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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강백호·2번 로하스 실험 제동... kt, 투수력으로 초반 부진 탈출
프로야구 kt wiz가 시즌 초반 핵심 타자들의 부진으로 고심하는 가운데 타순 변화를 통한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kt는 타격 기회 최대화를 위해 간판타자 강백호를 1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주니어를 2번으로 배치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강백호는 8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194(36타수 7안타)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테이블 세터에게 중요한 출루율은 0.237로 리그 10개 구단 1번 타자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로하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그는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111(27타수 3안타)에 그치며
국내야구
'7연승' 3월 무패 행진의 LG, 4월 첫 주 KBO 역사 새로 쓸까...주중 kt·주말 KIA전
2025년 3월 무패 행진을 이어온 LG 트윈스가 4월 초 한국프로야구 개막 최다 연승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3월 22일 개막한 2025 KBO리그에서 LG는 7승 무패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이미 2017년의 6연승을 뛰어넘는 구단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이다. KBO리그 역사상 개막 7연승 이상을 기록한 팀은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2022년 SSG 랜더스(이상 10연승), 2003년 KIA 타이거즈(8연승)에 이어 LG가 네 번째다. LG가 이번 주 주중 2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여기에 한 경기를 더하면 개막 10연승으로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여기서 1승을 추가하면 사상 최초로 개막 11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그러나 상대는 만만치
국내야구
꼴찌 피츠버그 무섭네! 올스타 마무리 투수 베드너 끝내기 폭투에 인내심 '폭발', 트리플A로 강등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 팀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과감한 결정을 했다. 팀의 마무리 투수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지난 2023년 39 세이브를 올리며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는 데이비드 베드너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베드너는 개막 4연전에서 3번 투구했다. 개막전 동점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끝내기로 패전 투수가 됐고, 3차전에서는 세이브를 올렸지만 2실점했다. 4차전에서는 3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끝내기 폭투를 했다.이에 피츠버그 수뇌부가 폭발, 베드너에 철퇴를 가했다.베드너는 3경기에서 1이닝을 던져 2패,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했다. WHIP는 무려 6
해외야구
'여전히 메이저급이 아니다?' 고우석, 올해도 더블A서 시작할 듯...빅리그 입성은 '요원'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은 '즉시전력감'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빅리그 팀에 결원이 생기면 곧바로 콜업돼 즉시 경기에 투입된다. 그래서 빅리그 출신들이 즐비하다. 2025 시즌이 개막한 후 부상자가 속출하자 각 구단은 트리플A 선수들을 콜업하고 있다. 더블A 선수는 거의 없다.빅리그에 올라가려면 이렇게 트리플A를 거쳐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트리플A에 있다는 것만으로 메이저급으로 인정받는 셈이다.고우석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 후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후 트리플A에 있다가 더블A로 또 강등됐다. 즉시전력감도 아니고 메이저급 투수로도 인정받지 못했다는
해외야구
'만우절 조크!' 마이너리그행 나오는 판에 사사키가 올MLB 세컨드 팀 선발투수? MLB닷컴, 올MLB 팀 예상
4월 1일은 만우절이다. 미국에도 만우절은 있다. 현지시간 1일 MLB닷컴은 2025 올MLB 팀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사사키 로키가 올MLB 세컨드 팀 선발투수 5명 중 한 명으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일본의 신동 사사키는 다저스의 또 다른 뛰어난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짧게 평했다. 사사키는 입단하기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미국 매체들은 사사키가 MLB에서도 엘리트급 투수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다저스에 입단하는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다저스는 그를 도쿄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기용했다. 하지만, 사사키는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MLB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두 차례 등판에서 4.2이닝 동안 무려 9개의 볼넷을 내줬다. 특
해외야구
오타니,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어뢰 배트' 사용할까? 다저스 선수들도 주문...데 라 크루즈, 어뢰 배트로 홈런 2방
'어뢰 배트' 사용이 확산하고 있다. 양키스 타자들이 '어뢰 배트'로 홈런을 양산하자 타 구단 선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문제의 배트를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월드 챔프 다저스 타자들도 '어뢰 배트'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1일(한국시간) "맥스 먼시와 키케 에르난데스를 포함한 많은 다저스 선수들이 배트 공급업체에 "어뢰 배트" 버전을 주문했다고 전했다.'어뢰 배트'는 더 많은 나무, 즉 더 많은 질량이 타자가 공을 칠 가능성이 높은 배트 영역에 집중되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많은 선수들이 '어뢰 배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오타니 쇼헤이도 '어뢰 배트'를 사용할지
해외야구
"사기다!" "퇴출하라!" 프로파 약물 복용에 애틀랜타 팬들 분노 폭발 "용서할 수 없다"...애틀랜타, 620억원 날리나?
