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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질 수 없다!' 김하성, NL 유격수 볼넷 1위, 도루 3위, 출루율 5위, WAR 7위...타율만 공동 9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부정적 시각이 선을 넘고 있다.이들은 김하성의 타율 등 일부 지표만 보고 그의 FA 가치를 폄하하고 있다. 어떤 팬들은 FA '재수'를 하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김하성의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27이다. 리그 평균 0.243보다 낮다.하지만, 유격수 부문만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ESPN에 따르면, 규정 타석을 채운 유격수 타율 부문에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올랜도 아르시아와 공동 9위다. 1위 타율은 0.279다.하지만, 다른 공격 지표 순위는 다르다. 출루율은 0.327로 5위다. 볼넷 부문에서는 57개로 1위이고 도루 부문은 3위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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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시달린 카데나스, 댓글 차단에 이어 SNS 비공개 전환, 부인 계정도 비공개...박진만 감독은 '새 외인 빨리 뽑아달라' 독촉
'태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루벤 카데나스가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카데나스는 이에 앞서 '태업' 논란 후 거친 댓글이 SNS에 달리자 삼성 입단 환영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하지만 DM을 통해 계속 비난성 메시지가 들어오자 계정을 아예 비공개로 전환했다. 카데나스 부인의 SNS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카데나스는 최근 '꾀병' '태업' 의혹에 경기에서의 느슨한 플레이 때문에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병원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자 일부 팬이 '꾀병'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여기에 6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출전을 자청해 대
국내야구
'이게 얼마 만이냐?' 김하성, '멀티 안타+3출루+통산 200타점 -2'...'못말리는 샌디에이고' 3-7에서 또 뒤집기승, 파죽의 7연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래간 만에 멀티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7로 올랐다.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2루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홈에 불러들였다. 9경기 만의 타점이었다. 시즌 45번째 타점이자 MLB 통산 198번째 타점. 2개만 더 추가하면 200타점 고지에 오르게 된다. 김하성은 데뷔 해에 34개, 2022년 59개, 2023년 60개
해외야구
'폭주 기관차' 정수빈, 5출루-3도루 맹활약...두산, SSG에 이틀 연속 역전승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SSG 랜더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두산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0-6으로 꺾었다.전날 5-10으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두산은 이틀 내리 기분 좋게 승수를 쌓았다.SSG는 3연패에 빠지며 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날 선발 투수 최원준의 조기 강판으로 고생했던 두산은 이날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대체 선발 최승용이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뺏겼다.두산은 2회초 양석환의 좌전 안타와 허경민의 사구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이유찬이 싹쓸이 중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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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호투+타선 활력소’ LG, NC 대파하고 3연승 질주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LG는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신민재와 오스틴 딘의 연속 2루타와 문보경의 중전 적시타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NC는 3회초 2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3회말 1사 2, 3루에서 박해민의 희생플라이와 구본혁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5-1로 달아났다.6회에도 1점을 보탠 LG는 7회말 NC 다섯 번째 투수 전루건이 볼넷 4개를 남발하는 사이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NC는 8회초 김성욱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와 무관
국내야구
'선발 조기 강판.. 불펜 호투' 키움, 한화 잡고 전날 패배 설욕
꼴찌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5회에는 1사 1, 3루에서 임병욱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선발 김인범이 2⅓이닝을 3안타 1실점 하고 내려갔지만 김선기(3⅔이닝)-조상우(1이닝)-김성민(⅔이닝)-주승우(1⅓이닝)가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7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제
국내야구
펄펄나는 '가을사나이' 정수빈, SSG전서 5출루 3도루…개인 한 경기 최다 도루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정수빈(33)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볼넷 2타점 2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무려 5번이나 출루했고, 3번이나 베이스를 훔쳤다.정수빈이 한 경기에서 3개의 도루를 기록한 건 200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두산은 정수빈의 기동력을 앞세워 SSG에 10-6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가을만 되면 맹활약을 펼친다고 해서 '가을수빈'이란 별명을 가진 정수빈의 별명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정수빈은 여름철에 고전하다가 가을야구에서 부진을 씻고 맹활약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다.주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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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김상수-김원중', kt에 2-0으로 합작 완봉승
9위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5위 kt 위즈의 발목을 붙잡았다.롯데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를 발판삼아 2-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9위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롯데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에이스 반즈였다.반즈는 7회까지 4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2패)째를 거뒀다.롯데는 반즈의 호투 속에 5회초 1사 후 박승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7회에는 1사 1,3루에서 황성빈의 기습 번트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산발
