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키움 4연패 탈출, 이원석 역전 결승타·김건희 쐐기타.. 김혜성 첫 '그라운드 홈런'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의 4연승을 막아서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키움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8-2로 눌렀다.키움은 최근 4연패, 시즌 두산 상대 6연패를 모조리 끊었다.키움을 상대로 3연승을 구가하던 두산 선발 곽빈은 4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안타 7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 6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이에 반해 두산에 3연패 중이던 키움 선발 하영민은 7⅓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맞고 2실점의 짠물 투구로 시즌 5승(3패)을 수확했다. 두산은 1회 볼넷과 안타로 엮은 2사 2, 3루에서 양석환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냈다.키움은 공수교대 후 김혜성
국내야구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kt 이강철 감독, 타순 갈아엎었다! 무조건 컨디션 우선 배치
하위권에서 답보 중인 kt 위즈가 이를 악물었다.kt는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기존 타순을 갈아엎었다.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전 "당분간 주전·비주전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kt는 기존 1번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2번으로 내리고 배정대를 톱타자로 활용한다. 4번 타자 장성우는 5번으로 재배치됐다.하위 타순은 새로운 얼굴로 채웠다. 이호연은 황재균 대신 6번 타자 3루수로, 신본기는 김상수 대신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올해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은 외야수 안현민은 8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다.안현민이 선발 라인
국내야구
'부진한 박세웅.. 어깨 토닥' 김태형 롯데 감독, 너무 잘 던지려했어.. 편안하게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올 시즌 부진한 토종 선발 박세웅의 어깨를 토닥였다.김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를 복기했다.롯데는 박세웅이 6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4자책)을 하면서 불펜 데이의 LG에 가지고 있던 선발 우위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다만 롯데는 장단 18안타를 터뜨린 가운데 9회초 나승엽의 결승 적시타로 9-8 승리를 거뒀다.김 감독은 박세웅에 대해 "그래도 초반에 (점수를) 주고 후반까지 이닝을 잘 끌어줘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너무 완벽하게 던지려고 했던 것 아닌가 싶다'는 취재진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였다.김 감독은 "타자가 잘 치면 '(못 던진 게 아
국내야구
'범석아~ 기다려!' LG 박동원, 휴식 사양하고 선발 자청.. 라인업 변경
LG 트윈스 주전 포수 박동원이 위기에 빠진 팀을 돕기 위해 휴식을 사양했다.당초 박동원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두 시간 반여 앞두고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대신 김범석이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해 포수 마스크를 쓸 참이었다.염경엽 LG 감독도 경기 전 인터뷰에서 "동원이가 어제 (경기를) 거의 다 뛰었으니 힘들 것 같아 또 휴식을 줬다"고 설명했다.박동원은 전날 롯데전을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4회말 대타로 교체 투입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4시간 55분의 혈투 끝에 8-9로 패했다.그런데 염 감독의 설명이 있고 약 30분이 지난 뒤 선발 라인업이 바뀌었다.LG 구단 관계자는 "박동원 본인이
국내야구
상승-하강 '도깨비 같은 행보' 삼성, 불펜 체력이 관건.. 7월 이후가 고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5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부터 4연패 한 뒤 5월 30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5연승 했고, 이달 4일 SSG 랜더스전부터 4연패 하더니 9일 키움전부터 다시 5연승을 찍었다.상승 곡선과 하강 곡선을 반복해서 그리는 롤러코스터 같다.삼성이 특이한 행보를 걷는 이유가 있다.최근 2년 연속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했던 삼성은 올 시즌에도 꼴찌 후보로 꼽혔다.김재윤을 빼면 특기할 만한 외부 수혈이 없었고,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떠나는 등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도 예전만 못했다.그러나 삼성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었다.시즌 초반부터 차분하게 승수를 쌓았고, 사자 군단의 기세는 2024시즌 전환점을 앞둔 6월
