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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42세에도 여전한 4번 타자 후보..."클러치 능력이 가장 좋은 타자"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42)가 2025시즌에도 4번 타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7년 자유계약선수(FA)로 KIA에 입단한 이후 줄곧 4번 타자를 맡아온 최형우는 나이를 잊은 꾸준한 활약으로 여전히 팀의 중심 타자로 인정받고 있다. KIA는 2025시즌을 앞두고 빅리그에서 88홈런을 기록한 패트릭 위즈덤을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 최형우가 4번 타자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아 보인다. 이범호 KIA 감독은 "위즈덤의 모습을 스프링캠프에서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할 계획"이라며 "김도영, 위즈덤, 최형우, 나성범을 놓고 3~6번 타순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형우에 대해 "가장 중요한 찬
국내야구
NC 서호철, 9라운드 출신 성공신화 이어간다..."경쟁이 있어야 더 잘 준비할 수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서호철(29)이 '9라운드의 기적'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 지명 선수였던 서호철은 지난 시즌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하며 팀의 내야진을 책임지는 선수로 성장했다. 서호철은 2024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10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특히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며 팀 내 주요 타자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2025시즌을 앞두고 서호철의 주전 자리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영입된 김휘집과의 경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호준 감독은 김휘집을 3루수로 기용할 계획을 밝혔으며, 서호
국내야구
'고우석은 없다!' 마이애미 2025 개막 로스터 예상 26인 목록에 이름 없어...지난한 마이너리그 생활 계속 할 듯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고우석이 2025시즌 마이애미 말린스 개막 로스터 26인 예상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마이애미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최근 마이애미의 2025시즌 개막일 26인 예상 로스터를 지목했다.이에 따르면, 불펄진 8명에 고우석의 이름은 없다.이는 고우석이 2025시즌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매체는 이에 앞서 고우석이 2025 스프링캠프에는 초청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마이애미의 2025 스프링캠프는 2월 13일(한국시간) 오픈된다. 이날 투수와 포수가 집결한다. 그 속에 고우석도 포함될지 주목된다.마이애미는 아직 초청 선수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매체는 지난 달 40인 로스터에 들지 않은
해외야구
"KIA를 좋아했다!" 강백호, 삼성 가기 글렀다? "삼성에 갔으면 이렇게 크지 않았을 것"..."MLB 갈 생각도 있다"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를 좋아했다고 밝혔다.강백호는 20일 방영된 이대호 유튜브에서 어머니가 광주분이어서 KIA를 매우 좋아하셨다며 자기도 KIA를 좋아했다고 말했다.올 시즌 후 FA가 되는 그의 행선지를 가늠해줄 수 있는 대목이다.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는 "삼성에 갔으면 이렇게 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신을 지명한 KT 위즈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 발언일 수 있다.강백호는 고2 때까지는 메이저리그 진출에 관심이 있었으나 이정후의 경기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며 올해 성적이 좋으면 메이저리그 도전도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
국내야구
'와! 김하성 연봉이 2250만 달러(324억원)?' 밀워키 매체 "브루어스 브레그먼이 아니면 왜 김하성과 계약하지 않는가" 질타
밀워키 매체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김하성 영입을 강하게 촉구했다.SB내이션의 브루크루콜은 21일(힌국시간) 밀워키가 알렉스 브레그먼을 엉입하지 않을 거면 왜 김하성과는 계약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매체는 "김하성에 대한 시장은 유난히 조용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윌리 아다메스를 영입한 이후 미들 내야수가 필요한 좋은 팀은 많지 않다. 애틀랜타와 양키스에 대해 논쟁을 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어느 팀도 브루어스처럼 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그래서 김하성이 브루어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다. 그는 어느 정도 다재다능함을 지닌 탁월한 수비 선수이며타격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해외야구
