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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패가 있나' 김하성, '속죄의 동점 홈런포' 날렸는데 2루타로 '둔갑', 왜?...샌디에이고, 동점 기회 사라져 패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잭슨 메릴처럼 극적인 동점 홈런포를 터뜨릴 뻔했다.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8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6-7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좌완 앤드류 나르디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94.1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시속 99.4마일의 타구는 좌측으로 뻗었다. 마이애미 좌익수 카일 스타워스가 팔을 뻗었는데 그 위로 맞고 타구가 넘어갔다.홈런으로 판단한 김하성은 베이스를 한 바퀴 돌아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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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쫙' LG, 9회말 대역전극…이걸 뒤집어? NC 꺾고 4연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9회말에 터진 박동원의 짜릿한 역전 끝내기 결승타로 NC 다이노스를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에 4-3으로 역전승했다.2위 LG는 4연승을 내달렸고, NC는 5연패 늪에 빠졌다.LG는 1-3으로 패색이 짙어진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드라마를 연출했다.오스틴 딘은 1사에서 NC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한 점 차로 추격한 LG는 후속 타자 문보경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오지환은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김현수가 볼넷을 얻어내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후속
국내야구
'3연패 탈출' SSG, 시원한 타격쇼...3홈런 쾅!쾅!쾅!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11-9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회초 허경민의 2타점 2루타에 이어 김기연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SSG는 2회말 하재훈과 최정의 2루타를 포함해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두산은 3회초 제러드 영이 솔로홈런을 날려 4-5로 추격했으나 SSG는 3회말 한유섬이 솔로포, 하재훈은 투런포, 최지훈은 다시 솔로홈런을 날려 9-4로 달아났다.SSG는 6회에도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두산은 8회초 강승호의 3점 홈런 등으로 4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
국내야구
'항의 할만 했다' NC 강인권 감독, 베이스 주루 방해.. 결국 퇴장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올 시즌 두 번째 퇴장 명령을 받았다.강인권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 1-1로 맞선 7회초 공격에서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가 주심 명령에 따라 더그아웃을 떠났다.당시 NC는 1사 2,3루 기회를 잡았으나 3루 주자 권희동이 LG 포수 박동원의 견제에 걸려 아웃됐고,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은 원심으로 유지됐다.NC 관계자는 "강인권 감독은 심판진에 LG 3루수 구본혁이 베이스를 막아서 주루 방해를 한 것이 아닌지, 아울러 이 역시 비디오 판독을 했는지 물었다"고 전했다.강인권 감독이 경기 중 퇴장당한 건 6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국내야구
'우승 청부사라고?' KIA 새 외국인 라우어, 3⅓이닝 4실점…기대가 컸던걸까
KIA 타이거즈가 '우승 청부사'로 영입한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29)가 데뷔전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라우어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⅓이닝 동안 7안타로 4실점 한 뒤 교체됐다.총투구수 75개를 기록한 라우어는 삼진 3개를 뽑으며 사사구 2개에 솔로홈런도 두 방 맞았다.최고시속은 151㎞를 기록했으며 컷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했다.1회초는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다.그러나 KIA가 3-0으로 앞선 2회초 라우어는 선두타자 강민호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아 첫 실점했다.1사 후에는 이재현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박병호에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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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보다 더 천재' 메릴의 '미친' 타격 '폭주',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아'...8회 이후 동점 및 리드 잡는 홈런포만 5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인 천재 잭슨 메릴의 홈런 폭수가 계속되고 있다.메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9회 동점 홈런을 쳤고, 결국 샌디에이고는 연장전에서 6-2로 승리했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그는 다시 해냈다. 11일 경기에서도 8회에 동점 투런포를 터뜨려 팀이 연장전 끝에 9-8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프랜차이즈 사상 처음으로 18경기 동안 16승을 거두었다.메릴은 올해 8회 이후에 5개의 동점 또는 리드를 잡는 홈런을 쳤다. 이 중 5개 4개는 지난 열흘 동안 나왔다.메릴은 지난 6월에는 8경기 동안 6홈런 을 치기도 했다. 샌디에이고는 결장 중인 페르난도 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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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정녕 빅리그에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이틀 연속 우완 투수 등판에도 결장...콜업 후 타율 0.174, 또 트리플A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연속 결장했다.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도 결장했다. 전날에도 결장했다.특이한 점은 이틀 모두 우완 투수가 등판했는데도 결장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플래툰으로도 활용 가치가 없어졌다는 의미다. 두 경기 모두 오른손 타자 마이클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배지환은 1차 콜업 후 0.208의 타율을 기록하고 부상을 입었다. 2차 콜업 후 10경기서는 0.174(23타수 4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91에 0.477의 OPS로 부진하다.이는 자신의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34와 0.610 OPS보다도 못한 기록이다.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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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완전히 변한다...뷸러, 베츠, 그라테롤, 브레지어, 먼시, 에드먼 다 돌아온다, 야마모토도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신한다.부상으로 이탈했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기 때문이다.우선, 무키 베츠가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투입될 예정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를 2번타자 유격수로 쓰려고 했으나 베츠가 유격수 자리를 고사하자 우익수를 맡기기로 했다. 베츠는 1번타자로 복귀하려 했지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를 계속 1번타자로 기용하기로 했다. 이어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는 15일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한다.뷸러는 오른쪽 엉덩이 염증으로 6월부터 결장했다.재활 기간 동안 뷸러는 첫 두 차례의 선발 등판에서 7⅓ 이닝 동안 8실점을 허용했으나 라운드 록과의 경기에서 5⅓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
해외야구
'태업' 논란 카데나스가 정당한 대접 못받고 있다고?...아라에즈, 엄지 인대 찢어져도 출전 "신체적으로 가능한 한 뛸 것!"
