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금)

야구

삼성 오키나와 캠프…최형우 "타선 걱정 안 해도 돼" 자신감

2026-02-19 16:12

오키나와 캠프에서 훈련 중인 삼성 최형우(왼쪽)
오키나와 캠프에서 훈련 중인 삼성 최형우(왼쪽)
삼성라이온즈가 오키나와 캠프에서 우승을 목표로 뜨거운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만 감독 2기와 돌아온 최형우의 각오가 더해진 2026시즌 출발점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 거친 숨소리가 가득한 날, 비가 오가는 날씨에도 그라운드를 달리는 선수단의 모습이 단단하다.

박진만 감독은 가을 야구가 아니라 1등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충분히 승산이 있고 선수들이 준비돼 있어 우승을 목표로 캠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가을 야구 진출에도 아쉬움이 있던 삼성은 최형우 합류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다.


최형우는 타자 입장에서 야수들은 완벽하다며 큰 변수만 없다면 타선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 감독은 작년 팬들의 성원이 좋은 성과를 얻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자체 청백전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삼성은 20일 대표팀과 맞대결로 오키나와 공식 연습 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