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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람의 손자' 이정후, '홈런 트롯' 2번째로 빨라...홈런 친 후 19.4초만에 홈에 들어와, 오주나는 29.5초로 가장 느려
2013년 9월 밀워키 브루어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1회초 밀워키의 카를로스 고메즈가 홈런을 친 후 투수 폴 머홈을 향해 뭐라고 소리치며 아주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 이에 1루수 프레디 프리먼(현 다저스)이 고메즈를 보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애틀랜타 포수 브라이언 매켄이 홈플레이트 앞을 가로막으며 들어오는 고메즈에 소리쳤다. 고메즈도 이에 질세라 매켄과 언쟁을 벌였고, 급기야 벤치 클리어링이 뒤따랐다. 양 팀 선수들은 매우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얻어맞는 투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가능한 타자가 빨리 베이스를 돌기를 바란다. 하지만 타자는 홈런 친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길게 만끽하고 싶어
해외야구
광주 KIA선수들이 북한군?... KBS 유튜브 채널서 6.25 전쟁 비유 '논란'
KBS 스포츠국 유튜브 '야구잡썰'에서 KIA 타이거즈를 북한군에 빗댔다가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야구잡썰'은 지난 1일 게재한 영상에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KIA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경기는 KIA가 14대 1로 크게 앞서다가 롯데가 대반격하면서 14대 15로 역전했고, KIA의 추가 만회점을 내면서 연장 승부 끝에 15대 15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야구잡썰' 출연진 중 한 명은 해당 경기를 언급하며 "6.25 전쟁을 연상케 하는 전개"라고 말했다. 화면 하단에는 '기아-롯데 화요일 경기 일명 6.25 대첩'이라는 자막이 달렸다.그런가 하면 기습 남침 후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어붙였다가 전세가 역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7월호 ‘올스타전 에디션’ 출시
KBO가 7월 5일(금)과 6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기념하고자 KBO 월간 기념구 7월호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7월호는 2024 KBO 올스타전 엠블럼과 키비주얼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인천에서 16년 만에 개최되는 올스타전을 기념하기 위해 엠블럼에는 인천광역시 상징색인 ‘인천 바다색’과 ‘인천 하늘색’을 사용했으며, 키비주얼은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국제공항과 비행기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야구공 비행기 캐릭터 ‘크뱅기’를 통해 인천으로 모인 10개 구단을 표현했으며 활주로로 표현한 별 모양과 야구공 실밥에 활용한 각 구단의 대표 색상, 유
국내야구
'너무 과격하지 않았나?' 양의지, 양손 하늘 세리머니.. 홈런 두 방 기쁨 만끽
양의지(37·두산 베어스)는 쐐기점이 된 8회말 만루포를 친 뒤, 홈플레이트 앞에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눈여겨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개성 없는 세리머니'였지만, 양의지는 "평소의 나보다는 과격하지 않았나"라고 씩 웃었다.'곰의 탈을 쓴 여우' 양의지는 이렇게 '비교적 과격하게'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두산은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13-8로 역전승했다.이날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6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는데, 홈런 두 방으로 6타점을 만들었다.1-6으로 뒤진 3회말 2사 1루에서는 양의지가 롯데 선발 박세웅의 시속 121㎞ 커브를 걷어 올려 시즌 10호 좌월 투
국내야구
'가장 먼저 10승' 키움 헤이수스, 구단에 큰 발자국 남긴 '좌완 거인'의 뒤를 따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7)는 앤디 밴 헤켄(44), 에릭 요키시(34) 등 구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좌완 거인'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헤이수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91구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흠 잡을 곳 없는 역투로 시즌 10승(4패)째를 수확했다.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것이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은 헤이수스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과 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공으로 범타를 유도하며 성공 신화를 만들어간다.헤이수스는 "전반기를 잘 마쳐서 기분이 정말 좋다. 팀을 위해 헌신했는
