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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신인뽑기 1라운드 조대현 등 10명 지명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KIA 타이거즈가 조대현 등 모두 10명을 뽑았다.193cm, 90kg의 건장한 체격의 조대현은 큰 신장으로부터 나오는 최고 시속 151km의 직구의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투타를 겸업하면서 높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좋은 체력까지 갖추고 있는 조대현은 입단 후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면 빼어난 투수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양도한 KIA는 3라운드에서 포수 이상준을 지명했다. 181cm, 105kg의 신체 조건을 지닌 이상준은 강한 어깨와 장타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올해 열린 제31회
국내야구
"김하성, 2023년에 큰 진전을 이룬 선수" MLB닷컴 "엘리트 리드오프 선수로 성장.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보다 수비 잘하는 선수 없어"
김하성이 2023년 큰 진전을 이룬 선수로 평가됐다.MLB닷컴은 14일(현지시간) '2023년 큰 진전을 이룬 각 팀의 선수 1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하성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표로 선정했다.MLB닷컴의 AJ 카사벨은 "아마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무키 베츠가 MVP 경쟁을 하고 있고, 맷 올슨과 프레디 프리먼은 이들을 추격하고 있지만,. 베이스볼 레퍼런스 WAR 5위가 누군지 아는가? 바로 김하성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번 시즌 부진한 샌디에이고에서 보기 드믈게 빛난 선수 중 한 명이 김하성이다. 그는 타석당 투구 2위, 도루 0.358, 도루 35개를 기록하며 엘리트 리드오프 선수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또 "수비적으로 샌디에이고에서 김
해외야구
아무도 힐을 윈하지 않았다...리치 힐, 샌디에이고 잔류에 샌디에이고 10억원 아끼지 못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0억 원 절약에 실패했다.샌디에이고는 부진한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을 웨시버 공시했다. 10억 원이라도 아끼기 위해서였다.그러나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 포스트시즌에도 뛰지 못할 선수를 10억 원이나 주고 영입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성적이 좋았다면 고려해볼 수도 있었지만 트레이드 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43세 노장을 데려갈 팀은 없었다. 결국 힐은 시즌 끝까지 샌디에이고에 남게 됐다.힐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이후 24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9.25를 기록했다. 올 시즌 143 1/3이닝 동안 5.53의 평균자책점의 성적표를 남겼다.앞으로 힐은 2주 동안 멀티이닝 구원투수로
해외야구
장충고 좌완 황준서, KBO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행
장충고 왼손 투수 황준서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차지했다.한화 이글스는 14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황준서에게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82명과 대학 졸업 예정자 296명(얼리드래프트 41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기타 5명 등 모두 1천83명이 지원했다.'최대어' 장현석(마산용마고)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뒤 줄곧 '전체 1순위'로 거론됐던 황준서가 KBO 최고 유망주의 영광을 차지했다.황준서는 다양한 변화구와 정교한 제구력을 앞세워 타자를 요리하는 유형의 투수로 올해 고교야구 1
국내야구
롯데, 부산 교사 대상 티볼 강습회 개최
14일 롯데자이언츠가 지난 8일 부산지역 초, 중학교 교사 30여 명을 사직야구장 그라운드로 초청해 하반기 티볼 강습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사 티볼 강습회는 2016년부터 8년째 개최 중인 티볼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올해 6월 상반기 강습회에 이어 이번 하반기 역시 단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습회에는 롯데 선수 출신의 강로한, 김대륙, 이예찬, 정종진 티볼 코치가 참석했다. 올해는 교사들뿐만 아니라 자녀 1인을 동반으로 초대해 교사와 자녀 두 팀으로 나눠 각각 눈높이에 맞는 티볼 지도 교육과 게임을 진행했다. 강습회에 참석한 가야여자중학교 조수정 체육교사는 “롯데자이언츠 선수 출신
국내야구
식어버린 김하성 방망이,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9월 타율 0.178, 시즌 타율 2할6푼대로 하락
야구가 이래서 어렵다.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계속 잘할 수는 없다. 슬럼프는 오기 마련이다. 문제는 그 슬럼프를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다.김하성이 9월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11경기 45타수 8안타로 타율이 0.178이다. 시즌 타율도 한 때 0.290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0.268로 하락했다.김하성은 하루 쉬고 다시 1번타자로 나선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금방이라도 20-20을 달성할 것 같았으나 홈런은 17호 이후 20경기째 침묵하고 있다.다만, 9월에 도루는 6개나 성공시켜 시즌 35개를 기록 중이다. 남은 경기는 15경기. 팬들은 김하성이 마지막 '몰아치기'로 20-20을 달성하길 기대하고 있다.
