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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리글Lee 필드" "정후 디Lee버스"...SF SNS, 이정후 이름으로 유쾌한 '언어유희' 구사, '후리건' 51명 한국에 초청하나?
최근 SF 자이언츠 팬 51명이 '훌리건(hooligan)'과 이정후(Jung Hoo Lee)의 영문 이름을 결합해 언어유희를 구사한 '후리건(Hoo Lee Gans)' 클럽을 조직, 홈 경기 때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후리건스'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머리에는 불꽃 모양의 가발을 쓴다. 51명은 이정후의 등번호(51번)에서 착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언어유희는 샌프란시스코 SNS에서도 다양하게 구사되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그러자 "정후 디Lee버스(정후가 쳤다) "웰컴 투 리글Lee 필드" "바람 부는 도시(시카고)의 손자"라고 했다.MLB닷컴 유튜브도 이정후의 홈런 장
해외야구
"멀티 안타 실종?" "3할 타율 붕괴 위기?" 이정후가 걱정된댜고?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컵스전서 홈런 포함 3안타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 후 맹타를 휘두르자 사람들은 '이비어천가'가 불렀다.그러나 한 때 0.361까지 올랐던 타율이 계속 내려가자 '멀티 안타 실종' 이니 '3할 타율 붕괴 위기'라며 우려했다.그러나 이는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때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많다. 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정후를 잘 모른다. 이정후도 마찬가지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이정후의 타격이 들쑥날쑥할 수 있다.따라서 이정후의 타격에 대해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빅리그 투수들의 성향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상대 투수들이 이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작렬하고, 12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쳤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138타수 43안타)로 올랐다.두 번째 타석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쳤다.타구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가 외야 오른쪽 담을 넘어갔다.이정후는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
해외야구
33년 전 영광 재현? 한화,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 질주... 1992년 빙그레 닮아가다
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에 두 차례나 8연승 행진을 벌였다.이글스 역사에서 가장 높은 정규시즌 승률(0.651)을 찍은 1992년을 떠오르게 하는 행보다.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4월 26일 kt wiz전부터 시작한 연승을 8경기째 이어갔다.올 시즌 한화는 4월 13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3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첫 8연승을 거뒀다.4월 24일 롯데에 패해 연패가 끊기고 25일 kt에도 밀려 2연패를 당했지만, 한화는 4월 26일부터 연승 행진을 시작해 시즌 두 번째 8연승 신바람을 냈다.한화는 2023년 8연승, 2024년에도 7연승을 거둔 적이 있다.하지만, 연승 후
국내야구
이정후, 오라클파크 떠나야 하나? "'바람의 도시'에서 '바람의 손자'가 4호 홈런!"...홈런 4개가 모두 타 구장서 나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서 투런포를 날렸다.이날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외야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소도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갔다.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를 친 뒤, 22경기 만의 대포였다. 아쉬운 점은 이정후의 홈런이 모두 타 구장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이정후는 홈 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는 단 1개도 치지 못하고 있다. 구장이 넓고 깊기 때문이다. 바람도 많이 분다.실
해외야구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김혜성(다저스)이 스프링캠프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을 벌이게 됐다.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예상대로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최소 17일까지는 못 뛴다. 햄스트링 부위를 다쳤기 때문에 복귀 시점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다저스는 트리플A의 아웃맨을 콜업했다. 아웃맨은 스프링캠프서 김헤성을 제치고 살아남아 극적으로 도쿄에 갔다. 그러나 개막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해 트리플A로 갔다. 트리플A에서 32경기에 나와 0.254의 타율과 8홈런, OPS 0.83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지만 4월 후반부터 페이스를 찾았다. 5월 타
해외야구
"돌풍의 한화, 멈출 수 없다"...류현진 앞세워 8연승 달성
돌풍의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로써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거둔 한화는 LG 트윈스와 공동 선두를 지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 프로야구의 신구 에이스 류현진과 원태인의 선발 대결에서 류현진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판정승을 거뒀다.류현진은 5이닝 동안 4안타와 4사구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뽑으며 승리투수가 됐다.원태인은 6회까지 7안타와 볼넷 1개로 3실점 해 올 시즌 첫 패배(3승)를 당했다.삼성은 3회초 2사 후 구자욱이 몸 맞는 공, 강민호는 볼넷을 골라 이어간 1, 2루에서 르윈 디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와일드 싱' 김서현(한화 이글스)이 마무리 투수 첫 해에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야구에서 투수의 로망은 0점대 평균자책점(ERA)이다. KBO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한 시즌 0점대 ERA을 기록한 선수는 손꼽을 정도다. 선동열, 오승환, 정대현, 유동훈이 그들이다.'무등산 폭격기' 선동열은 1993년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면서 0.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선동열의 구위는 '난공불락'이었다. 그가 불펜에서 몸만 풀어도 상대 팀은 '졌구나'라고 경기를 포기했을 정도였다. 당시 선동열은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던졌고, 웬만한 선수 직구에 버금가는 130km 후반의 슬라이더는 타자들이 알고도 치지 못했다. '끝판왕' 오승환(삼성 라이