주릭슨 프로파의 약물 복용 소식을 접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프로파가 경기력 향상 약물인 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hCG) 양성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약물 방지 및 치료 프로그램을 위반했다"며 "80경기 무보수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hCG)은 임신 테스트에 사용되는 호르몬으로, 스포츠 분야에서는 근육 성장을 촉진하고 다른 성능향상 약물 사용을 감추는 데 활용될 수 있어 금지약물로 지정되어 있다.지난해 주릭슨 프로파는 샌디에이고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완전 헐값이었다.프로파는 그러나 1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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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소리에 힘 얻은 LG 손주영, 개막 2연승으로 15승 청사진 그리다
타자들의 우렁찬 응원가와 함께 LG 트윈스의 손주영(27)이 새 시즌의 승리 계단을 착실히 오르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견고해진 투구 밸런스와 팀 타선의 폭발적 지원에 힘입어, 개인 목표인 15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3월 29일 경기에서 손주영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데뷔 이래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던 첫 등판(7이닝 무실점)과는 다른 양상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손주영의 투구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했다. 1회를 깔끔한 삼자범퇴로 시작했으나, 2회 맷 데이비슨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첫 주자를 내보냈다. 3회에는 김형준에게 빠르게 홈런을 얻
국내야구
위즈덤의 세 경기 연속 아치, 장타력과 선구안으로 KIA에 활력 불어넣어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연속 아치를 그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월 30일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 위즈덤은 한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류현진을 상대로 값진 한 방을 터트렸다. 1-2로 뒤지던 6회 초, 류현진이 던진 134km/h 낮은 커터를 완벽하게 공략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랙맨 측정 결과 무려 시속 179.2km의 탄속을 기록한 이 타구는 말 그대로 '공을 쪼개는' 강타였다. 이로써 위즈덤은 3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시즌 4호 아치를 그렸다. 위즈덤의 동점포로 경기 흐름을 가져온 KIA는 7회 한화 불펜 이태양과 조동욱을
국내야구
시속 167km 총알 타구 터뜨린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휴스턴 원정에서도 안타와 볼넷을 모두 기록하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월 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이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함께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유지했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각각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로넬 블랑코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2개 연속 골라내며 볼넷을 획득했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의 좌월 3점포에 힘입어 득점을
해외야구
'잠실 라이벌의 엇갈린 운명' LG 7연승 질주, 두산 최하위 추락
프로야구 시즌이 막 시작했지만, 잠실을 나누어 쓰는 두 팀의 운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역대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인 7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달리, 한때 리그를 호령하던 두산 베어스는 마운드 위기와 타선 침체로 최하위까지 떨어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두산은 와일드카드전에서 KT에 첫 번째 업셋을 당한 뒤, 반등을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야수진 리빌딩'을 공식화하며 무한경쟁 체제로 팀 색깔을 바꿨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롯데와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민석과 추재현이 눈부신 활약을
국내야구
'202안타 신화의 추락' 레이예스, 시즌 초반 충격적 부진...0.194 타율에 롯데 타선 꽁꽁
화려한 기록 제조기가 동력을 잃었다. 지난 시즌 KBO리그를 뜨겁게 달군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31)가 얼음장 같은 부진에 빠져 있다. 3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롯데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2승 1무 5패(승률 0.286)로 9위에 머물고 있다. 두산 베어스(2승 6패, 승률 0.250)를 간발의 차로 앞서며 겨우 최하위는 면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위기 상황이 감지되고 있다. 롯데의 발목을 잡는 주범은 단연 타선의 빙하기다. 팀 타율 0.209, 득점권 타율 0.205, OPS 0.554로 모두 9위를 기록 중이며, 홈런 2개와 득점 17개는 10개 구단 중 꼴찌 수준이다. 이런
국내야구
'고척돔의 새 기대주' 키움 전태현, 7경기 타율 0.556 폭발...신인왕 도전장
시즌 초반 키움 히어로즈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선수가 등장했다. 5라운드 신인 내야수 전태현이 놀라운 타격 감각으로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전태현은 3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그의 시즌 누적 성적은 7경기 18타수 10안타, 타율 0.556, 출루율 0.600, 장타율 0.667로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태현은 초반 두 타석에서 SSG 선발 문승원을 공략하지 못하고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7회 노경은과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8회에
국내야구
자이디 최대의 치적은 '언성 히어로' 이정후 영입!' 1번타자 역할까지 하는 3번타자 이정후, 4경기 출루율 0412, 득점도 6개
파르한 자이디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장은 성적 부진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경질됐다.그는 지난해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모두들 '오버페이'라고 비판했으나 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이정후는 팬들을 열광케 하는 스타일의 타자는 아니다. 슬러거가 아니다. 컨택 위주의 타격을 하면서 득점에 기여를 하는 스타일이다. 팀과 감독 입장에서는 이정후 같은 타입을 선호한다. 승리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꾸준함이 별로 없다. 화려한 플레이에 꾸준함까지 겸비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정도가 그런 스타일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
해외야구
'홈런 72개 페이스!' KIA 위즈덤의 미친 홈런 모드, 'KBO에 왜 왔지?'...8경기만에 KBO 리그 적응 '끝'
그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 왔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그는 올해 KBO리그에서 2024년 부진을 깨끗이 씻은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KBO리그를 이른바 '씹어먹어야' 한다. 외국인 타자 중 KBO리그를 평정한 대표적인 타자는 에릭 테임즈다. 그는 KBO리그 투수들을 철저하게 농락한 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이제 제2의 테임즈가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이 그 주인공이다.KIA가 과감하게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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