국내야구
'빛바랜 111구 투혼' 와이스... 한화, 키움에 1-3 석패
고구마 타선이 와이스를 울렸다.한화이글스는 8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가 111구를 던지는 투혼을 보였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1-3으로 석패했다.특히 5회초 투수 앞 번트 타구를 와이스가 2루 악송구로 주자를 3루까지 내보내고 희생플라이로 실점한 것이 뼈 아팠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1-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곧바로 키움의 반격이 시작 되었다.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2로 승부를 뒤집었다.5회초에도 이승원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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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지구 '온 파이어!' 5팀 중 4개팀 PS 진출 가능...다저스 지구 1위, SD와 애리사나 WC 1, 2위, SF도 WC 3위 메츠 2G 차 맹추격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가 뜨겁다. 5개 팀 중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외한 4팀이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수도 있다.10일(한국시간) 현재 서부지구 1위는 LA 다저스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와일드카드(WC) 1위를 달리고 있다. WC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다. 동부지구의 뉴욕 메츠가 WC 마지노선인 3위를 달리고 있으나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특히 샌프란시스코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과 로비 레이 등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고, 맷 채프먼 등 시즌 초 부진했던 타자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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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토론토가 버린 HOF 크레이그 비지오 아들 캐반, 다저스에서도 매몰차게 방출돼
캐반 비지오가 결국 방출됐다.LA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비지오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다저스는 지난 6일 비지오를 양도지명(DFA)한 바 있다.비지오는 그동안 제한 명단에 있던 프레디 프리먼이 돌아옴에 따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이후 아무 팀도 그를 클레임하지 않자 다저스는 트리플A로 보내는 대신 방출했다. 어차피 비지오가 트리플A행을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지오는 이제 FA가 돼 타 팀들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지오를 영입하는 팀은 메이저리그 최저 임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트레이드된 비지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30경기 타율 0.192, 홈런 3개, 타점 10개에 그쳤다
해외야구
'이번엔 도루' SSG 추신수, 출전하는 경기마다 최고령 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걷는 길은 모두 KBO리그의 역사가 된다.추신수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역대 최고령 도루 기록을 갈아치웠다.추신수는 1-1로 맞선 1회말 우전 안타를 친 뒤 2사 한유섬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했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만 42세 27일의 나이로 KBO리그 최고령 도루 기록을 다시 세웠다.추신수는 지난 3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이호준(현 LG 트윈스 코치)이 갖고 있던 기존 기록(41세 6개월 25일)을 깼고, 6월 7일 롯데전까지 계속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다가 이날 경기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추신수가 가진 최고령 기록은 한 두 개가 아니다.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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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요키시 '참담한 복귀'…1회에만 홈런 두 방 등 10실점 난타
KBO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던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5)가 1년 2개월여만에 돌아왔지만, 참담한 복귀 신고를 했다.최근 NC 다이노스의 대체 선수로 계약한 요키시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에만 오스틴 딘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는 등 8안타와 2볼넷으로 10실점 했다.1회초 NC가 먼저 3점을 뽑은 가운데 1회말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첫 타자 홍창기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그러나 2번 타자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낸 요키시는 오스틴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맞아 2-3으로 쫓겼다.이어 문보경은 평범한 외야 뜬공으로 유도했으나 NC 중견수 박시
국내야구
'천성이 모범적인 선수' 두산 제러드, KBO 입성 후 전 경기 출루 행진
두산 베어스는 지난 달 23일 깜짝 발표를 했다.타격 성적이 나쁘지 않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방출한다는 내용이었다.당시 라모스는 80경기에서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두산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인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빼어난 성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더군다나 두산은 라모스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교체 카드 2장을 모두 소진했다.아울러 제러드의 몸값 30만 달러도 추가로 썼다.여러모로 위험 요소가 큰 선택이었다.두산이 출혈을 감수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까닭은 '팀워크' 문제 때문이다.라모스는 쉽게 선수단에 녹아들지 못했
국내야구
'4⅔이닝 아쉬운 강판' KIA 양현종, 최다 탈삼진 초읽기 -6개
현역 최다승 투수인 양현종이 아쉽게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지만 통산 탈삼진은 역대 최다 기록에 6개 차이로 다가섰다.양현종(36)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5⅔이닝 동안 7안타와 사사구 4개로 4실점 한 뒤 교체됐다.양현종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2-0으로 앞선 4회초 사사구 2개로 2사 1, 2루를 자초한 뒤 이병헌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1실점 했다.5회초에는 류지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는 등 4안타로 3실점 한 뒤 2-4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패전투수 위기에 몰렸으나 이날 삼진은 3개를 뽑아 역대 최다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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