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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면 업어드립니다...박석민 코치의 '어부바 세리머니'가 불러온 두산 3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박석민 타격코치는 지난 3일부터 홈런을 친 타자를 업고 세리머니를 한다.'어부바 세리머니'가 시작된 날부터, 두산은 3연승 행진을 벌였다.LG 트윈스와 홈 경기가 열리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재환은 "대구 3연전 중에 박석민 코치가 타자들에게 '홈런을 치면 업어주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선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약속이었다"고 전했다.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양의지가 6회초 투런포를 쳤다.박석민 코치는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양의지를 번쩍 업고, 더그아웃을 누볐다.1호 어부바 세리머니가 펼쳐진 이날 두산은 삼성에 6-1로 역전승했다.4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김재환이 4회에 투런 아치를 그
국내야구
'최하위에서 1위로' 한화, 18년 만에 리그 정상 등극...극적인 반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 달 9일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다.5월 5일 경기가 끝난 뒤, 한화는 LG 트윈스와 함께 2025 프로야구 순위표 가장 위에 구단명을 새겼다.한 달도 되지 않는 기간에 한화는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날 LG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한화와 LG는 22승 13패(승률 0.629)로 공동 1위가 됐다.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2007년 5월 31∼6월 2일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2007년 6월 2일 당시 한화의 승률은 0.545(24승 1무 20패)였다.올해에는 6할대 승률을 찍고 있다.올 시즌 초반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국내야구
겨우 한 경기 풀로 뛰었을 뿐인데..."빅리그에 계속 있게 하라" "먼시를 방출하라" 다저스 팬들 '아우성', 김혜성 인기 '폭발
김혜성(다저스)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단 한 경기 풀로 뛰었을 뿐인데도 다저스 팬들이 김혜성에 푹 빠졌다.김혜성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전격 콜업됐다.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대수비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혜성은 5일에는 대주자로 나서 2루를 훔친 뒤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3루까지 갔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격찬했으며 미국 매체들도 김혜성의 주루 플레이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마침내 김혜성은 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2루수 9번타자로 첫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3회초 첫 타석에서 사이영상 투수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해외야구
'혜성이 마이애미에 떨어졌다!' 김혜성 '최고의 날'...경기 전과 경기 후 메인 사진+경기 후 첫 인터뷰+오타니 축하 사진
김혜성(다저스)이 혜성처럼 마이애미를 강타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전격 콜업됐다. 4일(이하 한국시간) 대수비로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5일에는 대주자로 나서 첫 도루에 성공했다.이어 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는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김혜성은 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사이영상 투수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
해외야구
'돌발변수 발생!' 김혜성, 빅리그 잔류 연장? 에드먼 복귀 후에도 좀 더 남을 수도...T. 에르난데스, 햄스트링 타이트니스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에 좀 더 잔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전격 콜업됐다. 4일(이하 한국시간) 대수비로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5일에는 대주자로 나서 첫 도루에 성공했다.이어 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는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 빅리그 첫 안타와 첫 타점, 첫 득점까지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도루도 추가했다.이런 김혜성을 다저스가 다시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싶지 않을 것다. 하지만, 김혜성은 에드먼이 복귀하면 어쩔 수 없이 내려가야 한다. 부상 중인 투수 중 한 명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거나, 야수 중 한 명을 강등해야 자리가 생긴다. 다저
해외야구
길었던 '아홉수' 끊은 KIA 양현종 180승, 최형우 400홈런 대기록 수립
한국 프로야구 역사의 새로운 장이 어린이날에 열렸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37)과 타자 최형우(42)가 각각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양현종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180승을 달성했다. 송진우(210승)에 이어 KBO리그 역대 2번째로 180승 고지를 밟은 양현종은 올 시즌 6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3패만 기록하며 긴 '아홉수'를 겪었지만, 이날 최고 시속 147km의 강속구와 효과적인 변화구로 키움 타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이날 양현종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또 다시 장식했다. 5개의 삼진을 추가해 개인 통산
국내야구
'문책에서 맹활약으로' 한화 문현빈, 솔로포 포함 2안타 펑펑
이전 경기에서 문책성 교체되더니 정신차린 걸까?한화 문현빈은 5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 솔로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전 기아전에서 안일한 주루플레이로 견제사 아웃 된 뒤 문책성으로 교체되었기에 이 날 경기 맹활약으로 김경문 감독에게 속죄했다.그 중에서 1회초 솔로홈런은 압권이었다.덤으로 8회말에 좌전 안타로 진루하며 채은성이 날린 1타점 적시타의 디딤돌을 마련한 것은 백미였다.덧붙여 2회초에 강민호의 좌측 평범한 플라이를 타구 판단 미스로 놓칠 뻔 했지만 다이빙캐치로 가까스로 잡아낸 것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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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 7이닝 1실점 5K 호투하며 시즌 5승...값진 107구 투혼
