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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굴욕'...화이트삭스, 크로셰 트레이드 제안 일언지하에 퇴짜 "우리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유망주 원해"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굴욕적인 퇴짜를 맞았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일(한국시간) 15개 팀이 화이트삭스의 개럿 크로셰를 원했다며 다저스도 제안을 했으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고 전했다.나이팅게일은 "화이트삭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유망주를 찾고 있다고 다저스에 통보했다"고 했다. 다저스가 턱없는 제안을 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그는 "화이트삭스는 연장 계약에 대해 크로셰 측과 논의해 보았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낙관도 거의 없다"며 "화이트삭스는 7월 31일 마감일까지 그를 트레이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크로셰는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부상에 시달
해외야구
"비 걱정 필요없는 구장에서 야구하는 게 어때?" NPB 세이부 팬들, 27시간 동안 22이닝 소화한 맥키넌에 "돌아오라!"
지난달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KT 위스 경기.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경기는 일시 중단된 뒤에도 비가 그치지 않자 노게임이 선언됐다. 4회말 1사 1루 상황이었다. 삼성이 7-1로 앞서고 있었다.눈앞에 둔 승리를 날려버린 삼성은 다음날 더블헤더를 치렀다. 27시간 동안 무려 22이닝을 소화한 것이다.KT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이기고 있던 삼성으으로서는 비가 야속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삼성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맥키넌은 "KBO에 경기 중단 후 속개 규정이 없다는 게 놀랍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비가 내릴 줄 알았더라면 경기를 시작하지 말았
국내야구
'KIA vs 삼성'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 비에 울고 웃었던 두팀.. 치열한 접전 예고
지난 3월 23일 개막 후 숨 가쁘게 달려온 2024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이번주 반환점을 돈다.10개 구단은 2∼4일 주중 3연전을 끝으로 나흘간의 짧은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한다.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5일에는 퓨처스(2군) 올스타전과 올스타 홈런더비가, 6일에는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이 차례로 열린다.이번 주 내내 장마 예보가 이어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지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연전을 제외하고 과연 몇 경기를 제대로 치를지가 관심사다. 주말에 열리는 올스타전도 마찬가지다.KBO리그 규정에 따라 혹서기인 7∼8월 토요일에는 오후 6시에 경기를 시작한다.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5시이며 평일은 오후
국내야구
'꼴찌팀도 포스트시즌 가능!' 키움, 4연승 달리며 승률 0.423.. 5위 SSG와 6.5경기 차
프로야구 최하위 팀 승률은 리그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꼴찌팀의 승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리그의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기 때문이다.이런 면에서 2024 KBO리그는 이상적으로 전개되고 있다.1일 현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33승 45패로 승률 0.423을 기록 중이다.키움은 지난 달 24일까지 3할대 승률에 머물러 있다가 최근 4연승 상승세를 타며 승률을 끌어올렸다.5위 SSG 랜더스와 격차는 6.5경기다. 키움의 목표는 이제 꼴찌 탈출이 아니라 포스트시즌 진출이 됐다.다른 하위권 팀들의 승률도 높은 편이다.9위 kt wiz 역시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의 성적을 올리면서 승률을 0.450으로 끌어올렸다.7위 롯데 자이언츠는 5연승 신바
국내야구
김하성은 어디로?...2024시즌 반환점 돈 한국 선수들 총정리 및 향후 거취
2024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 명뿐이다. 나머지는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는 중이거나 구직 활동 중이다.김하성의 올 시즌 반환점 성적은 작년과 비교해 타율을 제외하고는 그리 나쁘지 않다. 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228의 타율에 머물고 있으나 최근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7월에 강한 면을 보여 타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선다. 2025년 상호 옵션이 있으나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샌디에이고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 선수
해외야구
'통증 안고 경기 했다' 삼성 김영웅, 우측 대퇴직근 손상.. 전력 이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20)이 오른쪽 대퇴직근 미세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삼성 구단은 30일 김영웅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를 알리며 "내일 재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구단 관계자는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은 7월 1일 재검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김영웅은 올 시즌 골반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했고, 29일 통증이 심해져서 30일 정밀 검진을 받았다.근육 손상 소견을 받음에 따라 최소한 전반기까지는 휴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김영웅은 올 시즌 7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7홈런, 4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빛 잃은 빗속 2루타' 김하성, 유일한 타점 올려...9경기 연속 안타, 팀은 6연승 실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즌 10번째 2루타로 타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젓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2회초 1사 1, 2루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5회 무사 1루에서는 희생번트를 댔다. 0-4로 뒤진 7회 1사 2루 기회에서 김하성은 팀 유일의 타점을 기록했다. 오른손 불펜 투수 저스틴 슬레이튼의 가운데 몰린 5구째 컷 패스트볼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타구는 3루수 왼쪽을 꿰뚫었고 파울라인을
해외야구
'우와! 엄청나게 잘 쳤네요' kt 강백호, 최근 5경기서 4홈런.. 물오른 타격감 '홈런 2위'
