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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맞대결서 완승' 한화 폰세, 7이닝 1실점 5K 시즌 6승 달성...다승 공동 선두 등극
외국인 에이스들 간의 자존심 싸움에서 이겼다.한화 폰세는 5월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비자책점) 5탈삼진 2피안타 2사사구로 호투했다.특히 경기 전 3-4월 쉘 힐릭스 플레이어 투수부문에서 초대 수상자가 됐고 이 날 승리까지 거뒀기에 기쁨이 컸다.더욱이 상대 외국인 에이스 네일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압권이었고 이 날 승리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1회말 김도영을 5-4-3 병살타로 잡아낸 것과 7회말 이우성과 오선우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광주 원정경기가 처음이다 보니 아직
국내야구
'15안타-3홈런' 선발 전원 안타 쏟아낸 두산, 삼성 상대 짜릿한 연승
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꺾고 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5월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5안타를 쏟아내며 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 가도를 달리게 된 두산은 14승 1무 19패로 8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19승 1무 15패로 4위에 머물렀다. 두산의 선발 최준호는 3.1이닝 동안 5안타(홈런 3개 포함)를 맞고 5실점하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붙은 타선의 지원 속에 승패 없이 물러났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베테랑 김재환과 젊은 거포 박준영도 각각 홈런을 터트리며 화력
국내야구
코엔 윈 데뷔전 선발승, 문보경 만루포·3점포...LG, SSG에 12-4 완승
LG 트윈스가 일시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의 호투와 홈런 두 방으로 7타점을 올린 4번 타자 문보경의 맹활약 속에 SSG 랜더스를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를 12-4로 완파했다.전날(3일) 5연패 늪에서 벗어난 LG는 이날 2연승에 성공했다.KBO 데뷔전을 치른 윈은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선발승을 챙겼다.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문보경은 1회말 역전 결승 만루포를 치고, 8회에는 쐐기 3점포를 날렸다. 실점을 막는 호수비도 펼쳤다.선취점은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SSG)의 배트에서 나왔다.최정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윈의 시속 12
국내야구
'방망이로 7타점, 글러브로 다이빙 캐치'...LG 문보경의 완벽한 하루
LG 트윈스 3루수 문보경(24)은 4회초 강습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장면을 떠올리며 "몸이 반응했다"고 했다.반복 훈련으로 문보경의 몸은 더 민첩해졌다.주춤했던 타격감도 살아났다.문보경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7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호수비도 펼쳤다.문보경의 공수 활약 속에 LG는 SSG를 12-4로 완파했다.LG는 1회초 최정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하지만,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문보경이 SSG 선발 박종훈의 시속 117㎞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문보경의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포다.문보경은
국내야구
LG 대체 외인 윈, 데뷔전서 6이닝 3실점 선발승..."가장 중요한 경기 치렀다"
코엔 윈(26·LG 트윈스)에게 '2025년 5월'은 2026년 KBO리그 취업을 위한 '실무 평가 기간'이다.첫 번째 실무 평가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윈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지만,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직구(48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찍었고, 포크볼(28개)과 커브(11개)를 섞어 던지며 SSG 타선을 요리했다.이날 LG는 SSG를 12-4로 대파했다.KBO리그 데뷔전에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윈은 동료들의 득점 지원도 넉넉하게 받아 선발승을 챙겼다.LG는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지난 달
국내야구
'한화 팬들 입이 귀에 걸렸다!' 언히터블 폰세, 크레이지 김서현, 몬스터 류현진, 언빌리버블 문동주, 라이징 와이스, 안정세 엄상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한화 팬들의 입이 귀에 걸렸다. 너무 행복해 표정 관리를 해야 할 정도다.한화 이글스가 점점 더 높이 날고 있다. 4일 현재 1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추월은 시간문제처럼 보인다.원동력은 역시 막강 투수진이다. 특히 선발투수진은 10개 구단 중 최고다. 폰세는 역대급 에이스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1점대다. 29이닝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자그대로 언히터블이다.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그 어느 때보다 팀 승리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가 등판하는 날에는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대전 왕자' 문동주도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국내야구
'김형준 역전 스리런 폭발' NC, 롯데 상대로 짜릿한 뒤집기...천재환 4안타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화력쇼를 펼치며 롯데를 제압했다. NC는 5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트리며 9-6 승리를 거뒀다. 연승 행진을 이어간 NC는 12승 18패로 9위를 지켰고, 롯데는 20승 1무 15패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NC 선발 김녹원은 3이닝 동안 4안타와 3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4실점으로 흔들렸다. 승패 없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간 김녹원 대신 타선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타선에서는 김형준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매서운 한방을 선보였고, 천재환도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 선발 찰리 반즈 역시 5.1이닝 7안타(2홈런 포함) 3탈삼
국내야구
한화 '폰세-한승혁-김서현' 필승조 가동...'철벽 계투'로 6연승 질주