국내야구
'후반기 반격을 위한 의욕' 김태형 롯데 감독, 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중하위권에서 전반기를 마감하지만, 후반기 반격을 위한 동력은 마련했다."시범경기 중반부터 타선 쪽에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김태형(56) 롯데 감독은 "우리 팀이 조금씩 나아졌고, 후반기에는 더 괜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후반기 반격을 위한 의욕은 확실히 담았다.김태형 감독은 "시즌 전 구상은 시즌 초에 틀어졌다. 하지만, 원래 감독이 구상한 대로 되는 시즌은 없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야수, 투수 쪽 모두 구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전반기 롯데의 성적 그래프를 압축한 표현이다.5월까지 9∼10위를 오가던 롯데는 6월 10개 구단 가장 높은 승률 0.609(14승
국내야구
'강력한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후반기 승부처는 투수진 안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강력한 최하위'라는 역설적인 표현이 가능한 구단이다.전반기 종료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순위표에서는 맨 아래 칸에 있지만, 35승 45패 승률 0.438으로 승률 자체는 나쁘지 않다.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최하위 승률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인 키움은 현재 5위 SSG 랜더스와 격차가 5경기다.후반기 성적에 따라서는 최하위 탈출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내심 도전해볼 만한 상황이다.최근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홍원기 키움 감독은 후반기 반격 조건으로 '투수진 안정'을 꼽았다.홍 감독은 "하영민 선수가 3선발로 고군분투하고, 김윤하 선수가 전반기 막판에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인범
국내야구
'너희가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 이승엽 감독, 젊은 불펜 삼총사 '김택연·최지강·이병헌' 전반기 큰 힘
이승엽(47) 두산 베어스 감독이 꼽은 '전반기 팀 내 MVP(최우수선수)'는 젊은 불펜 삼총사 김택연(19), 최지강(22), 이병헌(20)이었다.이 감독은 '전반기 MVP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부상자가 나와 힘든 전반기를 보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여기까지 왔다"고 운을 뗀 뒤 "젊은 불펜진 김택연, 최지강, 이병헌, 이 세 명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두산 불펜진은 2일까지 평균자책점 4.05로 이 부문 1위를 달린다.외국인 선발 라울 알칸타라, 브랜든 와델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선발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두산 불펜진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이닝(351⅓이닝)을 소화하며 잘 버텼다.특히 오른손 '슈퍼 루
국내야구
52일만에 돌아온 SSG 엘리아스, NC에 홈런 2방 맞고 패전
NC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6위 NC와 5위 SSG의 격차는 다시 1경기로 줄었다.옆구리 부상으로 52일 만에 1군 경기에 등판한 SSG 외국인 왼손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6⅔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안타 8개를 맞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엘리아스는 3회에만 홈런 2개와 안타 4개를 허용해 대량 실점했지만, 삼진 6개를 낚아 후반기 기대감을 높였다.NC는 3회 박세혁의 중전 안타 후 서호철의 좌월 투런포, 박민우의 우중간 안타와 보내기 번트에 이은 박건우의 좌월 투런포로 4점을 냈다. NC 선발 대니얼 카스타노는 7탈삼진 1실점의 역투로 6이닝을 호투했고, 이
국내야구
"레이커스나 워리어스 똑같잖아" 클레이 톰슨, 레이커스에서도 벤치 요원 역할밖에 못해...댈러스에서 새출발
