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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워보이는' 김하성, '눈물겨운 질주'로 내야 안타...샌디에이고는 '또 만화야구', 9회 또 메릴의 동점 홈런 후 10회에서 승리 챙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힘겹게 안타 한 개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최근 안타 하나 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김하성은 이날도 두 타석까지 침묵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땅볼로 물러났고 5회 1사 3루에선 짧은 우익수 뜬공을 쳐 타점 기회를 놓쳤다.0-2로 끌려가던 7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쪽 땅볼로 1루에 전력질주,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유격수 재비어 에드워즈가 몸을 날려 타구를 잡은 뒤 1루에 송구했으나 김하성의 발이 빨랐다. 최근 8경
해외야구
'무서운 뒷심' 두산, SSG에 대역전승… 5-10 → 13-11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SSG 랜더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3-11로 물리쳤다.두산은 이날 패한 3위 삼성 라이온즈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SSG는 5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이 조기 강판하면서 화력전 양상을 보였다.두산은 1-1로 맞선 3회초 제구 난조를 보인 SSG 선발 투수 송영진을 두들겼다.2사 2루에서 양의지, 양석환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고. 김재환이 우전 안타, 허경민이 볼넷, 전민재가 좌전 적시타를 뽑았다.3회에만 4득점한 두산은 5-1로 앞선 3회말 주도권을 SSG에 내줬다.두
국내야구
단독 5위 '마법의' kt, 가을야구 보인다.. 롯데 꺾고 3연승 질주
kt 위즈가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키웠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웨스 벤자민의 호투 속에 황재균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10-6으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달린 6위 kt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kt는 2회말 심우준의 2타점 우전안타와 강백호의 우전 적시타로 먼저 3점을 뽑았다.롯데는 3회초 손성빈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kt가 공수 교대 후 배정대의 적시타로 4-1을 만들었다.4회말에는 황재균의 3점 홈런 등 5안타로 4점을 뽑아 8-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롯데는 4-10으로 뒤진 9회초 노진혁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k
국내야구
'끝까지 몰랐던 승부' KIA, 오승환 무너뜨리고 9회말 극적인 뒤집기
최근 휘청거리던 KIA 타이거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다잡았다.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서건창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 9-8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2위 LG 트윈스에 5.5게임 차 앞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KIA는 2회말 변우혁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삼성은 4회초 이병헌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5회초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 등 4안타를 집중시켜 4-2로 역전했다.6회초에는 김헌곤과 박병호의 안타로 2점을 보태 6-2로 앞섰다.KIA는 6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만회해 5-6으로 따라붙었다
국내야구
'자존심 상한' 베츠의 '항명?' 유격수 아닌 우익수로 복귀, 왜? "럭스가 잘 치고 있잖아!"...1번타자 오타니에 빼앗긴 '분풀이'인 듯
1번타자 무키 베츠(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다저스 합세를 누구보다 반겼다.몸값(7억 달러)이 너무 비싸다는 시각에도 "받을 만하다"라며 오타니와 다저스를 두둔했다.그렇게 올 시즌 베츠는 오타니와 선의의 경쟁을 했다. 출발도 좋았고 자신의 뒤에서 치는 오타니와의 시너지 효과도 만점이었다.그런데 부상에서 돌아와보니 세상이 변해 있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 대신 1번타자를 오타니에 계속 맡기기로 했다. 오타니는 베츠가 없는 동안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베츠에게 1번타자는 그 자체로 '자존심'이다. 그 자존심에 상처가 나자 베츠는 매우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2번타자 유격수
해외야구
'1회 10점' LG, NC 추격에 진땀승… 오스틴, 요키시에 ‘1이닝 2홈런’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만 10점을 뽑아 10-9로 승리했다.NC는 1회초 권희동이 선제 중전 적시타를 치는 등 5안타로 3점을 먼저 뽑았다.그러나 LG는 1회말 NC 선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오스틴 딘이 연타석 투런홈런을 날리는 등 대거 10점을 뽑아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1회말 1사 후 오스틴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3으로 추격한 LG는 이후 5연속 안타를 때려 5-3으로 역전했다.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신민재가 싹쓸이 3루타를 날려 8-3으로 달아난 LG는 다시 타석에 나선 오스틴이 이번엔 우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10-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 타자가 한 이닝에 동일 투수
국내야구
'이 시기에?' SF의 무서운 '도발', 작년 세이브왕 도발 트리플A로 강등 '초강수'...올해도 22세이브 올렸으나 ERA 너무 높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을야구에 올인했다.MLB닷컴의 마리아 과르다도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10일(한국시간) 우완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을 트리플A로 강등하는 초강수를 뒀다.자이언츠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를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그런데 22세이브를 기록 중인 마무리 투수를, 그것도 작년 39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오른 선수를 강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도발은 2022년과 2023시즌 135 1/3이닝,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29.5%의 탈삼진율과 54.4%를 땅볼로 유도했다. 다만, 9.9% 볼넷 비율은 다소 높았지만,
해외야구
'김기연 결승타' 두산, 난타전 끝에 SSG 13-11 재역전승
