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전 올스타→160km 구속 상실" 신더가드, 화이트삭스 마이너리그서 재기 도전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전 올스타 우완 노아 신더가드(32)를 마이너계약으로 영입했다.화이트삭스는 25일(한국시간) 신더가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2015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신더가드는 이듬해 14승 9패에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발되는 전성기를 누렸다.긴 금발 머리와 시속 160km를 넘나드는 화끈한 패스트볼을 무기로 북유럽 신화 속 천둥의 신 '토르'(Thor)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뉴욕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하지만 2020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수술 후 대부분의 투수들과 달리 신더가드는 과거 구속을
해외야구
고우석 '한국 복귀? NO'...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26세 우완 투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최강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타이거스가 릴리프 보강 차원에서 고우석을 마이너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최고등급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로스터에 등록됐으며, 이미 오하이오주 털리도 현지에 도착해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작년 1월 샌디에이고와 2년 총 450만달러(약 61억원)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던 고우석은 불과 4개월 뒤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미국 진출 첫 시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그는 올 시즌 재도약을 목표로 삼았지만, 스프링캠프가 한창
해외야구
나승엽, 부진+부상 터널 벗어나 1군 복귀...롯데 타선 살릴 마지막 카드
부진과 부상이라는 이중고를 견뎌낸 나승엽이 롯데 자이언츠 1군 무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에게는 타석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롯데는 24일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 재등록했다.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계속된 강우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실전 복귀는 하루 더 미뤄졌다.올 시즌 출발선에서 나승엽은 분명 롯데 공격진의 중심축이었다. 4월부터 타율 3할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율뿐 아니라 3~4월에만 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도 과시했다. 4월 마지막 날 일곱 번째 홈런으로 지난 시즌 전체 홈런 수와 벌써 동률을 이뤘다
국내야구
'쉬는 날이 더 좋았다' 롯데, LG 패배로 '어부지리'...2위와 0.5경기차
롯데 자이언츠가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사이에 순위 경쟁 라이벌 LG 트윈스의 패배 덕분에 2위와의 격차를 대폭 줄이는 호재를 얻었다. 원래 24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던 롯데는 전국적인 장맛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며 뜻밖의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 KBO가 창원 지역 경기의 우천 취소를 발표한 시각은 오후 5시 44분으로, 원래 경기 시작 시간인 6시 30분보다 상당히 앞선 조기 결정이었다. 4월 2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약 2개월 동안 화요일 경기 취소가 없었던 롯데로서는 월요일(23일) 비경기일과 연결된 예상치 못한 연휴를 맞게 됐다. 18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부터 최근 4연승
국내야구
'13출루 무득점 참사' LG, KT에 충격적 완봉패! 1회 만루+6회 만루 모두 놓쳐
LG 트윈스가 수차례 득점 기회를 잡고도 결정적 순간마다 무너지며 완봉 패배를 당했다.LG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5로 완전히 무력화됐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5이닝 동안 5개 안타와 1실점으로 선방했지만, 타선이 8개 안타와 4개 사구로 5차례 출루하고도 단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이날 수원 지역은 경기 시작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8시경 강우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발표된 상황이었다. 이에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양팀 에이스 투수들이 맞대결하는 만큼 초반부터 공격적인 번트 전술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LG는 선제점 획득에 실패했다.기회 부족이
국내야구
'한 방의 위력' 키움 임지열, KIA 6연승 저지+성영탁 신기록 도전 좌절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임지열(29)의 결정적인 스윙이 KIA 타이거즈의 연승 가도와 성영탁의 역사적 기록 도전을 동시에 막아냈다.임지열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경기에서 6-6 동점 상황인 6회말 좌익수 너머로 날아간 3점 홈런으로 팀의 9-6 역전승을 견인했다.임지열의 홈런은 의미 있었다. 이 홈런으로 6연승을 달리던 호랑이 군단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아울러 임지열에게 홈런을 얻어맞은 KIA 불펜 성영탁은 지난 달 20일 kt wiz전부터 이어온 데뷔 후 무실점 기록을 17⅓이닝으로 마쳤다.임지열의 홈런으로 같은 팀 후배 김인범은 지난해 세운 KBO리그 데뷔전 이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19⅔이닝) 타이틀을
국내야구
'파이어볼러' 뷸러가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나? 보스턴, 불펜 강등 고려...트레이드할 수도
전 다저스 투수 워커 뷸러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고전하고 있다.1년 2,10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뷸러는 이번 시즌 13번의 선발 등판에서 커리어 최악의 평균자책점 6.29를 기록했는데, 이는 60이닝 이상을 던진 아메리칸리그 투수 중 가장 나쁜 성적이다. 5월 오른쪽 어깨 활액낭염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잠시 머물렀다가 복귀 한 그는 최근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59로 부진했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뷸러는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뷸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 5자책점 7볼넷을 허용했다. 뷸러는 자신의 좌절감을 표현하며, 현재 팀에 기여하지 못한다면 다저스에서의 과
해외야구
롯데, 한화 필승조 뎁스가 '후덜덜' 누가 더 셀까? 김원중, 정철원, 최준용, 정현수 vs 김서현, 주현상, 한승혁, 박상원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선발 투수도 중요하지만 불펜, 특히 필승조의 뎁스는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무더운 여름이 시작됐다. 이젠 체력전이다. 누가 여름을 잘 버티냐에 가을 야구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올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필승조가 눈에 띈다. 이들이 팀을 상위권에 유지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롯데 필승조는 가히 '역대급'이다. 정철원, 최준용, 정현수, 김원중이 확실한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특히, 2020년 1차지명 투수 최준용의 복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5월 중순 1군 마운드에 오른 그는 복귀 후 예전보다 더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지며 필승조의 한 자리를 완벽하게 꿰찼다. 최
