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개막전 타격 모습.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1233390373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맥스 프리드의 초구 싱커를 시속 166㎞ 타구 속도로 강하게 받아쳤으나 2루 땅볼에 그쳤다. 이후 뜬공·직선타·중견수 정면 타구로 4타석 모두 범타 처리됐다.
경기는 2회초 양키스가 카바예로 2루타와 맥맨 적시타, 그리셤 3루타를 연달아 터트리며 5-0으로 달아나면서 일찌감치 기울었다. 5회에도 스탠턴 안타와 실책이 겹치며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발 프리드는 6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7실점 패전을 떠안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MLB가 올해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제도의 정규시즌 첫 이의 신청도 나왔다. 4회 양키스 카바예로가 신청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양키스 선발 프리드.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1236340014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양키스의 원정 개막전 완봉승은 1967년 이후 59년 만이며, 개막전 5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개막전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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