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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했는데 복귀 일정이 없다? 김하성 '미스테리'는 계속된다...MLBTR "수술로 1년, 또는 옵트아웃 포함 2년 계약 가능성 커
김하성이 수술을 받았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11일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지난 8월 19일 경기 중 상대 투수의 견제를 피해 1루에 슬라이딩하다가 어깨 통증을 호소한 지 53일 만에 수술을 받았다.그런데, 김하성의 복귀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보통 수술이 끝나면 대략적인 복귀 일정이 알려지는데, 김하성의 경우 또 침묵이다. FA 시장에 나가기 때문에 조만간 복귀 일정이 나오기는 하겠지만, 김하성의 경우는 다소 이례적이다. 이정후의 경우 수술 직후 재활에 6개월이 걸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이에 MLBTR은 12일 "파드리스는 김하성의 복귀 일정을 제공하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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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의 '귀여운 엄살'?...KIA, 한국시리즈 단기전 11차례 모두 승리, LG와 삼성에도 승리,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압도
이범호 KIA 감독이 단기전에서의 팀 상대 전적은 크게 의미가 없는 듯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면서 똑같은 시선에서 한국시리즈 맞대결 팀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엄살' 같지만 맞는 말이다. KIA는 단기전인 한국시리즈에서 무적이었다. 그리고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을 삼성 라이온즈 또는 LG 트윈스에도 강했다. 올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KIA의 한국시리즈 역사를 보자. 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을 포함해 지난해까지 모두 11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리고 다 우승했다. 한국시리즈에 올라가기만 하면 승리했다. 삼성, LG와의 역대 한국시리즈 전적을 보자. 해태 시절이었던 1986년 삼성과의 한국시리
국내야구
2024년 가을 야구 LG vs 삼성, 1998년 이래 26년 만에 플레이오프서 맞대결
2024년 가을 야구는 '고전'(classic)의 향연이 됐다.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 kt wiz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따돌리고 가을 야구의 세 번째 관문인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했다.LG는 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와 13일부터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티켓을 놓고 다툰다.LG와 삼성이 PO에서 격돌하는 건 1998년 이래 무려 26년 만이다. 포스트시즌 전체로 봐도 두 팀은 2002년 KS 이후 22년 만에 모처럼 맞붙는다.LG는 1997∼1998년 2년 연속 PO에서 삼성을 물리치고 KS에 진출했다.LG는 1990년대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2002년 KS에서 삼성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로 기나긴 암흑기를 겪었다.2013년에야 LG는 정규리
국내야구
9-10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부문 SSG 신헌민, 타자 부문 LG 문정빈'
2024 KBO 퓨처스리그 마지막 월간 시상인 9-10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SSG 신헌민, 타자 부문에 LG 문정빈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과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9-10월에는 SSG 신헌민이 WAR 0.94, LG 문정빈이 WAR 1.44를 기록하며 마지막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투수 부문에 선정된 신헌민은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22년 2차 1라운드 2순위로 SSG에 입단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문정빈은 서울고 출신의 육성선수로, 지난 8월 수상에 이어 2회
국내야구
'준PO 5경기 무실점' LG 에르난데스, 삼성과 PO 전경기 출전도 가능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LG 트윈스)는 kt wiz와 벌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5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했다.쉴 새 없이 마운드에 올라 공 117개를 던진 에르난데스는 지친 기색 없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PO 5차전에도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치열했던 2024 준PO를 끝내는 마지막 공도 에르난데스가 던졌다.준PO 5경기에서 7⅓이닝 5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역투하며 2세이브 1홀드를 올린 에르난데스를 향해 염경엽 LG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헌신적인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만들었다. 내 마음속의 MVP는 에르난데스"라고 말했다.실제 준PO MVP 투표에서는 2승을 거둔 임찬규가 34
국내야구
'PO 4선발 체제' 염경엽 LG 감독, 불펜 김진성·유영찬 기대...'우리 타선, 삼성 타선에 밀리지 않아'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의 예상대로 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는 5차전까지 이어졌다.그리고 염 감독의 바람대로 LG가 kt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을 따냈다.염 감독은 "마지막에 우리에게 운이 더 따라서 PO에 진출했다"고 kt를 예우하면서도 "PO 상대인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우리 타선이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한국시리즈 진출"이라고 승리욕을 드러냈다.준PO 최우수선수(MVP)는 2, 5차전 선발승을 거둔 임찬규다.하지만, 염 감독은 "내 마음속 MVP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라고 말했다.에르난데스는 준PO 5경기에 모두 등판해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7⅓이닝 5피안타 무실점
국내야구
삼성 캡틴 구자욱, PO 앞두고 생애 첫 월간 MVP 영예...프로 데뷔 후 처음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구자욱(31)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프로야구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구자욱은 9-10월 월간 MVP 기자단 투표 30표 중 29표, 팬 투표 39만5천194표 중 22만1천373표를 받아 총점 76.34점으로 LG 트윈스 홍창기(6.14점)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구자욱은 9월 이후 16경기에서 타율 0.500(1위), 9홈런(1위), 24타점(1위), 18득점(2위), 장타율 1.017(1위), 출루율 0.559(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삼성은 구자욱이 내뿜은 화력을 앞세워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구자욱은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아울러 모교인
국내야구
가을야구 '수호신' LG 에르난데스, 외국인 최초 준PO 전 경기 등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1일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kt wiz를 제압한 뒤 선발 임찬규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지만 염경엽 감독이 더욱 고마움을 느낀 투수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일지도 모른다.에르난데스는 kt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등판해 7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2세이브를 기록해 가을야구에서 '수호신'이 됐다.올 정규리그에서 마무리로 활약했던 유영찬이 이번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친상을 당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상황에서 에르난데스가 LG의 뒷문을 확실하게 지킨 것이다.에르난데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이 걸린 이날 5차전에서는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킨 뒤
