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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프로로 뛴 선수 중 한 명을 잃었다" 미국 매체 "추신수 공식 은퇴. MLB 통산 한국 선수 최다 기록 세워"
미국 매체가 추신수의 공식 은퇴 소식을 전했다.SI닷컴의 패스트볼 온 SI는 1일(한국시간) "추신수는 프로 경력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갔고, MLB, MiLB, KBO 사이에서 약 3,000경기에 출전한 후 9월 30일 은퇴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추신수는 통산 마이너리그, MLB, KBO 간 총 2,814경기에 출전했다. 예상대로 그는 SSG 랜더스에서의 마지막 타석을 앞두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는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며 "42세의 추신수는 2001년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로써 야구는이제 공식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뛴 프로 중 한 명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이어 "추신수는 타율 .281, 홈런
국내야구
"용두사미잖아. 재계약은 안 될 말!" vs "부상 후유증 때문. 기회 줘야!" 한화, 페라자 대신 카데나스?
요나단 페라자(26)는 시즌 초 그야말로 역대급 활약을 했다. 3월 8경기서 타율 0.517 4홈런 7타점 OPS 1.617으로 한화의 7연승을 견인했다. 이에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인으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왔다.4월 23경기서 타율 0.250 5홈런 18타점 OPS 0.802로 다소 주춤한 페라자는 5월 타율 0.341 6홈런 17타점 OPS 1.059로 다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5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타구를 처리하다 펜스에 충돌해 쓰러진 그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이상이 없었지만 부상 후유증은 오래 갔다. 6월 8경기서 타율 0.259 1홈런 4타점 OPS 0.762로 하락세를 타
국내야구
작년엔 양대 리그 동시 MVP 만장일치, 올해는 투수 동시 트리플크라운? 스쿠발과 세일, 사이영상도 유력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는 오타니 쇼헤이(당시 LA 에인절스)였다. 그는 타자로 44개의 홈런을 쳤고, 투수로 10승 5패에 3.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투표인단은 그에게 1위표를 몰아줬다. 만장일치 MVP였다.내셔널리그에서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0홈런 70도루 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역시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다.양대 리그 MVP 선정이 만장일치로 된 것은 MLB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는 올해 내셔널리그 MVP가 유력하다. 50-50 기록을 세워 또 만장일치 MVP 선정 가능성이 크다.아메리칸리그 MVP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유력하다. 58개의 홈런을 쳤다. 그러나 만장일치 여부
해외야구
"오타니가 지구상 최고 선수다!" vs "저지가 GOAT다!"...메시냐, 호날두냐 또는 조던이냐, 제임스냐와 같은 뜨거운 논쟁
세계 축구 양대 산맥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중 누가 낫냐는 논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당연히 메시가 최고라고 하고 있고, 포르투갈 국민들은 호날두 편을 든다. 제3자의 입장에서 솔직히 누가 더 나은지 결론내리기 힘들 정도로 둘은 '용호상박'이다. 이들보다 더 나은 선수가 나올 때 이 같은 논쟁은 끝날 것이다.세계 농구 양대 산맥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킹' 르브론 제임스(이상 미국)다. 조던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레전드이고, 제임스는 지금 이 시대 최고 선수다. 역시 누가 나은지에 대한 '갑론을박'은 현재진행형이다. 둘을 비교하기가 쉽지 않다. 다른 시대에서 다
해외야구
'또 악플인가?' 키움과 한화 팔로우한 카데나스, 인스타 계정 또 비공개 전환...비난성 댓글에 시달린 듯
삼성 라이온즈 대체 외국인 타자였던 루벤 카데나스가 또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카데나스는 최근 외국인 타자 문제를 갖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SNS 계정을 팔로우해 KBO 리그 복귀 루머가 확산됐다.이에 일부 팬들은 "KBO리그를 호구로 보느냐"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들은 "그러다 또 허리 부여잡으면 어쩌려고" "돈은 삼성에서 벌고 활약은 키움에서 하고" "허리 근처에 사구(몸에 맞는 공)로 보답해야" "이런 선수를 잡으려 하나"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카데나스의 SNS 계정에도 비난성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에 카데나스는 부인의 계정과 함께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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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매년 MVP '따 놓은 당상!' '일도류'로도 MVP 유력한데 '이도류'라면...저지처럼 특별한 기록 세우지 않는 한 적수 없어