'들러리였다' 사사키, 처음부터 다저스 증거 나왔다! 샌디에이고 1천만 달러 베팅 거부하고 650만 달러 다저스 선택
다저스 이외 모든 팀들은 그저 들러리였음이 드러났다.사사키 로키는 처음부터 다저스였다. 탬퍼링 의혹이 제기되자 여러 팀과 면담을 가지는가 하면, 그의 에이전트는 심지어 사사키가 대도시보다는 중소 도시 팀을 선호할 수 있다고도 했다. 또 사사키는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그의 말대로 사사키는 다저스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제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외면하고 다저스를 택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사사키에게 1천만 달러가 조금 넘는 보너스를 제시했다. 샌디에이고는 팀에 할당된 국제 풀 보너스 전액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키는 650만 달러를 제시한 다저스를 선택했다.처음부
해외야구
'멜롱' 켈리, 결국 은퇴하나? 어깨 부상 호전되지 않아 은퇴 고려..."다저스 아닌 곳에서는 뛰고 싶지 않다"
조 켈리(36)가 은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켈리는 지난 2020년 '사인 훔치기'논란을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비아냥대는 표정을 지어보이면서 유명해졌다. 당시 그는 카를로스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그를 향해 '메롱' 표정을 했다.또 오타니 쇼헤이에게 자신의 유니폼 번호를 선뜻 내주기도 했다. 이에 오타니는 켈리의 부인에게 포르셰를 선물했다.하지만 이후 켈리는 여러 차례 부상을 겪었다. 계속되는 어깨 문제가 FA 시장에서 그의 이름이 인기를 얻지 못한 이유일 수 있다. 이에 그의 은퇴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켈리는 최근 다저스내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만약 재계약을 제안받는
해외야구
'울지마 토론토!' 드디어 '빅히트' 쳤다! 44홈런 슬러거 산탄데르와 5년 9250만 달러 보장 계약 합의...6년 최대 1억1천만 달러
캐나다여서 슬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마침내 빅히트를 쳤다. 토론토는 외야수 슬러거 앤서니 산탄데르(30)와 5년 9,2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MLBTR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산탄데르의 계약 내용은 매우 복잡하다. 산탄데르가 옵트아웃을 발동하고 클럽이 옵션을 선택하면 2028년과 2029년에 산탄데르의 급여가 인상되어 6년 동안 최대 1억 1천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디퍼도 3500만 달러 이상이다.볼티모어 오리올스 출신인 산탄데르는 2024 시즌 44개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8년 동안 총 155개의 아치를 그렸는데, 최근 3년 동안 105개를 날렸다.토론토는 후안 소토를 놓쳤으나 산탄데르의 합류
해외야구
제이컵 디그롬, 긴 터널 끝 빛 보며 텍사스 레인저스 반등 예고
MLB 최정상급 투수 제이컵 디그롬(36)이 긴 부상의 터널에서 벗어나 건강한 복귀를 예고했다. 디그롬은 19일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팬페스트에서 "지난해는 긴 터널 끝의 빛을 보고 나아갔고, 지금은 크리스마스 아침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2014년 뉴욕 메츠 데뷔 이후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그는 202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간 1억8천500만 달러(약 2천70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나, 잦은 부상으로 '유리 몸' 논란에 시달렸다. 2023시즌 초반 6경기 등판 후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받은 그는 2024년 9월 3경기에서 10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69로 예전 위력을 되살렸다.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운영 사장은 "디그롬이 건강
해외야구
'이빨 감춘' 흰 호랑이 강백호, KBO리그에 남는다?...2025시즌 후 '이빨' 만천하에 드러낼 것, KBO FA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를 받았지만 빅리그 도전을 포기했다.신분조회를 했다는 것은 빅리그 구단이 그에게 관심이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함께 신분조회를 받은 김혜성은 포스팅으로 다저스와 3년 2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렇다면 강백호는 왜 빅리그에 도전하지 않았을까?kt 관계자는 "강백호와 해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강백호의 에이전트 측도 같은 입장이라 밝혔다. 강백호가 내년에도 kt에서 뛸 것이라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을 뿐 포스팅이 아닌 완전 FA가 되면 상황은 변할 수 있다.즉, 강백호는 2025시즌을 벼르고 있을 수 있다. 포스팅보다는 완전 FA로 협상을 하
국내야구