국내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오면 때를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한화 이글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6일 현재 23승 13패로 LG 트윈스와 공동1위를 달리고 있다. 약 한 달 전만 해도 꼴찌였던 한화의 급상승세의 배경은 무엇일까?막강 선발진 때문이다. 폰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들이 등판한 경기에서의 승률은 충격적이다. 나오면 이긴다. '언비터블'이다. 6승 무패의 폰세는 역대급 에이스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1점대다. 29이닝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언히터블'이다. 그가 선발로 등판한 8경기에서 한화는 7번 이겼다. 5승 1패 와이스의 상
국내야구
LG, 박동원-오스틴 홈런, 치리노스 호투...두산에 5-1 승리
LG 트윈스가 박동원과 오스틴 딘의 홈런포로 귀한 1승을 추가했다.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5-1로 꺾었다.어린이날(5일) 두산에 2-5로 패했던 LG는 홈런포로 반격하며 설욕했다.올 시즌 두산과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한발 앞섰다.LG는 시즌 23승 13패로, 승리가 패배보다 10개 많다.이날 LG는 1-1로 맞선 2회초 터진 박동원의 솔로포로 균형을 깼고, 6회에 나온 오스틴의 3점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LG 외국인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두산과의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선발승을 챙겼다.양 팀은 1회에 1점씩
국내야구
'아찔했던 충돌' LG 오스틴, 주루 중 야수와 충돌...부상 없이 교체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주루 중 야수와 충돌해 교체됐지만, 다행히 부상은 피했다.오스틴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 8회초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다음 타자 문보경의 타구가 2루수 쪽으로 향했고, 2루로 뛰던 오스틴과 두산 2루수 강승호가 겹쳤다.오스틴은 강승호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다행히 오스틴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충돌했던 2루수 강승호와도 인사를 주고받았다.오스틴의 수비 방해가 인정돼 아웃 처리됐다.LG는 8회말 수비 때 오스틴 대신 문정빈을 1루수로 내보냈다.LG 관계자는 "오스틴의
국내야구
롯데 황성빈, 슬라이딩 도중 손가락 골절...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격 첨병 황성빈이 손가락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황성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외야수 황성빈은 5일 SSG전에서 1회 번트를 시도하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곧바로 교체된 황성빈은 5일과 6일 검진을 받았고, 왼손 4번째 중수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황성빈은 추가 검진을 한 뒤에 재활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하지만, 골절 소견이 나와 당분간 그라운드에는 설 수 없다.황성빈은 올 시즌 롯데 톱타자로 뛰며 타율 0.324, 10도루를 올렸다.왼손 외국인 선발 투수 찰리 반즈가 어깨 통증 탓에 이탈하고, 황성빈마
국내야구
김혜성, MLB 첫 선발서 2안타 1타점 1도루...수훈선수 선정
빅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첫 안타, 첫 타점, 첫 득점을 기록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 수훈 선수로 뽑혔다.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중계 방송사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김혜성은 "다저스는 강한 팀"이라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첫 안타를 친 상황에 관해 "선두 타자로 나섰기에 무조건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뒤에 강한
해외야구
염경엽 LG 감독의 장기전략...순위보다 체력 관리가 우선
LG 트윈스는 시즌 초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가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와 공동 1위(22승 13패)가 됐다.순위 다툼이 치열해졌지만, 염경엽 LG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현재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며 "100경기는 넘어서야 어느 정도 순위가 정해진다. 지금은 우리의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평정심'을 강조했다.길게 내다보는 염 감독은 당장의 순위 싸움에 집착하지 않고 선발 투수들에게 하루 이상의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7일 두산전에 등판해야 할 손주영은 9일에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나선다.대신 삼성으로 떠난 최원태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
국내야구
두산 박석민 코치 '어부바 세리머니' 화제...3연승 이끈 비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박석민 타격코치는 지난 3일부터 홈런을 친 타자를 업고 세리머니를 한다.'어부바 세리머니'가 시작된 날부터, 두산은 3연승 행진을 벌였다.LG 트윈스와 홈 경기가 열리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재환은 "대구 3연전 중에 박석민 코치가 타자들에게 '홈런을 치면 업어주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선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약속이었다"고 전했다.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양의지가 6회초 투런포를 쳤다.박석민 코치는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양의지를 번쩍 업고, 더그아웃을 누볐다.1호 어부바 세리머니가 펼쳐진 이날 두산은 삼성에 6-1로 역전승했다.4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김재환이 4회에 투런 아치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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