클레이 톰슨이 LA 레이커스가 아닌 댈러스 매버릭스를 택한 것은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나왔다.ESPN은 4일(한국시간) 특집 기사에서 "톰슨은 레이커스와 댈러스를 놓고 고심했다. 하지만 그는 레이커스에서 뛰는 것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는 것과 너무 흡사할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라고 했다. 마치 하나의 어항을 다른 어항과 교환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ESPN은 "톰슨은 워리어스와의 동행이 끝났음을 받아들인 후 2주 동안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그에게는 댈러스가 그것을 충족하기에 더 좋은 곳처럼 보였다"고 했다.톰슨은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모두 건
해외야구
잠실 최초 만루포 2방 '양석환·양의지' 두산, 난타전 끝에 롯데에 13-8 역전승
두산 베어스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3-8로 역전승을 거뒀다.양 팀 합쳐 투수만 15명이 투입된 난타전이었다.4위 두산은 4연패를 당한 3위 삼성을 승차 없이 추격했다.4번 타자 양의지(6타점)와 6번 타자 양석환(5타점)은 11타점을 합작해 승리를 쌍끌이함과 동시에 잠실구장 개장 후 처음으로 만루포를 2방 터뜨리는 신기원도 열었다.양석환은 3-6으로 맹추격하던 5회 롯데 구원 김상수를 공략해 좌월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양석환은 7-7로 맞선 7회말에는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결승타를 날렸다.3회 투런 아치를 그린 양의지는 9-8로 살얼음을 걷던 8회말 무사 만루에
국내야구
KBO 56승 투수 요키시, 두산 입단 테스트 '최고 시속 143㎞' 건재함 증명
한국프로야구 복귀를 노리는 왼손 투수 에릭 요키시(34)가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에서 최고 시속 143㎞를 찍었다.두산 관계자는 3일 "오늘 요키시가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했다"며 "요키시는 공 45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3㎞였다"고 전했다.요키시는 지난달 30일에 처음 두산 입단 테스트를 치렀고, 당시에도 공 45개를 던졌다.두산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은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이탈한 상태다.브랜든이 6주 이상 1군에서 공을 던질 수 없다고 판단한 두산은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
국내야구
명품 투수전 '벤자민-류현진' 결국 kt가 웃었다... 한화 꺾고 5연승 휘파람
kt 위즈가 전반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KT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한화는 3연패를 당했다.kt 웨스 벤자민과 한화 류현진 두 왼손 투수의 눈부신 투구가 경기를 빛낸 가운데 적시에 터진 타선에 힘입어 kt가 승리를 거뒀다.류현진은 2회 투아웃 후 오윤석을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한 뒤 5회 투아웃 후 다시 만난 오윤석이 좌전 안타를 때릴 때까지 9타자를 연속 범타로 돌려세우며 호투를 이어갔다.벤자민은 한술 더 떠 5회까지 한화 타선을 무안타로 꽁꽁 묶었다. 벤자민 역시 3이닝 연속 삼자 범퇴로 정리하는 등 10타자 연속 타자의 출
국내야구
'또 역전승' 전반기 1위 KIA, 김도영 리드오프 홈런... 삼성 4연패
최악의 일주일을 보낸 선두 KIA 타이거즈가 이틀 내리 역전승을 거두고 2위권과의 승차를 더 벌렸다.KIA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이미 전반기 1위를 확정한 KIA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 3위 삼성을 각각 3.5경기, 4경기 차로 밀어냈다. 삼성은 4연패를 당했다.KIA는 1회 선두 타자 김도영의 시즌 23호 홈런(중월)과 2회 김태군의 좌월 솔로포로 2-0으로 앞섰다. 3회에는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삼성은 1-3으로 추격하던 5회 전세를 뒤집었다.이성규의 안타, 류지혁의 몸 맞는 공으로 엮은 1사 1, 2루에서 전병우의 중전 안타로
국내야구
'걱정 커지는 두산' 알칸타라, 또 조기 강판.. 평균자책점 2.30→7.09
라울 알칸타라(31·두산 베어스)를 향한 두산의 실망감이 더 커졌다.알칸타라는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내주고 6실점 하며 또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3회 시작과 동시에 알칸타라 대신 김민규를 마운드에 올렸다.이날 알칸타라는 1회초 황성빈과 윤동희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전준우에게 직구를 던지다가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아 첫 실점 했다.2회에는 와르르 무너졌다.첫 타자 나승엽과 10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한 알칸타라는 최항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에 몰렸다.박승욱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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