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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양현종, 마침내 180승 달성...최약체 키움 상대 6이닝 1실점, 최형우는 400호 홈런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마침내 180승 고지에 올랐다.양현종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180승을 함께 챙겼다. 송진우(210승)에 이어 KBO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이다.양현종은 지난해까지 179승을 올렸다. 그러나 180승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은 가시밭길이었다. 올 시즌 개막 후 6차례 선발 등판했으나 승리하지 못하다 키움을 상대로 1승을 올려 180승을 채웠다. 키움은 리그 최하위지만 타선은 만만치 않은 팀이다. 양현종은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2회 초 팀 타선이 4점을 뽑아 어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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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제외한 매 이닝 출루 허용, 단 1실점뿐"...두산 어빈, '명품 위기관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이 올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작성했다.어빈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4-1로 앞선 7회초 박치국과 교체됐다.어빈은 이날 6회를 제외하면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으나 침착한 투구로 실점을 줄였다.그는 1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뒤 송찬의를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잡았고 오스틴 딘을 외야 뜬 공으로 유도하며 실점하지 않았다.2회엔 선두 타자 문보경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지만, 오지환, 문정민을 연속 삼
국내야구
"DFA하라!" 다저스의 '악몽' 236억원 투자했는데 173명 중 173위, 29타수 무안타, fWAR - 0.9로 민폐...콘포토 끝없는 부진에 다저스 팬들 '뿔났다'
다저스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했다.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4로 져 7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마이클 콘포토는 이날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29타수 무안타 행진이 계속됐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실망감을 표하며 "양도지명(DFA)하라"며 분노했다.콘포토는 지난 오프시즌에 1년 1,700만 달러(약 236억원)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합류했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몸값을 해내는가 했으나 4월 6일부터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다저스 전문 기자 블레이크 해리스는 5일 경기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콘포토를
해외야구
반즈마저 이탈?...롯데 마운드 비상, 전력 손실 불가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롯데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이민석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 반즈의 반자리를 이민석이 채웠다.롯데에서 네 번째 시즌을 보내는 반즈는 올해 8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고전했다.4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⅓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고 어깨에 불편함도 느꼈다.반즈는 6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SSG도 잠수함 투수 박종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박종훈의 1군 성적은 2패, 평균자책점 7.11이다.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사사구 8개를 남발
국내야구
'와, 1루에서 2루까지 4.31초' 디 애슬레틱 "김혜성은 배트 한 번 휘두르지 않고도 파괴력을 지닐 방법 찾아냈다" 극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김혜성의 번뜩이는 주루 플레이를 극찬했다.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열린 다저스 대 애틀랜타전 상보를 전하면서 김혜성의 주루 플레이에 주목했다.매체는 "9회초, 흥미로운 번개 같은 순간이 일어났다. 김혜성은 아직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 나서지 못했지만, 동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앤디 파헤스가 애틀랜타 마무리 레이젤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자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섰다. 이글레시아스가 대타 윌 스미스에게 세 번째 공을 던지자 김혜성은 2루로 돌진했다. 4.31초 만에 2루에 도착했다. 스미스가 삼진으로 아웃되고 공이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의 손에서 벗어나자, 김혜성은 2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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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사사구 호투한 윈, LG 염경엽 감독 "첫 경기 잘 치러...앞으로 지켜봐야'"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KBO리그 첫 승을 거둔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26·호주)의 투구 내용을 흡족해하면서도 내년 시즌 아시아 쿼터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것인지 묻는 말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예상했던 대로 4구를 내주지 않았다"라며 "볼넷을 많이 허용하면 경기 자체를 펼치기 어렵다. 외국인 선수는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잘 치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윈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무사사구 3실점으로 틀어막았다.직구, 포크볼, 커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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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타?' 김혜성, 혜성처럼 콜업→ 혜성처럼 수비→혜성처럼 도루...로버츠 감독 "선발 기회 주기 위해 노력할 것"
김혜성이 이름대로 혜성처럼 움직이고 있다. 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3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를 끝낸 김혜성은 트리플A 감독으로부터 빅리그 콜업 소식을 들었다.다음날 짐을 챙겨 오클라호마시티발 애틀랜타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김혜성은 드디어 빅리거가 된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다저스내이션은 "김혜성은 다저스가 자신을 콜업한 것에 놀랐으며, 디펜딩 챔피언에 합류하게 되어 기뻤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정말 놀랐다. 어젯밤 경기가 끝난 후 트리플A 감독인 헤니(스콧 헤네시)가 나에게 '더 쇼'에 간다고 말했다. 나는 매우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도착했다. 지금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다저스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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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경기 3홈런...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로 500홈런에 '-2'
