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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뷸러, 1억3천만원 시계 강탈당했다" 미 ABC7, NLDS 3차전 등판 전날 보도...로버츠 감독 "9월에 일어난 일. 그는 무사하다"
LA 다저스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케디아 지역에서 강도 사건을 당했다고 ABC7 방송이 9일(한국시간)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미 매체들에 따르면 ABC7방송은 이날 뷸러가 산타애니타 파크 경마장에서 강도들에게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 상당의시계를 강탈당했다고 전했다.ABC7은 사건이 언제 벌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당시 뷸러는 자신의 부인과 함께 있었는데 여러명의 강도에 둘러싸였고, 무리 중 1명이 뷸러의 셔츠 소매 단추를 풀고 시계를 강탈해갔다고 했다.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아직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뷸러는 9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
해외야구
삼성, '차·포 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코너는 아프다고 빼고, 오승환은 못한다고 PO 엔트리 제외...이 빠진 삼성, 잇몸은 '타자들'
플랜B?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야 한다.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투수진이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에 비해 허약한데, '차와 포' 역할을 해줘야 할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가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코너 시볼드와 오승환 이야기다. 박진만 감독은 코너는 아파서, 오승환은 구위가 여전히 시원찮다며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외국인 투수 코너는 장기에서 차와 같은 존재다.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9월 1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입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더이상 마운드
국내야구
개인 첫 PS 등판 '구원승'…LG 손주영, 5⅓이닝 무실점 완벽투
손주영(25·LG 트윈스)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불펜에서 몸만 풀었다.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 1, 2차전에서도 등판을 준비했지만, 마운드에는 서지 않았다.오랜 기다림 끝에 손주영은 포스트시즌에 처음 등판했고,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손주영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 역투로 구원승을 거뒀다.선발 최원태가 2⅔이닝(5피안타 3실점 2자책)만 던지고 조기에 강판했지만, 손주영이 긴 이닝을 소화한 덕에 LG는 kt에 6-5로 역전승했다.2-2로 맞선 3회말 2사 1, 2루, 염경엽 LG 감독은 투수 교체를 단행했
국내야구
'PS에선 2경기 연속 부진' kt 벤자민, LG 상대 두 번째 악몽 같은 순간
웨스 벤자민(31·kt wiz)은 봄과 여름에는 'LG 트윈스의 천적'으로 군림한다.하지만, 2년 연속 가을 무대에서 악몽 같은 순간을 맞이했다.벤자민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도 데자뷔(기시감) 같았다.지난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오스틴 딘에게 3점포를 얻어맞았던 벤자민은 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도 오스틴에게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허용했다.벤자민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L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6안타를 내주고 5실점(4자책)했다.왼손 투수 벤자민은 왼손 타자가 많은 LG에 특히 강하다.2023년 정규시즌 LG에 5경기 4승 평균자책점
국내야구
'해결사 본능 뿜뿜' LG 오스틴, kt 벤자민 상대로 또 스리런포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132타점으로 타점왕을 차지한 LG 트윈스 내야수 오스틴 딘이 가을야구에서도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오스틴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2-3으로 끌려가던 5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문성주의 볼넷과 신민재의 단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몸쪽 낮은 시속 141㎞짜리 초구 커터를 벼락같은 스윙으로 잡아당겼다.겨우내 바싹 마른 장작이 도끼질 한 번에 쪼개지는 듯한 경쾌한 타격음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채웠고, 타구는 수원의 밤하늘에 흰색 실선을 남기고 왼쪽 관중석에 안착했다. 비거리 130m짜리 대
국내야구
'가을 징크스' LG 최원태, 2⅔이닝 3실점 강판...손주영 카드 꺼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최원태가 올해 가을에도 '가을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최원태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을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이제까지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통산 가을야구 15경기에서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7에 그쳤다.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2019년 첫 가을야구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한 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자 이후 2022년까지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 투수로 뛰었다.최원태가 가을야구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완전히 굳혀진 계기는 지난해 한국시리즈다.LG가 한국시리즈
국내야구
'벤자민 저격수 맞네' LG 박동원, 선제 솔로포...멀티 히트
박동원(34·LG 트윈스)이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kt wiz와의 방문 경기, 2회초에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0-0이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박동원은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시속 132㎞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벤자민은 지난해와 올해 정규시즌에서 LG를 상대로 9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1.29로 매우 강했다.이날도 1회에는 공 11개로 LG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았다.하지만, 2회 박동원이 벤자민을 저격했다.벤자민은 2년 동안 LG 타선에 55⅔이닝 동안 홈런을 3개만 허용했다. LG 타자 대부분이 벤자민을 두려워했지만, 박동원은 달랐다.박
국내야구
'팔 상태 무척 좋다' LG 손주영, 준PO 3차전 구원 등판 준비...'오늘은 저로 마무리했으면'
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 선발로 최원태를 내세웠다.올해 정규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마지막 28번째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시즌 성적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를 올린 손주영은 불펜에서 대기한다.손주영은 준PO 1, 2차전에도 불펜에서 몸을 풀었지만, 실제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았다.준PO 3차전을 앞두고 만난 손주영은 "1, 2차전에서는 불펜에서 거의 공을 던지지 않았다. 대신 불펜에서 몸을 푸는 방법을 익혔다"며 "오늘 이번 준PO에서 세 번째로 몸을 풀게 될 테고, 이번에는 정말 등판할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분히 쉬어서, 팔 상태가 무척 좋다.