외인 에이스간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한화이글스는 5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7이닝 1실점(비자책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8회초에 집중타로 역전에 성공한 것은 백미였다.다만 2회말 실점 과정에서 1루수 채은성의 실책과 폰세의 폭투는 아쉬웠다.선발 투수는 한화는 폰세, 기아는 네일이 나섰는데 두 선수는 25시즌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에이스들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의 주인공은 기아였다.2회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1루수 채은성의 실책을 틈타 2루로 진루했고 김선빈의 1루수 땅볼과 폰세의 폭투로
국내야구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 MLB 그라운드 첫 발...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탄생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대수비로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다.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탄생한 순간이었다.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현역 로스터에 등록됐다.경기 전 다저스 동료들과 인사하고 훈련을 소화한 김혜성은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출전했다.2루수로 선발 출전한 크리스 테일러가 좌익수로 이동하고, 마이클 콘포토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박찬호(은퇴)는 1994년 4월 9일 마운드에 오르며 최초의 코리안 메이
해외야구
'이럴수가!' 빅리그 3년 연속 20+ 홈런 위즈덤도 경악한 161km '파이어볼러' 한화 김서현...LG 문보경은 MLB급 홈런 타격
결론적으로 한국야구의 미래는 밝다!김서현(한화 이글스)과 문보경(LG 트윈스) 등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한화전. 9회에 등판한 한화의 '와일드 싱'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을 상대했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쳤던 거포. 그러나 김서현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특유의 강속구로 위즈덤을 윽박질렀다. 볼카운트 2-3에서 김서현은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칠테면 쳐보라는 것이었다. 위즈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그러나 공이 더 빨랐다. 시속 159km가 찍혔다. 위즈덤의 방망이는 허공에서 춤을 췄다.
국내야구
신예 '4번 타자' 안현민, 짜릿한 역전 투런포...kt, 키움 5-4 격파
kt wiz의 신예 거포 안현민이 짜릿한 한 방으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견인했다.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4로 뒤진 7회말 안현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5-4로 승리했다.이틀 연속 키움을 격파한 5위 kt는 상위권 팀들과 승차를 좁히며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kt는 4회말 2사 1루에서 천성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1사 만루에서 안현민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초 2사 1,2루에서 송성문과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가 4연속 적시타를 날려 4-3으로 역전
국내야구
NC, 4월 MVP에 타자 손아섭·투수 손주환 선정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4월 최우수선수(MVP)에 야수 손아섭과 투수 손주환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야수 부문 MVP 손아섭은 27경기에 나와 타율 0.376(93타수 35안타), 17타점을 기록했다.또 투수 부문 MVP 손주환은 14경기에 나와 14이닝을 던져 2승 1패 2홀드, 평균 자책점 4.50의 성적을 냈다.NC는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월간 MVP를 선정하며 기록 외에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까지 평가에 반영한다.후보자는 코칭스태프 추천으로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투표한다.손아섭과 손주환은 시상금 100만원을 받는다.손아섭은 "시즌 초반 페이스를 빠르게 끌어올려 다행이
국내야구
'탈삼진 1위' 정민성·'타율 0.500' 류현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정민성과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류현인이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민성과 류현인을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2025시즌 3∼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부문 수상자인 정민성은 3~4월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삼진 46개를 기록하며 탈삼진 부문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고, WAR 1.86으로 투수 부문 1위를 기록했다.타자 부문을 수상한 상무의 류현인은 kt 위즈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입대한 선수로, 3~4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타율
국내야구
"이정후 이어 키움 듀오 완성"…김혜성, 빅리그 입성 "매우 흥분된다"
고대하던 빅리그 땅을 밟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앞두고 빅리그 엔트리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그는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3일 (마이너리그) 경기가 끝난 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스콧 헤네시 감독으로부터 콜업 소식을 들었다"며 "어머니께 (직접 연락해) 말씀드렸고, 갑자기 짐을 싸서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타석
해외야구
'시즌 초반부터 폭발' 폰세·박동원, 쉘 힐릭스플레이어 첫 수상자 선정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쉘 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와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올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쉘 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신설 상으로, 3~4월 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투수 부문에서는 폰세가 WAR 2.20으로 1위를 차지했고, 타자 부문에서는 박동원이 WAR 1.68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WAR 1.66)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폰세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LG 트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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