국내야구
'헛돈' 쓰는 꼴찌 마이애미, 판단도 '역대급'...연봉 225만 달러 고우석에 빅리그 기회 전혀 주지않고 전격 방출
KBO 리그 키움과 마이애미 말린스에는 공통점이 있다. 꼴찌를 하면서도 우수한 선수들을 마구 팔고 있다는 점이다. 키움은 포스팅으로 강정호, 박병호, 이정후, 김혜성을 메이저리그에 팔았다. 이들의 빅리그 진출 의지 때문도 있었지만, 키움은 이들을 팔아 어마어마한 포스팅비를 챙겼다. 문제는 그 돈으로 팀 전력 보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 있는 자원 마저 타 팀에 넘겼다. 리그 꼴찌는 너무나 당연하다.키움은 그러나 돈이라도 챙겼다. 메이저리그 대표적인 꼴찌 구단 마이애미는 돈은 돈대로 쓰고, 있는 자원도 팔고 있는 데다, 성공할 수도 있는 선수들에게 빅리그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다.고우석이 그 예다. 마이
해외야구
'공동 5위 도약' KT, 2위 LG 완전 격파! 헤이수스 6이닝 무실점...삼성과 나란히 중위권 탈출
KT 위즈가 상위권 팀 LG 트윈스를 완전히 제압하며 시즌 중반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KT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0 완봉승을 거두었다.이번 승리로 KT는 38승 3무 35패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38승 1무 35패)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섰다.반면 2위 LG는 42승 2무 30패로 3위 롯데 자이언츠(41승 3무 31패)와의 격차가 0.5경기로 줄어들며 추격을 허용했다.KT 선발 헤이수스가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6이닝 동안 7개 안타와 3개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4차례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버텨내 시즌 6승째(5패)를 따냈다.공격에서는 문상철이 결정적인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안현민과
국내야구
LG가 버린 엔스, 마침내 '스팟 선발'로 빅리그 복귀! 고우석도 'GO GO?'...엔스, 27일 선발 등판, 옵션 없어 한 경기 만에 DFA될 수도
LG 트윈스가 버린 좌완 투수 디트리히 엔스(34)가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했다.MLBTR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엔스를 27일 선발로 등판시키기 위해 트리플A에서 콜업할 것이라고 전했다.엔스는 오프시즌에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A에서 14번 선발 등판해 62.1이닝 동안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6.7%의 탈삼진율을 보였다. 볼넷율은 5.6%에 불과했다. 땅볼 유도율은 41.5%.그는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두 번,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9번 등판했다. 탬파베이에서 22와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82, 탈삼진율 28.4%, 볼넷율 6.8%를 기록했다.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
해외야구
'최하위도 무섭다' 키움, KIA 7연승 막았다! 임지열 4타수 3안타 4타점 원맨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7연승을 노리던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6으로 승리했다.키움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4위 KIA는 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키움의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투수 김윤하가 흔들리며 1회초에 대거 3점을 내줬다.김윤하는 이창진, 박찬호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최형우에게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0-3으로 뒤진 키움은 3회말 공격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어준서와 김동헌, 전태현이 KIA 선발 윤영철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3으로 추격했다.계속된 1사 1, 2루에선 임지열과 최주환
국내야구
'마지막 기회일 수도' 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추진...MLB 꿈 포기 안 해
LG 트윈스 출신 투수 고우석(26)이 한국 복귀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 연장을 택했다. 고우석은 주변 인사들에게 미국 현지 잔류 방침을 알렸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 제의를 받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한국시간)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의 근거지인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도착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고우석의 원 소속팀이자 국내 보류권을 가진 LG 트윈스 측도 그의 미국 잔류를 예측하고 있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이후 고우석으로부터 별다른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미국에서 계속 MLB 진출 기회를 노리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파악하
해외야구
'9위 탈출 신호탄' 두산, SSG 상대 5-0 강우 콜드승...양의지 3타점 폭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강우 콜드 승리를 챙겼다.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안타 9개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5-0,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이로써 9위 두산은 연패를 막으며 중위권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두산의 4번 타자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2회 2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두산이 3회 들어 마침내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두산은 김민석의 중전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제이크 케이브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기세가 오른 두산은 계속된
국내야구
'꿈의 기록 2⅔이닝 앞에서' KIA 성영탁, 아쉬운 무실점 행진 종료
KIA 타이거즈의 신예 우완 불펜 성영탁(20)이 데뷔 후 이어온 무실점 행진을 17⅓이닝에서 멈춰야 했다. 성영탁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6 동점 상황인 6회말 무사 1,2루 위기 상황에 네 번째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임지열의 좌월 3점 홈런에 무너졌다. 2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던진 낮은 코스 컷 패스트볼을 임지열이 완벽하게 포착해냈고, 타구는 좌측 펜스를 가볍게 넘어가며 3점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홈런을 허용한 직후 성영탁은 고개를 떨구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실점으로 성영탁은 지난달 20일 kt wiz전에서 시작된 데뷔 후 연속 무실점 기록을 17⅓이닝에서 마감했
국내야구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뉴스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롯데 2명 외국인 타자?' 2023 MLB 올스타 아르시아, 롯데 SNS 팔로우...팬들 초미 관심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서울시, 마포구에서 공식 피클볼 대회 개최
일반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김혜성은 좋겠네?' WS 우승 반지, 동료 '덕'에 거머쥐더니 주전 2루수도 '어부지리'로 꿰차나...에드먼, 에르난데스 수술
해외야구
세계 1·2위 알카라스·신네르, ATP 파이널스 결승서 만난다...정상 자리 놓고 격돌
일반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