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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2026년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 검토...시범 적용 결과 52% 판정 변경
롭 맨프레드 미국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2026년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맨프레드 커미셔너는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ABS 제도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구단들은 도입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제가 가진 '비과학적' 지표 가운데 하나는 이메일이다.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제게 ABS 도입을 요구하는 이메일이 부쩍 늘었다"고 덧붙였다.KBO리그가 지난해부터 모든 볼 판정을 기계에 맡기는 '전면 ABS'를 도입한 것과 달리, MLB 사무국이 추진 중인 방식은 '챌린지 기반 ABS'다.기본적으로는 인간 심판이 판정하다가 벤치에서 제한된 횟수 안에서 재판독을 요구할 경우만
해외야구
'시간이 없다!' 김하성, 열흘 안에 타격감 끌어올려야...트리플A서 6경기 21타수 무안타, 타율 8푼7리
김하성(탬퍄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의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하성이 6경기 무안타 행진을 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1타수 무안타 행진이다.김하성의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0.087( 23타수 2안타)이다.김하성은 첫 경기 2타수 2안타 이후 침묵하고 있다.메이저리그 재활 경기 기간은 야수의 경우 최대 20일이다. 김하성은 지난달 27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따라서 이달 16일 전까지 끌내
해외야구
에인절스 앤더슨 vs 보스턴 코치, 경기 전 충돌...'사인 훔치기 의혹'에 욕설+삿대질 감정 폭발
메이저리그에서 경기 시작 전 선수와 상대팀 코치 간 공개적인 감정 대립이 벌어지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베테랑 좌완 타일러 앤더슨이 5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팀 연습 중 보스턴의 호세 플로레스 1루 주루 코치와 격한 말다툼을 벌였다.두 사람은 그라운드에서 서로를 향해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등 감정적인 대치 상황을 연출했고, 이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다행히 물리적인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양 팀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보스턴의 알렉스 코라 감독은 "단순히 야
해외야구
'바가지 안타'면 어때? 이정후, 환상 수비+결승 희생타+2루타 2개로 모처럼 이름값 해...SF도 싹쓸이패 간신히 모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란 만에 몸값을 했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274(237타수 65안타)가 됐다. 0-2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의 우완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시속 125.9㎞의 낮은 커브를 퍼 올렸다.타구는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앞에 떨어졌다. 그냥 단타였다. 그런데 타티스 주니어가 공을 흘리고 말았다. 이정후는 바람처럼 달려 2루까지 갔다.처음에는 안타와 수
해외야구
SK가 뽑고 SSG에서 자란 2021년 신인들의 완벽한 성장..."김건우·조형우·고명준·조병현 맹활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 영건 김건우(22)의 공을 포수 조형우(23)가 받았다.1루수 고명준(22)이 김건우 뒤를 지켰고, 마무리 조병현(23)이 마지막 이닝을 책임졌다.2021년 입단 동기들의 도움으로 김건우가 1군 무대 첫 선발승을 거뒀다.김건우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SSG는 삼성을 4-1로 꺾었다.최근 4연승 행진을 이어간 SSG는 3위 롯데 자이언츠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SK 와이번스라는 구단명으로 뽑은 '마지막 신인'들이 SSG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여전히 SSG 투타의 중심은 김광현(36)과 최
국내야구
다저스 에드먼 "발목 고질병 또 도졌다"...김혜성 출전 기회 늘어날 듯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국계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현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 재발로 또다시 전력에서 빠졌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드먼이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로버츠 감독은 "갑작스럽게 다친 것은 아니다"며 "매일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으며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에드먼은 만성적인 오른쪽 발목 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발목 상태가 심해져 부상자 명단에 등록되기도 했다.재활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팀에 복귀했지만, 통증이
해외야구
'고우석 정말 너무하네!' KBO 최고 마무리 맞나?...하이 싱글A서도 1.2이닝 3피안타 2실점, ERA 6.75
고우석이 하이 싱글A에서도 부진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하이 싱글A에서 재활 등판 중인 고우석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벨로잇의 ABC 서플라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트웨인 틴캡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했다.고우석은 이날 6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카이 로버츠에 좌익수 쪽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제이콥 캠프벤을 중견수 직선타로 잡은 고우석은 호세 사나브리아를 6-4-3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제이크 스나이더를 파울 팁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다음 타자 브랜든 버터워스에 중전 안타를 맞은 것이 문
해외야구
'42세 최고령' 오승환, 올해 첫 1군 등판..."8회말 2아웃서 위기 모면"
프로야구 2025시즌 최연장자인 삼성 라이온즈 우완 오승환(42)이 올해 첫 1군 무대를 밟았다.오승환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말 2아웃 상황에 삼성의 네 번째 릴리버로 마운드에 올랐다.삼성이 0-4로 크게 뒤진 가운데 투입된 오승환은 첫 상대 타자 SSG 박성한에게 우익 라인 안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오태곤과의 승부에서는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의 실점 위기에 직면했다.하지만 오승환은 세 번째 상대 타자 조형우를 유격수 정면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오승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고
