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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임무 완수' LG 임찬규, 데뷔 첫 PS 선발승 역투…준PO 2차전 데일리 MVP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포스트시즌(PS) 선발승을 수확하며 임무를 100% 완수했다.임찬규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까지 나왔지만, 대부분의 투구는 시속 140㎞대 초반이었다.대신 임찬규는 정교한 제구력과 춤추는 체인지업, 낙차 큰 커브로 kt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52에 그쳤던 임찬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5이닝 이상 투구했다.그나마 있는 1승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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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이 뛰고 또 뛴 LG, 우리가 하던 야구했다...화려한 발야구 쇼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wiz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도루 실패에서 나왔다.LG는 2-3으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 박동원 타석에서 1루 주자 김대원이 2루를 훔치다가 kt 포수 장성우의 정확한 송구에 걸려 아웃됐다.'뛰는 야구'를 표방하는 LG는 때로는 지나치게 과감한 주루로 아웃카운트를 헌납해 '불나방 야구'라는 이야기도 듣는데, 한 시즌 농사를 결정할 가을야구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 것이다.그러나 염경엽 LG 감독의 신념은 확고했다.염 감독은 6일 준PO 2차전을 앞두고 "우리가 하던 야구를 할 것이다. 시즌 때도 가장 많이 승리했던 야구를 그대로 해야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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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 꼬리표 뗀 LG 신민재, 발에 가렸던 타격 능력 발휘...2안타 3타점 활약
'대주자' 꼬리표를 뗀 신민재(28·LG 트윈스)가 2024년 프로야구 가을 무대의 주역으로 부상했다.이제 신민재는 타석에서도 상대가 경계하는 타자다.신민재는 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kt wiz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이날 신민재는 1-2로 뒤진 3회말 1사 3루, kt 선발 엄상백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향하는 동점 적시타를 쳤다.5회 볼넷으로 출루해 투수 주권의 견제 실책 때 2루에 도달한 신민재는 오스틴 딘의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에 홈까지 파고들다가 횡사했다.'대주자'였던 시절, 이런 주루사는 신민재에게 치명
국내야구
야마모토 또 '쿠세' 들통 "손이 2시15분 방향이면 직구, 1시 방향이면 변화구"...서울시리즈 '데자뷰', 샌디 타자들 배팅볼 치듯 해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쿠세'가 또 들통났다.야마모토는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3이닝만 던지고 물러났다.서울시리즈 '데자뷰'였다. 야마모토는 지난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초반에 5실점했다. 당시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야마모토가 어떤 공을 던질지 알고 치는 듯했다. 야마모토의 '쿠세' 논란이 일었다. 야마모토의 '쿠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도 논란이 됐다. 야마모토는 시범경기에서 난타당했다.문제점을 보완했다고는 하나 다시 '쿠세'가 간파된 것이다. 야마모토는 이날 3이닝을 던지며 홈런 포함 5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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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팅 없이 평점도 저조…울버햄프턴, 브렌트퍼드에 져 EPL 7경기 무승
10월 A매치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공격수 황희찬이 2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7경기 무승을 막지 못했다.황희찬은 5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4-2025 EPL 7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2분 안드레 대신 그라운드를 밟고 끝까지 뛰었다.지난 시즌 EPL에서 12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이번 시즌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교체로 주로 나서고 있다.선발 출전한 리그 1∼2라운드에서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지 못한 채 팀이 연패에 빠지자 이후 벤치로 밀려 3∼4라운드 교체 투입됐고, 지
국내야구
야마모토는 '처참'했으나 오타니는 '호쾌'했다! 야마모토 3이닝 5실점, 오타니 3점포...다저스, 양키스, 메츠, 클리블랜드 승리
어찌 됐건 결과적으로 LA 다저스의 5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입 작전은 들어맞은 셈이 됐다.다저스는 당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에 야마모토를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가 1차전 등판으로 계획을 전격 바꿨다. 야마모토를 5차전에 투입하기 위해서였다. 계획대로 되긴 했다. 야마모토는 1차전에서 60개의 공밖에 던지지 않았다. 문제는 1차전 결과가 처참했다는 점이다. 야마모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NLDS 1차전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 선발로 등판했으나 3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야마모토는 1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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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S 선발승 임박' LG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호투...kt 타자들 흔들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포스트시즌(PS) 선발승 자격을 채우고 임무를 마쳤다.임찬규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까지 나왔지만, 대부분의 투구는 시속 140㎞대 초반이었다.대신 임찬규는 정교한 제구력과 춤추는 체인지업, 낙차 큰 커브로 kt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52에 그쳤던 임찬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5이닝 이상 투구했다.그나마 있는 1승은 2020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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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첫 승 불발 kt 엄상백, 4이닝 4실점…PLG 뛰는 야구에 당했다
