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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멀티 출루 성공…시즌 4호 도루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15에서 0.220(82타수 18안타)으로 상승했다.김하성은 1-3으로 뒤진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선발 투수 헤이든 웨스네스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직구를 잘 노려쳤다.이어 후속 타자 브렛 설리번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시즌 4호 도루다.그러나 김하성은 후속 타선의 침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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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배지환, 추신수 16년 걸린 기록 3년 만에 깬다...올 시즌 MLB 전체 2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단기간에 추신수의 기록을 깰 전망이다.빠른 발의 배지환은 올 시즌 10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MLB 양대 리그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지금 추세라면 올 시즌 7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한국 출신 중 MLB에서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추신수다. 그는 16년 동안 모두 157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하지만 배지환은 불과 3년 만에 이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지환은 지난해 2개 포함, 현재 12개의 도루를 기록했다.추신수가 한 시즌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한 때는 2010년으로 22개였다. 배지환은 이 기록 역시 올 시즌에 가볍게 깰 것으로 보인다.배지환은 올 시즌부터 개정된 규칙 덕
해외야구
[28일 선발]6연패 끊어야 하는 슐서-아직 승리없는 수아레즈, 그 결과는?…위력 확 줄어든 반즈, 롯데 7연승 주인공 될 수 있을까?
국내야구
[27일 팀 순위표]롯데, 988일만의 6연승으로 단독 3위에, 2강 후보 kt는 9위까지 밀려나
국내야구
[27일 경기 종합]오재일 역전 만루홈런으로 이승엽 감독에게 대구 원정 연패 안겨…구창모, 19타자 퍼펙트 뒤 허망한 5실점 패전에 롯데는 988일만에 6연승 휘파람
소름돋는 역전 만루홈런에 이적한 날 완벽한 세이브 , 빗맞은 행운의 안타에 퍼펙트가 깨어지자 잇달아 내준 실점, 988일만에 이루어 낸 6연승, 마치 만화같은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이런 가운데 상하위 순위 싸움은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오재일 역전 만루홈런-김태훈 이적 첫날 완벽 세이브삼성라이온즈가 감독 부임 뒤 대구를 처음 찾은 이승엽 감독에게 연거푸 쓴잔을 안겼다. 삼성은 27일 대구 홈경기에서 오재일의 드라마틱한 역전 만루홈런과 트레이드 첫날 완벽 세이브를 올린 김태훈의 수훈으로 두산베어스에 7-6으로 승리하고 4연패 뒤 2연승을 하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삼성은 연승으로 9위에서 8위로 올라섰고
국내야구
키움퓨처스팀 고양히어로즈 외야수 주성원, 27일 SSG 퓨처스팀 경기서 사이클링히트…퓨처스 통산 31번째, 히어로즈로는 4번째 기록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퓨처스팀 고양히어로즈 외야수 주성원이 퓨처스리그 통산 31번째 히트포더사이클(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주성원은 27일(목)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2회말 중견수 앞 안타를 친 뒤 4회말 좌익수 뒤 홈런, 5회말 좌중간 2루타, 6회말 우중간 3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사이클링히트가 나온 건 지난 2020년 9월 23일 LG트윈스 한석현이 기록한 이후 946일 만이다.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2008년 이성재, 2016년 임병욱, 2019년 김은성 이후 네 번째 기록이다.주성원은 “그동안 노력해 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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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야수 이원석+24 신인 3라운드 지명권↔키움 투수 김태훈' 트레이드
삼성라이온즈와 키움히어로즈가 전격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삼성은 마운드를 보강하고 키움은 내야수와 내년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았삼성은 베테랑 내야수인 이원석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키움으로부터 투수 김태훈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김태훈은 2012년 9라운드 79순위로 넥센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 통산 263경기에 출전, 26승 10패 22세이브 42홀드 ERA 4.59를 기록했다. 전천후 불펜 투수로 2021 시즌 두 자릿수 홀드와 두 자릿수 세이브를 올리는 등 필승조로 활약했다. 김태훈은 향후 삼성 불펜의 뎁스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국내야구
[부음]이재원(LG트윈스 선수)조모상
▲신금화 씨 26일 별세, 이재원 LG트윈스 선수 조모상=빈소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2호실(충청남도 서산시 수석산업로 5), 발인 4월 29일(토) 오전 6시 30분, 장지 서산희망공원, ☎ 041)669 1414
국내야구
LG트윈스, 주말 잠실 KIA전에 배우 김시아·걸그룹 'FIFTY FIFTY/ '(여자)아이들' 승리기원 시구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LG트윈스가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주말 홈 경기 3연전에 승리 기원 시구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주말 3연전의 첫날인 28일(금)에는 배우 김시아가 201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시구에 나선다. 2018년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최근 큰 인기를 얻은 “길복순“에서 주인공 전도연(길복순 역)의 딸 길재영 역을 맡으면서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시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LG트윈스에서 다시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지난 시구 때도 승리했는데, 오늘도 꼭 LG트윈스가 승리해 제가 승리요정으로 불렸으면 좋겠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 전에는 성인 연간 회
국내야구
'개인 텀블러 지참 팬 2000명,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무료 제공' SSG랜더스, 주말 두산전서 '스타벅스 데이' 개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 ‘스타벅스 데이’를 개최한다.스타벅스와 SSG는 창단 첫해인 2021년 야구장 내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커피 증정 이벤트, 스페셜 유니폼 출시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왔다. 양사는 올시즌에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다채로운 스타벅스 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3연전 동안 1루 광장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팬 2,0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친환경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속측정 이벤트 부스에서는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특급 유망주'에서 '마운드 중심으로' 탈바꿈한 이의리와 김진욱, 어디까지 진화할까?