107구 투혼으로 한린이(한화+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화 와이스는 5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5탈삼진 3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챙겼다.특히 이 날 경기가 어린이날 매치였기에 한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이 날도 107구를 던지며 변함없는 투혼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으며 3회초 무사 1루에서 전병우를 5-4-3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4회초 1루 주자 김성윤을 견제사로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이에 화답하듯 이전 기아전에서 안일한 플레이로 문책성 교체 되었
국내야구
"역대 최소 175경기 만에"...KBO, 어린이날 9만 관중 힘입어 300만 관중 돌파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인 17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어린이날인 5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9만1천434명이 입장했다.잠실, 고척, 대전, 부산 사직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어린이 팬의 응원 속에 이날 KBO리그는 최소 경기 300만 관중(306만1천937명) 신기록을 세웠다.종전 300만 관중 최소 경기 기록은 2012시즌의 190경기였다.올 시즌 KBO리그는 2012년보다 15경기나 빨리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해에 비하면 300만 관중 달성 시점(2024년 217경기)은 42경기나 빠르다.KBO는 "5월 5일까지 평균 관중은 1만7천497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국내야구
'한슝쾅' 한승혁, 1위 등극 한화의 '언성 히어로', 15경기 연속 ERA '제로'...KBO 최고 '셋업맨' 질주
한화 이글스가 꼴찌에서 공동 1위가 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26일이었다. 최근 21경기에서 18승을 올렸다. 이 같은 한화의 무서운 상승세는 조연들의 활약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른바 '언성 히어로'다. '마땅히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찬양 받지 못한 영웅’이라는 뜻이다. 화려하게 돋보이거나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제자리에서 묵묵히 팀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를 말한다.그 중 한 명이 구원투수 한승혁(32)이다. 그는 올해 조용히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턔고 있다. 5일까지 15경기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하고 있다. 그의 직책은 '셋업맨'이다. 선발투수 다음으로 나와 1이닝을 책임진 뒤 마무
국내야구
"18년 만의 쾌거"...한화, 7연승 질주로 LG와 공동 1위 등극
한화 이글스가 7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무려 18년 만이다.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역투와 주루사를 홈런포로 속죄한 문현빈의 활약 속에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눌렀다.이날 시즌 14번째 홈 만원 관중(1만7천명)을 달성한 한화는 홈 4연승 행진도 이어갔다.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한화와 LG는 공동 1위(22승 13패)가 됐다.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2007년 5월 31∼6월 2일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1회말에 결승포
국내야구
포수도 막지 못한 '번개발' 김혜성, 대주자 출전해 MLB 첫 도루 성공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 선발 출장 명단에서는 빠졌다.타석에 설 기회도 없었다.하지만, 다저스가 3-4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 안디 파헤스가 1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대주자로 김혜성을 택했다.김혜성은 윌 스미스의 타석 때 2루를 훔쳤다.KBO리그에서 도루 211개를 성공하고, 2021년에는 도루 1위에 오른 '준족' 김혜성은 빅리그에서도 뛰어난 주력을 뽐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
해외야구
'최정-화이트' 부상 복귀 콤비' 대활약...SSG, 롯데에 7-1 완승
SSG 랜더스가 허벅지 부상에서 벗어난 거포 최정의 홈런포와 외국인 에이스 미치 화이트의 역투 덕에 연패에서 벗어났다.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1로 완파했다.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이 결승 3점포를 쏘아 올렸고, 한국인 어머니를 둔 전직 빅리거 화이트가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앞세워 8이닝을 3피안타 1점으로 막았다.최정과 화이트는 허벅지 부상 탓에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재활을 거쳐 최정은 2일에 복귀했고, 화이트는 4월 17일에 KBO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부상을 털어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둘은 공수에서 맹활약 중이다.어린이날 승
국내야구
정수빈 5차례 출루 '맹활약'...두산, LG와 3년 만의 어린이날 라이벌전 제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의 호투와 홈런 포함 5차례 출루에 성공한 정수빈의 활약을 앞세워 3년 만에 열린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했다.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나눠 쓰는 두산과 LG는 1997년과 2002년을 제외하면 1996년부터 매해 어린이날마다 맞대결을 펼쳤다.두 팀은 2023년과 2024년 비 때문에 어린이날에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 팬들 앞에서 승부를 겨뤘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LG와 어린이날 라이벌 매치에서 상대 전적 16승(11패)째를 거뒀다. 아울러 최근 3
국내야구
'다저스 저리 가라!' 한화 선발 투수 5명, 팀 22승 중 18승 올려...단독 1위도 시간 문제
한화 이글스가 또 이겼다.한화는 5일 홈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와이스의 7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7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22승 째를 올리며 이날 두산에 패한 LG 트윈스를 따라잡고 공동 선두에 나섰다.한화의 상승세는 가히 가공할 정도다. 최근 17경기에서 15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대전 키움전부터 같은 달 23일 사직 롯데전까지 선발 투수 5명이 8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두면서 가파른 반등세를 탄 데 이어 지난달 26일 대전 KT전부터 이날 삼성과의 홈 경기까지 다시 7연승을 질주했다.한화 선발진 5명의 성적을 보면 왜 한화가 1위가 될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다.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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