국내야구
'22년 선수 생활 마침표' kt 박경수, 진한 감동 안기고 은퇴...미안하고 고마워
프로야구 kt wiz의 주장 박경수(40)가 22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박경수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팀이 LG 트윈스에 1-4로 패해 탈락하자 "오늘은 30년 넘게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짓는 날"이라며 "여러 가지 감정이 솟구친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kt 동생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난 누구보다 kt를 사랑했고, 우리 팀이 잘 되길 바랐다. 앞으로도 kt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성남고를 졸업한 박경수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에 데뷔했다.박경수는 LG의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다 2014년 11월 자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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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킬러' 임찬규,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준PO MVP
'마법사 킬러' 다웠다. LG 트윈스의 토종 선발 임찬규(31)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쌍둥이 군단을 구했다.임찬규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LG는 임찬규의 호투를 발판 삼아 kt를 4-1로 꺾고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는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준PO 두 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59의 성적을 거둔 임찬규는 기자단 투표 67표 중 34표를 받아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임찬규는 이번 준PO에서 무거운 부담을 안고 뛰었다.LG는 헐거운 팀 불펜 사정상 외국인 선발 투수 엘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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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짙은 여운을 남기고 2024 프로야구에서 퇴장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팬들과 함께 0%의 확률을 깨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감사하고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이강철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1-4로 패해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한 뒤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이강철 감독은 "계속 벼랑 끝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우리 선수들이 잘 버텼다"며 "마지막 운이 LG에 간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이어 "시즌 막판 몸 상태가 안 좋았던 선수들이 돌아오고 투수진이 갖춰져서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더 멀리 온 것 같다"며 "고영표, 소형준이 힘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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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찍었다' LG 손주영·에르난데스 듀오, 불펜 아킬레스건 완벽히 감췄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을 구상하며 선발 임찬규에 이어 손주영,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투입해 경기를 매조지는 구상을 했다.경기는 염 감독의 바람대로 흘렀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PO 5차전 kt wiz와 홈 경기에서 투수 3명만 기용하며 4-1로 승리했다.5전 3승제 준PO의 마지막 경기에서 kt를 꺾은 LG는 13일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치른다.이번 준PO에서 염 감독은 정규시즌에서 선발로 뛰던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불펜으로 돌렸다.팀의 아킬레스건인 불펜을 강화하기 위한 고육책이었다.올해 정규시즌 LG 불펜은 평균자책점 5.21로, 10개 구단 중 6위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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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서 가을까지' kt, 기적의 마법야구...진한 여운 남기며 2025시즌 준비
프로야구 kt wiz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우승 후보로 꼽혔다.토종 선발 소형준이 지난해 5월에 받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여파로 복귀가 불투명했고, 선발 자원 배제성(상무)과 마무리 투수 김재윤(삼성 라이온즈)이 각각 입대, 이적으로 전력에서 빠졌지만,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윌리암 쿠에바스, 웨스 벤자민, 고영표, 엄상백 등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가 건재했고, 새 마무리 투수 박영현과 손동현, 이상동 등 믿음이 가는 불펜 투수들이 즐비한 덕분이었다.2020시즌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가 타선에 재합류했고, 부상에 허덕이던 강백호도 건강하게 새 시즌을 준비했다.그러나 kt는 시즌 초반 부진
국내야구
'마법은 이제 풀렸다! 사자 나와라!' LG, kt 꺾고 PO 진출...삼성과 대결
마법은 이제 풀렸다! 사자 나와라!LG트윈스는 10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위즈를 4-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삼성라이온즈와 맞붙게 됐다.특히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7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삼진 2개와 내야땅볼 한 개로 위기탈출에 성공한 손주영의 활약은 백미였다.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1회말 1사 후 신민재의 안타와 오스틴의 2루타로 1점을 뽑았고 2사 후에는 김현수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도 홍창기의 안타와 도루, 장성우 포수의 송구실책으로 만든 1사 3루에서 오스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그러나
국내야구
'김하성이 예산 친화적? 차라리 샌디에이고서 1년 더 하는 게 낫지!' 미 매체 "밀워키, 2년 2500만~2800만 달러에 영입할 수 있어"
어이없는 예상이 나왔다.미 매체 BVM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대체자로 김하성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아다메스는 FA 시장에서 1억5천만 달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밀워키가 그 같은 총액에 아다메스를 잔류시킬 수는 없다. 그래서 김하성이 대안으로 나온 것이다.매체는 "밀워키는 수비를 중시하는 팀이다. 김하성은 수비가 좋다. 공격도 나쁘지 않다"며 "김하성이 수술 후 건강하게 복귀한다면 밀워키는 예산 친화적인 김하성을 2년 2500만~2800만 달러에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MLBTR이 예상한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에 턱도 없는 액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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