해외야구
기쿠치는 더 맞았다, 5이닝 6실점(2피홈런)...토론토, 안방서 텍사스에 3연패 위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안방 4연전 시리즈를 앞두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텍사스에 1.5경기 앞선 2위를 달리고 있었다.그러나 1차전에서 크리스 바싯을 내세우고도 4-10으로 대패하더니 2차전서는 류현진이 6이닝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 불발로 3-6으로 패했다. 텍사스에 되레 0.5경기 뒤졌다.14일(한국시간) 3차전에 토론토는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웠다. 그러나 기쿠치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3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버텼으나 4회에 4실점하고 5회에 2점을 더 내줬다. 홈런도 2개 허용했다.팀 타선은 이날도 침묵하고 있다. 조던 몽고메리에 7회까지 산발 4안타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다.7회 현재 텍사스
해외야구
오타니 한국 오나? "오타니, 다저스와 계약할 것" 전 MLB 단장 보우덴 "오타니는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어 해"
이쩌면 한국 야구팬들은 오타니 쇼헤이를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오타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면 내년 한국에서 열릴 개막전을 위해 한국에 가야하기 땨문이다.다저스는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한국에서 펼칠 예정이다.그렇게 되면, 오타니는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오타니가 내년 투구를 하지 못해 투타 대결은 아니지만 타격 대결은 이루어진다.오타니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는 루머는 이미 널리 퍼져 있는 상황이다.전 MLB 단장이자 현재 디애슬레틱의 인사이더인 짐 보우든에 따르면, 오타니는 이번 오프시즌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재계약하지 않을 가
해외야구
텍사스 '날벼락' 슈어저 사실상 시즌 '셧다운' 윈근 긴장 증세로 남은 시즌 아웃...영 단장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 낮아"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팔 위쪽에 위치한 오른쪽 원근 긴장 증상으로 사실상 '셧다운'됐다.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슈어저가 포스트시즌에 등판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영은 "슈어저의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이 낮지만 우리는 그의 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은 "확실히 나쁜 소식이다. 슈어저는 정말 경쟁자이고 어젯밤에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그는 훌륭한 투구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싫어한다. 팀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시즌 내내 엄청난 결단력을 보여왔다. 우리는 후반기에 6명의 올스타 중 5명을
해외야구
‘어깨통증’ 두산 박치국, 1군 엔트리 말소
두산 불펜 박치국이 13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전을 앞둔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 10일 삼성과 경기 이후로 어깨가 조금 안 좋았다"고 1군 엔트리 말소 배경을 설명했다. 박치국은 우선 사나흘 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통증이 사라지면 캐치볼 훈련을 하고 1군에 복귀할 계획이다. 박치국은 두산의 허리를 지탱한 핵심 불펜이다. 올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5승 2패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이 감독은 박치국의 1군 말소에 대해 "워낙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라서 (전력에) 손실이 있을 것 같다" 아쉬움을 밝혔다. 이어 "김강률, 최지강
국내야구
인천서구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린 가평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3일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지난 11일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부천시유소년야구단에 7-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 조배성이 대회 MVP를 수상했다.감독상을 받은 김종철 감독은 "창단 10년을 맞은 올해 최강리그에서 처음 우승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야구
클리블랜드 매체, 추신수 '소환'해 이정후에 '읍소'..."믿을 수 있는 외야수 절실히 필요. 추신수를 사랑했던 것처럼 우리도 당신을 사랑할 것"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뛰었기 때문이었다.클리블랜드는 2006년 시애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던 추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클리블랜드에서 추신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7년 동안 클리블랜드에 있으면서 경력을 탄탄하게 쌓았다.점점 불어나는 추신수의 몸값을 클리블랜드는 감당할 수 없었다.결국 추신수는 1년을 신시내티 레즈에서 보낸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런 인연을 알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한 팬 사이트가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SN네이션의 커버링더코
해외야구
박찬호 아시아인 최다승 기록 넘보는 다르빗슈, 올 시즌 '셧다운'...미일 통산 200승도 내년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다르빗슈 유의 2023시즌이 끝났다. 다르빗슈는 그동안 팔꿈치 부상을 겪고 있었는데, 최근 주두 스트레스 반응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주두 스트레스 반응은 팔꿈치에서 진행되는데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샌디에이고 의료진은 골절상을 입기 전에 다르빗슈를 '셧다운'하기로 결정했다.다르빗슈는 올 시즌 136 1/3이닝 동안 방어율 4.56, WHIP 1.30, 삼진 141개를 기록하며 8승 10패로 마감했다. 0.7WAR은 2018시즌 이후 가장 낮디.문제는 샌디에이고가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다르빗슈와 6년 1억 8백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는 점이다. 41세까지 계약이다. 다르빗슈는 2018년 시즌의 재앙을 딛고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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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세미엔 잘 처리했으나 시거 출루 못막아, 또 홈런포에 고개 숙여...6이닝 3실점 시즌 첫 QS했으나 팀 타선 침묵으로 패전 위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또 홈런포에 고개를 숙였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올 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하며 홈런 포함 5피안타 3실점(3자책)했다.류현진은 이날 3회까지 볼넷 1개만을 내주며 텍사스 강타선을 잘 막았다. 그러나 4회가 문제였다. 선두 코리 시거에 중전 안타를 맞고 출루시킨 것이 화근이었다. 이어 로비 그로스먼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고 2실점했다. 이후 더이상 실점은 하지 않았다.5회를 세 타자 범타로 잡은 류현진은 6회에 또 1실점했다. 선두타자 시거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친 그로스먼을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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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돈만 낭비' 최지만과 함께 샌디에이고행 리치 힐, 결국 웨이버 공시...타 팀서 클레임하지 않으면 잔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돈만 낭비했다.최지만과 함께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됐던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이 결국 웨이버 공시됐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좌완 힐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팀이 힐을 클레임하지 않으면 힐은 샌디에이고에 잔류하게 된다.힐을 데려가는 팀은 올해 연봉 800만 달러 중 81만7천 달러만 지급하면 된다.올해 43세인 힐은 샌디에이고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7경기에 출전해 방어율 9.27을 기록했으며 22 1/3이닝 동안 23실점했다. 피츠버그에서의 방어율 4.76보다 훨씬 나빴다. 힐은 평균보다 약간 높은 8.9%의 볼넷 비율에 비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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