프로 3년차를 맞은 이의리(KIA타이거즈)와 김진욱(롯데자이언츠)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이들은 닮은 꼴이 많다. 왼손투수에다 특급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달고 프로의 문을 두드렸다. 모든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KBO 리그의 좌완 계보를 이끌 수 있는 대형 투수 재목으로 손꼽았다. 고교시절은 김진욱이 앞섰다. 2020년 황금사자기 1회전에서 맞대결을 벌인 적이 있었다. 김진욱(당시 강릉고)이 6이닝 무실점, 이의리(당시 광주제일고)는 5⅔이닝 5실점으로 승패가 엇갈렸다. 굳이 이 덕분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김진욱은 2021년 KBO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전체 1순위)로 계약금 3억7000만원을 받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고
국내야구
'254억 대신 9억원에 사실 분~~' 애리조나, 범가너 공식 방출
매디슨 범가너가 예상대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최근 범가너를 양도지명(DFA)했다. 그러나 아무도 범가너를 데려가지 않자 27일(한국시간) 방출했다.이로써 범가너는 앞으로 29개 팀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범가너를 데려가는 팀은 범가너에게 올 시즌 70만 달러(약 9억원)만 주면 된다. 나머지는 애리조나가 부담해야 한다. 범가너는 올 시즌 약 1900만 달러(약 254억 원)의 잔금을 애리조나로부터 받는다. 범가너를 영입하는 팀은 254억 원 대신 '단돈' 9억 원에 범가너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범가너늘 내년에도 애리조나로부터 1400만 달러를 받는다. 범가너는 애리조나와 2024년까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해외야구
[27일 선발]베테랑 에이스 김광현-외인 에이스 플럿코. '1위 싸움 제대로 붙었네'…2경기 연속 무실점 구창모, 신인 윤영철 상대로 시즌 첫 승리?
국내야구
'푸이그는 잊어라' 러셀, KBO서 '펄펄'...시즌 후 MLB 복귀 '맑음'
에디슨 러셀(키움 히어로즈)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때 맹활약했다. 컵스의 '미래'였다.그러나 개인적 불미스러운 일로 4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2020년 키움에 입단하면서 MLB 복귀를 노렸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MLB 복귀는커녕 키움과의 재계약에도 실패했다.이후 멕시코리그를 전전하며 빅리그 복귀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이때 야시엘 푸이그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키움이 러셀에 다시 손을 내밀었다. 러셀은 선뜻 키움과 손을 잡았다.러셀은 "아직 해결할 비즈니스가 남았다"고 말했다. KBO에서의 실패를 만회한 후 빅리그 컴백을 노리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국을
국내야구
[26일 경기종합]'메디나 무실점-러셀 6타점-고졸 루키 송영진 첫 QS-김진욱 8경기 연속 무실점' 반전의 하루…두산 이승엽 감독, 대구 첫 원정서 쓴잔
반전의 연속이다. 평균 1이닝에 1실점을 했던 아도니스 메디나(KIA타이거즈)가 8이닝 무실점, 부진한 타격으로 퇴출됐다가 3년만에 복귀한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은 6타점을 쓸어 담았다. 여기에 고졸 루키 송영진(SSG랜더스)는 첫 퀄리티스타트로 2승째를 챙겼고 구자욱(삼성라이온즈)은 14타수 무안타였던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첫 대구 원정길에 나선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에 쓴 잔을 안겼다. 뷰캐넌 5경기만에 첫 무실점투, 구자욱 알칸타라에 첫 홈런삼성은 26일 대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와 구자욱의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안았다. 지난 20일 고척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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