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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LA 다저스 시범경기 3이닝 1실점 4K 호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호투하며 빅리그 입성 가능성을 보였다.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사사구는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4개를 잡았다. 투구 수는 37개였다.양현종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3.00(6이닝 2실점)을 유지했다.양현종은 이날 0-6으로 뒤진 5회말에 등판했다. 양현종은 공 7개로 첫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고전했다. 1사 2, 3루에 몰린 양현종은 오스틴 반스에게 빗맞은 중전 안타를 맞아 1실점 했다. 양현종은 1사 1, 3루
해외야구
실트 감독 "김광현, 순조롭게 회복 중…시범경기 등판할 수도 있다"
등 통증으로 잠시 주춤했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하기 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어제 불펜 피칭을 잘 마쳤다.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내일 한 번 더 불펜 피칭을 한 뒤, 시뮬레이션 피칭도 한 차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실트 감독은 "시범경기 기간에 실전 등판을 할 수도 있다"며 "김광현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김광현은 14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범경기 세 번째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등 경직 증세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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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⑨‘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큰 두산 베어스, 6년 연속 KS 진출 저력과 ‘화수분 야구’가 최대 강점
‘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훨씬 크다. KBO 리그를 주름잡았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모두 떠났다. 주전 1, 2루수도 FA로 다른 팀으로 옮겼다. 여기다 코치들도 줄줄이 이탈했다.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화수분 야구’의 두산이다. ■강점(Strenth)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저력과 주전이 빠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튀어 나오는 ‘화수분 야구’가 두산의 최대 강점이다.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란 뜻의 화수분처럼 두산에서는 1군 주전 빈자리를 언제든지 메꿀 수 있는 2군 선수들이 계속 육성되고 발굴되고 있다는 말이다. 2000년대 들어 두산 성적은 화려하다. 지난해까지 21시즌을 보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맨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연간회원제도 대신한 시즌티켓 상품 출시---19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람환경에 맞춰 기존 연간회원 제도를 개선한 시즌티켓제를 도입했다.SSG는 19일 오후 4시부터 총 250석 한정으로 ‘2021 시즌티켓(이하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즌티켓’ 판매 대상 좌석은 1인 이용이 가능한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일반석으로 이용 가능 좌석수 및 전용 구역 배치 등을 감안하여 각각 50석, 109석, 91석씩 총 250석 한정으로 판매된다. ‘시즌 티켓’은 전년 대비 최대 13% 할인된 가격(일반석 기준)에 구매할 수 있고, 20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간회원 자격을 유지했던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모두 가을야구 자신하지만 만만한 상대가 없다'---프로야구 2021시즌에 대비한 시범경기 20일 플레이볼
“무조건 가을에 팬들과 같이 라팍에서 의미있는 경기를 하겠다.”(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캠프기간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기량적인 면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주전과 백업들의 기량 차가 줄었고 확실한 백업층을 갖추는 것도 생각만큼 이루어졌다”(kt 위즈 이강철 감독) 코로나19로 모두 국내에서 2021시즌에 대비해 훈련을 마친 프로야구 각 구단 감독들은 나름대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 출사표까지는 아니지만 한결같이 기량 향상으로 가을야구 진출에 자신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모두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이다. 올시즌은 지난 2000년 창단한 SK 와이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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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켈리, 다저스에 '혼쭐'...4이닝 8안타 6실점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33·애리조나)가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에서도 부진했다. 켈리는 1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동안 8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4자책)했다. 볼넷 1개와 탈삼진 1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9.0이다. 1회초 다저스 선두 타자 무키 베츠에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켈리는 다음 타자 코리 시거에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2회 초 두 타자를 범퇴시켰으나 다저스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베츠에 연속 안타를 맞았다. 시거가 친 타구를 중견수 크레이스 톰슨이 실책을 범한 틈을 타 프라이스와 베츠가 홈을 밟았다. 3회에도 맥스 먼시와 윌 스미스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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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⑧'강철 매직'으로 정규리그 2위 오른 kt 위즈, 외국인투수 원투펀치에 불안요소 감돌아
리그를 지배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선수가 떠났다. 그렇다고 그에 버금가는 외부 영입도 하지 못했다. 이제 내부에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래도 믿는다. ‘강철 매직’이 있으니까…. ■강점(Strenth)올시즌 kt 위즈의 강점은 외국인투수보다 오히려 토종투수들이다. 지난해 13승(6패)을 올리며 2006년 류현진(전 한화·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14년만에 고졸 투수 두자릿수 승리로 신인상을 움켜진 소형준을 비롯해 배제성과 군에서 제대한 고영표가 큰 힘이다. 땅볼유도형 투수인 고영표는 입대전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면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내야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kt의 신병기로 손색이 없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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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 김광현 직구 속도 3.5km 떨어져 '우려'...FIP 높고, 탈삼진율 낮아
