 고안한 '피타고리안 기대승률'(이상 기대승률)이 그것이다.기대승률은 '득점²÷(득점²+실점²)'의 공식으로 투·타 전력에 따른 기대 성적을 계산한다.실제 승률이 기대 승률보다 높은 팀은 전력에 비해 많은 행운을 누렸거나 근소한 점수 차 경기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는 의미가 된다.기대 승률은 향후 성적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다.KBO리그는 17일 현재 실제 승률과 기대 승률이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기대 승률 1∼3위인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는 실제 승률도 1∼3위를 기록 중이다.세 팀은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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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01안타' 손아섭, 잠실서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수립 초읽기
손아섭(NC 다이노스)의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은 주중 서울 잠실구장에서 수립될 가능성이 크다.손아섭은 17일 현재 안타 2천501개를 쳐 이 부문 1위 박용택(은퇴·2천504개)의 기록에 3개 차로 다가섰다.손아섭의 역대 두 번째 2천500안타와 2천501안타는 NC의 연속 끝내기 승리의 발판이 됐다.손아섭은 15일에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2-4로 끌려가던 7회 추격의 솔로포로 끝내기의 발판을 놨고, 16일에도 3-4로 뒤진 9회말 천금 같은 동점 적시타로 2천501번째 안타를 장식했다.손아섭이 잠실에서 안타 4개를 몰아치면 통산 최다 안타 주인은 4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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