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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세이브 명문 마무리' 킴브럴, 10년 만에 애틀랜타 복귀...명예로운 마무리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0년 전 떠나보낸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36)과 재계약했다.MLB닷컴 등은 19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킴브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킴브럴이 빅리그에 승격되면 연봉 200만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포수와 사인을 주고받을 때 특유의 '독수리 자세'로 유명한 킴브럴에게 애틀랜타는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친정팀이다. 2010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그는 최고시속 16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무기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했다.그런데 애틀랜타는 2015시즌 개막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6명의 선수를 받는 조건으로
해외야구
2025 KBO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 평균 7,661명 입장
KBO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일 막을 내린 2025 KBO 시범경기에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 세워졌다. 총 42경기에 32만1,763명이 입장해 경기당 평균 7,661명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시범경기 평균 최다 관중 기록인 2012년의 7,470명을 넘어선 수치다. 특히 9일에는 시범경기 사상 처음으로 하루 7만명 이상(7만1,288명)이 경기장을 찾아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정규 시즌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했던 KBO리그는 당시 시범경기 평균 관중이 4,96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54% 증가한 수치다. 한편,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45분으로 지난 시즌보다 6분 늘었다. 올해 KBO리그에 정식 도입되는 피
국내야구
'팀을 위한 플레이' 오스틴, 시범경기 후반 타격감 회복...LG 개막 준비 탄력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오스틴 딘(32)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타격감을 되찾으며 LG 트윈스의 중심타자 역할을 준비 중이다. 시범경기 후반부 장타력이 살아나면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BO리그 시범경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KBO 3년 차를 맞는 오스틴은 초반 부진을 털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시범경기 초반 8일 수원 KT전에서 안타 하나를 기록한 후 11일 사직 롯데전까지 부진했지만, 이후 타격감을 되찾으며 상승세를 탔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13일 대구 삼성전이었다. 이날 오스틴은 5타수 3안타에 2루타 2개를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어 15일 문학 SSG전에서는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야구
이정후, 허리 MRI 검사서 구조적 손상 없음... 장기 결장 피할 듯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허리 통증과 관련해 긍정적인 의료 소견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9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허리에 구조적인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정후가 언제 복귀할지는 불확실하지만, 장기간 결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잠에서 깬 후 허리에 경미한 불편감을 느꼈다"면서도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첫 시즌에 어깨
해외야구
'삼성 7경기 방출' 카디네스, 키움 유니폼 입고 부활 신호...시범경기 맹활약으로 재기 신호탄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28)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3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불명예스러운 방출 경력이 있던 카디네스는 키움의 믿음에 화답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카디네스는 2루타 2개를 포함해 3안타를 기록했다. 1회 말 내야 안타로 출루한 그는 이후 최주환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으며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특히 3회 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박세웅의 147km/h 외곽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측 담장 상단을 강타하는 장타
국내야구
배지환, 시범경기 대타 출전해 삼진... 타율 0.424로 하락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한 차례 타석에서 삼진을 기록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서 배지환은 6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다. 이후 8회말에는 타석에도 들어섰지만, 필라델피아 오른손 불펜 오리온 커커링의 시속 154km 직구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38에서 0.424(33타수 1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는 9회말 하비에르 리바스의 끝내기 좌중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3-2로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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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 등 22명 올스타 출신... MLB 개막전 선발투수 확정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나설 30개 구단의 선발투수가 모두 확정됐다.로이터 통신은 1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2025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30명 중 22명이 올스타 출신이라고 전했다. 본토 개막전은 오는 28일과 29일 시작된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괴물 투수' 폴 스킨스(22)는 이번 개막전 선발 중 최연소 투수가 될 전망이다. 개막일 기준 만 22세 302일이 되는 스킨스는 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의 호세 페르난데스(당시 21세) 이후 가장 어린 개막전 선발 기록을 세우게 된다.지난해 5월 혜성처럼 데뷔한 스킨스는 23경기에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혔을 뿐만 아니라 메이
해외야구
'주방에서 마운드로' 김도현, 취사병 경험이 키운 구속... KIA 우승 밥상 책임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오른손 투수 김도현(24)은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2021년 시즌 종료 후 상무 야구단에 지원했다가 고배를 마셨다.아쉬움이 컸던 탓일까. 김도현은 2022시즌을 앞두고 기존 이름 김이환을 지우고 김도현으로 새 출발 했다.개명한 뒤에도 부침은 계속됐다. 그해 4월 KIA로 트레이드됐다.우완투수 이민우, 외야수 이진영과 1: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김도현은 트레이드 후 주로 2군에서 뛰다가 그해 8월 현역으로 입대했다.육군 제39보병사단에 입대한 김도현의 보직은 취사병이었다.김도현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영남사이버대 호텔외식창업경영학과에서 공부했는데, 전공 때문에 취사병이 됐다"고 소개했
