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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 완벽 적응' 박석민 코치, 우리도 재능 있는 타자 많아
박석민(39) 두산 베어스 코치는 "이제 막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제가 감히 '어떤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손을 내저었다.하지만 과거의 행동, 현재의 말을 종합하면 박석민 코치는 '소통형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프로야구 두산이 마무리 캠프를 차린 12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만난 박석민 코치는 "'출근 나흘째'인데 두산에 완벽하게 적응했다"며 "선수들이 빨리 다가와 줘서 금세 친해졌다"고 웃었다.두산에서 박 코치와 가장 '심리적'으로 가까운 이는 이승엽(48) 감독이다.이 감독은 '박 코치가 없는 자리'에서는 '후배 박석민'에 관한 유쾌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하지만, 둘의 관계가 '형제 같은 선후배'에서 '
국내야구
'안타깝지만 여기까지' 요키시, NC와 작별…KBO에 남을 수 있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 도중 영입한 외국인 선수 에릭 요키시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NC 관계자는 12일 "카일 하트와 맷 데이비슨에게는 재계약 의사를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요키시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통보했다"고 밝혔다.1989년생 요키시는 2019년부터 2023시즌까지 5년간 키움 히어로즈에서 130경기에 출전해 56승 36패, 평균자책점 2.85의 수준급 성적을 낸 왼손 투수다.그러나 2023년 12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한 뒤 시즌 도중 퇴출당했고, 올해는 8월부터 NC 유니폼을 입고 3승 4패, 평균자책점 5.72의 활약을 펼쳤다.NC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요키시가 재계약 대상으로 분류되
국내야구
스킨스 '괴물' 맞네, 사이영상+신인상 동시 파이널 후보 3인 포함, 23경기 ERA 1.96...이마나가, 신인상 탈락, 오타니는 MVP 후보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괴물'임을 입증했다.BBWAA는 12일(한국시간) 2024시즌 주요 부문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스킨스는 내셔설리그 사이영상과 신인상 후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 세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사이영상을 놓고 경쟁하게 됐고, 신인상에는 잭슨 추리노(밀워키 브루어스), 잭슨 메릴(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는 탈락했다.스킨스는 2024시즌 23경기에 등판, 1.96이라는 놀라운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현재 사이영상에는 세일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세일은 18승 3패, ERA 2.38, 탈삼진 225개
해외야구
리치 힐에게서 배워야할 '워크 에식', 44세에 프리미어12에 참가...재능만 믿고 현실 안주에 훈련 게을리하는 선수와 대조
워크 에식(직업 윤리)이 좋은 선수들은 뛰어난 근성을 통해 엄청난 훈련량을 묵묵히 소화해낸다. 루틴을 철저히 지키고 몸관리를 철저히 한다. 리치 힐은 2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장수 비결은 투철한 워크 에식 때문이다. 그렇다고 돈을 엄청나게 번 것도 아니다. 20년 동안 총 8천만 달러에 그쳤다. 류현진은 4년 동안 8천만 달러를 챙겼다.그는 거추장스러운 자존심을 시원하게 버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던질 수만 있다면, 경기력 향상에 도움만 된다면 어떤 리그, 어떤 경기도 가리지 않았다. 독립리그에서 던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내년이면 45세가 되는 그가 프리미어12에 미국 대표로 참가하고 있다.그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국내야구
'최우선 목표가 불펜 보강' LG 차명석 단장, 장현식과 4년 52억원 FA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장현식(29)을 영입하며, 비시즌 최우선 목표였던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차명석 LG 단장은 11일 장현식과의 FA 계약을 마친 뒤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가 불펜 보강이었다"며 "현장과 프런트 모두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고 봤고, 꼭 필요한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날 LG는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원(계약금 16억원·연봉 3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장현식은 2013년 NC 다이노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20년 8월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다.2020년까지는 선발과 구원을 오갔지만, 2021년부터는 구원 투수로 완
국내야구
최원태 몸값, 엄상백 78억 넘어서나? 엄상백 최근 3년 성적 하락세, 최원태는 비슷...계약 마지막 해 염경엽 감독에 대안 있나
LG 트윈스는 장현식 영입 이유를 '현장의 요구'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장이란 염경엽 감독을 뜻한다. 염 감독의 계약은 내년으로 끝난다. 반드시 성적을 내야 한다. 작년 우승, 올해 3위를 했기 때문에 내년에 이보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재계약이 불투명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불펜 강화를 위해 장현식 영입에 올인했고, 타 구단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해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LG는 2024시즌 외국인 투수를 불펜으로 기용하는, KBO 리그 생리상 '비정상적' 투수 운용을 했다. 따라서 장현식을 영입한 것은 잘한 선택으로 평가된다.이제는 선발 최원태를 묶어두는 일에 올인할 차례다. 최원태는 지난 2년간 LG의 선발 투수로 나름 역할을 다 했다
