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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 도전' 최정,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 확정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자리에 올라 500홈런 금자탑에 도전 중인 최정(38·SSG 랜더스)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SSG 구단은 개막 이틀 전인 20일 "최정이 지난 17일 광주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후비 훈련 중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18일과 19일 두 차례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고 부상 상황을 설명했다.현재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최정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SSG는 "며칠 후 재검진에서 허벅지 상태가 호전되면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거쳐 1군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당초 17일
국내야구
'9실점 대참사' 삼성 최원태, 프로야구 선발들 개막 앞두고 2군서 점검
프로야구 주축 선발 투수들이 2025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최종 컨디션을 점검했다.19일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 두산 베어스 곽빈, kt wiz 고영표,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최성영이 퓨처스리그에 선발 등판했다. 이들은 전날 눈으로 취소된 시범경기 대신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이들은 지난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마지막 시범경기가 눈으로 취소되자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표정은 엇갈렸다.삼성의 3선발 최원태는 경북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상무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9피안타 4볼넷 1사구 3탈삼진 9실점으로 부진했다.그는 1회 류승민에게 볼넷을 내준 뒤 박찬혁
국내야구
롯데, 역대 두 번째 낮은 평균자책점 2.06 기록...투수진 호투에 타고투저 기대감
2025시즌을 앞둔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눈부신 투수진 활약을 선보이며 희망을 키웠다. 평균자책점 2.06으로 10개 구단 중 1위를 차지한 롯데 마운드가 정규시즌에서도 이런 기세를 이어간다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3으로 패했다. 2-2 동점이던 8회말 김원중이 여동욱에게 결승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올 시범경기를 2승 2무 4패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롯데가 남긴 가장 인상적인 성과는 투수진의 호투다. 8경기 70이닝 동안 25실점(16자책)으로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중 1위에 올랐
국내야구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2루타 2개 폭발... MLB 홈페이지 선정 수훈선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외야수 배지환(25)이 시범경기에서 2루타 두 방을 폭발시키며 맹활약했다.피츠버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2-5로 패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석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0-3으로 뒤진 3회초 1사 1루에서 탬파베이 선발 잭 리텔을 상대로 좌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그는 상대 송구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했고, 다음 타자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2-3을 만드는 득점까지 올렸다.5회에도 1사
해외야구
구단별 특색 담은 개막전 시구..."KIA는 '박신혜', kt는 '무인 시구' 전통 이어간다"
프로야구에서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시구는 야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특별한 볼거리다. 각 구단은 대중성과 상징성을 갖춘 인사를 시구자로 초청하며,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시작되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역시 의미 있는 시구자들이 팬들과 만난다.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공식 개막전'에는 배우 박신혜가 시구자로 나선다. KIA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박신혜는 지난해 10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도 시구를 맡았으며, 그날 KIA는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KIA는 지난해 통합우승의 기운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박신혜를 다시 한번 초청했다.개막 시리즈 2차전인
국내야구
두산의 새 리드오프 카드, 트레이드 영입 김민석 '개막전 1번' 윤곽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김민석(21)이 개막전 1번 타자 자리를 사실상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제2의 이정후'라 불리던 젊은 타자가 시범경기에서 안정된 활약을 이어가며 새 팀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17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김민석은 KT 위즈를 상대로 1번 타자 좌익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그는 4타수 1안타 1득점에 볼넷 1개를 더해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초반 삼진 두 개와 뜬공으로 고전했지만, 7회 볼넷으로 첫 출루에 성공한 뒤 이유찬의 2루타에 힘입어 3루까지 진출했다. 특히 9회 말에는 KT 마무리 박영현의 공을 정확히 공략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
국내야구
KIA 김도영, 시범경기 5경기로 마침표...타율 0.467로 정규시즌 예열 완료
KIA 타이거즈 핵심 타자 김도영(22)에게 2025시즌 시범경기는 짧지만 강렬했다. 김도영은 부산 롯데전(8~9일), 잠실 두산전(13~14일), 광주 삼성전(15일)까지 5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KIA의 시범경기 일정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출전이지만, 그가 남긴 성적은 압도적이었다. 15타수 7안타로 0.467의 타율을 기록했고, 3타점 2득점에 OPS 1.300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작성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안타의 질이다. 7개의 안타 중 단타는 단 3개뿐, 나머지는 2루타 3개와 3루타 1개의 장타로 채웠다.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최소 한두 차례씩 강력한 타구가 그라운드를 가로질렀다.올 시즌 KIA 팬들 사이에서는 '김도영 타순 논쟁'이 뜨
국내야구
정규시즌 대기 완료... 롯데, 레이예스-나승엽 안정감에 '5선발' 나균안도 합격점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마지막 담금질을 끝으로 2025시즌 준비를 마쳤다. 시범경기에서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와 나승엽의 안정적인 성적, 황성빈의 도루 가능성, 그리고 마운드 막내 나균안의 5선발 발탁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18일 시범경기 최종전에 선발로 나선 나균안은 5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견고한 투구를 선보였다. 82개의 공을 던진 그는 직구 최고 시속 149km까지 선보이며 올 시즌 5선발 자리를 확정지었다. 비록 5회 몸에 맞는 볼과 2루타로 동점을 허용해 승리는 놓쳤지만, 김태형 감독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 시범경기 전체 8.2이닝 평균자책점 3.12의 성적표는 그의 가능성을 뒷받침
