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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친정 복귀→하루 만에 방출"...킴브럴, 애틀랜타서 씁쓸한 이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때 끝판왕으로 불렸던 크레이그 킴브럴(37)이 10년 만에 친정 팀에 돌아왔지만, 하루 만에 방출당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불펜투수 킴브럴을 방출 대기(DFA)했다고 발표했다.지난 3월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킴브럴은 그동안 트리플A에 머물다 전날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킴브럴은 전날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7회 마운드에 올라 1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갔다.하지만 애틀랜타 구단은 킴브럴의 구위가 기대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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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MLB 스카우트 발언→루머 확산' 키움 송성문, 나도 놀랐다...작년 첫 좋은 시즌 "아직 MLB 수준 아니야"
키움 히어로즈 주전 내야수 송성문(28)이 "MLB 진출에 도전한다는 것은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송성문은 "내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에 진출한다는 루머를 듣고 나도 깜짝 놀랐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른 선수들처럼 MLB에서 뛰는 꿈은 꿔봤지만, 구체적으로 MLB 진출을 결심한 적은 없다. 한국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선명하게 부인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MLB 한국인 스카우트가 "송성문이 포스팅을 통해 MLB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발언했다. 이 말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송성문의 MLB 도전설'이 급속히 확산됐다. 송성문은 "그 소문을 듣고 당황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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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리플A서 멀티히트, 타율 0.115→0.172 상승...메이저 복귀 순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29)이 안타 2개와 도루 1개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다.김하성이 소속된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김하성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에 볼넷 1개, 1타점과 1득점, 도루 1개로 활약했다.전날 경기에는 결장했던 김하성은 6일 경기 3타수 1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김하성의 2025시즌 트리플A 타율은 0.115에서 0.172로 올랐다.1회 내야 파울 플라이로 잡힌 김하성은 3회 우전 안타, 6회에는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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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로젠버그 "5이닝 1실점 호투→고관절 통증", 홍원기 감독 "복귀 시점 예측 어려워"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고관절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정현우를 1군에 등록하면서 로젠버그를 엔트리에서 뺐다고 발표했다.로젠버그는 지난 6일 LG전 선발로 나와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하지만 경기 중 왼쪽 고관절 불편함을 호소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이후 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홍 감독은 "이틀이 지났는데도 로젠버그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다음 등판이 어려운 상황이라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치료에 집중하도록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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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순위 롤러코스터' 삼성, 20일간 8위→3위 극적 변화...중위권 5팀 혼전
KBO리그 중위권이 연일 치열한 순위 변동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라이온즈가 가장 극적인 순위 등락을 경험하고 있다. 현충일을 끼고 진행 중인 NC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에서 삼성은 1차전 승리로 3위까지 치고 올랐지만, 7일 2차전 패배로 하루 만에 다시 5위로 밀려났다. 불과 3주 전까지 5월 초 8연패 충격으로 8위에 침체했던 삼성은 5월 시작된 7연승 행진과 함께 순위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6월 1일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4위까지 올라선 삼성은 이후 2연패와 2연승을 반복하며 5위로 떨어졌다가 다시 3위까지 수직 상승하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약 20일간 삼성은 8위부터 3위까지 모든 순위를 경험하며 격동의 6월을 보내고 있다.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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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에 2연패' LG 위기, 송승기 등판 시 팀 승률 0.727...키움 3연패 저지 책임감
LG 트윈스의 5선발 송승기(23)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연패 위기에 몰린 팀을 살리러 마운드에 오른다. 송승기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전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 3월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15-0 완승을 견인했던 송승기는 주간 2승째에 도전한다. LG는 6~7일 연속으로 최하위 키움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3연패로 시리즈 스윕을 허용한다면 충격이 배가될 수밖에 없다. 8일 키움전에서도 진다면 선두 자리마저 내줄 위험에 처해 있다. 선두 LG와 2위 한화의 게임 차이는 고작 0.5경기에 불과하다. LG는 최근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승기에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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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안타→대타 삼진' 이정후 아쉬움...샌프란시스코 채프먼 끝내기로 역전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대타 출장에서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정후는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8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됐지만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의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최근 4경기를 모두 1점 차 승부로 가져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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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전 15-0 대승→키움에 연패' LG 타선, 극과 극 오락가락...2·3·4·5번이 해결 안 되면 점수 안 나와