국내야구
오타니는 포스트시즌용 투수? 어깨 수슐로 내년에도 타자로만 출발...다저스, 내년 로테이션 야마모토, 글래스나우, 곤솔린 메이로 출발
오타니 쇼헤이가 어깨 수술을 받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내년 시즌 개막에 맞추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뉘앙스였다.그러나 상황이 달라진 듯하다. MLB닷컴은 최근 오타니가 타자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투수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이는 브랜든 고메즈 단장의 말에 기초한다. MLB닷컴에 따르면 고메즈는 "스윙을 위한 뒷팔, 던지지 않는 팔, 뒷팔이라는 점은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타니는 타자이기도 해 전체적인 회복 과정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이에 MLB닷컴은 "다저스가 2025년 도쿄에서 컵스와의 개막전 때 오타니가 투구를 할 수 없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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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마운드 합격점' 류중일호, 4번 타자가 고민...당일 컨디션 따라 판단 하겠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격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은 4차례 평가전을 통해 탄탄한 마운드를 확인했다.문동주(한화 이글스), 손주영(LG 트윈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등 선발 투수들의 줄부상으로 우려를 샀지만, 불펜 물량 공세로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쿠바(1·2일), 국군체육부대(6일), 웨이쥐안 드래건스(10일)까지 4번의 평가전에서 팀 평균자책점 1.40을 찍었다.특히 주전 마무리 투수만 5명을 보유한 불펜진은 더 강력하다.고영표(kt wiz), 임찬규(LG),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베어스) 등 선발 투수로 분류된 4명을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은 4번의 평가전에서 31이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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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악몽' 현실화? BR "김하성, 다저스와 1년 1400만 달러 계약 예상"...프로파는 연봉 17배 인상
김하성이 LA 다저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리처리포트(BR)가 보도했다.BR은 11일(현지시간) FA 톱 25명의 행선지와 몸값을 예상하면서 김하성을 18위에 올렸고, 행선지로 다저스를 예상했다. 몸값은 1년 1400만 달러.BR은 "만약 김하성이 지난 오프시즌에 FA가 됐다면, 그는 시장에서 가장 탐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그는 2023년 시즌 동안 홈런 17개, 타점 68개, 볼넷 75개, 도루 38개를 기록했으며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불행하게도 김하성의 OPS는 2023년 .749에서 2024년 .700으로 떨어졌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그가 10월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내년 시즌 초 그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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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류중일 감독, 훈련만큼 중요한 회복…최상 컨디션 위해 휴일 지정
지난 8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가 열리는 대만에 도착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일로 입성 나흘째를 맞았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강훈련으로 대회를 준비하기보다 첫 경기인 13일 대만전에 맞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류 감독은 일정이 없는 11일에 별도로 훈련하는 대신 선수단 전체에 휴식을 줬다.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감독님이 원하면 얼마든지 훈련지를 배정할 수 있었지만, 쉬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셨다"고 전했다.류 감독도 "11일에 훈련할 수도 있었지만, 이날이 아니면 쉴 시간이 없다. 훈련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컨디션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휴식일을 준 배경을 설명했다.류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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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완더 프랑코, 이번엔 총기 관련 사건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체포...아파트 단지 주차장서 말다툼 중 총 꺼내