국내야구
'다저스 연고지 도쿄로 옮겨야!' 인사 담당 "일본 선수 3명 더 추가할 것" 밝혀
다저스가 일본과 맺은 인연이 깊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내셔널 리그 MVP 오타니 쇼헤이, 개막전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23세의 신동이자 2차전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는 모두 일본 출신이다.그런데 더 많은 일본 선수들을 영입할 태세다. 다저스 내이션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선수 인사 담당 부사장인 갈렌 카가 앞으로 3명의 일본 선수를 더 추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카는 "앞으로 주목하고 지켜볼 정말 흥미로운 선수를 적어도 세 명은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햀다.앤드류 프리먼 사장도 "일본 야구의 미래는 밝으며, 다저스 프런트 오피스는 그들이 다저스의 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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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김혜성 대신 아웃맨 데리고 갔나?' 다저스, 도쿄시리즈 출전 안 한 아웃맨 트리플A로 보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도쿄 시리즈 이후 3명의 선수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냈다.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과 우완 투수 랜던 낵, 맷 사우어가 강등됐다. 이들 중 낵이 도쿄 시리즈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였다. 낵은 19일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개의 삼진을 잡으며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했다. 사우어는 2차전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아웃맨은 도쿄시리즈 두 경기 모두 활동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아웃맨은 시범경기 때 김혜성과 경쟁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아웃맨을 택했다.다저스는 본토 26인 명단에 선발 투수 타일러 글라스노, 블레이크 스넬, 더스틴 메이를 추
해외야구
'악몽'이라고? '길몽'이야! 배지환 2루타 2개 '쾅 쾅'+3출루, 타율 0.444...더 뭘 보여줘야 하나
미국 매체 럼번터는 올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만큼 충분히 좋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 A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 성공이 메이저리그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남았다. 토미 팸이 합류했을 때 양도지명될 것으로 보였으나 그는 여전히 40인 명단에 남아 있다. 그것은 나쁜 상황이 될 것이다. 그의 커리어 wRC+ 65, OPS .600, 배럴 비율 3.4%는 파이리츠가 매우 중요한 시즌에 명단에 올릴 수 있는 성적이 아니다. 도루 능력은 좋지만, 그는 그것을 이용할 만큼 출루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가 올 시즌 파이리츠의 유틸리티 맨이 되는 것은 악몽이
해외야구
홈런포 가동한 오타니-에드먼...다저스, 도쿄 시리즈 2연승 합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첫 홈런과 함께 도쿄 시리즈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개막 도쿄 시리즈 2차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6-3으로 제압했다.전날 개막전에서도 4-1로 승리한 다저스는 도쿄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한국계 혼혈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은 더욱 빛났다. 2023 WBC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던 에드먼은 이날 2025 MLB 정규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번 타자
해외야구
도쿄시리즈는 오타니 쇼헤이의, 오타니 쇼헤이에 의한, 오타니 쇼헤이를 위한 '쇼'였다!...스즈키는 2경기 무안타 '굴욕'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일본에서 고국 팬들 앞에서 확실한 쇼를 펼쳤다.오타니는 19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개막 도쿄시리즈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오타니는 이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컵스의 두 번째 투수 네이트 피어슨을 상대로 159㎞ 직구를 강타, 우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전날 1차전에서도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5득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오타니는 이번 시리즈에서 홈런 1개 포함 8타수 3안타(타율 0.375)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2024년 서울시리즈에서는 샌디에이고 파
해외야구
'충격!' 이정후에 '유리몸' 딱지 붙었다...미매체, 잦은 부상에 "유리몸 딱지 떨쳐내기 힘들 것"...내구성 문제 매년 제기될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리몸' 논란에 휩싸였다.미국 매체 백스포츠페이지(BSP)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들의 올 시즌 예상을 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X-팩터로 이정후를 꼽았다.매체는 "외야수 이정후는 지난해 오프시즌에 샌프란시스코의 큰 영입이었지만, MLB 투수에 적응하기 전에 시즌 종료 부상을 입었다. 그는 매일 중견수가 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질 것이지만, 슬프게도 그는 현재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며 "미국에서의 경력 초기에 '유리몸'이라는 딱지를 떨쳐내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했다.'유리몸'이란 툭하면 부상을 입어 결장하는 선수에게 붙이는 '주홍글씨'다. 큰 부상 뿐 아니라 잔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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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1K 인상적 피칭, 키움 로젠버그의 개막전 선발 승부수
키움 히어로즈에서 홀로 외국인 투수 자리를 책임지게 된 케니 로젠버그(29)가 KBO리그 데뷔전부터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구단 레전드 앤디 밴 헤켄의 등번호 '22번'을 이어받은 로젠버그는 시범경기에서 9이닝 동안 11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실점(2자책)의 안정적인 투구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3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명대사를 인용한 로젠버그는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팀 내 유일한 외국인 투수라는 사실이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동시에 젊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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