신은 공평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는 마지막까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했지만, 신은 허락하지 않았다.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오타니의 타율은 0.310이 됐다.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0.314로 마감했다. 오타니는 불과 4리 차로 타율 1위를 놓쳤다.그러나 오타니는 올 시즌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오타니의 MVP 자격 논란은 이것으로 잠재워졌다. 만장일치 여부만 남았다.오타니는 2021년년과 20
해외야구
'김하성의 치명적인 도박' 무슨 생각으로 복귀 시도했나?...어깨 찢어졌다면 단호히 송구 연습 거절했어야
김하성이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밝히지 않은 것도 이례적이다. 샌디에이고가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함일 수 있다. 김하성은 경기 중 투수의 견제로 1루로 넘어지면서 귀루하다 어깨를 다쳤다. 순간 김하성은 심한 통증을 호소한 뒤 자책했다. 이때 김하성은 이미 시즌아웃될 줄 알았을 수 있다. 선수 몸은 선수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이다.정황상 2번때 MRI 검사 결과 어깨 관절순이 찢어졌음이 나타났을 것이다. 당시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은 침묵했다. 김하성은 선수들과 함께 원정길에 올랐고 애리조나로 날아가 타격 연습을 했다.이때 구단과 김하성이 어깨가 찢어졌지만 재활을 통해 송구가 가능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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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키움전, 모든 전력 투입' 프로야구 최초 5위 결정전 열리나
프로야구 가을 티켓 싸움이 정규시즌 막판까지 펼쳐진다.6위 SSG 랜더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2024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는 정규시즌 144경기 중 한 경기지만, 무게감은 포스트시즌 최종전이나 다름없다.SSG가 키움에 승리하면 정규시즌 일정을 마친 5위 kt wiz와 동률(72승 70패 2무)을 이뤄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Tiebreaker)이 성사된다.패하면 올 시즌을 6위로 마감한다.SSG는 내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키움전에 모든 전력을 투입하겠다는 심산이다.반면 키움의 자세는 다소 느슨하다.키움은 당초 SSG전에 에이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 투입할 예정이었
국내야구
'마운드와 작별' 한화 정우람, 최종전 선발 등판...직구 4개로 대장정 마침표
정우람(39·한화 이글스)이 1천5번째 경기를 끝으로 KBO리그 마운드와 작별했다.정우람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최종전에 선발 등판했다.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불펜 투수였던 정우람에게 현역 은퇴 전에 팬들과 인사할 시간을 준 한화 구단의 배려였다.이날까지 통산 1천5경기를 출전한 정우람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우람은 당초 예고됐던 대로 1회 한 타자만을 상대한 뒤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에게 공을 넘겼다.정우람은 선두타자 최정원에게 시속 130㎞대 직구를 4개 던졌고, 4구째에 우전 안타를 맞았다.정우람은 머쓱하다는 듯 웃음을
국내야구
'아듀 이글스파크' 한화, 고별전 패배…2024시즌 승률 0.465로 마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최종전이자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고별전을 아쉽게 마쳤다.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2-7로 패했다.일찌감치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한 한화는 2024시즌 정규리그를 66승 2무 76패(승률 0.465)로 마무리했다.이날 패배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롯데 자이언츠(65승 4무 74패)에 밀려 8위로 하락했다.이날 경기는 한화가 1986년 창단 이래 함께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다. 내년부터는 신축 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보금자리를 튼다.한화는 39년간 이곳에서 정규시즌 2천213경기를 치러 1천67승 41무 1천105
국내야구
'칼바람'이 분다' 롯데에 이어 NC와 삼성도 무더기 방출...이민호, 신창민, 신정락 등 직장 잃어
