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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④장재영, 이의리는 되고 김진욱, 나승엽은 안되고--엇갈린 신인 빅5 개막전 행보 다음은?
4월 3일 대망의 2021시즌 KBO 리그 개막전에 나설 엔트리가 확정됐다. 각 구단마다 최대 등록선수는 28명이며 모든 구단이 최대인원을 채웠다. 각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신인선수들과 외국인선수들이다.신인 선수 중에는 두산 베어스 안재석,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KIA 타이거즈 이의리, 장민기 이승재 등 모두 5명이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신인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개막전도 총 144게임 가운데 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개막전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안재석만 내야수이고 나머지는 모두 투수들이다. 특히 KIA가 신인투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시켜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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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워싱턴, 코로나19 확진 선수 4명…메츠와 개막 3연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 증가로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개막 3연전의 나머지 두 경기도 다음으로 연기했다.코로나19에 감염된 워싱턴 소속 선수가 4명으로 늘자 MLB 사무국은 4∼5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기로 한 두 팀의 경기를 취소했다.전날 개막전도 치르지 못한 두 팀의 3연전은 다음에 재편성된다.워싱턴 구단의 선수 감염자는 1명에서 3명으로, 다시 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넷과 구단 직원 1명을 포함한 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선수단과 격리 중이다.이에 따라 워싱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각각 6일 시즌 첫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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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⓹최지만 - 몸값 ‘대박’, 부상이 발목 잡아
최지만은 연봉조정 청문회를 통해 24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2018년과 2019년 탬파베이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것이다. 탬파베이 ‘붙박이’ 1루수 입지도 다졌다. 이제는 탬파베이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다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올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5월 중순께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시즌은 최지만에게 매우 중요한 해였다. ‘제2의 추신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최지만은 여러모로 추신수는 많이 닮았다. 둘 다 마이너리그를 통해 힘겹게 메이저리그에 올랐고,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이후 추신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 ⓷ ‘내가 잘해야 팀 성적도 오른다’ 10개 팀별 주목할 선수는?
야구는 팀플레이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스포츠가 아니다.그러나, 특정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팀 성적이 춤을 추는 경우도 있다. 올 시즌 팀별 주목해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양의지(NC 다이노스) NC에서 절대적인 존재다.지난해 NC가 우승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올 시즌 역시 양의지의 활약 여부에 NC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격뿐 아니라 투수들을 리드하는 포수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다만, 특별한 전력 보강이 없는 상황은 양의지에게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즌 타율이 2019년 0.354에서 지난해 0.328로 떨어졌으나, 홈런은 20개에서 33개로, 타점은 68개에서 124개로 크게 늘었
국내야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가전제품 2000만원 상당 아동복지센터에 전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1일 대구아동복지센터에 2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가전제품은 모두 총 8개종, 22대로 선수들이 사우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이다.전달식에 참가한 주장 박해민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스는 복지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SSG 랜더스, 창단 첫 홈 개막 2연전 '랜더스 오프닝 데이'로 진행---공식응원가 공개, ‘랜더쓱-프리뷰쇼' 첫 방송,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창단 첫 개막시리즈가 열리는 3일(토)과 4일(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개막 2연전을 ‘랜더스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갖는다. 팬, 선수단, 구단이 함께 SSG의 창단과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획한 ‘랜더스 오프닝 데이’는 경기 전 진행되는 공식행사와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 중 이벤트로 구성됐다. 개막 당일인 3일에는 경기 전 공식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개식 통보와 함께 양팀 선수단 입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되며 민경삼 대표이사의 개막선언 후 새로운 공식응원가인 ‘We Are The Landers’(위 아 더 랜더스)에 맞춰 팬과 응원단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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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8피안타(2홈런) '와르르', 오타니 4타수 무안타, 쓰쓰고 3타수 무안타
메이저리그 2021시즌 개막전에서 일본 선수들이 부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한 다르빗슈 유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타자들에게 4.2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탈삼진은 6개였다.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던 다르빗슈는 5회 들어 홈런 2방을 얻어맞고 교체됐다.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은 면했다. 최지만의 부상으로 대신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를 맡게 된 쓰쓰고 요시토모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또 LA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는 시카고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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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들도 놀란 ‘장고 끝 악수’...양현종 대신 선택한 앨러드, 1피홈런 2피안타 1실책, 텍사스 개막전부터 투수진 ‘와르르’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는 노장 양현종(33) 대신 24세의 ‘영건’ 콜비 엘러드를 26번째 로스터로 택했다. 