완더 프랑코가 또 체포됐다.ESPN의 후안 레시오는 12일(한국시간) 프랑코(23)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총기 관련으로 경찰에 체포됐고 보도했다. 레시오는 여러 경찰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산 후안 데 라 마과나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총이 뽑힌 후 프랑코가 체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와 익명의 여성 1명이 심문을 위해 경찰에 구금됐다. 프랑코는 미성년자 성적 학대, 성착취, 인신매매 혐의로 공식 기소된 후 이미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프랑코가 21세였던 2022년 당시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혐의를 받았는데, 유죄가 선고될 경우 프랑코는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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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장타력마저 장착' 야구대표팀 윤동희, 컨디션 가장 좋아...프리미어12 활약 예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격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타자는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다.윤동희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대만프로야구팀 웨이좐 드래건스와 평가전에서 2회 결승 솔로포를 가동했다.지난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른 쿠바와 2차 평가전 1점 홈런에 이은 연습 경기 2호 홈런이다.윤동희는 "의식하지 않았는데 운 좋게 잘 맞았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인트를 앞에 두고 과감하게 돌렸고, 잘 맞아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올해 고작 21세인 윤동희는 향후 대표팀 붙박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의리(KIA 타이거즈)를 대신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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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기 징크스 지워라' 야구 국가대표팀, 사활 걸린 대만전...반드시 잡는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쓴 잔을 들이켰던 지난 국제대회들을 돌이켜보면, 첫판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게 늘 화근이었다.한국 야구대표팀이 우린 시간으로 13일 오후 7시 30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만과의 첫판에 사활을 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한국 야구에 참담한 기억을 남긴 대회로는 2003 삿포로 아시아선수권대회,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7 WBC, 그리고 2023 WBC 등이 있다.2003년 삿포로 아시아선수권 1차전에서 우리나라는 대만에 4-5로 덜미를 잡혀 결국 2004 아테네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다.동메달로 대회를 마친 2006 도하 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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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장현식 놓친 삼성, 내년 평균 40세 오승환-임창민-김재윤 필승조?...남은 FA 중 누군가 영입해야
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에 88억 원을 투자했다. 김재윤(4년 총액 58억 원)과 임창민(2년 총액 8억 원)을 영입했고, 마무리 오승환에게는 2년 총액 22억 원을 안겨줬다.투자는 성공적이었다. 지난해 팀 불펜 평균자책점이 최하위였는데 올해는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삼성이 정규시즌 2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하지만, 정작 중요한 포스트시즌, 특히 한국시리즈에서 이들의 활약은 미미했다. 오승환은 아예 엔트리에조차 포함되지 못했다.오승환은 전반기에는 좋았으나 후반기 갑자기 무너졌다. 임창민의 시즌 내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나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했다.김재윤은 기복이 심했다.왜 그랬을까? 나이 탓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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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키움이냐 타 구단이냐, 아니면?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길 준비"..."베네수엘라 팀과 계약했을 때 이미 제안받았다"
야시엘 푸이그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푸이그는 최근 소속 팀인 베네수엘라의 라 과이라를 떠난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지난 10월 시작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 일부 매체는 푸이그가 KBO리그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뛸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키움 측은 '안부만 물었다'며 계약 단계는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푸이그는 라 과이라 팬들에게 작별 메시시를 던진 뒤 행선지가 어디언지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푸이그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그는 "내가 이곳(라 과이라)과 다시 계약(푸이그는 2023~2024 시즌에도 라과이라에서 뛰었음)했을 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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