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자이디 최대의 치적은 '언성 히어로' 이정후 영입!' 1번타자 역할까지 하는 3번타자 이정후, 4경기 출루율 0412, 득점도 6개
파르한 자이디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장은 성적 부진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경질됐다.그는 지난해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모두들 '오버페이'라고 비판했으나 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이정후는 팬들을 열광케 하는 스타일의 타자는 아니다. 슬러거가 아니다. 컨택 위주의 타격을 하면서 득점에 기여를 하는 스타일이다. 팀과 감독 입장에서는 이정후 같은 타입을 선호한다. 승리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꾸준함이 별로 없다. 화려한 플레이에 꾸준함까지 겸비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정도가 그런 스타일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
해외야구
'홈런 72개 페이스!' KIA 위즈덤의 미친 홈런 모드, 'KBO에 왜 왔지?'...8경기만에 KBO 리그 적응 '끝'
그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 왔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그는 올해 KBO리그에서 2024년 부진을 깨끗이 씻은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KBO리그를 이른바 '씹어먹어야' 한다. 외국인 타자 중 KBO리그를 평정한 대표적인 타자는 에릭 테임즈다. 그는 KBO리그 투수들을 철저하게 농락한 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이제 제2의 테임즈가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이 그 주인공이다.KIA가 과감하게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
국내야구
2군 타율 0.560의 폭격기, 하주석의 부활이 한화 타선 침체에 답이 될까
2군 무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타격왕이 등장했다.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31)이 퓨처스리그에서 기록적인 타격 성적을 쌓아가며 1군 복귀의 강렬한 신호탄을 쏘고 있다. 3월 30일 이천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 하주석은 3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의 준수한 성적표를 작성했다. 그는 1회초 이상혁과 이민재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투수 김종운의 첫 공을 결코 놓치지 않았다.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 하주석의 방망이가 선제 적시타로 이어졌다. 후속 타자 허인서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이 무산될 위기였으나, 3루로 진루한 이민재가 다음 타자 권광민의
국내야구
'마무리에서 선발로' NC 이용찬의 험난한 재도전...반전 없는 첫 퓨처스 관문
베테랑 투수의 새로운 도전에 찬물을 끼얹은 날이었다. 36세 이용찬의 선발 변신 프로젝트가 첫 관문에서 좌절했다. 지난 30일 마산구장의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전, 이용찬의 투구는 마치 흔들리는 등대 같았다. 1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그의 제구는 3회에 이르러 완전히 무너졌다. 선두타자 최정용의 2루타를 시작으로, 희생타와 폭투로 선취점을 내주더니 3회에는 7실점의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4회에는 솔로홈런까지 맞으며 고난의 깊이를 더했다. 2아웃 무사 상황에서도 후속 투수 김태현이 추가 실점을 더하며 NC의 설움을 키웠다. 이용찬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포지션 변경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첫 FA 계약 이후 줄곧 마무리로 활약해
국내야구
'이런 황당한 일이!' 프리먼도 샤워실서 미끄러져 발목 부상...고우석은 수건 새도우 피칭 중 손가락 골절
MLB에서 황당한 부상 사건이 또 일어났다. 이번에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프레디 프리먼이다.AP통신은 1일(한국시간) 프리먼이 샤워실에서 미끄러져 수술로 치료한 오른쪽 발목을 다쳐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AP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샤워실에 들어가는 데 약간의 사고가 있었다. 발목이 약간 부어올랐다"고 전했다.프리먼은 올 시즌 12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인해 도쿄에서 열린 다저스의 시즌 오프닝 경기에서 제외된 바 있다. 로버츠 감독은 "프리먼은 나가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그가 회복하도록 내버려두고 내일은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휴~~~' vs 애틀랜타 '악몽이야!' 프로파,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철퇴'...애틀랜타, 620억원 날릴 판
지난해 주릭슨 프로파는 샌디에이고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완전 헐값이었다.프로파는 그러나 1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타율 0.280, 출루율 0.363, 장타율 0.455에 24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프로파는 FA로 샌디에이고에 잔류하길 원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돈이 없었다. 그러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3년 42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대박이었다.결과적으로 샌디에이고는 프로파를 붙잡지 않은 것이 '천운'이 됐다. 프로파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금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hCG)은 임신 테스트에 사용되는 호르몬으로, 스포츠 분야에서는 근육 성장을 촉진하고 다
해외야구
외국인 타자의 몸살, 두산의 병상..."단독 꼴찌 추락에 케이브 열흘 결장"
침체의 늪에 빠진 두산 베어스에게 또 다른 악재가 찾아왔다. 단독 최하위로 시즌을 시작한 상황에서 주축 외국인 타자까지 잃었다.3월 31일 두산은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31)의 1군 엔트리 말소를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케이브는 계약금 20만 달러에 연봉 80만 달러, 총 100만 달러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 사인한 두산의 주요 영입 자원이었다.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5홈런을 기록한 케이브는 KBO리그에 눈도장을 찍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데뷔 후 8경기에서 타율 .214, 홈런 0개, 3타점, 1도루에 그치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기대를 모았던 그의 장타력은 KBO 무대에서 아직 폭발하지 못하고 있다.두산 관계자에 따르
국내야구
KBO, 마이너리거는 안중에도 없다? 배지환 "루키리그~트리플A에도 좋은 한국선수 많다"...WBC 참가 여부 "뽑아줘야 고민할텐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메이저리거다. 트리플A는 평정했다. 전형적인 쿼드러플(AAAA) 선수라는 '딱지'를 올해엔 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그는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국가대표 후보로 거명되곤 했다. 실제로, 17세 이하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뛴 적이 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종합 국제대회는 물론이고 WBC, 프리미어12와 같은 이벤트성 국제대회에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대표팀에 들 수 있는 기량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실력은 되는데 과거 데이트폭력 이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한국야구는 그동안 메이저리거들을 국가대표로 중용해온 것이