국내야구
'이러면 정말 김하성 팔 수도' 샌디에이고, 메츠에 무기력하게 2연패...WC 경쟁 팀 맞나? 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어떡하든 와일드카드만 거머쥐면 포스트시즌에서 일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포스트시즌에서 LA 다저스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이겨야 할 팀에게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한끗 업됐던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분수령인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무기력하게 2연패했다.샌디에이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1-5로 졌다. 전날에는 1-2로 패했다.김하성도 침묵했다. 이날 김하성은 3회 3루수 땅볼,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
해외야구
'과잉보호했는데도...' 야마모토, 탈났다...KC전 2이닝만 소화 삼두근 경직...직구 구속 현저히 떨어져, IL행?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일본식 일정으로 등판시켰다. 일본 투수들은 일주일마다 등판한다. 메어저리그는 보통 4일 또는 5일 휴식 후 등판시킨다.야마모토가 메이서리그 등판 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였다. '과잉보호'라는 지적이 나올 정도였다.그런데도 야마모토가 탈났다.야마모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만 소화하고 마이클 그로브로 교체됐다.야마모토는 1회초 선두타자 가르시아를 3루수 땅볼로 잡은 뒤 바비 위트주니어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
해외야구
'오늘만큼은 내가 마무리' 두산 최지강, 1군 무대 첫 세이브.. 뒷문 탄탄
'마무리' 김택연(19)이 휴식을 취하는 날에도 두산 베어스의 뒷문은 탄탄했다.최지강(22)은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 4-1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챙겼다.2022년 육성 선수로 두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지강이 1군 무대에서 거둔 첫 세이브다.경기 뒤 최지강은 "오늘 택연이가 쉬는 날이어서, 내가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오늘만큼은 내가 마무리'라고 생각하며 등판했다"며 "스트라이크만 던지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세이브를 챙겼다"고 말했다.최지강은 모두가 인정하는 '2024시즌 두산 베어스의 핵심 불펜'이다.고교 시절까지
국내야구
파이어볼러 롯데 이민석, 5선발 경쟁 밀려 1군 말소.. 복귀는 중간계투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5선발 경쟁을 벌이던 이민석(20)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개성고를 졸업하고 2022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민석은 롯데가 기대하는 강속구 우완 선발 자원이다.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팔꿈치를 다쳐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이민석은 재활을 마치고 지난달 1군에 복구했다.이민석은 지난 1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는 등 선발 투수로 가능성을 보여줬다.그러나 7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는 1⅓이닝 2피안타 5볼넷 3실점, 14일 잠실 LG전에서는 2⅓이닝 3피안타 6볼넷 4실점으로 2경기 연속 무너졌다.두 경기 모두 제구력 난조가 원인이 됐다.지난 14일 잠실
국내야구
'불혹의 레전드' 오승환, KBO '최고령 타이틀' 도전.. 짝짝짝
1982년생으로 프로야구 최고령 투수인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이미 수많은 발자취를 남긴 한국야구의 전설적인 존재다.올해는 본인이 보유한 KBO리그 최고령 구원왕과 한·미·일 최초의 '40대 구원왕' 타이틀에 도전한다.지난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한 오승환은 올 시즌 30경기 1승 2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1.67로 활약 중이다.올 시즌 블론세이브는 단 한 차례뿐이고, 세이브는 2위 정해영(KIA 타이거즈·19세이브)보다 두 번이나 더 해서 1위를 달린다.최근에는 '돌부처'라는 별명 대신, 한 번이라도 더 세이브를 하려고 집착한다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까지 널리 퍼지면서 야구팬에게 색다른 즐거움까지 준다
