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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아웃, 부상, 부진, 무직, 패싱' 시련의 한국인 메이저 및 마이너리거들...이정후, 김하성, 배지환, 최지만, 박효준, 고우석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시련을 겪고 있다. 시즌아웃, 부상, 부진, 무직, 패싱에 울고 있다.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7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 시즌 후 FA가 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낮은 타율(0.220)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간)에는 타격 부진에 따른 '강제 휴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근 8경기 타율이 0.182에 불과하다.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2일 빅리그에 복귀했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8경기에 출전한 후 4일 오른쪽 손목 염좌 진단을 받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배지
해외야구
'롤러코스터' 피칭 고우석, 멤피스전서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최고 구속 151km, ERA 다시 3점대로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롤러코스터' 피칭을 하고 있다.고우석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에 등판, 1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총 2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93.9마일(151km)이었다.팀이 7-3으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재러드 영을 상대로 3-1 카운트에 몰렸지만 루킹삼진을 잡았다. 다음 타자 맷 코퍼니악에게 초구에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맞은 뒤 루켄 베이커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세자르 프
해외야구
'배려인가, 경고인가' 8경기 타율 0.182 김하성 '강제 휴식'...19일 필리스전 결장...5경기 타율 0.111 타티스 주니어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 결장했다.김하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김하성의 결장은 휴식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김하성은 지난 14일 이동일에 쉬었다. 4경기를 한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김하성은 지난 5월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도 선발 제외된 바 있다. 김하성이 제외된 것은 타격 부진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8경기 타율이 0.182(22타수 4안타)에 불과하다. 김하성은 시즌 초부터 타격 부진으로 고전했다. 최근 다소 회복하는 듯했으나 3경기 연속 무안타에 허덕이며 다시 슬럼프에 빠졌다.75경기를 소화한 현재
해외야구
'심판보다 낫다.. 이승엽 감독' 비디오판독 번복.. 포스상황? 태그상황? 혼동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전에서 심판진이 포스·태그 플레이를 혼동한 뒤 잘못된 비디오 판독을 했다.심판진은 판독 자체에 관한 실수를 인정하고 판정을 번복했으나 이 과정에서 경기 시간이 지체됐다.상황은 이랬다. NC 김형준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과 방문 경기 2-6으로 뒤진 7회초 공격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을 쳤다.1루 주자 김휘집은 1-2루 사이에서 주춤했고, 두산 2루수 강승호는 김휘집을 태그하려다가 실패한 뒤 1루로 공을 던졌다.타자 주자 김형준은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두산 1루수 양석환은 곧바로 2루로 공을 던졌고, 김휘집은 두산 유격수 박준영의 태그를 피한 뒤 세이프 판정을 받았
국내야구
'에레디아 3안타' 5위 SSG, 4위 삼성 1경기 차 추격
SSG 랜더스가 대구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8-3으로 물리쳤다.5위 SSG와 3연패를 당한 4위 삼성의 승차는 1경기로 줄었다.SSG 선발 투수 드루 앤더슨은 삼진 6개를 뽑아내며 6이닝을 2점으로 막고 3승(1패)을 수확했다.김헌곤, 구자욱에게 솔로포 두 방을 맞아 1-2로 뒤집히자 SSG 두포 최정이 3회 좌중간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계속된 3회 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4-2로 앞서간 SSG는 4회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우선상 2루타로 1점을 보탠 뒤 6-3으로 승리를 앞둔 9회초 최지훈의 2루타와 정준재의 안타로 2점을 추가해 삼성의 백기를 받아냈다. 에레디아는 안타 3개를 쳐 시즌 안타 102개로 이 부문 1위를 유지했고, 최정은 역
국내야구
박효준은 진정 MLB 레벨이 아닌가? 오클랜드, DFA했던 네빈 다시 메이저 계약...하루에 2명 콜업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박효준에게 여전히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오클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2명을 콜업했다.오클랜드는 타일러 네빈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며 콜업했다. 네빈은 5월 말 양도지명(DFA)된 후 신분이 트리플A로 이관된 바 있다. 네빈은 트리플A에서 14경기에 출전, 0296/0.365/0.667의 라인을 기록한 뒤 다시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잡았다.오클랜드는 또 J.D. 데이비스를 양도지명하고 로렌스 버틀러를 콜업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0.236의 타율에 4홈런에 그쳤다.버틀러는 트리플A에서 0.255의 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박효준은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박효준은 6월 들어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을 18일
해외야구
'1군 복귀 임박' NC 이재학, 퓨처스리그서 쾌투 "예전 모습 되찾았다"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33)이 돌아온다.이재학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총 투구 수는 69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4㎞를 찍었다.강인권 NC 감독은 "2군 경기 투구 내용이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빠르면 23일 이재학을 1군으로 부를 생각"이라고 말했다.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4.97의 성적을 거둔 이재학은 지난 달 18일 KIA 타이거즈전을 마친 뒤 오른쪽 중지 힘줄 염증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그는 근 한 달 동안 회복에 전념했고, 12일 두산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
국내야구