프로야구 kt wiz 잠수함 투수 엄상백이 포스트시즌(PS) 첫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엄상백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던 엄상백은 2-4로 끌려가던 5회말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엄상백의 출발은 좋았다.1회 홍창기∼신민재∼오스틴 딘을 가볍게 땅볼 2개와 내야 뜬공으로 정리한 뒤 2회에는 선두타자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주고도 후속 오지환∼김현수∼박동원을 범타로 처리했다.kt 타선도 2회 황재균의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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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흥행 열기' 프로야구 준PO 2차전도 매진…가을야구 누적관중 9만5천명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2024 프로야구가 가을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KBO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 wiz와 LG 트윈스의 2차전 입장권 2만3천750장이 경기 시작 4시간여 전에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올 포스트시즌(PS)은 앞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 1·2차전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는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매진이다.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9만5천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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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3년 후 1억2300만원 받을래, 20년 후 5억3천만원 받을래? MLB 연금 45세부터와 62세부터 받을시 차이가 무려 4억원
메이저리그(MLB)를 꿈꾸는 선수들은 또 하나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연금이 그것이다. MLB 서비스타임이 최소 43일이 되는 선수는 누구나 받게 돼 있다. 서비스타임이 길수록 많이 받는다. 그러나 10년 이상은 금액이 같다.최근 추신수가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는 2020년을 끝으로 MLB 생활을 마쳤다. 10년 이상 MLB에서 뛰었다.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45세부터 또는 62세부터 수령할 수 있다. 3년 후 45세가 되는 추신수는 평생 매년 약 9만1400 달러(현 환율로 약 1억23300만 원)을 받게 된다. 매년 1.8%가 인상될 것으로 추산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1년에 1억 원 이상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62세부터 받기로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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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S 1차전 내용과 판박이' 고영표·문상철...척하면 척 찰떡궁합
'kt wiz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포스트시즌 첫판을 고영표의 호투와 문상철의 결승 타점을 앞세워 3-2로 이겼다.'이 문장을 보고 지난해 11월 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떠올린 야구팬들은 이제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써야 한다.kt는 5일 같은 곳에서 LG와 치른 2024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을 같은 방식, 같은 스코어로 이겼다.고영표가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문상철이 2회 무사 1루에서 선제 투런포를 날려 3-2 승리를 이끌었다.11개월 전 KS 1차전 내용과 판박이다.당시 kt는 선발 고영표가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뒤 문상철이 9회초 결승 2루타를 터뜨려 LG를 3-2로 물리쳤다.이제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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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3개'로 허무하게 날린 LG 7회말 공격...이건 뭐지! PS 최초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끝난 kt wiz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진기록이 나왔다.2-3으로 추격하던 LG는 7회말 kt 구원 투수 손동현의 단 3개의 공에 공격을 허무하게 마쳤다.선두 김현수가 중견수 뜬공, 박동원은 3루수 땅볼, 박해민은 우익수 뜬공으로 차례로 잡혔다.투수가 공 3개로 한 이닝을 끝낸 건 포스트시즌(PS) 역사상 손동현이 처음이다.KBO 연감을 보면, 정규리그에서 한 이닝 최소 투구는 3개로 여러 번 나왔다.다만, 공 하나하나마다 투수와 타자의 집중력이 불을 뿜는 가을 야구 무대에서는 최초로 탄생했다.이강철 kt 감독은 공 3개만 던진 손동현을 8회에 소형준으로 교체한 것을 두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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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운 야구했다' 이강철 kt 감독, 만족감↑…포수 실책은 사인미스
2024년 포스트시즌에서 3연승을 질주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우리 패턴대로, 우리 팀다운 야구를 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3-2로 물리친 뒤 "경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팀의 패턴 같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kt의 팀 컬러는 '선발 야구'다.선발 투수가 6이닝을 던지면, 영건 계투조가 뒤를 완벽하게 틀어막는 짠물 마운드의 진수를 선사한다.또 점수는 많이 뽑을 필요도 없이 승리에 딱 필요한 몇 점만 뽑는다.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0, 1-0으로 따돌려 5위 팀의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라는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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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부진' 염경엽 LG 감독, 고개 숙였다...중심 타자들이 잘 쳐야 하는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서 패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타선의 부진을 패인으로 꼽았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2024 프로야구 준PO 1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은 뒤 "1차전을 꼭 이기고 싶었다"며 "선취점을 주면서 끌려갔고, 적절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이어 타격 문제에 관해 "(숙소에) 들어가서 고민해야 할 것 같다"며 "중심 타자들이 잘 쳐야 하는데 타이밍이 안 맞는 느낌이다. 이 부분이 내일 경기에서도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LG는 3회까지 상대 선발 고영표에게 단 1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고, 1-2로 추격한 4회 2사 1,3루 기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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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상황' LG, kt에 강한 임찬규 준PO 2차전 선발...균형 맞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가 2024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임찬규와 엄상백을 내세웠다.1차전을 내준 LG는 kt에 강한 임찬규를 앞세워 시리즈 전적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각오다.kt가 PO 진출 확률 73.3%(5판 3승제 기준)를 잡은 상황에서 2차전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임찬규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차례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다. 피안타율도 0.257에 그쳤다.kt 중심타자 가운데 강백호가 11타수 1안타로 특히나 약했고 멜 로하스 주니어는 8타수 2안타, 문상철은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임찬규의 올 시즌 전체 성적은 25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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