국내야구
'류현진 이후 5년' 다시 한국인이 온다? 이정후 올스타 투표 후보 등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6)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투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올스타 투표 사이트를 열고 양대 리그 포지션별 후보를 소개했다.이정후가 속한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선 총 45명의 후보가 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이정후는 2023년 40홈런-70도루 대기록을 수립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최근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 올 시즌 61경기에서 16개 홈런을 날린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등과 득표 대결을 벌인다.그는 4일 현재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9, 6홈런, 31타점,
해외야구
'하루 만의 설욕' NC가 보여준 야구의 묘미..."0-15 참패→6-5 승리" 선두 LG 상대 반전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숨 막히는 1점 차 승부를 가져갔다.NC는 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신승을 거뒀다.하루 전 LG에게 0-15라는 참혹한 완패를 당했던 NC는 이날 아슬아슬한 승리로 설욕하며 주중 3연전 2경기까지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이날 승리로 NC는 25승 3무 28패를 기록하며 8위를 지켰고, LG는 36승 1무 23패로 여전히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다만 LG는 이날 승리를 챙긴 2위 한화 이글스(36승 24패)에게 0.5경기 차까지 바짝 추격당하게 됐다.NC는 3회 선두타자 김형준의 솔로 장타와 맷 데이비슨, 권희동의 연타로 3점을 먼저 올리며 경기 주도
국내야구
이승엽 사퇴 '후폭풍' 두산...파격 라인업도 소용없이 KIA에 무너져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7위 KIA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결승 투런포를 터뜨린 외국인 선수 패트릭 위즈덤의 활약을 앞세워 9위 두산을 8-3으로 눌렀다. 두산은 4연패에 빠졌다.KIA는 1회말 선취점을 내줬으나 2회초에 동점을 만들었다.최형우, 오선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두산 선발 최민석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최형우가 득점했다.3회초 공격은 아쉬웠다. 연속 볼넷과 두산 포수 양의지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절호의 기회를 놓친 KIA는 3회말 수비 1사 2루에서 양의지에게 적
국내야구
"억대 연봉 못 받아도 '주전급'...김도현·전민재·하주석 등 '가성비 선수' 활약
억대 연봉'은 한때 성공한 프로야구 선수들의 상징이었다.프로야구에서 국내 억대 연봉 선수가 나온 건 리그 태동 10시즌 만인 1991년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열(1억500만원)이 처음이었고, 1996년 한화 이글스 장종훈이 연봉 1억원에 계약하기 전까지 국내 타자 중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없었다.그러나 이제 억대 연봉은 더 이상 성공의 기준이 아니다.프로야구는 2014년 등록 선수 평균 연봉 1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평균 연봉은 1억6천71만원(외국인 선수 및 신인 선수 제외)에 달한다.LG 트윈스의 지난 시즌 상위 40명 평균 연봉은 3억4천6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이제 입단 5년 차 미만의 신인급 선수를 제외하면, 1군 주축 선수 중 억대
국내야구
SSG, 삼성꺾고 4연승 질주...김건우 데뷔 후 첫 선발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과시했다.SSG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성했다.이날 승리로 SSG는 31승 2무 26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반면 7연승 이후 2연패에 빠진 삼성은 31승 1무 28패로 5위에 머물렀다.SSG는 3회 정준재와 조형우의 연타로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든 뒤 김찬형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상황을 이어갔다.최지훈이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낸 SSG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1타점 2루타로 한 번 더 득점하며 2-0으로 앞서나갔다.SSG는 6회말에도 동일한 패턴으로 추가 득점을 만들어
국내야구
'7회 3점 폭발' 한화, kt 꺾고 LG 바짝 추격...0.5경기 차까지 접근
발야구의 승리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T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7회말 이원석-김태연의 더블스틸에 이은 이도윤의 역전 2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다.덤으로 플로리얼의 자동 고의 4구에 이은 최인호의 적시 1타점 내야안타는 백미였고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마무리 김서현이 9회초에 안현민에게 적시 1타점 3루타를 허용한 것은 아쉬웠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KT는 오원석, 한화는 와이스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KT였다.4회초 장성우의 안타와 천성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권동진이 적시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2-0으
국내야구
'또 빠졌다!' 로버츠 감독은 왜 툭하면 김혜성 뺄까?...압박 상황에서의 베테랑 선호 때문
김혜성(다저스)이 또 빠졌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김혜성은 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 바 있다. 3일 메츠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혔고 4일 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였다.특이한 점은 김혜성이 아무리 잘하고 있어도 갑자기 빼버린다는 사실이다. 로버츠 감독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김혜성 대신 미구엘 로하스를 투입하는 등 중요한 순간에 대타를 기용하고 있다.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여전히 '좌우놀이'를 고집하고 있다. 때로는 우완 투수가 나와도 뺀다. 5일에도 상대 투수는 우완인데도 빠졌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기용됐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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