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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리머니 자제했다' 심우준, 친정 kt 상대 역전타로 한화 승리 이끌어
친정팀을 상대로 승부를 뒤집는 결정타를 터뜨렸지만, 세리머니는 절제했다. 지난 시즌까지 kt wiz 유니폼을 입었던 심우준이 팀을 옮긴 첫 공식경기에서 옛 동료들을 상대로 극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결정적인 역전타를 날려 한화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심우준은 가장 빛난 순간은 7회였다. 2-2 동점 상황, 2사 2루에서 그는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한화에 3-2 리드를 안겼다. 2루에 도착한 심우준은 한화 더그아웃을 향해 양팔을 살짝 들어올리는 조용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 후 "세리머니를 좀 더 크게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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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멍석 깔아줬더니...' 하트, 투런포 2방에 무너져...클리블랜드전 4.2이닝 6실점 부진, ERA 9.39로 치솟아
제4선발로 예상됐던 카일 하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투런포 2방에 무너졌다.하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니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5개의 안타를 맞고 6실점했다.하트는 이날 1회 2사 후 레인 토마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후 카를로스 산타나에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2, 3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해 안정을 찾은 하트는 4회에도 2사까지 잘 던졌으나 존켄시 노엘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한 뒤 브라이언 로치오에 우중월 투런포를 맞았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하트는 선두타자 윌리 윌슨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도루와 실책으로 3루까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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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프리먼이 은퇴할 뻔했다고? 아내 첼시 "아들의 병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다시 선수로 돌아갔을지 몰라"
프레디 프리먼(다저스)이 작년에 은퇴할 수도 있었다고 그의 아내 첼시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첼시는 최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아들 맥스의 병으로 작년에 은퇴했을 수도 있다고 첼시가 말했다.첼시는 "아들 맥스가 나아지지 않았다면 프레디가 다시 선수로 돌아갔을지 모르겠다"며 "맥스가 나아지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프레디가 그렇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건...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프리먼은 작년 월드 시리즈1차전에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친 후 다저스 '레전드'가 됐다. 그렇게 2024년 시즌은 좋은 분위기로 끝났지만, 프리먼이 은퇴를 고려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2024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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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홈런-치리노스 8K 호투... LG, 롯데 꺾고 개막전 완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시즌 리그 첫 홈런을 작렬한 문보경의 홈런포와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역투를 앞세워 개막전 승전고를 울렸다.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12-2로 완승했다.LG 타선은 1회부터 시원하게 터졌다.1사 후 김현수가 상대 수비 시프트를 뚫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오스틴 딘도 밀어 치기로 2루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냈다.계속된 1사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LG 4번 타자 문보경은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롯데 선발 찰리 반즈의 슬라이더 실투를 놓치지 않고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2025시즌 KBO리그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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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타격쇼' 삼성, 키움 꺾고 시즌 첫 승...구자욱 4타점·후라도 호투
시즌 첫 경기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2만 4천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두 자릿수 득점을 폭발시키며 2025 시즌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삼성은 22일 홈구장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키움을 13-5로 완파했다. 6이닝 2실점으로 안정감 있게 마운드를 지킨 후라도는 그대로 승리투수가 됐다. 초반부터 접전을 보이던 경기는 2회말부터 삼성의 독무대로 바뀌었다. 김헌곤의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맞춘 삼성은 이재현,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강민호의 2타점 2루타로 순식간에 5-2 리드를 가져갔다. 특히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구자욱이었다. 4타수 3안타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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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 낙오자 SF를 경쟁자로 도약시킬 X-팩터"...애리조나 X-팩터는 'KBO 최고의 역수출품 켈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팀을 가을야구 무대로 이끌 선수로 지목됐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2025시즌 낙오자에서 경쟁자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10개 팀 에 대한 X-팩터를 선정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이정후를 꼽았다.매체는 "샌프란시스코 라인업은 자유 계약 선수인 윌리 아다메스를 영입하면서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혼자만으로는 샌프란시스코에 플레이오프 수준의 공격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팀의 로테이션이 에이스 로건 웹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라인업에 절실히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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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만에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햄스트링 손상 김도영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꼭"...KIA, 개막전부터 초대형 악재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개막전에서 부상을 입었다.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시즌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이날 2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NC 선발 투수 로건 앨런을 상대,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잡혔으나 3회말 3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쳤다. 그런데 1루를 돈 뒤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윤해진 코치가 김도영의 상태를 살핀 후 교체를 요청했다. 이범호 감독은 결국 김도영을 빼고 윤도현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김도영은 병원으로 향했고 왼쪽 허벅지 부위 MRI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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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두 배' 한화 심우준, 이적 후 첫 안타는 역전 결승타...친정 KT 울리다