KBO 리그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구단들의 '정리해고'가 시작된 것이다.매년 있는 일이지만, 올해는 더 매섭게 느꺼진다.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이 야구장을 찾은 경사스런 해였다. 그러나 승리가 최고 덕목인 프로세계는 냉혹한 것.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짐을 싸야 한다.삼성 라이온즈는 재기를 노렸던 오른투수 이민호(30)를 방출했다.삼성은 29일 투수 이민호, 한연욱, 장재혁, 내야수 김민호, 포수 김세민, 정진수 등 총 6명을 재계약 대상자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이민호는 지난해 12월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나 1년 만에 다시 방출됐다.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통산 337경기 33승 24패 28홀드 31세이브 평균자책점 4.88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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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다고? 붙어보자!' 아라에즈, 타격왕 걸고 오타니와 마지막 승부...'3리 8모 차' 앞서, 오타니는 가능한 많은 안타 쳐야 역전
둘의 차이는 불과 0.0038이다. 마지막 경기서 승부가 결정난다.1937년 조 메드윅(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후 87년 만에 내셔널리그 트리플크라운(타율·홈런·타점) 등극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3년 연속 타격왕(아메리칸리그 포함)을 노리는 루이스 아라에즈의 진검승부가 30일(한국시간) 시즌 마지막 경기서 펼쳐진다.오타니의 타율은 0.3101(632타수 196안타)이고, 아라에즈는 0.3139다. 하루 경기 결과에 따라 뒤집힐 수 있는 차이다.오타니가 역전하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서 가능한 많은 안타를 생산해야 한다. 미국 언론들은 오타니가 4안타 이상을 친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오타니는 50-50 달성시 6타수 6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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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안타왕이 탄생할까?' 롯데 레이예스, 팬들의 시선은 창원으로...신기록 도전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즌 최다안타왕이 탄생할지 팬들의 시선은 창원으로 향한다.10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빅터 레이예스(29·롯데)가 신기록에 도전한다.레이예스는 29일 현재 안타 200개를 쳐 역대 KBO리그 선수 중 두 번째로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보태면 2014년 히어로즈 소속의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세운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1개)을 10년 만에 경신해 새 이정표를 수립한다.베네수엘라 출신의 스위치히터인 레이예스는 키 196㎝의 우람한 체구에도 정교한 타격으로 시즌 초반부터 안타를 꾸준히 때려왔다.홈런은 15개에 불과하나 투수 유형, 타
국내야구
'구단 최초' 한화, 대전구장 마지막 경기서 시즌 관중 80만명 돌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한화는 2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치르는 시즌 최종전 입장권(1만2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이로써 한화는 2024시즌 누적 관중 80만4천204명을 달성했다. 한화의 한 시즌 관중이 80만명을 돌파한 것은 1986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아울러 한화는 올 시즌 매진 경기를 47회로 늘려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36회다.한화는 이날을 끝으로 정든 한화생명이글스파크와 작별하고 다음 시즌부터는 신축 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보금자리를 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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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프스나이더, 은퇴 안 한다..."2년 정도 더 뛸 것" 올 시즌 커리어하이 찍어... 보스턴, 내년 200만 달러 옵션 행사 확실
지난 8월, 보스턴 레드삭스의 한국계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2025년에도 선수 생활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스포츠 어딘가에서 프런트 오피스 역할로 옮길지 확신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매스라이브의 크리스 코티요는 29일(한국시간) 레프스나이더가 2025년에도 계속 플레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레프스나이더는 "나는 내년에 34세가 되어 스프링캠프를 하게 된다. 상황이 맞다면 솔직히 2년 더 뛸 수 있을 것 같다.%%특히 보스턴에 있다면"이라고 말했다.레프스나이더는 보스턴에 남고 싶다는 소망을 분명히 밝혔고, 적어도 다음 시즌에는 그의 소망이 이뤄질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MLBTR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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