미국 통계업체 팬그래프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직구 속도 저하에 우려를 표시했다. 팬그래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의 부상으로 흔들리는 세인트루이스 로테이션’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팬그래프는 김광현이 지난 시즌 39이닝을 던져 1.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인상을 줬지만, 그의 FIP(3.88)와 탈삼진율(15.6%)은 퇴보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FIP(Fielding Independent Pitching)는 수비와 관계없는 투수의 독립된 피칭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수비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제외한 순수한 기록이다. 홈런과 볼넷, 몸에 맞는 볼, 고의볼넷, 삼진 등 투수에게만 책임이 있는 기록들로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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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직구가 시속 164km→7~8월엔?...디그롬의 직구 속도 매년 더 빨라져(미 CBS스포츠)
보통 투수의 직구 속도는 33세부터 줄어든다. 그런데, 이런 통념을 깨트리는 투수가 있다.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주인공이다.디그름은 올해 33세가 됐는데도 그의 직구 속도는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빨라지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16일(한국시간) 디그롬의 직구 속도가 해룰 거듭할수록 점점 빨라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디그름의 직구 평균 속도는 시속 96.7마일(155.5km)이었다. 최고 구속은 100.1마일(161km)을 찍었다. 디그롬은 그해 평균자책점 1.70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도 디그롬은 평균 시속 97.2마일(156.4km)의 직구를 뿌렸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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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3395억원 번 푸이그와 세스페데스, 은퇴 기로에...푸이그, 성폭력 소송 발목, 세스페네스 트라이아웃 ‘냉담’ (미 정부 지원 쿠바 송출 라디오텔레비시온마르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1)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가 은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소재 미국 정부 지원 스패니시 라디오TV 방송국으로 쿠바에 미국 소식 등을 전하고 있는 라디어텔레베시온마르티는 17일(한국시간) 푸이그와 세스페데스 두 쿠바 출신 선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 매체는 푸이그와 세스페데스가 여전히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지금까지 합해서 3억 달러(약 3395억 원)를 벌어들인 푸이그와 세스페데스가 올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은퇴를 심사숙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푸이그와 관련해 이 매체는 “푸이그가 성폭력 소송에 걸려 있다. 이 문제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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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와 2021스폰서십 계약 맺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6일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와 2021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유니폼 상의에 태안모터스 스폰서명을 노출하고, 포수 뒤에 설치된 LED 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최대 딜러로서 8개 전시과 7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2개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는 아우디의 공식딜러다.
국내야구
투수겸 타자 오타니, 사이영상 비버 상대로 141m 홈런포....22일 김하성과 투타 맞대결 가능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범경기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에인절스는 클리블랜드를 17-8로 꺾었다.올해 출전한 시범경기(7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한 오타니는 0.579(19타수 11안타)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신시내티 레즈전(2홈런)을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시범경기 4홈런으로 조이 갤로(텍사스 레인저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⑦27년만에 우승 호기 맞은 LG 트윈스, 최고 마운드에 내외야 뎁스까지 갖춰
투수력, 타력, 수비력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강점들이 두드러져 작은 약점들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의 대항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강점(Strenth)지난해에 견주어 전력 누수가 없고 외부 FA 영입도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 KBO 리그 최상급이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곳을 꼬집어 내어 강점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팀 전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수력은 외국인투수로 앤드류 수아레즈를 영입하면서 가장 강력한 좌우 원투펀치를 갖추었다. 2000년 데니 해리거 이후 무려 20년만에 LG 단일시즌 15승을 이룬 케이
국내야구
김하성, 첫 타점…첫 실책·도루실패도 범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메이저리그 무대 첫 타점을 신고했다.하지만 첫 실책과 도루실패도 함께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첫 실책과 도루실패도 함께 기록했다.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0(20타수 3안타)이다. 몸살 증세로 3일만에 시범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 실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1회초 화이트삭스의 1번 타자 팀 앤더슨의 타구에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1호 실책
해외야구
양현종 개막 26인 예상 명단 제외...텍사스 담당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기자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양현종의 투구를 극찬했다, 그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 뒤를 받쳐주는 ‘텐덤’ 또는 멀티 이닝을 던져줄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년간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우리는 이닝에 관한 한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어떤 보직도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현종인 당장 선발 투수는 아니지만, 불펜 투수로 얼마든지 기용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한 것이다. 그러나, 텍사스 담당 기자의 견해는 달랐다. 아직은 신중하다. 미국의 저명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인사이드 더 레인저스’ 비트 기자인 크리스 헬리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20 텍사스 개막 예상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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