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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방출’ LG, 칼바람 개혁…KS 우승 멤버 최동환 등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6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방출당한 선수는 투수 최동환·김단우·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전진영이다.이 중 가장 경력이 풍부한 선수는 최동환(35)으로 2009년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kt 벤자민 'LG 킬러'…통산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 강세
프로야구 kt wiz의 왼손 투수 웨스 벤자민(31)은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에 유독 강한 투수 가운데 한 명이다.LG를 상대로 통산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했고, 올해 정규시즌 역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세를 유지했다.kt가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LG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 선발로 벤자민을 예고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벤자민은 3일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벤자민보다 하루 앞선 2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선발 순서대로면 쿠에바스가 먼저지만
국내야구
"마차도가 내게 공을 던졌다고?" 로버츠 감독 분노 "비디오로 봤다. 무례한 행동이다" 다저스-샌디에이고 장외 설전 '점입가경'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간 경기장 안팎에서의 격렬한 설전이 점입가경이다.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디비전 시리즈 3차전을 앞둔 8일(한국시간) 기자들에게 전날 경기에서 파드리스의 3루수 매니 마차드가 7회 말 다저스의 공격 전에 자신을 향해 볼을 던진 것 같다며 분노했다.로버츠 감독은 "비디오로 봤다. 뭔가 의도가 있음을 느꼈다.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나를 향해 던졌다면 그것은 무례한 행위다"라고 비판했다.마차도는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돼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약 석 달 뛴 적이 있다. 당시 감독은 로버츠였다. 이날 마차도는 잭 플래허티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
해외야구
"희망고문 그만" "짜증난다" "최지광도 없고, 코너도 못나오면..."마음 비웠다" "한국시리즈만 가도 기적" 삼성 팬들 격앙
코너 시볼드의 플레이오프 등판 불투명 소식에 삼성 팬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코너는 플레이오프 개막을 코앞에 둔 현재도 아픈 것으로 알려졌다.코너는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며 제몫을 했다. 지난 9월 11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나왔다가 견갑골 통증을 느끼고 강판한 이후 한 달 가까이 쉬고 있다.코너는 현재 캐치볼만 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말엔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데 여전히 통증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다.삼성은 코너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이에 일부 삼성 팬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짜증난다" "희망고문 은 그만" "최지
국내야구
'야구 철학? 뭣이 중헌디!' 세인트루이스서 쉴트 감독, 샌디에이고에서 같은 '철학'으로 승승장구...세인트루이스는 2년 연속 WC 실패
2021년 시즌 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쉴트였다. 이유는 '야구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존 모젤리악 야구 운영 사장이 설명했다.그렇게 졸지에 해고된 숼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된 2024년 세인트루이스에서 했던 그대로의 야구를 했다. 결과는 또 포스트시즌 진출이었다. 감독직을 맡은 후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반면, 쉴트를 내쫓은 세인트루이스는 이후 3년 간 2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이쯤 되면 '야구 철학'이 무색할 정도다. 쉴트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애쉬빌 캠퍼스까지 선수 생활을 했지만 프로 데뷔를 하지 못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었
해외야구
당신이 단장이라면, 김하성과 어떤 계약하겠는가?...보장 연봉+일정 타석 채울 시 보너스=2천만 달러 형태가 현실적
조던 몽고메리는 시즌 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1년 2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는 2025시즌 특정 조건을 채우면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베스팅 옵션도 포함됐다. 올 시즌 23경기 이상 선발 등판하면 내년에도 2천500만 달러를 받는다. 10경기를 던지면 2천만 달러, 18경기를 뛰면 2천250만 달러가 된다.조던은 올 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따라서 옵트아웃을 하지 않는 한 내년에 2천250만 달러를 챙긴다. 몽고메리는 올해 부진했기에 옵트아웃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올해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 150타석, 250타석, 350타석을 소화하면 각각 10만 달러, 400타석, 450타석은 각각 2
해외야구
'은퇴 결정' 키움 정찬헌, 코치로 새 출발...선수 9명과 작별
2년 연속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키움 구단은 7일 현역 은퇴를 결정한 정찬헌을 포함한 9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08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에 입단한 정찬헌은 프로 통산 407경기에 등판해 50승 63패 46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남겼다.2018년에는 LG 주전 마무리로 27세이브를 수확했고, 2021년에는 완봉승 한차례 포함 한 시즌 개인 최다인 9승을 거뒀다.그러나 선수 생활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던 정찬헌은 제 기량을 온전하게 꽃피우지 못했다.허리 수술을 받고 올해 6월 복귀했으나 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
국내야구
'100% 확률' 준PO 1승 1패서 3차전 승리 팀 5번 모두 PO행 티켓 획득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 승리 팀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보증수표를 받아왔다.역대 5전 3승제 준PO에서 두 팀이 1승 1패로 3차전을 맞이한 사례는 5번 있었고, 3차전 승리 팀이 5번 모두 PO 티켓을 따냈다.이제 안방으로 돌아온 kt wiz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워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준PO 3차전 승리를 노리고, 잠실에서 1승 1패를 거둔 LG 트윈스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워 '100% 확률 잡기'에 나선다.7일 KBO 사무국은 준PO 3차전에 kt 벤자민, LG 최원태가 각각 선발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전날 준PO 2차전이 끝난 뒤 양 팀 사령탑이 예고한 그대로다
