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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서 한국인끼리 만났다' 최현일과 박효준 투타 대결서 삼진, 안타 '장군멍군' 무승부...배지환은 3안타, 타율 0.366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쳤다.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대 오클라호마시티(OKC) 베이스볼 클럽(LA 다저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OKC 선발 투수는 최현일. 더블A에서 던지다 이날 트리플A 경기에 투입됐다. 박효준은 라스베가스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둘은 2회에 만났다. 첫 대결에서는 최현일이 웃었다. 볼카운트 1-2에서 4구 커브볼에 박효준의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다. 헛스윙 삼진이었다.4회에 둘은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박효준이 웃었다. 2사 1루에서 박효준은 최현일은 2구째 체인지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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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최고령 MVP 최형우, 가장 빛난 별 중의 별.. 새로운 역사를 향해 다시 뛴다
KBO 사무국에 등록된 날짜로 1983년 12월 16일생인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40)는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린다.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최형우는 한 차례 방출 아픔을 겪은 뒤 삼성에 재입단하는 우여곡절을 겪고도 KBO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거듭났다.숱한 좌절과 아픔을 딛고 꾸준하게 실력을 키운 최형우는 2008년부터 주전 선수로 거듭났고, 이후 큰 부침 없이 매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차곡차곡 자신의 길을 걷던 최형우는 지난해부터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지난해 4월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을 밀어내고 최다 2루타(현 509개) 1위에 오르더니 6월엔 이승엽 감독을 제치고 최다 타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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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호 터졌다' 오타니, MLB 200홈런 눈앞...남은 72경기 19개 추가면 추신수 아시안 최다 기록과 타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통산 199호이자 시즌 28호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8회 솔로포를 작렬했다.이날도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팀이 4-3으로 앞선 8회말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브라이언 헛슨의 2구째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이날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 팀의 5-3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오타니는 MLB 통산 200호 홈런에 단 한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추신수의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인 218홈런과는 19개 차가 됐다.87경기서 28개를 친 페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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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이건 못했지!' 윌 스미스, 4타수 연속 홈런 기록 달성...6일 3개 이어 7일 첫 타석서 홈런, 오타니도 28호 쳐
LA 다저스는 올 시즌 전 포수 윌 스미스와 10년 1억 2,5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스미스가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시즌 초 무키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에 이어 팀의 4번 타자를 맡았던 그는 '빅3'보다 더 좋은 활약을 했다.최근 다소 주춤했으나 다시 살아나고 있다.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3연속 홈런을 치는 기염을 토한 그는 7일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우완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4타수 연속 홈런 기록을 세운 것이다. MLB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다저스 선수론 2015년 2015년 4월 8~9일 애드리안 곤잘레스 이후 처음으로 달성했다.스미스는 6일 경기 1회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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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직 코치 전원 물갈이' 삼성…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코치진 인사를 전격적으로 발표했다.1군 수석 코치와 투수 코치, 타격 코치, 배터리 코치를 몽땅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였다.삼성은 이병규 수석 코치, 정민태 투수 코치, 이정식 배터리 코치를 퓨처스 팀으로 보내고, 이진영 타격코치는 보조 타격코치로 역할을 변경했다. 권오준 불펜코치도 재활군 담당으로 내려갔다.반면 정대현 퓨처스 감독은 1군 수석 코치 겸 투수 코치로, 타치바나 요시이에 3군 코치는 타격 코치로, 강영식, 채상병 2군 코치는 각각 1군 불펜 코치와 배터리 코치로 발령했다.사실상 박진만 감독만 남기고 주요 보직 코치 전원을 물갈이한 셈이다. 특히 이병규 수석 코치와 정민태 투수 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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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72년 만에 MLB 최장 12타수 연속 안타 기록 타이...MLB 4명 뿐
미네소타 트윈스의 내야수 호세 미란다(26)가 12타수 연속안타로 MLB 역대 최장 연속 안타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란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드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4회에 안타를 쳐 12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MLB 역대 최장 연속 안타 기록과 타이다. 1902년 조니 클링, 1938년 핑키 히긴스, 1952년 월트 드로포가 12타수 연속 안타를 쳤다. 전날까지 10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한 미란다는 1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타석은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2회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앞 1타점 적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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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다르빗슈, 개인 문제로 팀 떠나...복귀 시점 몰라, 샌디에이고 '초비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또 하나의 악재가 발생했다.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기자들에게 "다르빗슈가 당분간 팀을 떠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전했다.쉴트 감독은 다르빗슈의 팀 이탈 이유에 "가족과 관련된 개인 문제"라고만 했다.다르빗슈는 팀을 떠나 있는 동안 제한 명단(Restricted List)에 등재된다. 이 기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급여도 받지 못한다.복귀 시기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르빗슈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56 1/3이닝 소화하며 4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 중이다.사타구니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등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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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반짝이는 다양한 기록들 쏟아졌다
