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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전국 거포' 양의지, '잠실 거포' 양석환 'Two Yang'이 떴다
'Two Yang'의 전성시대가 열렸다.양의지(NC)와 양석환(두산). 팀은 비록 5위와 6위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요즘 가장 핫한 ''Two Yang'이다. 양의지는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4회 1사 1루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의 135㎞ 슬라이더를 밀어쳐서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2점 결승홈런을 날렸다. 시즌 17호로 호세 피렐라(삼성) 최정(SSG)을 1개차로 제치고 홈런 더비 단독 선두다. 또 양석환은 잠실 키움전에서 1회 1사 만루에서 키움 선발 한현희의 146㎞ 직구 초구를 우익수쪽 2루타로 장식하며 결승타를 날린데 이어 8회에는 3점 홈런까지 날렸다. 양의지는 사실 새삼 설명이 필요없는 현역 KBO 리그 최고의 포수에다 우승 청부사나 마찬가지다
국내야구
‘이대로는 안 된다’ 류현진, 김광현의 포스트시즌 ‘난망’...트레이드만이 ‘살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포스트시즌 무대에 설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통계 업체 팬그래프에 따르면, 토론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30.4%에 불과하다. 세인트루이스는 9.4%로 사실상 ‘난망’이다. 22일(한국시간) 현재 35승 35패로 승률 5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토론토는 남은 92경기에서 51승 41패를 기록할 것으로 팬그래프는 예상했다. 시즌 성적은 86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4위에 머물러 와일드카드조차 거머쥘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절망적이다. 36승 36패인 세인트루이스는 남은 92경기에서 43승 47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즌 종합 성적
해외야구
[프로야구 23일 선발]최원준, 키움에 좋은 기억으로 무패(7연승) 이어가나?…2년차 오봉석과 이민호 맞대결에서0는 누가 웃을 까?…임기영으로 고영표가 지키는 kt 마운드 뚫고 연패 벗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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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팀 순위]LG 홈런 7발로 5연승으로 선두 지켜…kt, 최하위 KIA 5연패 몰며 단독 2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임찬규 복귀에 홈런 7개 축포 터뜨려…뷰캐넌, 가장 먼저 9승 고지, 오재일은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양의지 홈런 선두 17호 홈런에 이재학 첫 승리 신고…이영하는 2타자 못잡아 승리 놓쳐
■6월 2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3승4패)키움 히어로즈 003 000 000 - 3 410 100 04× - 10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1승) △패전투수 한현희(5승2패) △홈런 양석환⑮(8회3점·두산)◇문학(LG3승4패) LG 트윈스 103 036 001 - 14 000 000 100 - 1 SSG 랜더스△승리투수 임찬규(1승2패) △패전투수 이태양(4승2패) △홈런 김현수⑩⑪(1회1점, 3회1점) 이형종⑦⑧(3회2점, 5회3점) 문보경⑤(6회1점) 채은성⑨(6회3점) 정주현③(9회1점·이상 LG) 최주환⑧(7회1점·SSG)◇사직(NC 4승2패1무) NC 다이노스 000 201 110 - 5 000 000 002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이재학(1승2패)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12세이브) △패전투수 박세웅(3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경기종합] '홈런 7개' 선두 LG의 신나는 5연승…KIA는 5연패의 늪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홈런 7개를 몰아치며 5연승을 달렸다. L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 7개 포함 장단 16안타로 14-1 대승을 거뒀다.김현수와 이형종이 나란히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고, 문보경과 채은성, 정주현이 홈런 1개씩을 날렸다. LG의 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으로 종전 기록은 4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의 4개였다.헌 팀에서 한 경기 2연타석 홈런이 나온 것은 역대 19번째로 2018년 8월 12일 문학 SK 와이번스전의 KIA 타이거즈(이범호·나지완) 이후 3년 만에 작성된 기록이다. SSG 선발투수 이태양은 5이닝 동안 홈런 5개를 맞으면서 한 경기 최다 피홈런 타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kt 위즈, 익산 퓨처스 실내연습장 및 생활관 준공
프로야구 kt 위즈(대표이사 남상봉)는 22일 익산 야구장에서 실내연습장 및 야구회관(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 익산 실내연습장 및 야구회관은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약 7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로써 퓨처스 선수들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익산 야구장 바로 옆에 위치한 최신식 숙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또 실내연습장에는 내야 필드, 웨이트장, 물리치료실을 완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2군 육성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남상봉 kt sports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준 덕분에 퓨처스 선수들을 위한 실내연습장과 야구회관 준공을 해 어떤 구단 못지 않게 훌륭한 육성 팜(Farm) 시스템을
국내야구
'선동열 야구학' 출간...최신 '데이터 야구' 트랜드 소개
일간스포츠에서 100만뷰를 찍은 연재물인 '선동열 야구학'이 22일 책으로 출간됐다.'20세기 직감이 21세기 과학과 만났다'는 부제를 단 이 책에서 '국보급 투수'로 한국과 일본에서 시대를 풍미한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은 경험과 기술을 보태 현재 KBO리그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간판선수들의 특징과 능력 등을 프로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특히 '올드 스쿨' 이미지가 강했던 선 전 감독이 야구 전문기자, 빅데이터 전문가, 야구 통계 전문가, 재활·스포츠 의학 전문가 등과 팀을 꾸려 스스로 공부하며 '데이터 야구'로 최신 야구 트렌드를 짚었다는 점에서 야구팬들에게 이 책은 각별하게 다가온다.선 전 감독과 각별한 이강철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왕년의 에이스 이재학과 이영하 재기에 5위와 6위에서 제자리 걸음하는 NC와 두산의 반등 여부 함께 달렸다