이적 이후 첫 안타가 결승타로 이어져 일석이조의 기쁨을 맛봤다. 한화 심우준은 시즌 전 친정팀 KT를 떠나 4년간 50억원에 한화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거액의 몸값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시범경기 초반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월 10일 SSG전에서 2루타를 뽑아내며 감을 잡기 시작했고, 13일 롯데전에서는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어 14일 롯데전에서 1안타, 16일 NC전과 17일 삼성전에서 각각 1볼넷씩 기록하며 꾸준히 출루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22일 친정팀 KT와의 개막전에서 심우준은 0-2로 뒤지고 있던 3회초 2사 후 볼넷을 골라낸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김태연의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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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보다 한 시즌 길게 보겠다' 이정후, 허리 통증 속 복귀 기대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향해 컨디션을 순조롭게 끌어 올리다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 암초에 걸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조급한 마음을 버리겠다고 말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길게 보려고 한다"면서 "개막전은 무척 중요하고, 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연히 출전하겠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그 시간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에서 첫해였던 이정후는 지난 시즌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았다.그러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뒤에는 의욕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몸소 느꼈다.그래서 이정후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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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맞나요?" 여동욱, 개막전 데뷔 타석서 홈런...신인 중 유일한 선발 출장 증명해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장타력을 예고했던 키움 히어로즈의 대형 신인 여동욱(19)이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여동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펜스를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이날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여동욱은 삼성의 개막전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했다. 첫 구는 볼을 골랐고, 두 번째 132km 체인지업은 파울로 걷어냈다. 결정적인 순간은 세 번째 공에서 찾아왔다. 후라도의 146km 직구가 가운데 높게 들어오자 여동욱은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좌측 스탠드에 포물선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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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년 만의 개막전 승리...심우준 역전타-노시환 쐐기포 활약
시즌 첫 출발을 상큼하게 끊었다.한화이글스는 3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2020년 이후 5년만에 개막전에서 승리를 맛 본 것과 이적생 심우준의 역전타와 노시환의 쐐기 솔로홈런이 압권이었다.비록 주현상이 9회말 김상수에게 솔로홈런을 맞긴 했지만 4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진의 활약도 백미였다.이 날 선발투수는 한화는 폰세, KT는 헤이수스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KT였다.1회말 강백호의 좌월 2루타에 이어 2사 후 김민혁의 좌전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말에도 문상철이 볼넷에 이어 피처 보크로, 천성호의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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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곤 극적 역전포! SSG, 개막전에서 두산에 짜릿한 승리
인천구장을 뜨겁게 달군 역전 홈런 한 방이 있었다.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SSG 랜더스가 시즌 첫 경기부터 본색을 드러냈다. 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2만 3천 관중 앞에서 SSG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6-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홈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경기 흐름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초반 3점을 앞서가던 SSG는 중반 역전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웃은 건 '홈런 공장'의 저력이었다. 8회말, 한 점 뒤진 상황에서 대타로 나온 오태곤이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박성한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찬스, 오태곤은 이영하의 150km 직구를 과감하게 공략해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투런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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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에 KBO 1호 홈런 헌납...롯데 에이스 반즈, 개막전서 3이닝 7실점 부진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찰리 반즈(29)가 2025 시즌 개막전에서 예상치 못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반즈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8안타(1홈런)와 3볼넷을 허용하며 7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2023년 6월 24일 LG전(2⅓이닝 4실점) 이후 그의 한 경기 최소 이닝 기록이다.시범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기대를 모았던 반즈는 이날 LG 타선의 매서운 집중력 앞에 고개를 숙였다.경기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한 반즈는 1회, 1사 후 김현수와 오스틴 딘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문보경에게는 2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에서 제대로 낙차하지 않은
국내야구
''NPB가 빅리그 따라잡았다고?' '언감생심!' 오가사와라, 마이너 강등, 시범경기 ERA 11.50...마에다는 불펜 강등
빅리그를 우습게 본 일본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27)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워싱턴 내셔널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오가사와라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오가사와라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5경기에 등판, 12이닝을 던지고 평균자책점 11.50을 기록했다.오가사와라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에서 고작 5승에 그쳤음에도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고집, 워싱턴과 2년 3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16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주니치에서 9년 동안 46승6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12였다.그 정도면 빅리그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에 과감하게 도전했다. 포스팅으로 워싱턴과 막판에 극적으로 계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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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 kt 개막전서 6이닝 1실점 호투... 심우준 역전타에 승리 놓쳐
프로야구 kt wiz의 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2025시즌 개막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헤이수스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지며 안타 2개와 사사구 2개만 내주고 1실점으로 효과적으로 막았다.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한 헤이수스는 올해 kt로 이적해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그는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한화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했다.헤이수스의 유일한 실점은 3회에 나왔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임찬종과 최재훈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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