두산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13-11로 역전승했다.두산은 1회초 양의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SSG는 1회말 최지훈이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려 1-1을 만들었다.두산은 3회초 양의지의 투런홈런과 양석환의 연속타자 홈런 등으로 4점을 뽑아 5-1로 앞섰다.그러나 SSG는 3회말 하재훈의 투런홈런 등 6안타와 사사구 3개를 묶어 대거 9점을 뽑아 10-5로 전세를 뒤집었다.두산은 4회초 제러드 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추격에 나섰다.제러드는 7-11로 뒤진 6회초에도 솔로홈런을 날려 점수 차를 좁혔다.8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좌중간 안타로 1점을 만회한 뒤 허경민이
국내야구
'짜릿한 역전에 역전' 한화, 키움에 7-5 승... 황영묵 2타점 결승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서 짜릿한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황영묵의 짜릿한 2타점 결승타로 7-5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장한 유격수 황영묵이 결승타를 터뜨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다만 선발 김기중이 부진했고 좌완 불펜 김범수가 부상을 당한 것이 옥의 티였다.초반 기세는 한화가 가져갔다.2회말 장진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3회말 2사후 노시환의 솔로홈런에 이어 채은성의 안타, 안치홍의 투런 홈런을 묶어 4-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키움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4회초 김건희의 2루타와 김
국내야구
'야, 오승환 나왔다.이거 치자!' 때가 된 것인가? 7, 8월 '배팅볼' 투수처럼 난타당해, 세이브 2개, ERA 10점대
주니치 드래곤스 '레전드'로 일본 프로야구 최다 등판 및 통산 세이브 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좌완 이와세 히토키.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 마무리로 뛰었는데, 이것이 그의 흑역사가 됐다. 본선 리그 한국전 첫경기에서 동점 상황에 등판했으나 대타로 기용된 좌타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고 격침됐다. 이어 다시 만난 한국과의 4강전. 8회 2-2 1사 1루 상황에서 좌타자 이승엽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훗날 인터뷰에서 윤석민은 "이와세 공이요, 되게 치기 쉽대요. 근데 마침 이와세가 나와주는 거예요. 그래서 '야, 이와세 나왔다. 이거 치자'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의 '이와세'로 불리는 삼성 라이온
국내야구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응원 및 취재 열기 뜨거워
밀양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밀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7개 대학 야구팀이 참가해 예선 조별리그 및 본선 토너먼트 포함 총 108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준결승전부터는‘아프리카TV’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경기관람을 위해 모인 야구팬들과 학부모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최강야구’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단국대 임상우, 인하대 문교원 등 차세
국내야구
'충격'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 안 해"..."심준석은 불펜에서 더 많은 역할 할 수도 있어"
마이애미 말린스는 고우석을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한국시간) 심준석의 마이애미행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고우석에 대한 마이애미의 의중을 분석했다.이 매체는 "마이애미는 루이스 아레아즈를 보내고 한국 투수 고우석을 샌디에이고로부터 영입했지만 그가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2022년 KBO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한 그가 샌디에이고 불펜의 핵심 일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고우석은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뒤 트리플A에서 뛰다 더블A로 강등됐다.결국, 마이애
해외야구
데뷔 20년 만의 월간 MVP 첫 수상 삼성 강민호, 7월 월간 MVP 선정
삼성 강민호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강민호는 기자단 투표 25표 중 14표(56.0%), 팬 투표에서 514,874표 중 125,997표(24.5%)를 받아 총점 40.24점을 획득, 기자단 7표, 팬 투표 242,659표, 총점 37.56점으로 2위를 차지한 KIA 김도영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2004년 데뷔 후 월간 MVP 수상이 없었던 강민호는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7월 강민호의 방망이는 쉴 틈이 없었다. 7월에만 11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율 0.408(3위), 26타점(1위), 장타율 0.868(1위)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땀을 흘리는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강민호는 팀 타선의 중심을 책임지며 베테
국내야구
'데뷔전 합격점' LG의 우승청부사 에르난데스
2이닝만에 탈삼진 5개 잡아냈다는 점에서 할 말은 다 했다.장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대신해 LG와 44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8월 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KBO리그 데뷔전에서 5이닝 1실점 7탈삼진 2피안타 1볼넷 1피홈런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특히 1회말 제라드 영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2회말까지 정수빈의 도루실패를 빼고 5개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낸 것은 압권이었다.한 마디로 첫 경기라는 점에서 투구 수 70-80구 제한이 있었지만 만약 6-7이닝까지 100개를 다 던졌다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이 날 에르난데스의 최고 구속은 150km를 기록했고, 직구와 컷패스트볼에 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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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강등 후 더블A서 첫 세이브...1이닝 1실점(0자책) 1피안타 1삼진 1볼넷
고우석이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펄의 트러스트마크 파크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 등판, 1이닝 자책이 아닌 1실점으로 막고 더블A 강등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고우석은 이날 팀이 4-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키숀 오간스를 볼넷으로 내보내 출발이 좋지 않았다. 다음 타자 브라이슨 혼은 우익수 셰인 사사키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무사 1, 3루가 됐다. 세바스찬 리베로에게 유격수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1실점했고 유격수의 1루 송구 실책까지 이어졌다. 고우석은 이후 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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