국내야구
22년 차 kt 우규민, 현역 선수 중 '최장기간 KS 경험 없는 선수' 반드시 이긴다
2003년에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2년 차를 맞이한 kt wiz 잠수함 투수 우규민(39)은 '최장기간 한국시리즈(KS) 무경험'이라는 이색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총 30개 구단이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포스트시즌조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는 선수도 있다지만, 10개 구단 체제인 KBO리그에서 20년 넘게 뛰며 KS를 경험하지 못한 건 운이 없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2003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우규민은 2016년까지 LG에서 활약했지만, 2013년과 2014년 그리고 2016년까지 세 차례나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고배를 마셨다.2017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뒤에는 2021년 다시 PO 무대에 올랐으나 또 KS
국내야구
'선발 라인업 변화' kt 이강철 감독, 2번 강백호·5번 황재균 전진배치…지금 타격감 좋다
이강철(58) kt wiz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을 준비하며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kt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오재일(1루수)∼황재균(3루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심우준(유격수)∼정준영(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짰다.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과 준PO 1, 2차전에서 4경기 연속 1번 타자로 출전했던 김민혁이 빠졌고, 고졸 2년 차 외야수 정준영이 외야 한 자리를 꿰찼다.이강철 kt 감독은 "김민혁이 몸살감기를 앓고 있다"며 "정준영은 수비도 잘하지만, 타격 능력도 있다.
국내야구
'빗 LA!'에 앞장서는 다르빗슈와 마차도, 왜? 다저스와 '악연', 둘 다 로버츠 감독 때 다저스 유니폼 잠시 입어...다저스와 계약 불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와 3루수 매니 마차도가 '빗 LA(다저스를 쓰러뜨려라)!'에 앞장쓰고 있다.둘은 다저스와 악연을 갖고 있다. 다르빗슈는 2017년 7월 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이다. 다르빗슈는 2017년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호투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팀을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3차전과 7차전에서 모두 1.2이닝으로 조기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총 3.1이닝 9실점했다. 결국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다.시즌 후 다저스는 다르빗슈를 잡지 않았다. 월드시리즈 패배 책임을
해외야구
'가을야구 뜨거운 열기' 프로야구 준PO 3차전도 매진…포스트시즌 10경기 연속 만원 관중
정규시즌에서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2024 한국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에서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KBO는 8일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LG 트윈스와 kt wiz의 3차전 입장권 1만7천600장이 모두 팔렸다고 이날 경기에 앞서 밝혔다.올해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PO 3경기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뤘다.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한 포스트시즌 매진 행진은 10경기로 늘었다.2024년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경기 11만2천600명이다.
국내야구
'PS 4경기 타율 4할' kt 강백호, 안타 6개가 모두 단타...배트 짧게 잡고 집중 타격
kt wiz를 대표하는 토종 거포 강백호(25)는 이번 가을, 배트를 짧게 쥐고 타석에 들어선다.강백호는 프로야구 2024 KBO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15타수 6안타(타율 0.400)를 쳤다.팀 동료 배정대(15타수 6안타)와 함께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생산했다.특이한 점은 강백호의 6안타가 모두 단타라는 점이다.강백호는 2018년 3월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경기, 프로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며 KBO 무대에 입성했다.강백호는 정확도도 갖췄지만, 장타력이 더 돋보이는 선수였다.올해 정규시즌에서 강백호는 타율은 32위(0.289)였지만, 장타율은 19위(0.480)에 올랐다.2018∼2024년 KBO리그 장타율 부문에서는 4위(0.494)에 자리했다.
국내야구
'발야구' 빛난 LG, kt 유일한 왼손 투수 벤자민에게도 통할까? 출루가 우선
8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wiz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LG가 kt 왼손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도 적극적으로 뛸 것이냐는 점이다.LG는 이틀 전 2차전에서 3회에만 도루 3개를 기록하는 등 준PO 1∼2차전에서 도루 6개를 수확하고 활발하게 녹색 다이아몬드를 휘저었다. 총아로 떠오른 신민재가 세 번이나 베이스를 훔쳤다.모두 kt의 오른손 투수가 마운드에 있을 때였다.도루 허용의 책임을 포수보다는 투수에게 묻는 경향이 강하다. 효과적인 견제로 주자를 베이스에 묶어둘 책무가 투수에게 더 많아서다.kt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PO 투
국내야구
'해결사 본능 기대' LG 오스틴, 올해 우승 못 하면 실패라고 생각...타이틀 지킬 것
프로야구 LG 트윈스 구단 역사상 외국인 타자로는 가장 굵은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오스틴 딘(31)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터프가이다.지난해 11월 중순에 열렸던 한국시리즈 기간 내내 반소매 티를 입고 열정을 과시했던 그는 kt wiz와 한국시리즈 3차전 선제 3점 홈런으로 LG의 시리즈 우승에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LG가 작년 한국시리즈를 직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고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부터 시작하지만, 우승을 향한 투쟁심은 여전하다.오스틴은 "우리는 모두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서 타이틀을 지켜내길 원한다. 그보다 못한 성적은 실패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화끈하게 속내를 드러냈다.스스로를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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