루벤 카데나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오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 20개의 홈런을 쳤다. 이는 빅리그에 콜업될 수 있는 성적이다. 그런데도 그는 기다리지 않고 삼성행을 감행했다.결과는 참담하다. 성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워크에식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의료진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도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에 나오지 않다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마지 못해 타석에 들어섰으나 성의 없는 삼진과 '산책 수비'로 팬들의 원성을 샀다.돈 때문에 남아있을 뿐 그의 한국 생활은 사실상 끝났다. 본인의 말대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 통증으로 경기에 나오지 않겠다는 것은 '용병'의 자세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국내야구
'켈리가 돌아오면...' 애리조나, 샌디에이고보다 더 무서워, 후반기 승률 8할1푼(17승 4패)...서부지구 선두 탈환하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뒷심이 무섭다.애리조나는 11일(한국시간)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를 11-1로 대파하고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애리조나는 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는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후반기에 완전히 달라졌다. 21경기에서 17승을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8할1푼이다. 최근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위닝 시리즈를 했다. KBO 출신 메릴 켈리가 복귀하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여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바째 긴장하고 있다.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고, 다저스에는 3.5경기
해외야구
'복귀 임박' 두산 필승조 최지강, 이승엽 감독 "불펜 투구 내용 좋아"
지친 두산 베어스 불펜에 한줄기 단비가 내린다.필승조 우완 투수 최지강(23)이 곧 복귀한다.최지강은 10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타운에서 복귀 전 마지막 불펜 투구를 했다.3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7㎞를 찍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최지강이 불펜에서 점검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라며 "다음 주 2군 경기를 거쳐 1군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감독은 "현재 불펜이 매우 힘든데, 최지강이 복귀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올 시즌 45경기에서 3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61의 성적을 거둔 최지강은 지난 달 15일 어깨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최지강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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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44 NL 3루수 9위 연봉 1800만 달러 채프먼과 장기 연장 계약하려는 SF, 왜?...WAR 1위, 홈런 2위, OPS 3위
3루수 맷 채프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 시즌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44다. 리그 평균에 불과하다.그런데도 샌프란시스코는 그와 연장 계약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채프먼을 잔류시키기 위한 장기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타율이 고작 0.244인 선수에게 무슨 장기 계약이란 말일까?ESPN에 따르면, 채프먼의 타율은 내셔널리그 3루수 9위다. 하지만 다른 지표는 다르다. 홈런 부문 2위이고, OPS 3위다. WAR은 5.3으로 1위다.그 역시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수비가 너무 좋다. 메이저리그에는 이런 3루수가 그리 많지 않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할 수
해외야구
'입대 전보다 구속 떨어져' SSG 김택형, 1군 말소
SSG 랜더스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좌완 투수 김택형(27)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SSG는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김택형을 말소하고 백승건을 호출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김택형은 입대 전보다 구속이 떨어지고 밸런스도 무너졌다"라며 "2군에서 교정 과정을 더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상무에서 뛰던 김택형은 지난 달 15일 제대해 팀에 합류했다.합류 후 성적은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9.00.6경기 중 무실점을 기록한 건 2경기밖에 안 된다.9일 두산전에서도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2실점 했다.이숭용 감독은
국내야구
'돌 던질 수 없다!' 김하성, NL 유격수 볼넷 1위, 도루 3위, 출루율 5위, WAR 7위...타율만 공동 9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부정적 시각이 선을 넘고 있다.이들은 김하성의 타율 등 일부 지표만 보고 그의 FA 가치를 폄하하고 있다. 어떤 팬들은 FA '재수'를 하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김하성의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27이다. 리그 평균 0.243보다 낮다.하지만, 유격수 부문만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ESPN에 따르면, 규정 타석을 채운 유격수 타율 부문에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올랜도 아르시아와 공동 9위다. 1위 타율은 0.279다.하지만, 다른 공격 지표 순위는 다르다. 출루율은 0.327로 5위다. 볼넷 부문에서는 57개로 1위이고 도루 부문은 3위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4로
해외야구
'악플'에 시달린 카데나스, 댓글 차단에 이어 SNS 비공개 전환, 부인 계정도 비공개...박진만 감독은 '새 외인 빨리 뽑아달라' 독촉
'태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루벤 카데나스가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카데나스는 이에 앞서 '태업' 논란 후 거친 댓글이 SNS에 달리자 삼성 입단 환영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하지만 DM을 통해 계속 비난성 메시지가 들어오자 계정을 아예 비공개로 전환했다. 카데나스 부인의 SNS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카데나스는 최근 '꾀병' '태업' 의혹에 경기에서의 느슨한 플레이 때문에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병원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자 일부 팬이 '꾀병'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여기에 6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출전을 자청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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