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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번타자, 소토 2번타자, 김도영은 계속 3번타자? KIA 팬들, 김도영 타순 놓고 열띤 '갑론을박'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3번타자다. 한국야구는 아직도 옛날 타순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팀 내 최고 타자(타율 측면)를 3번에 고정하는 것이다. 한국야구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고 장효조는 부동의 3번타자였다. KBO리그 10년 통산 타율이 0.330이었다.그런데 지난해 후반기부터 김도영을 1번타자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시나브로 나오더니 2025년 새해가 되자마자 이에 대한 찬반 토론이 온라인상에서 더욱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통상 야구에서 1, 2번은 '테이블 세터'라 불린다. 밥상을 차린다는 의미다.이들의 역할은 무슨 수를 쓰든 출루를 하는 것이다.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 상대 실책 등 가리지 않는다.
국내야구
이정후, 현역 최다승 투수 벌랜더와 한솥밥 먹는다...벌랜더, 휴스턴 떠나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현역 최다승 투수 저스틴 벌랜더(41)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8일(한극시간) 벌랜더가 선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벌랜더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2024시즌 17경기에서 고작 90 1/3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5승 6패와 평균자책점 5.48 탈삼진 74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가장 높았다. 2022시즌 평균자책점 1.75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그지만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벌랜더는 메이저리그 통산 19시즌 동안 3415 2/3이닝을 던져 262승 147패와 평균자책점 3.30 탈삼진 3416개를 기록했다. 세 차례
해외야구
"대체 다들 어디 갔지? 김혜성은 '껌값!" 전 MLB 네트워크 기자 브라운 '질타'...팬그래프스 "김혜성 주전 2루수 9번타자" 예상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400만 달러를 조금 넘는다.이에 전 MLB 네트워크 기자 스캇 브라운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연, 브라운은 자신이 진행하는 '파울 테리토리'에서 "대체 다들 어디 갔나? 그가 그렇게 잘하는 선수라면 많은 팀이 거울을 보면서 '무슨 일이지?'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센셜리스포츠는 "김혜성이 받은 제안은 대략 천만 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 그의 잠재력을 고려하면 확실히 예상보다 낮다. 리그 평균보다 낮다. 브라운은 '김연아의 계약이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1억 2천만 달러 계약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브라운은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인기
해외야구
NC 핵심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정밀 검진 후 합류 여부 결정
호주프로야구(ABL) 퍼스 히트에 파견된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투수 신영우(20)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다.NC 구단은 "신영우가 지난 4일 호주 현지에서 미세한 통증을 느껴 이를 보고했다"며 "무리하게 투구를 이어가는 것보다 조기 귀국해 검진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신영우는 8일 귀국한 뒤 정밀 검진을 거쳐 스프링캠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신영우는 202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NC에 입단한 핵심 유망주다.그는 2024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0.61을 기록했다.NC는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기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올겨울 ABL 퍼스 구단에 신영우, 서의태, 원종해
국내야구
'올해부터가 진짜다' 이정후, 건강 완전히 회복...12일 미국으로 출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2년 차 시즌을 앞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국내 훈련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다.이정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오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큰 기대 속에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는 5월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수비 중 어깨를 다쳐 37경기 출장,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으로 시즌을 일찍 마쳤다.어깨 수술을 받고 기본적인 재활 훈련을 마친 뒤 지난해 10월 귀국했던 이정후는 국내에서 새 시즌을 대비해 꾸준히 훈련해왔다.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이정후는 다음달 미국 애리조나
국내야구
'누가 우리가 돈 안 쓴다고 하나?' 오클랜드, 또 거액 투자! 슬러거 루커와 최대 6년 9천만 달러, 보장은 5년 6천만 달러 계약 합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 거액을 투자한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슬러거 브렌트 루커(30)와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이어 ESPN의 제프 파산은 "이 거래에는 6년 째 2,200만 달러를 베이스로 하는 베스팅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며 최대 6년 9천만 달러 계약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미 CBS스포츠는 "오프시즌 초반에 양 측이 연장 계약 협상을 했다"며 "예측 가능한 미래를 위해 30세의 선수를 A's에 유지하기로 최종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루커는 2024년 145경기에서 타율 .293, 39홈런, 112타점, 82득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통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오클랜드는
해외야구
'최강 선발진 구축' 삼성, 괌에서 8년 만에 1차 전지 훈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차 스프링캠프지를 변경했다.삼성 구단은 7일 "박진만 감독의 요청에 따라 1차 훈련 캠프를 일본 오키나와가 아닌 미국 괌에서 열기로 했다"며 "괌에서 1차 훈련을 하는 건 2017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삼성 선수단은 항공편 확보 문제로 비활동 기간인 22일에 출국해 괌에서 이틀간 휴식한 뒤 25일 전지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프로야구 단체훈련은 비활동 기간 규정에 따라 1월 25일부터 가능하다.구단은 "괌에선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2월 4일 귀국한 뒤 2월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차 전지 훈련 장소인 오키나와로 떠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삼성은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실전 위주
국내야구
'양키스, 아라에즈 영입 안 한다고?'...헤이먼 "적어도 현재로서는 아라에즈가 양키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들었다"
양키스는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하자 그를 대체할 2루수를 찾고 있었다. 3루수 재즈 치좀을 2루로 보내면 되지만 3루수를 또 영입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놀란 아레나도 또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있지만 너무 비싸다.그런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다. ESPN의 제프 파산은 7일(한국시간) "양키스의 아라에즈 트레이드 시도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샌디에이고는 아라에즈를 팔아야 한다. 재정 압박으로 그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후안 소토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한 바 있다.그런데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파산의 보도를 반박했다.