최정(38·SSG 랜더스)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1회초 최지훈과 정준재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 최정은 롯데 선발 이민석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군에서 맞이하지 못한 최정은 통증을 털어내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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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솔로 홈런 10개" 캔자스시티-볼티모어, MLB 타이기록 수립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를 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캔자스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인 볼티모어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11개를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친 끝에 11-6으로 승리했다.홈런 11개 중 10개가 솔로포였다.MLB닷컴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가 나온 건, 1995년 5월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2년 5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역대 3번째로, MLB 최다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2회초 캔자스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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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은 시범경기 수준인데' SSG 최정, 복귀 3경기 만에 홈런 2방 작렬
최정(38·SSG 랜더스)은 올 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고도 "임기응변이었다"고 했다.여전히 최정은 "타격감이 시범경기 때 수준이다. 쫓기는 기분"이라고 했지만, 최정다운 스윙으로 시즌 두 번째 아치를 그렸다.'기준'이 높은 자신은 만족하지 못하지만, 최정은 KBO리그 통산 홈런 1위의 위용을 빠르게 되찾고 있다.최정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 1회초 코엔 윈의 시속 127㎞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구는 시속 174.4㎞로 129.4m를 날아갔다.올 시즌 자신의 첫 타석이었던 2일 잠실 LG전에서는 1회 손주영의 시속 145㎞ 몸쪽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월 투런포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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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는 캠든 야즈' 캔자스시티-볼티모어, 홈런 11개 주고받은 화끈한 밤...MLB 역대 최다 타이 솔로홈런 공방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를 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캔자스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인 볼티모어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11개를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친 끝에 11-6으로 승리했다.홈런 11개 중 10개가 솔로포였다.MLB닷컴은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 10개가 나온 건, 1995년 5월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2년 5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역대 3번째로, MLB 최다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2회초 캔자스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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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지쳐!' 반즈, 또 '퐁당퐁당' 투구에 롯데 팬들 노심초사...2023시즌은 더 심했지만 반등 성공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3일 NC 다이노스에 4-13으로 대패한 데 이어 4일에도 NC에 6-9로 졌다. 특히 4일 경기는 에이스 찰리 반즈를 내세웠는데도 패했다. 문제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에 등판한 반즈가 제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른바 '퐁당퐁당' 투구가 재발하자 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반즈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했다. 3승 4패를 기록했는데, 패패패승승패승이다. 평균자책점도 21.00, 1.29, 5.68, 5.40, 2.57, 7.20, 1.29, 8.44다. 종잡을 수 없다. 에이스가 이렇게기복 심한 투구 내용을 보이면 동료들은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그와 함께 갈 수밖에 없다. 과거 '퐁당퐁당' 피칭 후 반등을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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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로 역전의 발판을 만든 한화 플로리얼...다시 한 번 반등하나?
전날까지의 침체를 벗어버리는 호쾌한 타격이었다.한화 플로리얼은 5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문현빈 대신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특히 8회초 김태연의 안타에 이은 2루타는 압권이었고 이진영의 좌익수 플라이 때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홈을 밟은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기아 좌익수 오선우가 1루수 출신인 관계로 홈 송구가 어설프다는 것을 노리고 홈을 파고 들었기에 주루 센스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그런 점에서 오선우의 홈 송구가 일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홈까지 갔다는 점에서 만약 홈 송구가 일직선으로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했
국내야구
'몸에 맞는 고통이 달콤하네' 이정후, 무안타에도 시즌 20번째 타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을 올렸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올 시즌 이정후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한 건, 이날이 6번째다. 교체 출전한 경기를 포함하면 34경기 중 7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하지만, 이날 이정후는 타점과 득점 1개씩을 추가했다.샌프란시스코가 5-1로 앞선 7회말 1사 만루, 이정후는 콜로라도 오른손 불펜 타일러 킨리의 시속 140㎞ 슬라이더에 왼쪽 발을 맞았다.이정
해외야구
"KBO리그에 36세 이상 선수가 35명이나 있다고?"...MLBTR "30대 중반에 부상 경력 많은 최지만을 KBO 팀이 지명할지 불분명"
5월 15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하는 최지만이 KBO 리그 팀의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는 미국발 기사가 나왔다.MLBTR은 5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KBO 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목표 달성에는 여러 장애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첫 번째는 그의 군 복무다. 최지한이 현역 비전투 복무를 할 예정이며, 복무하지 않을 때는 야구 훈련과 훈련을 계속할 수 있겠지만, 그가 KBO 팀에 처음 출전할 자격을 얻는 나이가 36세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또한 "최지만은 KBO 리그 드래프트 규정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KBO에 입단하는 순간부터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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