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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일을 기다린 장원준의 통산 130승에 팀 2번째 전원안타로 화답해' 두산, 삼성 누르고 단독 4위에
958일만의 첫 선발 등판에 1844일만의 승리다. 말 그대로 인간승리이자 감격적인 승리가 아닐 수 없다. 한때 KBO 리그를 대표하던 좌완 에이스 장원준(두산베어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두산은 23일 잠실 홈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와 송승환의 역전타를 앞세워 에이스 원태인이 버틴 삼성라이온즈에 7-5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이승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원정에 나섰던 지난달 26일과 27일 연패의 아픔을 역전승으로 되갚으며 21승째(10패1무)로 공동 3위였던 NC다이노스를 밀어내고 단독 4위가 됐다. 2020년 10월 7일 SK와이번스(현 SSG)전에 선발로 나선 뒤 958일만에 선발로 마운드를 밟은 장원준은 2회에 삼성 이재현에게 우중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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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SSG를 만나면 그랜드슬램의 향기가~' LG, 김민성 만루홈런+임찬규 완벽투로 26일만에 단독 선두 되찾아
LG트윈스에게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약속의 땅이었다. 김민성(LG트윈스)이 240일전 문학구장 SSG랜더스를 상대로 그랜드슬램에 이어 또다시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LG를 26일만에 단독 선두로 끌어 올렸다. LG는 23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와 김민성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공동선두를 달리던 SSG를 9-1로 대파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LG는 전날까지 승패무까지 똑같아 공동선두를 달리던 SSG를 2위로 끌어내리고 지난달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를 누르고 단독 1위에 오른 이후 26일만에 다시 단독 1위에 올랐다. 또한 LG는 이날 승리로 올시즌 SSG와의 맞대결에서도 3승1패로 앞섰다.LG의 승리 주인공은 9번타자 2루
국내야구
터커, 트리플A서 출루율 0.452, OPS 1.052 '펄펄'...박효준은 타율 0.267
KBO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프레스턴 터커가 트리플A에서 펄펄 날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터커는 올 시즌 22일(현지시간) 현재 31경기에서 100타수 31안타로 0.31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을 6개 쳤고 19개의 타점을 올렸다. 볼넷 22개로 출루율이 0.452다. OPS는 무려 1.052이다.지금과 같은 타격감이 이어질 경우 빅리그 승격도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박효준은 0.267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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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패전 처리 후지나미, 또 3실점...오클랜드 '난감'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 자멸했다. 후지나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7회부터 2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3실점했다. 평균 자책점은 12.69로 더 올랐다. 이날도 후지나미는 제구력 난조로 고전했다. 8점이나 뒤진 상태에서 패전 처리로 등판한 후지나미는 7회를 탈삼진 2개 등으로 간단하게 끝냈다. 8회에도 선두 타자 J.P. 크로포드를 시속145킬로미터의 스플릿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지만 다음 타자 타이 프랑스에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훌리오 로드리게스에게는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제레드 켈레닉에는 우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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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한국계 더닝 vs 한국인 배지환 대결 결과는?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맞붙었다.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대 피츠버그전에서 더닝과 배지환이 투타 대결을 벌였다.더닝은 텍사스 선발 투수로, 배지환은 피츠버그 8번 타자로 각각 나섰다.2회 말 둘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2사 후 볼카운트 1-2에서 배지환은 더닝의 5구 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쪽 라인드르라이브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다시 만난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배지환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배지환이 6회 말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텍사스는 투수 더닝을 빼고 조시 스보
해외야구
대SSG 4연패 임찬규-대LG 2연패 오원석, 594일만의 리턴매치는?…창원 낙동강더비 스윕 기세 나균안이 사직까지?…통산 129승 장원준, 958일만의 선발은?[23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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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질주' 배지환, 11경기 째 도루 '제로'...실패만 3차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질주가 멈춰버렸다.배지환은 현재 14도루로 이부문 내셔널리그 2위다. 1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4개 뒤져 있다. MLB 전체로는 공동 3위다. 배지환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도루 1개를 기록한 뒤 11경기 째 도루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3차례 도루에 실패했다. 배지환의 도루 성공률은 74%로 떨어졌다. 5일까지는 88%였다.도루 성공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배지환은 일단 출루하면 도루를 시도한다. 배지환의 과욕 또한 실패의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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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6~28일 주말 LG 3연전' 브레드이발소 시리즈'…캐릭터 시구, 포토존 운영 등 이벤트 진행
'KIA를 응원해야죠!' KIA타이거즈가 오는 26~28일 광주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홈경기를 '브레드이발소 시리즈'로 치른다. 27일은 브레드이발소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KIA는 지난5일 브레드이발소와의 컬래버 영상 공개에 이어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브레드이발소의 메인 캐릭터인 브레드가 하고 시타는 윌크가 맡는다. 클리닝타임엔 두 캐릭터의 댄스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브레드이발소 시리즈를 맞아 3연전 동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에브레드이발소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에는 2m 크기의 브레드에어 벌룬이 설치된다. 27, 28일 이틀 동안 3층 콘코스와중앙출입구 등 야구장 곳곳에서 브레드와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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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응급처치 교육 담당 최성 소방장 승리기원 시구…롯데, 25일 사직 NC전에 '유록스 매치데이' 진행