국내야구
'가을야구가 싫은 남자' LG 김현수, 다저스 베츠...김현수 준PO 통산 타율 0.220 올해는 무안타, 베츠는 포스트시즌 22타수 무안타 행진
가을야구가 싫은 KBO리그와 MLB 간판스타가 있다. 김현수(LG 트윈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그들이다.김현수는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8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다.문제는 이번 뿐만 그런 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의 통산 준PO 성적도 좋지 않다. 두산 시절 두 차례만 제외하고 7차례 성적이 기대 이하였다. 통산 타율은 0.222(123타수 27안타)에 불과하다. 2019년 LG 유니폼을 입은 후 4차례 준PO에서는 0.149(47타수 7안타)로 더 부진하다.김현수가 살아나야 LG의 숨통이 트인다. 베츠 역시 가을만 되면 '새가슴'이 된다. 정규시즌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포스트시즌만 되면 슬럼프에 빠진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
국내야구
'최애스타' 최정, 역사적인 500홈런 어디서? SSG에 남느냐, 떠나느냐...4년 100억대설
'원클럽맨'이란 데뷔부터 은퇴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뛴 선수를 말한다. 메이저리그에선 최소 10년을 기준으로 한다.통계에 따르면 2024년 9월30일 현재 메이저리그 '원클럽맨'은 총 192명으로, 뉴욕 양키스가 26명으로 가장 많다.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단 한 명도 없다. LA 다저스는 13명이다.10년 이상 한 팀에서 뛰고 있는 현역은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카일 헨드릭스(시카고 컵스) 등 11명이다.메이저리그 역사를 감안하면 그리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한 팀에서만 뛴다는 게 쉽지 않다. FA 제도 때문이다. 아무리 잔류하고 싶어도 대우를 더 잘해주겠다는 팀이 나오면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내야구
바우어는 '야구 전도사?' 이번엔 스위스 대표로 체코전 선발 등판!...20일 프라하서 4이닝 투구 예정
트레버 바우어(33)가 야구 전도사가 될 모양이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어려워지자 전 세계를 누비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지난 2023년 일본에 이어 올해에는 멕시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스위스 대표로 등판한다.체코야구협회는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바우어가 체코에 온다! 그는 스위스 시리즈 2차전서 체코 대표의 타자들을 상대한다"라고 고지했다. 바우어가 "프라하에 와서 10월 20일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체코 대표와의 경기에 등판한다"라고 말하는 동영상도 첨부했다. 바우어는 스위스 대표로 4이닝을 던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체코는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과 대결한 바 있다
해외야구
오타니의 약점 드러났다! 다르빗슈 "셋포지션에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 변경", 변화구도 주효
역시 타격 시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 백약이었다.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완승했다.다르빗슈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DS 2차전서 오타니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굴복시킨 비결에 대해 "구종뿐만 아니라 그의 반응을 보면서 셋포지션에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1회 첫 만남에서 다르빗슈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카운트 1-2로 몰아넣은 후 외곽으로 낮게 가라앉는 스위퍼로 삼진을 잡았다.3회 1사 주자 없이 오타니와 2번째 대결에서는 철저히
해외야구
카데나스도 "아직 아프다" 코너도 "통증이 왔다갔다 한다" 절친의 '동병상련'인가?...삼성, 또 외국인 땜에 가슴앓이
삼성 라이온스가 또 외국인 선수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대체 외국인 타자로 '야심작'으로 영입했던 루벤 카데나스. 그는 기대대로 대포를 가동했으나 7경기만 소화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스윙하다 허리가 삐끗해 결장한 뒤 좀처럼 복귀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아프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데도 그는 복대를 차면서 아픔을 호소했다.그렇게 시간을 끌자 삼성은 더이상 기다려줄 수 없다며 그를 방출했다. 카데나스는 6억 원이라는 거금을 거머쥐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엔 일부 KBO 구단들을 자신의 SNS에 팔로우해 그가 또 KBO리그를 기웃거리는 것 아니냐는
국내야구
김영웅, 포스트시즌 '미친 히어로' 되나?...코너 등판 불투명에 타격으로 상쇄할 '핵심' 타자 기대
지난 2020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의 랜디 아로자레나는 '미친 선수'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14경기 .382/.433/.855 7홈런이라는 미친 화력을 보여주며 신인 선수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하며 탬파베이의 12년만의 월드 시리즈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워 ALCS MVP에 선정됐다.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도 3차전 9회 말 솔로 홈런을 쳐 포스트시즌 8호 홈런을 기록, 배리 본즈, 카를로스 벨트란과 넬슨 크루즈의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4차전에서도 포스트시즌 9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선수가 됐다.6차전에서도 1회 초 선제 솔로 아치
국내야구
'아이러니가 아니라 악몽!' 투수왕국 다저스에 선발감이 없다?...3차전 뷸러마저 무너지면 '끝'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투수를 중요시하는 구단이다. 그래서 팜시스템에 유망 투수들이 넘친다. 빅리그의 경우, 아무리 비싸더라도 필요한 투수는 트레이드 또는 FA 계약을 통해 반드시 영입한다. 특히 선발 투수는 더욱 그렇다.현재 다저스에는 선발 투수들로 넘친다. 교통정리를 해야 할 정도다. 하지만, 아이런하게도 정작 가용 투수는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자윈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이번 NLDS 선발 투수진을 4명으로 구성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잭 플래허티, 워커 뷸러, 랜든 낵이 그들이다. 모두 좋은 투수이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당초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클레이튼 커쇼, 야마모토, 플래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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