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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투수들, 제아무리 제구력 좋아도 100% 같은 궤적과 100% 똑같은 위치에 던질 수 없어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 같다.류현진은 최근 ABS가 경기마다 다르다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고 한다.류현진은 25일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 앞에서 23일 문동주가 던질 때와 자신이 등판한 24일 경기에서 ABS 스트라이크존에 차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23일 좌타자 바깥쪽 스트라이크는 잘 잡혔는데, 24일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닥에 스트라이크존을 그리면서까지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자 한 팬은 "ABS는 비록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평하다"라고 일갈했다. 이에 거의 대부분의 팬들이 동조하는 댓글을 달았다.제구력으로 버티는 류현진으로서는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야구
"식겁했다!" 야마모토, 시속 169km 직선타구 얼굴 강타당할 뻔 "운이 좋았다"...워싱턴전서 MLB 데뷔 후 최고 피칭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야마모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 째를 올렸다. 삼진은 7개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3.54로 낮아졌다.다저스는 이날 야마모토의 역투 덕에 워싱턴을 2-1로 꺾고 시리즈를 싹쓸이했다. 시즌 16승 11패로 서부지구 1위를 굳건히 지켰다.미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경기 후, 야마모토는 6회 무실점의 호투에 대해 "지금까지 던진 것 중 가장 자신다운 피칭이었다. 좋은 코스에 던져 파울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해외야구
'이래도 콜업 안 해?' 배지환, 트리플A 겻기서 1회 선두타자 홈런 '쾅' 시즌 2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다.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 유니폼을 입은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의 베르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트리플A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1회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아치였다.상대 선발 투수 루이스 세사를 상대한 배지환은 볼카운트 3-1에서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후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타율은 0.412가 됐다. 4회 현재 인디애나폴리스가 2-1로 앞서 있다.
해외야구
'20-20클럽 문제없다' 김하성, 28경기 만에 통산 40호 째 시즌 4호 홈런 작렬...지난해(37경기)보다 페이스 빨라
MLBTR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 FA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9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KBO 슈퍼스타로서 엄청난 환호와 함께 MLB에 왔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와 5번째 시즌에 대한 상호 옵션이 포함된 4년 2,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상호 옵션은 일반적으로 양 당사자가 거의 행사하지 않는다. 김하성이 전보다 3~4배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하기 위해 옵션 행사를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했다.이어 "김하성의 루키 시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후 그는 MLB에 꽤 잘 적응했다"며 "2022년부터 23년까지 .256/.338/.391(109 wRC+)을 기록했다. 그의 파워는 MLB 시즌마다
해외야구
전 동료 호스머 "김하성, 신인 시절 스트레스 해소 위해 클럽하우스에서 담패 피웠다"...류현진도 2013년 담배 피워
김하성과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던 에릭 호스머가 김하성이 클럽하우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주장했다.스포츠키다는 25일(한국시간) "2021년, 25세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MLB 데뷔전을 치렀다. 신인 스트레스는 리그에 새로 합류한 모든 선수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한국의 내야수는 이를 처리하는 특이한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며 "전 파드리스 1루수 호스머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디깅 딥'(Diggin' Deep)'에서 김하성의 신인 시즌에 함께 뛰었던 일을 회상했다"고 했다.스포츠키다는 "호스머에 따르면 김하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종종 담배를 피웠는데, 이는 팀의 클럽하우스에서 때때로 행해지는 습관이
해외야구
다저스 '비상' '바주카포' 그라테롤 '셧다운' 투구 프로그램 전면 중단...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LA 다저스의 우완 구원 투수 '바주카포'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투구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데야는 25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그라테롤이 새로운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지만 던질 때 여전히 팔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팀이 기대했던 것만큼 반등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저스의 최고 셋업 옵션 중 하나인 그라테롤은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겪고 염증 진단을 받은 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다저스는 당초 그라테롤이 5월 중순에는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다.로버츠 감독은 정확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라테롤을 빅리그 마운드로 되돌리는 것은 '긴
해외야구
박효준 또 '패싱'? 오클랜드 2루수 겔로프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MLBTR "콜업한다면 허내이즈 택할 것"
박효준에게 또 빅리그 재진입 기회가 찾아왔다.MLB닷컴의 마틴 가예고스는 2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루수 잭 겔로프가 왼쪽 사선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메이저리그 2년차인 겔로프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는 겔로프의 부상 정도와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심각도가 가장 낮은 부상도 회복하는 데 몇 주가 걸린다.2021년 UVA의 2라운드 픽인 겔로프는 오클랜드가 유망주로 키우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300타석에서 0.267/0.337/0.504의 슬래시 라인에 14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은 101타석에서 0.196/0.260/0.337으로 부진하다. MLBTR은 오클랜드
