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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클리블랜드전 4이닝 무안타 호투...무릎에 강습 타구 맞고 교체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타자가 친 공에 오른쪽 무릎 안쪽을 정통으로 맞고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교체되기 전까지 4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평균자책점은 7.20에서 4.00으로 떨어졌다.류현진은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루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와 마주했다.오스카 곤살레스에게 초구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졌고, 곤살레스가 반응해 타격했다.타구는 류현진을 향했고, 류현진이 수비 자세를 취하기 전 그의 오른쪽
해외야구
'한 게임만 더' 김하성,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이치로와 타이...아시아인 최다 기록 눈앞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스즈키 이치로와 어깨를나란히 했다.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두 번 이상 출루)를 달성한 것이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쳐 두 번 1루를 밟았다.이로써 김하성은 지난달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이래 이어온 연속 경기 멀티 출루를 '15'로 늘려 이 부문 아시아 타자 기록 보유자인 이치로와 타이를 이뤘다.김하성은 이 기간 한 경기에서 안타와 볼넷을 합쳐 2개 이상씩 기록하며 꾸준히 누상에 진루해 출루율을 0.384로 끌어올렸다
해외야구
'오타니 잡기 틀렸다' 에인절스, 오타니 트레이드 안 한 후 6연패...토론토와 7경기 차, 와일드카드 '가물가물'
LA 에인절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고심했다. 오타니 쇼헤이를 트레이드할지, 아니면 그를 도와줄 선수들을 영입해 와일드카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고민했다.에인절스는 후자를 선택했다.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오타니를 붙잡기 위해 그를 트레이드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그래서 에인절스는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와 레이날도 로페즈, 타자 C.J. 크론과 랜달 그리척을 영입했다.하지만 이들을 영입한 후 되레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그리척과 크론은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에 그쳤다. 57타수 11안타로 타율이 0.193에 불과했다.지올리토는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12.00으로 극히 부진했다.로페즈만이 5이닝 동안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7월 MVP에 윤동희 선정
7일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5일 열린 SSG와의 홈경기에 앞서 7월 한 달 동안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솜홈서비스 월간 MVP는 7월 꾸준한 경기력을 보인 윤동희 선수가 선정됐다. 윤동희 선수는 7월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4, 안타 20개와 10득점을 기록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월간 수훈선수에는 김상수, 반즈 선수가 뽑혔다. 김상수 선수는 1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또한 반즈 선수는 선발로 5경기에 나와 27이닝을 소화하며, 3승과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타자 월간 수훈선수에는 김민석, 박승욱 선수가 지목됐다. 김민석 선수는 타율 0.379, 출루율 0
국내야구
'하성 킴!' 김하성 수직 상승세..후반기 OPS 1.100, 타율 0.383, 출루율 0.495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상승세가 가파르다.김하성은 올 시즌 전반기에서 타율 0.258에 OPS가0.760이었다. 출루율은 0.349였다.그런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김하성의 성적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22경기에서 타율이 4할에 가까운 0.383이다. 무엇보다 OPS가 1.100인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타율도 그렇지만, 출루율이 5할에 가까운 0.495다. 이는 14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힘입은 바 크다. 12경기 연속 안타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8월 들어서는 더 무섭다. 5경기에서의 타율이 0.421이고 출루율은 0.542, OPS는 1.121이다.더욱 눈길이 가는 것은 김하성이 7회 또는 이후 이닝에서 동점 또는 1점 앞서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53타
해외야구
최지만과 힐의 '질긴 인연'...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서 함께 뛰어
최지만과 리치 힐(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질긴 인연'이 눈길을 끈다.둘의 인연은 2021년부터 시작됐다. 최지만은 2018 시즌 중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줄곧 탬파에이에서 뛰었다.힐은 2021시즌을 탬파베이에서 시작했다. 최지만과 힐이 처음으로 한솥밥을 먹은 것이다.그러나 힐은 시즌 중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최지만과 헤어졌다.둘은 2023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재회했다. 최지만은 트레이드로, 힐은 FA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둘은 시즌 중반 샌디에이고로 동반 트레이드됐다.그리고 둘은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LA 다저스전에 동반 출전했다. 최지
해외야구
'빅리그는 처음이지?' 신시내티 투수 리차드슨, 데뷔전서 첫 투구 2개에 홈런 2개 맞아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가 첫 투구 2개에 2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신시내티 선발 투수로 나선 리옹 리차드슨은 1회 초 워싱턴의 선두타자 CJ 에이브람스와 레인 토마스에 각각 초구에 홈런을 얻어맞았다.에이브람스와 토마스가 친 홈런 비거리는 246미터였다. 에이브람스가 오른쪽 필드 라인 아래의 첫 번째 좌석 섹션에 공을 날리자 토마스는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에이브람스는 경기 후 "선두 타자로서 나는 직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이 가운데로 들어와 좋
해외야구
1억달러 투자 스즈키 세이야의 '굴욕'...7번타자로 강등+매일 뛰지도 못해
시카고 컵스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를 영입했다.구단은 계약조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5년 8500만 달러(당시 1039억 원)에 포스팅 비용까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팅 비용은 1462만 5000달러(당시 178억 7000만 원)로, 모두 합칠 경우 1억 달러(당시 1222억 원)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이었다.스즈키는 지난 시즌 111경기를 소화하며 wRC+ 116에0 .262/0.336/0.433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견실한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 시즌에도 5월 말까지 174차례타석에서 0.293/0.385/0.487의 슬래시를 찍으며 환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스즈키의 공격력은 그 이후로 무너졌다. 6월부터 그는 210타석에서