LG 트윈스가 승부처에서 결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팀으로 전락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하며 승률 0.600선마저 붕괴됐다. 개막 이후 63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률이 6할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다.염경엽 감독은 타선 부진을 언급하며 "홈런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지만, 키움과의 2연전에서는 홈런은 물론 적시타 하나 만들어내기조차 어려웠다.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4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단 4개의 안타로는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없었다.연패 늪에 빠진 LG는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혀졌다. 승률은 0.597로 하락했으며,
국내야구
'3경기 벤치→화끈한 복귀' 김혜성, 4타수 2안타 멀티히트...시즌 타율 0.411 상승
LA 다저스 김혜성(26)이 5일 만에 다시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시즌 타율을 0.411까지 끌어올렸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 석패를 당했다.9번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상승했다.김혜성이 한 경기에 2안타 이상 때린 것은 3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4타수 2안타를 친 이후 이번이 5일 만이다.4일 메츠와 경기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3회 첫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을 때 나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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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타+결승타' 한화 이진영, 경기 시작과 끝 책임...5타순 맹활약
극적인 결승타로 히어로가 됐다.한화 이진영은 6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4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고 연장 11회초 2사 2루에서 쳐낸 결승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한 마디로 경기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지는 플레이를 했기에 이 날 이진영의 플레이는 하이라이트 그 자체였다.시즌 초반 3할 대 맹타를 휘두르던 이진영은 잠시 슬럼프에 주춤하기도 했지만 이내 살아나면서 시즌 타율을 2할 대 후반으로 회복했다.더욱이 주포 노시환이 타격 난조를 보이며 6번 강등과 함께 오랜만에
국내야구
'페디는 내가 좀 알지' 김혜성, 타율 4할 유지! 페디 상대로 안타 뽑아내...세인트루이스전서 4타수 2안타
김혜성(다저스)이 KBO리그에서 상대했던 에릭 페디를 미국에서 처음 만나 안타를 생산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도루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올랐다.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페디와의 대결에서 3회 외야 뜬공으로 잡혔다.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았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시속 145㎞ 커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페디는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20승, 평균 자책점 2.00을 기록
해외야구
'헉, 이정후의 허리가 또?' 6일 만에 또 휴식...멜빈 감독 "허리에 약간 타이트함 느껴. 심각하지 않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일 만에 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가 없다. 이정후는 지난 2일 휴식을 취한 바 있다.이정후는 올시즌 휴식 차원에서 몆 차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6일 만에 또 빠진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다.게다가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부진했던 5월의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그런 이정후가 왜 빠졌을까?SFG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정후는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허리에 약간 뻣뻣함을
해외야구
고우석, 빅리그 데뷔 임박했나? 더블A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마이애미, 콜업할 듯
고우석의 빅리그 데뷔가 이루어지는 모양새다.마이애미 말린스는 7일(이하 힌국시간) 고우석을 더블A에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시켰다. 고우석은 원래 더블A 소속이었다. 손가락 부상으로 그동안 하위 레벨에서 재활 등판을 했다. 루키리그, 싱글A, 하이 싱글A를 거쳤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도 빠졌다. 트리플A 팀은 빅리그 즉시전력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트리플A로 이동시킨 것은 그를 빅리그로 콜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임창용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던 임창용은 2012년 7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해 말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미
해외야구
알칸타라, 8이닝 1실점 완벽투...키움, 선두 LG 꺾고 4연승
최하위권 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완벽한 피칭을 바탕으로 리그 선두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키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4-1로 물리쳤다.키움이 4연승을 달성한 것은 올 시즌 들어 두 번째 기록이다.방출된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 대신 영입된 알칸타라는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 6이닝 무실점 호투에 이어 연속으로 뛰어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2019년 kt wiz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첫발을 내디딘 알칸타라는 2020년 두산으로 이적했고, 2021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무대를 옮겼다.2023년 두산으로 재입성
국내야구
'LA 혜성(彗星)'이 돼버린 김혜성(金慧成)...등장곡도 혜성, 김치처럼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오르나?
김혜성(LA 다저스)에 대한 현지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실력과 그의 이름 때문이다. 특히 그의 독특한 이름 '혜성'이 영어로 'comet'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혜성은 한자 이름은 '慧成'이다. '지혜를 얻는다'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꼬리별로 알려진 혜성의 한자는 '彗星'이다. 꼬리가 빗자루(彗)와 같다 하여 혜성(彗星)이라 이름 지어졌는데, 출몰 주기가 일정치 않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것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로 쓰인다. 김헤성이 그런 케이스다. 혜성처럼 나타나 맹활약을 하고 있는데, 이름까지 혜성이니 더욱 놀랍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자까지 같았으면 어떻게 됐을까?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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