국내야구
'반전에 반전' 이정후, 개막전 출장할 듯...멜빈 감독 "앞으로 3차례 시범경기만 소화하면 충분해. 22일 경기 출전할 수도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 시즌 개막전에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더 머큐리 뉴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의 MRI 검사 결과 허리에 구조적 손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팀은 그가 팀의 휴식일 이후인 22일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밥 멜빈 감독은 "3경기면 충분할 것이다. 그는 모든 시범경기를 뛰지는 않겠지만, 휴식일 이후에는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22일 경기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그에게 주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멜빈 감독은 "이정후는 등 중앙 위쪽 부위에 경련을 겪고 있다. 약간 호전됐다. 척추 지압사를 만날 것이다"
해외야구
'일본인 듀오' 오타니-야마모토 맹활약, 다저스 도쿄 개막전서 컵스에 승리
'디펜딩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핵심 선수 결장에도 일본 출신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도쿄 개막전에서 승리했다.저스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MLB 개막 도쿄 시리즈 1차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4-1로 제압했다. MVP 트리오 중 무키 베츠(위염과 감기)와 프레디 프리먼(발목)이 결장한 가운데, 일본 출신 두 선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 MVP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승을 거뒀다.MLB는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 도쿄돔에서 개막 2연전을 치른다.일본에서 MLB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린 건, 이번이 여섯 번째다.2000년 컵스와 뉴욕
해외야구
키움, 개막 2연전에 로젠버그-하영민 선발 출격... 후라도-카디네스 '묘한 인연' 맞대결
키움 히어로즈는 22일과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에 케니 로젠버그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보낼 예정이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우리는 순서대로 내보낼 것"이라고 간단히 밝혔다. 이번 개막 시리즈에는 흥미로운 맞대결이 예상된다. 2023년과 2024년 키움 유니폼을 입었던 아리엘 후라도가 삼성으로 이적해 첫 경기부터 옛 동료들과 맞붙게 됐다. 반대로 지난해 삼성에서 활약했던 루벤 카디네스는 키움 선수로 이적팀과 대결하게 된다. 홍 감독은 이러한 선수들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묘한 인연이지만, 두 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하필 일본이냐?' vs '오비이락'일 뿐!' 인기남'에서 '밉상' 위기 처한 프리먼과 커쇼...프리먼 "한국보다 10배 기대", 서울 '패스' 커쇼는 자비로 일본 방문
다저스의 간판스타 프레디 프리먼과 클레이튼 커쇼가 일부 국내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프리먼은 최근 도쿄시리즈를 앞두고 가진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도쿄시리즈가 서울시리즈보다 10배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에 팬들은 한국을 배려하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라며 맹비판했다. 프리먼은 오타니 쇼헤이 등 5명의 일본 선수들이 도쿄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에 나오기 때문에 열기가 더 뜨거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말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서울시리즈와 비교해서, 그것도 10배라는 표현을 써 한국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것은 사실이다.커쇼는 엔트리에 폼함되지도 않았으면서도 가족과 함께 자비로
해외야구
MLB 개막전 한국 선수 '전멸'?...허리 통증 이정후마저 불투명, 배지환 '악전고투', 김혜성 트리플A행, 김하성은 5월에나 복귀, 고우석도 부상
2025 시즌 코라안 메저리거들의 기상도에 먹구름이 엄습했다.올해 빅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로 기대됐던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김혜성(다저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다.그러나 이들 중 그 누구도 개막 엔트리 포함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무난하게 개막전에 출장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정후는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빨간불이 켜졌다. MRI 검사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막전 출장은 불투명하다.배지환은 시범경기서 4할대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26인 로스터 진입이 가시밭길 같다. 경쟁자들도 많은 데다, 빅리그에서의 실적이
해외야구
MLB에 부상 '악령' 급습!...이정후, 베츠, 프리먼, 콜, 스탠튼, 다르빗슈 등 슈퍼스타들 줄줄이 쓰러져
2025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MLB 슈퍼스타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쓰러지고 있다.매년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올해는 더 심하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후에도 호전되지 않자 18일 MRI 검사를 받았다.검사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언제 복귀할지는 미지수다.일본에서 개막 시리즈를 갖고 있는 다저스의 경우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이 차례로 쓰러졌다. 베츠는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질병으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한 채 미국으로 조기 귀국했다. 프리먼은 갈비뼈 통증으로 1차전에 결장했다.양키스는
해외야구
키움의 떠오르는 신예, 여동욱의 시범경기 활약과 기대
키움 히어로즈의 기대주 여동욱(19)이 시범경기에서 잠재력 가득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의 마지막 타석은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의 시속 146㎞ 직구를 왼쪽 담 너머로 보내며 극적인 솔로포로 장식됐다. 시범경기 내내 여동욱은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8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려 팀 선배 이주형(3홈런)에 이어 시범경기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타율은 0.214(28타수 6안타)로 다소 저조했지만, 장타 3개(홈런 2개,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는데, 정규시즌 앞두고 마지막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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