해외야구
'캐치 미 이프 유 캔' 얄밉도록 잘하는 아쿠냐...프리먼 NL MVP 맹추격, 김하성은 bWAR서 바짝 쫓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아메리칸리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MVP 경쟁에서 독주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는 사정이 좀 다르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 2명으로 압축됐다.현재로서는 아쿠냐 주니어가 다소 앞서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프리먼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프리먼은 2020년 애틀랜타 시절 MVP였다. 공교롭게도 애틀랜타 출신들이 MVP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아쿠냐 주니어의 타율은 6일(한국시간) 현재 0.341이다. 프리먼은 0.337이다. 차이가 거의 없다.출루율 부문에서도 아쿠냐 주니어가 0.423으로 0.414의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비상'...수아레즈,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4주 이탈
최근 상승세를 타던 삼성 라이온즈가 대형 악재를 만났다.외국인 투수 앨버트 수아레즈(33)가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으로 한 달간 전열에서 이탈한다.수아레즈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 0-0으로 맞선 1회초 2사에서 상대 팀 김현수의 우전 안타 때 1루 커버를 하려고 뛰어가다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그는 절뚝거리다가 오른손 투수 이승현과 교체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삼성 관계자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 결과 왼쪽 비복근(종아리 근육)이 약 12㎝ 손상됐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약 4주 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고 전했다.말 그대로 날벼락이다. 수아레
국내야구
kt 고영표,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kt, 다산에 위닝 시리즈
kt wiz가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이어간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역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거뒀다.kt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전날 7연승이 끊겼던 kt는 다시 승리를 쌓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t는 1회초 타선의 집중력으로 선취점을 얻었다.선두 타자 김민혁이 두산 선발 곽빈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이호연과 황재균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1, 3루 기회에선 앤서니 알포드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호연이 홈을 밟아 추가점을 얻었다.어깨가 가벼워진 고영표
국내야구
롯데, KBO리그 역대 세 번째 ‘팀 노히트노런’ 달성
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세 번째로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홈 경기에서 롯데는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SSG 랜더스를 상대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서 에런 윌커슨-구승민-김원중으로 이어진 투수진은 볼넷 2개만 허용했다. 그들은 안타와 점수는 내주지 않아 '팀 노히트노런'을 완성했다. 한 투수가 9회까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것은 KBO리그 역대 경기서 14차례 나왔다. 하지만 팀이 합작한 노히트노런은 단 3차례뿐이다. 그만큼 값진 기록이다. 앞서 LG 트윈스가 2014년 10월 6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2022년 4월 2일 개
국내야구
홈런 1위 노시환, 이틀 만에 시즌 23호 홈런포 가동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이틀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만에 시즌 23호 홈런이다. 6일 노시환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4회초 0-1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KIA 선발 마리오 산체스를 상대로 146㎞ 빠른 공을 밀어 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한 노시환은 홈런 부분 단독 1위를 달렸다. 2위 최정(20홈런)과는 3개 차이다. 노시환의 개인 최다 홈런은 2021년 기록한 18홈런이다.
국내야구
김하성 '멀티 출루'에 SDP, 다저스에 '설욕'...최지만은 한 타석만 소화 교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식구가 된 김하성과 최지만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김하성과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치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각각 1번 타자 2루수,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경기를 끝까지 뛴 김하성은 11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오른손 타자 개럿 쿠퍼로 교체됐다.1회 헛스윙으로 바람을 가른 김하성은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날렸다. 지난달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이래 11경기 연속 안타다.김하성은 6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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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휴스턴 복귀전 QS...7이닝 2실점 패전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복귀한 저스틴 벌랜더가 퀄러티스타트(QS)를 했다.벌랜더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삼진 4개를 곁들이며 7피안타 2실점했다.하지만 타선의 침묵 속에 휴스턴이 1-3으로 지면서 벌랜더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벌랜더는 2017년 중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뒤 2022시즌까지 뛰면서 월드시리즈 우승과 사이영상 수상 등의 영광을 안았다.지난 시즌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벌랜더는 뉴욕 메츠와 2년간 8천600만달러에 계약했다.올 시즌 연봉은 4천333만달러로 개막 당시 팀 동료였던 맥스 셔저(39)와 메이저리그 공동 1위였다.그러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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