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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히터블' 폰세, MVP 예약? 앤더슨과 자존심 대결서 완승...다승(11), ERA(1.99), 탈삼진(150) 부문 1위
사실상 예약했다.KBO 리그 2025 시즌도 어느듯 반환점을 돌았다. 팀 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상 최고 영예인 MVP 경쟁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27일까지만 해도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드류 앤더슨(SSG 랜더스) 3파전 양상을 보였다.그런데 28일 사실상 폰세의 독주체제가 됐다. 폰세는 28일 앤더슨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완승했다.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9개를 잡았다. 앤더슨은 6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4실점(3자책)했다.둘은 지난 4월 15일에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때도 폰세가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무실점이었다. 앤더슨은 6이닝 1실점했는데도 패전투수가 됐
국내야구
한화 폰세 7이닝 1실점 9K로 호투하며 시즌 11승...멘탈 관리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냈다.한화 폰세는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 9탈삼진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거뒀다.특히 매회 탈삼진을 뽑아내며 도합 9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6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고명준을 포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무사 1루 에레디아, 7회말 1사 1루 정준재를 상대로 2개의 병살타를 잡아 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하지만 4회말 고명준을 상대로 볼넷을 내보낼 때 심판에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은 아쉬웠다.덧붙여 5회말 안상현 타석 때 볼카운트 3-2에서 피치클
국내야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삼성 라이온즈가 아니라 삼성 '디아즈', 현 7위도 디아즈 덕분...디아즈 무너지면 '끝', 정신 차려야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에 굴욕을 당했다. 27일 1안타 빈공에 이어 28일에는 0-9 영봉패했다. 특히 연패를 끊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원태인이 최악의 피칭 내용을 보였다. 그는 5이닝 7피안타(4피홈런) 8실점(7자책점)했다.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실점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홈런을 허용했다.경기를 하다보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키움과의 두 경기에서 보여준 삼성의 경기력은 비판받아 마땅하다.삼성은 올 시즌 르윈 디아즈의 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디아즈의 '원맨쇼'로 승리한 경기가 적지 않다. 그의 WPA는 팀 내 1위다. 여기에 홈런과 타점은 팀 내는 물론이고 리그
국내야구
'데뷔 첫 홈런이 역전탄!' 리베라토 6회초 스리런포→한화, 폰세 11승 도우며 SSG 5-2 완파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쫄깃쫄깃한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역투는 압권이었고 리베라토의 6회초 역전 스리런 홈런은 백미였다.더욱이 리베라토의 홈런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이었기에 기쁨이 컸다.다만 9회초 대주자 유로결이 1루에서 견제사 아웃 당한 것과 9회말 마무리 김서현이 1사 1루 위기에서 연속 볼넷을 내준 것은 옥의 티였다.비록 오태곤과 조형우를 각각 삼진과 범타로 잡아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양 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SSG는 앤더슨이 나섰다.선취점의 주인
국내야구
오타니 홈런+3루타 2타점 폭발..."다저스 5연승, 김혜성은 또 벤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홈런과 3루타를 폭발시키며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김혜성(다저스)은 또다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4 승리를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1회초 상대 좌완 선발 노아 캐머런의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포착해 시속 178km로 131m를 비행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이는 올 시즌 오타니의 8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 오타니는 시즌 29호 아치로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계속 지켰다.다저스가 3-4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
해외야구
'24년 야구인생 마무리' 김강민, SSG 유니폼 입고 마지막 인사
김강민(42)이 가장 익숙한 무대인 '인천 SSG랜더스필드 외야 중앙'에서 현역 생활의 마지막 장을 특별한 세리머니로 장식한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 첫 번째에 '1번 타자 중견수 김강민'을 배치했다. SSG는 이에 앞서 김강민을 특별 엔트리로 등록했다. 이 감독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강민을 최지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G 유니폼을 입은 김강민이 교체되어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모습을 통해 SSG 팬들은 지난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된다. 이날 SSG는 김강민의 은퇴식을 마련했다. 김강민은 2024년 한화에서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냈지만, 23년간
국내야구
'4경기 5홈런' 삼성 박병호, 상승세 중 부상...내복사근 손상으로 이탈
최근 뜨거운 장타력을 선보이던 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박병호가 28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삼성 관계자는 이날 "박병호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전 6회초 타격 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며 "경기 후 병원에서 MRI 검사를 실시한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박병호는 약 3~4주간 휴식을 취하며 부상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박병호는 올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214, 15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5월까지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6월 들어서는 타율 0.265, 6홈런, 13타점으로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특히 19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25일 한화
국내야구
'KIA 미래 투자' 김세일·김정엽·양수호, 미국 전문 센터 연수...29박 31일 집중 훈련
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투수 김세일, 김정엽, 양수호가 미국 전문 야구 훈련 시설에서 집중 연수를 받는다.KIA는 28일 세 선수와 전력기회팀 프런트 2명, 트레이닝 코치 1명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야구 전문 트레이닝 센터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이들은 29일 출국해 29박 31일간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KIA가 소속 선수를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보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KIA는 지난 3월 트레드 어틀레틱스와 정식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야구