해외야구
'굴러들어온 돌' 김혜성, '박힌 돌' 럭스 뺐다! 다저스, 럭스를 신시내티로 전격 트레이드...김혜성, 주전 2루수 가능성 커져
김혜성이 다저스의 주전 2루수가 될 전망이다.MLBTR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한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외야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를 받는다.LA 단장 브랜든 고메스는 지난주 말 럭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부인했다.이로써 다저스는 FA 픽업 김혜성을 2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은 예상했다.럭스가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문은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한 직후부터였다.미 매체들은 럭스가 트레이드될 것이라고 앞다퉈 보도했다. 다저스는 이에 대해 럭스 트레이드설을 일단 부인했다. 하지만 김하성의 영입으로 내야진을 교통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혜
해외야구
'팀 내 최고 인상률' SSG 마무리 조병현, 억대 연봉 진입…350% 상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마무리 투수로 우뚝 선 오른손 투수 조병현(22)이 새 시즌 연봉 협상에서 팀 내 최고 인상률(350%)을 기록했다.SSG는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2024년 3천만원을 받은 조병현과 2025시즌 연봉 1억3천5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21년 입단한 조병현이 억대 연봉을 받는 건 처음이다.그는 2024시즌 정규리그 76경기에서 4승 6패, 12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58로 맹활약했다.주전 내야수 박성한은 기존 연봉 3억원에서 7천만원이 오른 3억7천만원에, 주전 중견수 최지훈은 2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이 오른 2억5천만원에 각각 도장 찍었다.박성한은 2024시즌 137경기에서 타
국내야구
'와! 김혜성 대단하네' '굴러들어온 돌' 김혜성이 '박힌 돌' 럭스를 뺀다? 모로시 "럭스 트레이드될 가능성 커"...양키스, 토론토, 시애틀이 후보
다저스는 부인하고 있지만 결국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예상됐다.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럭스가 트레이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이에 대해 럭스 트레이드설을 일단 부인했다. 하지만 김하성의 영입으로 내야진을 교통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혜성, 럭스, 크리스 테일러, 미구엘 로하스 등이 그들이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6일(한국시간) "이들 중 한 명은 트레이드될 것이다. 다저스는 럭스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럭스는 2026년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따라서 그를 영입하는 팀은그를 2년 동안 붙잡을 수 있다.럭스의
해외야구
'김하성이라며?' 양키스, 2루수 공백 타격왕 아라에즈로 메울 듯...ESPN 파산 "럭스도 문의", 다저스는 일단 'NO'
양키스도 아니었다.최근 김하성이 양키스로 간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이 역시 지역 매체들의 '희망' 사항이었을 뿐이다. 김하성은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데다 비싸고 장기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양키스는 더 이상 큰 돈을 쓰려고 하지 않고 즉시 전력감을 원한다.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하자 양키스는 그를 대체할 2루수를 찾고 있었다. 3루수 재즈 치좀을 2루로 보내면 되지만 3루수를 영입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놀란 아레나도 또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있지만 너무 비싸다.그런데 마침내 2루수 적임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다.ESPN의 제프 파
해외야구
'김하성, FA 가치 예상보다 낮아 당황!' 보우덴 "김하성에게 가장 좋은 팀은 여전히 샌디에이고"...사사키는 양키스 또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에이전트를 FA 계약의 '제왕' 스캇 보라스로 바꿨다.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려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년 상호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FA를 선언했다.하지만 착각이었다. 김하성에 대한 FA 시장에서의 평가는 차가웠다. 수술로 언제 뛸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이 다시 한 번 김하성의 행선지로 샌디에이고를 점쳤다. 그는 FA 시장이 열렸을 때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그는 6일(한국시간) 남은 FA들의 행선지를 예측했다. 보우덴은 김하성에 대해 "시즌 종료 후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자신의 자유계약선수(FA) 가치가 기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아웃!' 다저스, 사사키 '무혈' 영입? 베이스볼 FR "샌디에이고, 17세 유격수와 235만 달러에 계약할 듯"
다저스가 결국 사사키 로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7세 유망주에 큰 돈을 들여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베이스볼 FR은 5일(한국시간) 각 구단의 국제 아마추어 FA 계약을 예상하면서 샌디에이고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17세 조안 드 라 크루즈를 235만 달러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크루즈는 국제 유망주랭킹 24위에 올라있는 유격수다.샌디에이고가 데 라 크루즈와 계약하면 약 385만 달러가 남는다. 이 금액으로 사사키와 계약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사사키 영입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저스의 '해외 보너스 풀'에는 약 510만 달러가 남아 있다.이에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해외야구
'협상이냐, 수용이냐?' 김도영, KIA에 2025 희망 연봉 통보...2028시즌 후에는 MLB '울트라슈퍼' 유격수 헨더슨과 함께 FA 시장에
김도영(KIA 타이거즈)에 거는 야구 팬들의 기대는 크다. 오랜 만에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스타이기 때문이다.그는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 143득점, 189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기록했다. 가히 폭발적이었다.이에 팬들은 김도영이 앞으로도 계속 2024년과 같은 활약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팬들의 눈은 그의 2025 시즌 연봉이 얼마가 되느냐에 쏠려있다.2024시즌 김도영의 연봉은 1억 원이었다.일단, 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 시절 세운 역대 4년차 최고 연봉(3억9000만 원)은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개인 성적에 팀 통합우승이라는 보너스까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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