해외야구
'최강야구 보여줘' 키움 고영우, 타율 0.414.. 데뷔 첫 1번 선발출장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2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 카드에 3루수 고영우의 이름을 가장 먼저 적었다.그동안 6, 7, 9번 타자로만 선발 출전했던 우타자 고영우는 처음으로 1번 자리에 선다.홍 감독은 "그동안 톱타자 역할을 잘해준 이용규가 피로 누적으로 선발로 나서기 어려워 차선책으로 고영우를 1번에 기용했다"며 "오늘 상대 선발이 왼손 양현종이고, 고영우의 타격감도 괜찮아서 이런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고영우는 올 시즌 29타수 12안타(타율 0.414)로 활약 중이다.키움 최고 타자 김혜성이 어깨 통증 탓에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 기간에 공백을 훌륭하게
국내야구
'오늘 콘셉트는 소프트, 소프트!' 김하성, 콜로라도전서 소프트 2루타+번트 안타...선발 제외 이정후는 볼넷 1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루타와 번트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은 1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콜로라도 선발 타이 블락을 상대로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으나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툭 밀어쳐 1루수 키를 넘기기는 2루타를 생산했다. 타구는 우익선 상으로 느리게 굴렀고 이 틈을 타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김하성은 2루까지 달렸다. 2타점 2루타였다.이어 샌디에이고는 1사 2, 3루에서 잭슨 메릴의
해외야구
"이정후는 MLB 헛스윙 전염병 해독제" 미 매체 "콘택트, 스피드, 즐거움을 보고 싶은가? 이정후가 그 따분함을 치료해줄 것"
야구는 투수가 던지는 공을 타자가 배트로 쳐서 점수를 내는 경기다. 문제는 시속 160km로 들어오거나 상하좌우 변화무쌍하게 들어오는 조그만 공을 배트에 맞히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라는 점이다.그래도 관중 입장에서는 타자가 굉음 소리를 내며 공을 화끈하게 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그래서 헛스윙에는 지루함을 느낀다.팀 입장에서도 어떡하든 공을 맞히는 타자를 선호한다. 일단 공을 맞혀야 안타든, 실책으로 출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루를 해야 득점을 할 수 있다. 홈런을 치면 좋겠지만 기껏해야 툭별한 선수를 제외하고 한 시즌에 20~30개밖에 못친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최근 몇년 공을 제대로 맞히는 선수가 없었다. 헛스윙이
해외야구
'코리안 빅리거 최다 기록' SSG 추신수, 한·미 통산 2천 안타 달성
추신수(41·SSG 랜더스)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치며 한·미 통산 2천 안타를 달성했다.SSG가 3-2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추신수는 롯데 선발 이인복의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다.추신수의 KBO리그 329번째 안타이자, 한·미 통산 2천 번째 안타다.지난 14일 kt wiz전에서 한·미 통산 1천999안타를 친 뒤 지독한 아홉수에 걸렸던 추신수는 열흘 만에 안타를 추가해 2천 안타를 채웠다.부산고를 졸업한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추신수는 고된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디고
국내야구
'저 아직 22살 입니다' KIA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정해영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시즌 10세이브째를 수확해 통산 100세이브를 채웠다. 만 22세 8개월 1일의 기록으로 정해영은 2000년 임창용(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23세 10개월 10일을 1년 이상 앞당긴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의 새 주인이 됐다.2020년 7월 1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러 구원승을 수확한 정해영은 같은 해 8월 30일 홈구장인 광주에서 열린 kt wiz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첫 세이브를 올렸다.이듬해부터 KIA의 수호신을 맡아 34세이브를 거둬들였고, 2022년 32세이브, 2023년 23세이브, 그리고 올해 10개를 보탰다.역대로 100세이브 고
국내야구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 기계 '몬스터'에 혼쭐...MLB 인간 심판들이 잡아준 스트라이크, KBO ABS는 '외면'
류현진을 메이저리그(MLB)에서 10년 동안 버티게 해 준 무기는 칼날 제구력이었다. 여기에 MLB 심판들의 넓은 좌우 스트라이크존도 큰 몫을 했다.그랬던 류현진이 KBO 리그에 복귀하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경계했다. 류현진이 KBO 타자들을 무력화할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감독은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의 위력을 간과했다. 올해부터 실전에 배치된 ABS는 그동안 인간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에 익숙한 타자들을 철저하게 농락하고 있다. 타자 뿐 아니다. 투수들 역시 우왕좌왕하고 있다. 인간 심판들이 잡아주던 스트라이크가 모두 볼이 되고 볼로 잡아주던 공은 스트라이크가 되고 있다. 타자와 투수들 모두 혼란에 빠졌
국내야구
kt 벤자민, 한화에 '시원한 복수 성공' 개인 통산 최다 11탈삼진 타이기록
kt wiz 외국인 선발 웨스 벤자민이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8이닝 2피안타(1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1자책) 위력투로 7-1 승리를 이끌었다.한화 선발 류현진(5이닝 7피안타 7실점)에게 거둔 판정승도 의미가 있었지만, 벤자민은 지난달 31일 한화전을 먼저 떠올렸다당시 벤자민은 한화를 상대로 3이닝 동안 11피안타(2홈런) 11실점(11자책)을 기록하고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그로부터 24일 만에 성사된 재대결에서 당시 실점 개수만큼 삼진을 뺏어내며 완벽하게 설욕한 것이다.11탈삼진은 벤자민의 개인 통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이다.경기가 끝나고 만난 벤자민은 "한화와 다시 맞붙는 것을
국내야구
이정후에 '놀라운' 사실이...좌완 투수 상대 출루율이 타율보다 낮아, 좌완 상대 출루율은 우완보다 1할 가까이 낮아, 25일 또 휴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휴식을 취했다.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홈경기 라인업에 이정후를 제와했다.이정후가 빠진 중견수 자리에는 대신 타일러 피트제럴드가 투입됐다. 오스틴 슬레이터가 1번 타자로 나섰다.이정후의 휴식은 올 시즌 세 번째다. 그런데 모두 상대 투수가 좌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 20일 상대도 좌완 조던 몽고메리였다. 따라서 앞으로도 좌완 투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에는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왼손 타자인 이정후의 올 시즌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은 0.276(29타수 8안타)이다. 우완 상대로는 0.270(63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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