'극심한 부진' 이정후, 6월 타율 0.162...화이트삭스전 무안타 행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타격 슬럼프가 계속되고 있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진행된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8(298타수 74안타)로 하락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현지시간 기준 이정후의 6월 타율은 0.162(74타수 12안타)로 극도로 부진한 상태다.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시속 146km 컷 패스트볼(커터)을 맞췄지만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4회에도 커터를 건드렸으나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서야 했다.6회에는 타일러 알렉산더의 시속 146km 직
해외야구
'0.11점 차이의 승부' SSG 앤더슨, 기록 정정으로 폰세 제치고 평균자책점 1위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이 '기록 정정'을 통해 평균자책점 1위 자리에 올랐다.SSG 구단은 28일 "기록 정정 신청을 KBO가 승인했다. 2루타로 기록됐던 타구가 실책으로 수정됐다"고 발표했다.앤더슨은 지난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0-0으로 맞선 5회초 2사 후 박찬호를 땅볼로 유도했지만, SSG 3루수 석정우가 공을 뒤로 빠뜨리는 실수를 범했다.당시 기록원은 이 타구를 '좌익수 방향 2루타'로 기록했다. 공이 불규칙하게 튀어 오른 것을 근거로 안타 판정을 내린 것이었다.앤더슨은 다음 타자 오선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2사 1·2루 상황에서 패트릭 위즈덤에게 좌익수
국내야구
'험난한 마이너리그 여정' 고우석, 디트로이트 이적 후 첫 등판...1이닝 1실점에 폭투까지
고우석(26)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로 이적한 뒤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진행된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구원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폭투 1개도 범했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브라이언 라모스를 시속 142km 컷 패스트볼로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드루 베이커를 상대로는 커터를 구사했지만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고우석은 애덤 해켄버그를 상대로 시속 152km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베이커가 2루 도루에
해외야구
'완벽한 첫 인상' 가라비토, 레예스 빈자리 메우나...5이닝 무실점에 "롯데 감보아 성공 뒤이을 복덩이 될까"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인상적인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가라비토는 지난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5이닝을 단 62구로 소화한 가라비토는 최고 시속 155km의 포심·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스위퍼,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다. 가라비토는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진영이 끈질기게 공을 파울로 쳐내며 12구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시속 154km 몸쪽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뽑아냈다. 2회
국내야구
'운명의 장난' 캐닝, 커리어 최고 시즌 중 아킬레스건 파열...7승 3패 3.77 ERA 활약 중단
MLB에서 올 시즌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이던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29)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메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캐닝이 왼쪽 아킬레스건 접합 수술을 받아 올 시즌 추가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캐닝은 전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초 수비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2019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입성한 캐닝은 지난 겨울 FA 자격으로 메츠와 425만달러 1년 계약을 체결했다.메이저리그 통산 32승 37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한 캐닝의 시즌 최고 성적은 2023년의 7승 8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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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월드시리즈 영웅' 워싱턴 감독, 에인절스서 건강 악화로 시즌 마감...MLB 최고령 73세 "몸이 신호 보내"
MLB 현역 최고령 감독인 론 워싱턴(73) LA 에인절스 지휘자가 건강 악화로 시즌 잔여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에인절스는 28일(한국시간) "병가를 신청했던 워싱턴 감독이 잔여 시즌 동안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레이 몽고메리 벤치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머지 시즌을 지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워싱턴 감독은 17~20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4연전 기간 중 호흡 곤란과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에인절스는 지난 21일 "워싱턴 감독이 병가를 신청했으며, 정밀 검진을 받고 완전히 회복된 후 복귀할 예정"이라며 "워싱턴 감독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일주일 만에 시즌 복귀가 어렵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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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간 젤리' 아내 SNS 폭로→불륜·가정폭력 의혹→부진까지...샌프란시스코서 마이너리그 강등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불륜과 가정폭력 의혹'에 휩싸인 숀 젤리를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키고, 유망주 카슨 시모어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젤리를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로 내려보내고 시모어가 그 자리를 채운다"고 공식 발표했다. 젤리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에 2라운드 45순위로 선발돼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22년 빅리그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작년에는 58경기에 나서 3승 4패 7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9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했다. 젤리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 22일 그의 아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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