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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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이하 선수협), KBO(총재 정지택)가 꿈나무 야구 팬들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오는 5월 5일 KBO 리그 각 구단마다 대표선수 1명씩 모두 10명의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출장한다. 각 구단 대표선수는 양의지(NC), 박건우(두산), 강백호(kt), 오지환(LG), 김태훈(키움), 김선빈(KIA), 전준우(롯데), 박해민(삼성), 김태훈(SSG), 노시환(한화) 등 10명으로 모두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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