최근 물오른 타격감으로 kt 위즈 타선을 이끄는 중심타자 강백호(24)가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더블헤더 2차전 1-1로 맞선 8회말 공격에서 삼성 핵심 불펜 김재윤을 상대로 우월 솔로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몸쪽 낮은 코스의 146㎞ 직구가 날아오자 거침없는 풀스윙으로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코너워크가 된 어려운 공이었지만, 강백호는 특유의 어퍼스윙으로 홈런을 만들었다.kt는 강백호의 홈런으로 2-1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후 강백호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저렇게는 한 번도 안 쳤던 것 같다"라며 "김재윤 형의 구위가 좋아서 직구를 노렸는데, 공을 보지 않고 배트를 돌렸다"고 말했
국내야구
'강백호 결승포' kt, 삼성과 DH 2차전 2-1 진땀승
프로야구 kt 위즈가 8회말에 터진 강백호의 결승 대포로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 했다.kt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더블헤더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kt는 3연승을 내달리며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더블헤더 1차전에서 허무하게 무승부를 기록한 kt 선수들은 체력·정신적인 피로 때문인지 2차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kt 대체 선발 조이현은 1회초 1사 2,3루에서 데이비드 맥키넌에게 중견수 희생타를 내주며 선취점을 내줬다.kt는 1회말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의 연속 안타, 문상철의 진루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오재일이 희생타를 치면서 1-1 균형을 맞췄으나 이후엔 이렇다 할 기
국내야구
'악천후 뚫고 1이닝 8득점' LG, NC 꺾고 연패 탈출… 2위 탈환
LG 트윈스가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으로 연패를 끊었다.LG는 3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9-6으로 꺾었다.LG는 1-1로 맞선 7회초에 8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NC 두 번째 투수 김재열을 상대로 볼넷과 우중간 2루타로 1사 2, 3루를 엮었다.NC 세 번째 투수 송명기가 올라와 김범석을 몸 맞는 공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구본혁이 1타점 중전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박해민이 왼손 구원 임정호의 공에 맞아 밀어내기로 타점을 올렸고, 홍창기가 5-1로 달아나는 2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LG 2번 타자 신민재는 NC 배재환에게서 내야 안타를 뽑아 다시 만루로 찬스를 이
국내야구
SSG, 두산 꺾고 2연승.. 조병현 10타자 연속 탈삼진 타이기록
SSG 랜더스가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SS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SSG는 2회 1사 1, 3루에서 신인 박지환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두산이 6회말 무사 1, 3루에서 양석환의 큼지막한 희생플라이로 1-1 균형을 맞추자 SSG는 8회초 이번에도 새내기 정현승의 안타로 승기를 잡았다.1사 3루에서 등장한 9번 타자 좌익수 정현승은 두산 마무리 김택연을 중전 적시타로 두들겼다.SSG는 9회초 2사 1루에서 이지영의 좌선상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SSG 구원 투수 조병현은 이날 4타자 연속 탈삼진을 추가한 10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이대진이 1998년 현대 유니콘
국내야구
'요키시까지 왔다' 두산 입단 테스트, SSG 상황 주시.. 결정의 시간 다가 온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시즌 동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맹활약했던 왼손 투수 에릭 요키시가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에 참가했다.두산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의 단기 부상 대체 선수로 뛰기 위해서다.두산 관계자는 30일 "요키시가 전날 입국해 오늘 경기도 이천베어스파크에서 테스트에 임했다"며 "요키시를 한 차례 더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요키시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두산은 지난 25일 외국인 투수 브랜든이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브랜든은 3주 뒤 재검사할 예정이며, 두산은 브랜든의 이탈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단기 영입이 가능한
국내야구
'땅을 칠 경기' kt, 다잡았던 경기 실책 하나로 날렸다.. 고영표, 역투에도 빈손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초 2사에서 나온 3루수 황재균의 수비 실책으로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9위 kt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더블헤더(DH) 1차전 홈 경기에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2-2로 비겼다.kt로선 땅을 칠 경기였다.kt는 2-1로 앞선 9회초 마지막 수비에서 마무리 투수 박영현이 구자욱과 김재혁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박영현은 이재현에게 볼넷을 내준 뒤 대타 김헌곤을 상대로 날카로운 체인지업을 던져 3루 땅볼을 유도했다.이때 kt 3루수 황재균이 타구를 더듬는 실수를 했다. 당황한 황재균은 1루 악송구까지 하면서 김헌곤이 1루에서 세이프됐다.2사 1, 3루에 몰린 박
국내야구
'감독님 뿔났다' 장맛비로 1승 날린 삼성.. 경기 전엔 비구름 레이더 확인 왜 안 하나!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전날에 나온 심판진의 우천 노게임 선언에 관해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심판의 결정으로 다잡았던 승리를 놓친 데다 선수들의 체력과 전력을 쓸데없이 소모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박진만 감독은 "어제 심판진은 (우천 중단 상황에서) 빗줄기가 줄어들었으나 비구름 레이더를 확인했을 때 많은 비가 쏟아질 것이라며 재개하지 않았다"며 "그렇다면 어제 경기 전엔 왜 레이더를 확인하지 않았나? 분명히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됐었는데 왜 그런 판단을 내린 것인가"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 "올해 프로야구는 공정성을 위해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라며 "공정성 측면에서 우천
국내야구
'1.5군급->1군 자리매김' kt 김민, 핵심 불펜으로 성장.. 제구 난조 극복
프로야구 kt 위즈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을 거두며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올렸다.29일 현재 팀 순위(9위)에 큰 변화는 없으나 5위 SSG 랜더스와 격차를 4.5경기 차까지 줄였다. 반등의 분위기가 모아졌다.팀 분위기 전환을 이끈 이는 불펜 투수 김민(25)이다.김민은 6월 이후 13경기에 등판해 2승 3홀드 평균자책점 1.56의 특급 성적을 올렸다.필승조 손동현이 허리 디스크 판정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불펜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사실 김민은 지난해까지 1군에서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한 1.5군급 선수였다.2018년 kt에 입단한 김민은 150㎞대 강속구를 앞세워 매년 선발 경쟁을 펼쳤으나 두각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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