2020시즌 통합챔피언 NC 다이노스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신기원에 도전하는 두산 베어스가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한때 5연승을 하며 공동 1위까지 올랐던 NC는 한때 키움에 스윕패(5월 21일~23일)을 당해 7위까지 미끌어 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지만 5월 29일 롯데와의 더블헤더서 1승1무를 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선 뒤 거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두산도 사정은 비슷하다. 4연승 한차례에 3연패 두차례를 하면서 NC에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0.0003 차로 뒤져 6위에 머물고 있다. 선두 LG와는 5.5게임차, 4위 삼성과는 3.5게임차 뒤져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치고 올라가기에는 다소 버거워 하는 모습인 것
국내야구
'횡재했다!' 다저스, 푸홀스 영입효과 '만점'...푸홀스 방출한 에인절스는 돈 주고 성적도 안 올라 '울상'
결과적으로, LA 에인절스의 판단은 틀렸다.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버린 앨버트 푸홀스가 LA 다저스에서 펄펄 날고 있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는 지난 5월 14일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푸홀스를 방출했다. 당시 푸홀스는 43타수 7안타, 0.198의 타율에 허덕이고 있었다.올 시즌은 특히 그의 10년 계약 마지막 해였다.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줄 만도 했다.그러나 에인절스는 3000만 달러 연봉자에게 칼을 휘둘렀다. 그러자 바로 이웃 팀이자 라이벌인 다저스가 재빨리 그를 영입했다. 그것도 단돈 42만 달러에. 나머지는 에인절스가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다저스로서는 손해볼 게 전혀 없었다. 알고 보니
해외야구
[프로야구 22일 선발]임찬규, 두달만의 등판에서 보여 줄 것은? …부상 복귀 3차전 이영하, 2차전 이재학, 왕년의 에이스 동시 귀환 결과는?…신인 이의리에 거는 4연패 탈출 희망투!…뷰캐넌, 다승 단독 1위 예약(?)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22~24일 홈 3연전에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다양한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2일부터 사직 홈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3연전에 ‘밀리터리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로 ‘밀리터리 시리즈’ 기간 동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첫날인 22일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중인 김민준(개명 전 : 김범석) UDT 팀장이 시구를 한다. 김민준은 해군 수병으로 의무 복무를 마치고 UDT(해군특수전단) 부사관으로 재입대해 중사로 전역했으며 현재 ‘강철부대’에서는 UDT 팀장으로 부대원들을 묵묵히 챙기는 리더십을 발휘 중이다. 이튿날
국내야구
2022년 8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와 고교동창야구대회가 열린다…신세계그룹, KBSA와 대회 개최 업무 협약 맺어
신세계그룹이 야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야구 대회 신설에 발벗고 나섰다. 이마트는 2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동호인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야구대회 개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휴 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이다. 이마트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구장 대관 업무 및 인력 배정 등 대회운영을 담당한다. 먼저 이마트는 고교 야구 환경 개선을 위해 ‘SSG배 고교야구선수권대회(가칭)’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2022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한 모든 19세 이하부 야구팀(2021년 기준 84팀)이 참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똑같이 선발 마운드 붕괴된 SSG와 KIA, 선두권과 최하위로 극과 극 달려…타선 집중력, 특히 홈런에서 극명한 차이 보여
똑같이 선발 마운드가 붕괴됐다. 그런데도 SSG는 상위권에 버티고 있지만 KIA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SSG는 5월 말을 전후로 선발 3명이 모두 1군 무대에서 사라졌다.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가 옆구리와 가슴 근육 부상으로 5월 29일 한화전을 끝으로 올시즌 4경기만에 보따리를 쌌고 국내투수로 쌍두마차 역할을 맡았던 박종훈은 5월 28일 한화전, 문승원은 5월 30일 한화전 승리를 마지막으로 똑같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SSG의 남은 고정선발은 외국인투수인 윌머 폰트와 오원석, 2명 뿐이다. 나머지 선발 2자리는 정수민, 조영우, 양선률, 이태양, 김정빈 등이 번갈아 가며 맡았다. 시즌
국내야구
'노히트가 사라졌다' MLB 한 달째 침묵...투수 이물질 사용 처벌 발표 영향?
이물질 사용 금지 때문일까?메이저리그(MLB)에 노히트 경기가 한 달 째 나오고 안 나오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4월에 2차례, 5월에 4차례 등 총 6차례나 노히트 노런 경기가 나왔으나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침묵하고 있다. 6번 째 노히트 경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미국 매체들은 누가 다음 노히트 기록을 세울 지에 관심을 쏟았다.그러나 한 달째 노히트 기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되레 2경기에 5개 홈런을 치는 선수가 나오고, 오타니 쇼헤이는 연일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이는 투수들이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조사 방침에 위축돼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MLB 투수들이 공을 잘 잡기 위해 끈적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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