롯데자이언츠는 25일 NC와의 사직 홈경기에 롯데정밀화학과 함께하는 '유록스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유록스는 현재 요소수 부문에서 1등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 구단과 롯데정밀화학은 ‘유록스 매치데이’를 맞아 경기 중 ‘유록스와 함께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한 관중 중 10명을 선정하여 ‘고급 캠핑 랜턴’ 또는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롯데자이언츠 2023 캡 모자’와 사인볼을 선물한다.아울러 롯데정밀화학은 동래 소방서 소방공무원 25명을 초청하여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함께 응원한다. 특별히 동래소방서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하는 최성 소방장이 승리 기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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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결장한 피츠버그, 애리조나에 패배…켈리 시즌 5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8로 완패했다.최근 2연패에 빠진 피츠버그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구 선두 자리를 넘겨줬다.'하프 스윙' 하나가 승패를 갈랐다.두 팀이 3-3으로 맞선 6회 초 1사 2루에서 애리조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다우리 모레타의 슬라이더가 몸쪽으로 파고들자 반사적으로 배트를 내밀다가 멈췄다.배트 손잡이 근처에 맞은 타구는 내야를 힘없이 굴러갔고, 모레타는 1루에 악송구해 그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이날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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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보스턴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MLB 통산 99호 득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추가했다.시즌 타율은 0.236(144타수 34안타)를 유지했다.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안타는 팀이 6-0으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이닝의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닉 피베타의 몸쪽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다음 타순의 루그네드 오도어는 2루타로 김하성을 홈까지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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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국해성, 퓨처스 FA 미아~독립리그에서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 입어
롯데자이언츠가 22일(월) 외야수 국해성을 영입했다. 2008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국해성은 2012년 1군에 데뷔해 통산 8시즌 간 214경기에 나서 타율 0.238, 11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국해성이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스위치히터로서 외야진 뎁스 강화와 대타 자원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동인천중과 인천고를 졸업한 국해성은 2016년 백업외야수로 두산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으나 번번히 부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2021시즌이 끝난 뒤 퓨처스리그에서 FA를 신청했지만 팀을 찾지 못했고 두산과도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지난해에는 독립리그 구단인 성남 맥파이스에서 활동
국내야구
공동선두에 2게임차 뒤진 롯데, 다시 선두 도약의 기회는?
롯데자이언츠가 다시 선두로 올라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롯데는 이틀 연속 사직구장을 꽉 채운 만원 관중 앞에서 SSG랜더스에 무릎을 꿇었다. 주말 3연전 첫날인 19일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앞세워 7-5로 승리하며 사흘만에 1위에 복귀했으나 나머지 주말 2연전을 0-5, 3-6으로 연패를 했다. 이 바람에 2023시즌 개막 3경기째인 4월 4일 첫 공동선두에 이어 45일만에 두번째 공동선두가 된 SSG와 LG트윈스에 2게임차로 뒤져 3위다. 롯데는 주말 2연전에 외인 원투펀치인 댄 스트레일리와 찰리 반즈가 차례로 나섰으나 제대로 반격다운 반격도 해보지 못한 채 맥없이 물러난 것이 아쉬웠다.스트레일리는
국내야구
'청각 장애 아동들이 소리를 찾아가길…' kt위즈, 꿈품교실 청각장애 아동 초청 행사 벌여
kt sports(대표이사 신현옥)는 21일(일) 수원 KT위즈파크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KT 꿈품교실 청각 장애 아동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KT 그룹의 대표적인 ESG 경영 활동인 ‘KT 소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야구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토대로 아동들이 소리를 찾아가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2003년부터 21년째 KT와 소리찾기 사업을 함께한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와 꿈품교실 아동 및 관계자 30여명이 위즈파크를 방문했고, 아동들은 경기 전 빅또리와 함께 하는 그라운드 포토타임과 다채로운 행사에 참가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 양남초등학교 이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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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2군 내려가자마자 첫 타자에 피홈런...1군 복귀 '불투명'
MLB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일본프로야구(NPB) 데뷔 3차례 등판 만에 2군으로 강등된 바우어는 21일 열린 치바 롯데전에 선발 등판, 1회 첫 타자에게 대형 홈런을 허용했다.롯데 야마모토 오토는 바우어의 3구 째를 걷어 올려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겼다.바우어는 이후 더 이상 실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6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삼진은 10개 잡았고 볼넷은 없었다.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바우어가 2군 경기를 통해 투구 메카니즘을 조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그의 1군 복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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