국내야구
키움 홍원기 감독, '구위 회복' 됐다.. 조상우, 전격 마무리 복귀
조상우(29)가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투수 자리를 되찾았다.홍원기(51) 키움 감독은 "조상우와 면담을 했다"며 "애초 6월까지는 구위를 끌어 올리고, 7월부터 마무리 투수로 쓰려고 했는데 최근 구위가 올라왔다고 판단했다. 조상우가 우리 팀 마무리를 맡는다"라고 말했다.2020년 33세이브를 올리는 등 KBO리그에서 손꼽는 '강속구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조상우는 2021시즌 종료 뒤 군 복무를 했고, 올해 1군 무대로 복귀했다.홍 감독은 2024시즌을 시작하며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무시할 수 없다. 조상우는 마무리 투수가 아닌,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애초 홍 감독의 계획은 6월까지는 조상우를 중간 계투
국내야구
'몸을 쓰는 법' 다시 익혔다.. 두산 김동주, 훌륭했던 1군 선발 투수 복귀전
김동주(22·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1-1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 선발승을 챙기지 못했지만 김동주는 키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6이닝 6피안타 1실점)와 팽팽하게 싸웠고, 두산은 4-1로 승리했다.경기 뒤 김동주는 "오늘 엄청나게 잘 던진 건 아니지만, 평소보다는 잘해서 다행"이라고 웃었다.김동주는 자신에게 높은 점수를 주지는 않았지만, 이승엽 두산 감독은 "김동주가 선발승을 챙기지는 못했어도 공 69개로 5이닝을 책임지며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고 칭찬했다.지난해 17차례 선발 등판
국내야구
'단독 1위 수성' KIA, 소크라테스 '결승타' 최근 타율 0.433.. 부활의 조짐
반환점을 코앞에 두고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는 상위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40승 고지에 선착하며 1, 2위로 자리 잡았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3·4위로 밀렸다.선두를 질주 중인 KIA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윤영철의 호투 속에 2-1로 잡아내며 1위 수성에 성공했다.이틀 연속 kt를 제압하고 40승 1무 28패를 기록한 KIA는 1게임 차 단독 1위를 지켰다.KIA는 3회초 상대 실책 등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도영이 좌전안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kt는 4회말 역시 KIA 실책을 틈타 1-1을 만들었다.하지만 KIA는 5회초 2사
국내야구
KBO리그 출신 투수 3명, 마이애미서 '수난'...고우석 콜업 '요원', 앤더슨은 하루 만에 강등되고 스미스는 DFA
마이애미 말린스에는 KBO리그 출신 투수 3명이 있다. 고우석, 션 앤더슨, 스미스가 그들이다.그런데 이들 모두 마이애미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신분이었으나 최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후 마이너리그 신분이 됐다. 트리플A에서 뛰며 콜업을 노리고 있으나 언제 빅리그에 데뷔할지 알 수 없다.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마이애미는 그를 외면하고 있다. 성적이 나빠도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고우석으로서는 인내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는 수밖에 없다.고우석을 밀어낸 앤더슨은 콜업된 지 하루 만에 트리플A로 강등됐다.앤더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
해외야구
'갈팡질팡' 마이애미, 고우석 밀어낸 앤더슨을 하루 만에 트리플A 강등시켜...KBO 출신 스미스도 DFA
마이애미 말린스가 KBO리그 출신 투수 3명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왼손 투수 켄트 엠마누엘을 콜업하고 우완 투수 앤더슨을 콜업 하루 만에 트리플A로 보냈다고 발표했다.32세의 엠마누엘은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라운드 픽이었다. 2021년 빅리그에 데뷔, 10차례 멀티이닝 구원등판에서 방어율 2.55를 기록했다. 하지만 탈삼진율이 19.1%에 불과했으며 홈런 4개를 허용했다.이에 휴스턴은 그해 11월 엠마누엘을 양도지명했다. 필러델피아 필리스가 클레임으로 그를 데려갔다.엠마누엘은 2022년 시즌을 필리스의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보냈다. 부상으로 인해 단 13차례 선발 등판에 그쳤다. 오
해외야구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