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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막바지 불펜피칭…오타니와 대결 성사될까
류현진이 빅리그 선발 복귀를 위한 최종 점검차 존 슈나이더 감독 앞에서 불펜피칭을 한다.24일(한국시간) 스포츠넷 캐나다는 "류현진이 25일 토론토의 로스앤젤레스(LA) 원정길에 합류해 다저스타디움에서 25일 또는 26일에 불펜피칭을 한다"고 전했다.이어 "류현진은 27일 LA 다저스전 등판이 가능하지만, 29∼31일 애너하임 에이절스타디움에서 벌이는 LA 에인절스와의 3연전 중 등판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는 다저스와 25∼27일 3연전을 벌인 후 28일 하루를 쉬고서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17연전을 벌인다.류현진이 29일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하면 오타니 쇼헤이와의 한일
해외야구
"오타니의 2023년=2018 신인왕+2021 MVP"...MLB닷컴, 오타니 홈런 타구 심층 분석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공식 매체 MLB닷컴이 오타니의 홈런을 심층 분석해 눈길을 끈다.오타니는 지난 2018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22개의 홈런을 쳤다.2021년에는 46개의 홈런을 쳐 A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MLB닷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년 오타니 홈런은 거의 좌중간에 집중됐고, 2021년에는 우측 담장 너머로 많은 홈런을 쳤는데, 올해에는 좌중간과 우월 홈런을 고루 치고 있다며 오타니의 2023년 홈런 스프레이 차트는 2018년 홈런 스프레이 차트와 2021년 홈런 스프레이 차트의 조합처럼 보인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이 그의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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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버린 벨린저, 컵스서 '펄펄'...2019 MVP 시절 연상, 트레이드 시장 '후끈'
LA 다저스가 버린 코디 벨린저(27)가 시카고 컵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벨린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벨린저의 타율은 0.319로 올랐다. 홈런은 13개.벨린저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됐다.다저스는 벨린저가 3년간 계속 부진하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그를 논텐더했다.이에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을 1년으로 한 것은 컵스에서 부활한 후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속셈 때문이었다.다저스는 벨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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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임박, 25일 토론토 선수단 합류
류현진은 25일부터 LA 원정 경기에 나서는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한다.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다음주 토론토의 LA 원정 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CBS스포츠도 같은 날 "류현진은 다음주 시즌 첫 경기 등판이 예정돼 있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다음주 다저스와 원정경기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 시점이 확정된 건 아니다. 구단은 류현진을 직접 보고 복귀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 직후 류현진은 "2023년 7월 중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수술 이후
해외야구
한 경기 '5출루' 김하성 '20-20클럽' 가입하나?...현재 12홈런+18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빅리그 진출 3년만에 '20-20'을 달성할 기세다.'20-20'은 한 시즌에 20개 홈런과 20개 도루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쳤다.이날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후 디트로이트 좌완 체이슨 쉬리브를 상대로 2구째 시속 90.3마일(145 3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왼촉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1m로,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강한 타구였다.이날 홈런으로 김하성은 지난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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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인간이다" 3경기 연속 5실점...피곤한 오타니, 피츠버그전 피홈런 4개 '최악' 투구
오타니 쇼헤이가 한 경기서 홈런 4개를 허용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애너하임스타디움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4개 홈런 포함 6피안타 5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 평균자책점은 3.03에서 3.71로 치솟았다.오타니는 최근 등판에서 손가락 물집 문제로 다소 고생했다. 이날은 로케이션에 문제점을 드러내 장타를 많이 허용했다. 경력 최초로 한 선수에 2개 홈런을 맞았고 백투백 홈런도 허용했다. 최지만에게도 홈런을 맞았다.이에 필 네빈 감독은 "오타니는 오늘 네
해외야구
'코리안 몬스터'가 돌아온다...류현진, 마지막 재활 등판서 6이닝 2실점(피홈런 2개)
류현진이 홈런을 2개 맞았으나 무난하게 재활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토론토 브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규스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뿌리며 피안타 3개를 맞고 2실점했다. 탈삼진은 5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를 내줬다.류현진은 이날 초반상대 타자들을 땅볼로 유도해 병살로 잡는 피칭을 하며 투구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노련함을 선보였으나 5회에 맞은 홈런 2개가 '옥의 티'였다.류현진은 1회 말 시라큐스 선두타자 대니 멘딕을 투수 땅볼로 유도했으나 송구 실책으로 출
해외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복귀전 오타니와 '빅뱅'? 29일 토론토서 투-투, 투-타 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졌다.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마지막 재활 등판을 한다. 이후 곧바로 토론토 로테이션에 합류한다.토론토 로스 앳킨스단장은 20일 류현진이 순조롭게 로테이션에 합류할 경우 내달 중순까지 6인 로테이션 체제를 가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따라서, 류현진은 오는 29일 로저스 센터에서 복귀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그런데 이날 상대가 LA 에인절스다. 에인절스의 이날 선발 투수는 오타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도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에인절스 역시 6인 로테이션인 점을 감안하면 오