'단독 2위 껑충' 두산, 브랜든 '4경기 연속 QS' 시즌 7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선발 투수 브랜든 와델의 역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에 6-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KIA 타이거즈에 패한 LG 트윈스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브랜든은 6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NC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7승(4패)째를 거뒀다.아울러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이어갔다.브랜든은 이날 1회에만 흔들렸다.1회초 1사에서 손아섭과 박건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그러나 브랜든은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완벽한 투구를 이어갔
국내야구
일본 일주일 로테이션이 낳은 '비극'? 오타니, 야마모토, 센가 모두 쓰러져...MLB 구단들, '유리몸' 사사키 영입 신중 기할 듯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MLB 데뷔 해인 2018년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고, 2019년 팔꿈치 재활을 이어가면서 타자로만 뛰었다.그리고 2023년 8월말 또 팔꿈치에 문제가 생겨 9월 수술대에 올랐다. 올해 다저스에서 타자로만 뛰면서 재활을 하고 있다.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는 2023년 MLB 데뷔 해에서 29경기에 등판, 12승 7패에 평균자책점 2.98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강속구와 특유의 낙차 큰 ‘고스트 포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 2위, 사이영상 투표 7위에 올랐다.이에 메츠는 올 시즌 센가를 1선발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그
해외야구
'홈런이 뭐에요?' 다시 '괴물'이 된 류현진, 2개월째 피홈런 '제로', 시즌 피홈런 1개...최근 5경기 ERA 0.29 '언히터블'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 KBP리그에서 뛴 7시즌 중 피홈런이 가장 적었던 해는 2006년과 2010년으로 각각 11개였다. 가장 많은 피홈런은 2009년의 19개였다. 메이저리그에서 피홈런이 가장 적었던 해는 2015년으로 1개였다. 하지만 그해 1경기에만 등판했다.가장 많은 홈런을 내준 해는 2021년으로 24개였다.그랬던 류현진이 KBO리그 복귀 원년에 역대 최저 피홈런 기록을 세울 모양이다.18일까지 14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이 허용한 홈런은 단 1개다. 지난 4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서호철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권희동에게 볼넷을 허용
해외야구
'청주로 금의환향' 한화, 키움에 3-0 완승... 류현진 8이닝 8K 시즌 5승
5년여 만에 청주로 금의환향했다. 한화이글스는 6월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8이닝 8K 호투와 이원석과 황영묵의 희생플라이 2개를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특히 코로나 여파로 5년여 만의 청주 홈경기였다는 점에서 화려한 귀환에 성공한 셈이었다.오늘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2회말 김태연의 볼넷으로 시작으로 최재훈의 2루 땅볼에 이은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초 키움은 도슨과 김혜성이 연속 안타로 치고 나가며,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는데 1루 주자 김혜성이 어설픈 주루플레이를 범하며 포수 최재훈의 호송구에 아웃되고 말았다.이후에도 키움
국내야구
현역 투수 출장 2위 롯데 진해수, 800경기 출장 ‘-1’
롯데 진해수가 개인 통산 800경기 출장까지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KBO 리그에서 800경기에 출장한 투수는 2008년 SK 조웅천, 2010년 LG 류택현, SK 가득염, 2019년 한화 정우람 총 4명으로 진해수는 5번째 선수가 될 전망이며, 현역 선수로는 한화 정우람에 이어 투수 최다 출장 2위를 기록 중이다.지난 2021년 10월 1일 개인 통산 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던 진해수는 약 2년 반 만에 800경기 출장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진해수는 KIA 소속이었던 2006년 6월 8일 무등구장에서 현 소속팀인 롯데와의 경기로 데뷔했다. 이후 2012시즌 56경기를 시작으로 2022시즌까지 매 시즌 평균 65경기에 꾸준히 등판했다. 또한 2016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국내야구
'이승엽 감독 이름 지우기' 최다 안타·홈런·타점, 다 바뀌는 KBO리그
최근 수년 사이 프로야구 타격 부문 각종 기록이 바뀌고 있다.SSG 랜더스 최정(37), KIA 타이거즈 최형우(40), NC 다이노스 손아섭(36),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38) 등 2000년대에 데뷔한 KBO리그 주요 선수들은 지난해부터 대선배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이들은 최다 홈런·타점·득점·경기 출전 신기록을 세웠고 최다 안타 기록은 금명간 바뀔 가능성이 있다.최정은 지난 4월 이승엽(467개) 두산 베어스 감독을 넘어 개인 통산 최다 홈런 1위(476개·이상 18일 현재)에 올랐다.그는 지난해 9월 이승엽 감독(1천355득점)을 넘어 리그 역대 최다 득점 1위(1천407점)를 차지하더니 홈런 타이틀까지 가져갔다.최형우도 이승엽
국내야구
'1군 엔트리 말소' 두산 에이스 곽빈, 휴식 없이 달렸다.. 잠시 숨 고르기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25)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한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곽빈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면서 "그동안 한 번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휴식 없이 달렸다"며 "최근 구위가 조금 흔들리는 등 지친 모습이 보여서 재충전의 시간을 줬다"고 전했다.곽빈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5승 6패 평균자책점 4.10의 성적을 거뒀다.그는 5월까지 평균자책점 3.20의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다가 6월 이후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22로 다소 부진했다.특히 최근 두 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선 각각 6실점씩 하는 등 부진했다.이승엽 감독은 부진의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투수진 '붕괴' 중, 트레이드 통한 투수 영입 '시급'...김하성, 필리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2출루, 팀은 4연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진이 무너지고 있다.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슬럼프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에 11점이나 내준 샌디에이고 투수진은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도 9점을 빼앗겼다. 18일 현재 샌디에이고의 팀 평균자책점은 4.07로 30개 팀 중 17위다. 평균 피안타율은 0.244로 19위에 머물고 있다.반면, 팀 평균 타율은 0.259로 1위다. 타격은 괜찮은데 투수들이 문제인 셈이다. 트레이드를 통한 투수진 강화가 시급해 보인다. 김하성은 5경기 만에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를 달성했다.김하성은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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