커쇼 자리가 있겠냐고? '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걱정!'...자리는 만들면 되는 것, 올해도 마운드에 선다
다저스의 모토는 '다다익선'이다. 타자든, 투수든 일단 무조건 많이 뽑고 본다.특히 투수의 경우는 거의 신앙이다. 투수가 없으면 매우 불안해 한다. 많이 뽑아놓고 교통정리를 한다. 투수는 타자보다 부상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괜찮은 투수치고 수술 한 번 하지 않은 선수는 거의 없다. 이럴 때를 대비하기 위해 좋은 투수들을 많이 뽑는 것이다.사사키 로키도 그런 차원이다. 설사 그의 몸값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비슷했다 해도 다저스는 반드시 그를 잡았을 것이다. 올해 다저스 로테이션은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타일러 글래스나우, 사사키,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랜든 낵으로 구성될 전망이다.여기에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중
해외야구
'신인왕이 목표' 두산 신인 박준순, 김재호의 52번 달고 프로 데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025년 신인 박준순(18)이 레전드 김재호의 등번호를 이어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박준순은 "김재호 선배님의 번호를 달고 싶었다. 52번을 원했는데, 바람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재호는 두산 구단 최다 출장 기록(1,793경기)을 보유한 '국가대표 유격수'였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수 중 가장 빠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박준순은 이 전설적인 선수의 뒤를 잇게 됐다. 박준순은 고교 시절 뛰어난 성적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전국고교야구대회 34경기에서 타율 0.442, 5홈런, 33타점, 22도루를 기록했으며, OPS는 1.250에 달했다.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이승엽 두
국내야구
'마이 무따 아이가!' 다저스, 선수 그만 영입하고 '돈버츠'와 감독 사상 최고 대우 계약으로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해야...5년 4천만 달러 돌파할까?
마이클 콘포토, 블레이크 스넬, 김혜성, 사사키 로키, 태너 스캇...다저스의 선수 보강은 올해도 계속됐다.타자, 선발, 불펜 고루 보강했다. 그런데 모두 엘리트 선수들이다. 콘포토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번타자였다. 스넬은 사이영상 2회 수상자다. 김혜성은 KBO리그 출신이다. 사사키는 NPB 최고 투수다. 스캇은 최고 마무리 투수다.지난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랜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한 데 이은 파격적 행보다.이러니 '공공의 적'이 될 수밖에 없다.또 슈퍼스타급 선수를 영입할 경우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른다.다저스는 자제해야 한다. 다저스는 이제 감독과의 연장 계약에 올인해야 한다.로버츠
해외야구
MLB 문턱을 넘어, KBO리그로 온 키움 '케니 로젠버그의 꿈'
KBO리그 유일의 단독 외국인 투수로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 케니 로젠버그(29)의 새로운 야구 도전기가 시작됐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국가간 이적을 넘어 야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담은 감동적인 여정이다. 2022년 메이저리그에 첫 데뷔했지만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했던 로젠버그는 자신의 야구 인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왔다. 에인절스 구단 고위층을 직접 찾아가 해외 진출의 기회를 요청할 정도로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MLB에서 'AAAA'(트리플A 수준보다는 높고, 메이저리그 주전으로 뛰기에는 부족한) 선수로 머물렀던 그는 트리플A에서 21경기 9승 7패, 평균자책점 4.21의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2024년 메이저리
국내야구
다저스, 좌완 태너 스콧 영입으로 2연패 청사진 그리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왼손 불펜 투수 태너 스콧(30)을 4년 7200만 달러에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MLB닷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00만 달러의 계약금과 향후 2100만 달러 지급으로 구성됐다. 스콧의 지난해 성적은 압도적이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72경기에 출전해 9승 6패, 22세이브, 11홀드, 놀라운 평균자책점 1.75를 기록했다.MLB 통산 성적도 인상적하다. 383경기에서 31승 24패, 55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56㎞로,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한다.MLB닷컴은 "스콧은 2024시즌 가장 뛰어난 구원투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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