해외야구
LG 감독 염경엽, 켈리를 후반기 첫 경기에 낸 이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선발로 한때 교체설에 휘말렸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3)를 선택했다. 염경엽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 선발로 켈리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1선발 투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켈리는 체인지업의 제구만 조금 나아지면 충분히 제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징적인 의미에서 켈리를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투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켈리에겐 전반기 마지막 경기 직후 후반기 첫 경기에 투입할 것이라고 통보했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년부터 LG의 에이스로
국내야구
KIA서 방출된 앤더슨, MLB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쫓겨난 우완 강속구 투수 숀 앤더슨(28)이 새 직장을 구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이동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앤더슨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했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KIA는 앞서 지난 6일 왼손 투수 토머스 파노니를 다시 영입하면서 앤더슨을 내보냈다. 앤더슨은 KBO 사무국에 웨이버 공시된 뒤 한국을 떠난 지 보름 만에 새 팀을 구했다. KBO리그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3.76을 남긴 앤더슨은 필라델피아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면서 빅리그 복귀를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은 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
해외야구
KBO가 추려본 올 시즌 신인상 후보 9人 누구?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리그 후반기를 시작하며 올 시즌 신인상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추려 소개했다.포지션별로 투수가 5명, 타자 3명, 포수 1명이다.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2명씩 배출했고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에서는 1명씩 나왔다.중고 신인으로 문동주(한화), 최지민(KIA), 김동주(두산), 윤동희(롯데)가 이름을 올렸다.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문동주다.시즌 초반 시속 160㎞가 넘는 공으로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킨 문동주는 한 경기에서 평균 5이닝 넘게 소화하며 16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47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경쟁자들의 투구도 매섭다.KIA 윤영철은 신인답지 않은 마운드 운영
국내야구
최지만 밀워키행?...미 매체들 "가을야구 좌절 피츠버그, 베테랑 선수 '트레이드"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트레이드 전문 매체인 MLBTR은 최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는 모드에 돌입했다며 최지만을 그 중 한명으로 꼽은 바 있다.피츠버그는 이번 시즌 초만 해도 '구매자' 모드였다. 20승 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부진, 21일(한국시간) 현재 공동 최하위로 처지며 '판매자'로 돌변했다.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MLBTR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급반등하지 못할 경우 피츠버그는 젊은 선수들에게 플레잉 타임을 주기 위해 베테랑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MLBTR의 예상대로 피츠버그는 올스타브
해외야구
대타 김하성, 게레로에 '병살타'...샌디에이고, 토론토에 영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대타로 나서 병살타를 쳤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7회대타로 나섰으나 1루수 뜬공 병살타에 그쳤다.0-1로 뒤진 7회 초 샌디에이고의 트렌트 그리샴이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하자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던 김하성이 알폰소 리바스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김하성은 토론토 구원투수 팀 메이자의 3구째 시속 85.1마일(137.0km)짜리 낮은 슬라이더를 '골프스윙'으로 퍼올렸다. 공은 빗맞아 토론토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뒤쪽으로 날아갔다. 게레로는 외야쪽을 향해 물러서면서 타구를 잡았다. 이때 1루 베이스
해외야구
휴식 마친 KBO... 양현종 최다 선발승·정우람 1천경기 등판 기록 재개
일주일 동안의 짧은 휴식기를 마친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후반기 레이스에 들어간다.쉼표를 찍었던 기록 행진도 이어진다.올해 후반기에도 한국 야구사에 남을 기록들이 양산될 전망이다.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선발 양현종(35·KIA 타이거즈)과 불펜 정우람(38·한화 이글스)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양현종은 선발승 1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최다 선발승 타이기록을 세운다.이 부문 최다 기록은 송진우(전 한화·은퇴) KBO 육성 코치가 보유한 163승이다.송진우 코치는 현역 시절 KBO리그 통산 최다인 210승(153패 103세이브)을 거뒀는데, 이 중 47승이 구원승이었다.164승(107패)을 거둬 KBO 통산 다승 2위로 올라선 양현
국내야구
'주가' 치솟는 레일리, "트레이드 시장 최고 좌완 불펜 투수 중 한 명"...휴스턴 복귀하나?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의 주가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치솟고 있다.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메츠로 트레이드된 레일리는 20일 현재 41경기에서 33.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ERA) 2.14를 기록 중이다. 삼진은 36개나 잡았다. 레일리는 올 시즌 첫 11.1이닝 동안 3개의 홈런을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ERA는 4.76로 치솟았다. 하지만 지난 두 달 동안 22.1이닝 동안 단 2개의 자책점을 기록하는 '짠물' 투구를 했다. 4월 28일 이후에는 홈런을 맞지도 않았다. 그의 ERA 2 14는 경력 최고의 기록이다. 예상 외로 성적이 부진한 메츠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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