국내야구
'도끼 배트, 바나나 배트를 아시나요?' 노 놉 배트, 메이플 배트, 얼룩말 배트, 얇은 손잡이 배트, 병 배트, 어뢰 배트
메이저리그에서 '어뢰' 배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양키스 타자들이 어뢰 모양의 배트로 연일 대량의 홈런포를 터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팬들이 '부정 배트'라고 주장하지만 MLB 규칙에 따르면 완벽한 '합법 배트'다.이에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MLB 목재 배트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전에도 별의 별 배트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MLB닷컴이 소개한 배트들이다.◇ 도끼 배트일반적인 배트는 바닥에 둥근 손잡이가 있는 반면, 도끼 배트는 도끼와 비슷한 기울어진 비대칭 손잡이가 특징이다. 2010년대에 점점 더 인기를 얻은 도끼 배트는 인체공학적인 그립을 촉진하고 배트 속도를 높이며 손과 손목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해외야구
창원NC파크 사망사고에 KBO, 4월 1일 전국 모든 경기 취소...1-3일 애도 기간 선포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관중 사망 사고의 여파로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3월 31일 "KBO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4월 1일은 희생자를 추모하며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당초 4월 1일부터 3일까지 무관중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창원NC파크 3연전은 완전히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잠실구장(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LG 트윈
국내야구
"다저스 117승한다고?" "오버 아냐!", "양키스가 부정 배트 사용한다?" "오버야!"...MLB닷컴, MLB 팬들의 과잉 반응에 답해
메이저리그(MLB)가 개막하자마자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다저스의 117승 가능 여부, 양키스의 '어뢰(토피도) 배트' 논란 등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이에 MLB닷컴이 1일(한국시간) 과잉 반응 여부를 판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한 팬이 "다저스는 단일 시즌 승리 기록을 세울 것"(@ericseanbreen1)이라는 반응에 대해 MLB닷컴은 "그런 예측은 인터넷에 백만 개나 있고, 그 중 다수는 시즌 첫 경기 전에 나왔다"며 "다저스는 1906년 컵스와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정규 시즌 승리 기록인 116승과 1998년 양키스의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합친 125승이라는 기록을 깰 수 있는 로스터를 가지고 있
해외야구
상반된 마운드 운명... LG의 '긴' 선발-KIA의 '짧은' 선발이 만든 시즌 초반 희비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새 시즌을 앞두고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잔류했고, 이적한 셋업맨 장현식의 빈자리는 전 세이브왕 조상우 영입으로 충분히 메운 듯했다. 그러나 시즌이 막을 열자 KIA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쳤다. 타선의 중심축인 김도영과 박찬호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을 뿐 아니라, 더 심각한 위기가 불펜에서 발생했다. 3승 5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공동 7위에 머물고 있는 KIA는 이미 네 번이나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 특히 4연패 동안 세 경기가 불펜 붕괴로 인한 패배였다는 점이 KIA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통계로 보면 KIA의 딜레마가
국내야구
'선구안이 후덜덜!' 삼성 이재현, 김하성 능가할 '대물' 예감...유격수 수비 김하성보다 나아, 타격도 꾸준한 성장세
메이저리거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을 능가할 '대물'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유격수 이재현(22)이 주인공이다.고교시절부터 메이저급 수비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프로에 들어가서도 공수 양면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31일 현재 타율 3할9푼1리(23타수 9안타) 2홈런 8타점 11득점 OPS 1.327을 기록 중이다. 특히 볼넷이 9개로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와 함께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삼성이 시즌 초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 이재현의 활약 덕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이재현의 이미 지난해 유명세를 탔다. 6월 14일 창
국내야구
배지환, 대주자 투입됐으나 3루 도루 실패…피츠버그 또 끝내기 패배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5)이 어렵게 얻은 출전 기회에서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배지환은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후반 주자로 교체 출전했다.2-2 동점 상황이던 8회초 2사 후, 앤드루 매커천이 볼넷을 얻어 출루하자 피츠버그 데렉 셀톤 감독은 발 빠른 배지환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이어진 잭 스윈스키의 볼넷 때 배지환은 2루까지 진루했다.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아쉬움을 남겼다. 엔디 로드리게스의 타석에서 마이애미 투수 캘빈 포처의 투구가 그라운드에 튀자 배지환은 3루 도루를 시도했다. 최초 심판은 세이프를 선
해외야구
이정후, 시즌 첫 멀티히트와 연속 타점으로 샌프란시스코 위닝시리즈 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타자 이정후(26)가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첫 위닝시리즈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정후는 3월 3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를 통해 그의 시즌 타율은 0.300(10타수 3안타)으로 상승했다.경기 초반 이정후의 방망이는 다소 침묵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그러나 6회 그의 방망이가 깨어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2사 2루 상황
해외야구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9위 부진 속 미래 준비' 두산, 정수빈·김재환 2군 말소로 세대교체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선발로는 안 된다' 한화 정우주, 데뷔전 아쉬움에 필승조 복귀 목소리
국내야구
박준현 전체 1순위 유력, 오른손 투수 대풍년...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막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