엘러드는 올 시즌 시범 경기 도중 마이너로 내려갔던 좌완 투수다. 우드워드 감독은 그러나 장고 끝에 엘러드를 다시 불러 올렸다. 우드워드 감독은 “콜비는 자격이 있다. 우리는 그에게 약간의 조정을 요청했고, 그는 정말로 그렇게 했다”고 그의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그렇게 해서 다시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그는 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8회 말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홈런 포함 2피안타와 1실책을 범하며 1실점했다. 이에 달라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 기자는 “그가 14번째 투수로 콜업됐으나 오래 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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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하게 출발한 우리의 에이스”...토론토 팬들, 류현진 호투에 “능수능란한 투구” “한 푼도 아깝지 않아” ‘찬사’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을 5.1이닝 2실점으로 막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의 신뢰감은 탄탄했다. 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는 ‘믿음직하게 출발한 우리의 에이스’라는 제목과 함께 류현진이 양키스 간판타자 애런 저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영상을 올렸다.이에 팔로워들이 열광했다. 저지를 삼진으로 잡는 모습에 매료됐다는 팔로워를 비롯해 “능수능란한 투구” “한 푼도 아깝지 않다”라는 글을 올린 팬들이 줄을 이었다. “블루제이스의 레전드이자 미래의 사이영상 수상자 류현진”이라고 적은 팬도 있었다. 또 다른 팬은 “류현진이 양키스를 지배했다”며 이날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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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⓸양현종 - MLB 입성보다 ‘생존’이 더 큰 문제...매 등판 경기가 ‘결승전’
양현종 앞에는 온통 가시밭길만이 펼쳐져 있다. 천신만고 끝에 미국행 비행기를 탔으나 메이저리그 입성에는 실패했다. ‘택시 스쿼드’의 일원으로 원정 경기에 선수단과 동행하게 됐다. 그러나, 언제든지 메이저리그 무대에 설 기회는 많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설사, 메이저리그에 입성한다 해도 언제 마이너로 강등될지 모르는 처지다. 등판하는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던져야 한다.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그대로 강등이다. 텍사스 마이너리그에는 양현종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게다가, 텍사스는 나이 많은 선수보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고 있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인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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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홈런 치고 아웃된 벨린저...외야 뜬공→투런홈런→1타점 단타
2006년 6월 11일 당시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이승엽은 지바 롯데전에서 투런 홈런을 쳤지만, 선행 주자가 3루를 밟지 않았다는 3루수의 어필을 심판이 받아들여 아웃이 되는 바람에 홈런은 무효가 되고 안타로 기록된 적이 있었다.‘도둑맞은 홈런’이었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선행 주자의 판단 미스로 홈런이 1타점 단타가 된 해프닝이 메이저리그에서 발생했다.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콜로라도 로키스전. 다저스의 간판타자 코디 벨린저는 3회 초 투런홈런을 쳐 0-0의 균형을 깼다. 그러나 그의 홈런은 단순 안타로 둔갑했다. 앞선 주자의 주루 실수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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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한화 이글스 개막전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 선보여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3일 한화 이글스와의 2021 시즌 개막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언택트 라이브 중계와 응원전'을 벌인다. 라이브 중계는 전체 경기 장면과 더불어 불펜, 덕아웃 카메라로 다양한 멀티 화면을 구현해 안타와 득점 상황 시 선수들의 환호와 응원 장면 등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김주일 응원단장의 편파 중계로 응원 열기를 더하고, 새롭게 단장한 ‘언택트 스튜디오’에 치어리더뿐만 아니라 깜짝 게스트를 초청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은 기존 화상앱 줌(zoom)을 통하지 않고 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을 다운로드 받고, game day 아래
국내야구
SSG 랜더스, BMW바바리안모터스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에 연고를 둔 BMW바바리안모터스(대표이사 이인석, 이하 바바리안모터스)와 2021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구단 불펜카를 공개했다. 2일 바바리안모터스가 SSG에 제공해 이날 공개한 불펜카는 야구공을 모티브로 한 흰색과 구단을 상징하는 붉은 색 바탕에 BMW 로고와 SSG 엠블럼이 디자인된 ‘BMW 530e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친환경 차량으로 불펜투수들의 안정적인 등판을 돕게 된다. SSG 투수 김태훈(32)은 “구단 로고도 바뀌고 유니폼도 바뀌다 보니 불펜에서 같이 지내게 될 불펜카도 궁금했었는데, 오늘 직접 보니까 멋있게 잘 나온 것 같다. 이 불펜카를 타고 나와 마운드에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홈경기 개막 3연전, 10% 관중 대상 예매 5일부터 시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4월 9일부터 3연전으로 열리는 2021시즌 홈 개막시리즈의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 부산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총 좌석 규모의 10%만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4월 5일 오후 2시 'FLEX(플렉스) 티켓' 구매자부터 먼저 실시하며 일반 예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1인 당 회원 4매, 비회원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는 롯데 자이언츠 티켓 예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반드시 카드 결제를 이용해야 하고, 입장권 할인 대상자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 매표소에서 반드시 확인을 거쳐야 혜택을 적용 받을 수
국내야구
김하성, MLB 데뷔 첫 타석 헛스윙 삼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첫 타석은 삼진이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개막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8-7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등장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상대는 좌완 알렉스 영이었다. 김하성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봤고, 2구째를 노렸으나 헛스윙이었다. 3구와 4구를 골라낸 5구째 직구를 노리고 있다가 커브볼이 오자 헛스윙하고 말았다. 김하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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