별들의 잔치에서 반짝이는 다양한 기록이 쏟아졌다.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최고령 출장 기록을 세웠다.오승환은 드림 올스타의 10번째 투수로 팀이 2-4로 뒤진 9회초 1사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41세 11개월 21일의 나이로 출전한 오승환은 2010년 양준혁(41세 1개월 28일·당시 삼성)을 제치고 올스타전 최고령 출장 기록을 다시 썼다.이미 오승환은 수많은 '최고령 기록'을 갖고 있다.그는 2021년 역대 최고령 한 시즌 40세이브와 최고령 세이브왕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아울러 이달 중 2018년 임창용(42세 3일·당시 KIA 타이거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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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다치지만 말자!' 김하성, 부상까지 입으면 FA '치명적'...2루수 보가츠, 포수 캄푸사노 자리도 '애매'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소 부진해도 다치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부진한 상태에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미래는 장담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대체자가 잘하고 있을 땐 더욱 그렇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예만 봐도 그렇다.2루수 잰더 보가츠는 부상당하기 전까지 0.219의 타율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부상 회복 후 마이너리그 팀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지만 언제 올라올지 모른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그의 복귀 시점에 대해 아리쏭한 말을 했다. 올스타브레이크 전에 올라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보가츠가 이탈한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로 맹활약 중이다. 보가츠를 일찍 올려야 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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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보다 못한 MLB의 수치' 오클랜드 홈 경기 평균 관중 7,734명...KBO 최하위 키움(1만 명)보다 적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중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다. 6일(한국시간) 현재 홈 경기 평균 관중 수가 고작 7,734명으로 30개 팀 중 꼴찌다. 1위 LA 다저스보다 6배나 적다. 마이너리그 팀 수준이다.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콜리세움의 수용 좌석 수는 47,000개다. 거의 텅텅 비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지난 2002년 9월 5일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인 20연승을 했을 때 콜리세움은 55.528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 서서 관전한 팬들도 많았다.오클랜드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KBO리그의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약 1만 명)보다도 적다. 고척 스카이돔의 수용 인원은 16,744명이다.오클랜드 구단은 이에 내년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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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즐겼다' 류현진, 힘 빼고 최고 구속 134㎞.. 올스타전 1이닝 퍼펙트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12년 만에 KBO리그 올스타전 마운드에 올라 10개 구단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류현진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한화,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로 1이닝을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뒤 2회 하영민(키움)에게 공을 넘겼다.류현진은 드림 올스타 선두 타자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을 유격수 뜬 공으로, 후속 타자 정수빈(두산 베어스)과 양의지(두산)를 각각 헛스윙 삼진과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았다.투구 수는 총 12개였고, 직구를 10개, 슬라이더를 2개 던졌다.그는 이벤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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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넘쳐난 KBO 올스타전' 선수들의 재치있는 퍼포먼스.. 마황 '도루할까 말까' 재연
KBO리그 올스타 선수들은 퍼포먼스도 1군이었다.하루 먼저 열린 퓨처스(2군) 올스타전에서도 이색 퍼포먼스가 쏟아졌다. 1군 올스타전처럼 퍼포먼스상이 올해부터 생겼기 때문이다.하지만 1군은 1군이었다.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는 '거를 타순'이 없었다.가장 이목을 끈 선수는 '마황' 황성빈(롯데 자이언츠)이었다.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의 부상으로 막차를 탄 황성빈은 공수 모두에서 웃음을 자아냈다.황성빈은 3회말 '배달의 마황'이라고 적힌 헬멧을 쓰고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안타를 배달하겠다는 의미였다. '딩동' 주문 알람에 맞춰 전동 바이크에 탑승한 황성빈은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때린 뒤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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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구단인가?' 오타니의 다저스보다 훨씬 재미있는 샌디에이고 경기...각본없는 끝내기승에 단일 경기 최다 47,171명 열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요즘 홈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에 가는 게 너무 즐겁다. 볼거리가 많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각본없는 끝내기 장면은 '백미'다.펫코파크 수용 인원은 42,445명이다. 그런데 6일(이하한국시간) 47,171명이 운집했다.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이들은 이날 올 시즌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를 목격했다. 8회까지 샌디에이고는 7-2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하지만 9회초 불펜진이 무려 6점을 내주며 방화를 하는바람에 7-8로 역전당했다. 팬들은 탄식했으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약속의 9회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즌 유난히 끝내기승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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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막판 아쉬운 모습' 오승환, 올스타전 출전으로 자신감 찾을 것
불혹을 훌쩍 넘기고도 삼성 라이온즈의 뒷문을 지키는 '끝판왕' 오승환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을 두고 "영광스럽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오승환은 "팬 투표에선 밀렸지만, 선수 투표에서 많이 득표해 올스타로 선정됐다"며 "그래서 이번 올스타전은 예년보다 좀 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전반기 막판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올스타전 출전으로 자신감을 찾을 것"이라며 "후반기엔 재정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오승환은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에 관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들이 불러주실 때까지 계속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오승환의 이날 기준 나이는 41세 11개월 21일로, 오승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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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올스타전' 류현진, 전반기 성적엔 아쉬움·만족 교차…"보여주려는 마음 컸다"
12년 만에 KBO 올스타전을 찾은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세월의 속도감에 헛웃음을 지었다.그는 프로 7년 차였던 2012년 웨스턴리그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우수 투수상을 받았고 이듬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그리고 올해 KBO리그에 돌아온 류현진은 경쟁자 양현종(KIA 타이거즈)을 누르고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로 뽑혔다.류현진은 "옛날에는 선배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 위로 선배가 몇 명 안 보여서 세월이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며 허탈하게 웃었다.류현진은 따로 퍼포먼스를 준비하진 않았다면서도 "오늘 하루 재밌게 즐기려고 왔다. 이틀 전에 던져서 전력투구는 어려워도 실점 없이 막았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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