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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전적]추신수 역전타, 최정 6년 연속 20홈런의 SSG, 삼성 제압…NC, 강진성 결승 3점홈런+루친스키 8승으로 KIA 5연패 몰아…안치홍 선제 3점홈런, 한동희 쐐기 3점 홈런으로 롯데 시즌 첫 3연승
■6월 29일 전적 종합◇문학(SSG 4승2패) 삼성 라이온즈 020 010 000 - 3 001 120 60× - 10 SSG 랜더스 △승리투수 박민호(2승) △패전투수 최채흥(2승5패)△홈런 강민호⑩(2회1점·삼성) 로맥⑰(3회1점) 최정⑳(4회1점) 김성현③(5회1점) 이재원③(7회2점·이상 SSG)◇광주(NC 6승) NC 다이노스 100 203 100 - 7 002 010 0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루친스키(8승4패) △패전투수 이승재(2승1패) △홈런 나성범⑭(1회1점) 노진혁⑥(4회2점) 강진성④(6히3점·이상 NC) 김선빈①(3회2점) 김호령②(5회1점·이상 KIA)◇고척(롯데 4승3패) 롯데 자이언츠 300 410 050 -13 000 021 200 - 5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노경은(3승4패) △패전
국내야구
김충남 전 연세대 야구팀 감독, 75세로 타계
김충남 전 연세대 야구팀 감독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 감독은 1980-90년대 연세대 감독을 역임했으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7월1일 오전 5시40분이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 010-9077-5957
국내야구
29일 프로야구 잠실·대전 경기, 코로나19로 취소…1군에선 처음
한국프로야구 1군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다.KBO는 29일 "오늘 오후 6시 30분에 열 예정이던 잠실 kt wiz-LG 트윈스전, 대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KBO리그 1군 경기가 코로나19 문제로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kt 선수단 내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조사가 늦어지면서 프로야구 1군 경기가 취소됐다.kt 선수단 한 명은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kt 선수단은 당일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29일 오전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27일 kt가 경기를 치른 대전구장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도 길어지면서 두산-한화전을 치르는 것도 불가능해졌다.KBO는 오후
국내야구
'자녀 2명이 자가격리 중 뒤늦게 코로아19 확진받아'--롯데 래리 서튼 감독, 오는 7월 8일에 복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 이석환)의 래리 서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롯데 구단은 28일 지난 14일 입국한 서튼 감독의 아내와 자녀 2명이 당시 ‘코로나 19’ 검진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2주간의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7일에 실시한 재검사에서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단은 보건소와 KBO의 지침에 따라 서튼 감독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 당국의 방침에 따라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7월 8일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서튼 감독의 격리에 따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고척 경기부터 최현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1
국내야구
'라모스여! 안녕~~', 저스틴 보어, LG와 35만달러 입단 계약 맺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부상으로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로베르토 라모스와 결별하고 대체 외국인타자로 저스틴 보어를 선택했다.LG는 29일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35만달러에 보어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국적인 저스틴 보어(Justin Bour)는 우투좌타인 1루수로 2009년 신인 드래프트로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한 후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59경기 출전하여 타율 0.253 92홈런 303타점 OPS 0.794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4년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20시즌에는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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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확진으로 비상 걸린 수도권 프로야구구단, 선수·관계자 전원 음성
현역 코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이 걸린 수도권 프로야구 구단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 B 구단에서는 지난 28일 코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B 구단의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 전원은 2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9일 오전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코치는 선수단과 접촉이 잦은 만큼 감염 확산 우려가 있었기에 일단은 안도하는 분위기다.하지만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음성 반응이 나왔더라도, 역학조사에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자가 격리해야 한다.밀접 접촉자에 선수가 포함될 경우, 구단은 코로나19 특별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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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야구대표팀 금메달 따면 1인당 5천100만원 포상금
일본야구기구(NPB)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야구대표팀에 1인당 500만엔(약 5천100만원)의 금메달 포상금을 내걸었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9일 "NPB가 일본 야구대표팀을 후원하는 기업과 함께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따면 선수 24명과 코칭스태프 등 지원 인력 6명 모두에게 500만엔을 지급하는 포상 방안'을 마련했다"며 "도쿄올림픽 상금 지금 총액은 1억5천만엔(약 15억3천만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500만엔씩을 지급한다.스포츠호치는 "JOC는 포상금을 선수에게만 지급한다. 일본야구대표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하면 한 사람당 1천만엔(약 1억2천만원)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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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마운드에서 절대 우세인 LG, 7년만에 두산에 앞설 기회 맞았다.…상전벽해된 '한지붕 두가족'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는 상전벽해(桑田碧海)다. 높은 언덕이 골짜기가 되었다는 고안심곡(高岸深谷)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많이 변하고 바뀌었다는 뜻이다. '한지붕 두가족' '잠실 라이벌'로 불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이야기다. 2021시즌의 LG와 두산은 확실하게 다른 길을 걷고 있다. 29일 현재 LG는 41승29패(승률 0.586)으로 단독 2위, 두산은 33승35패(승률 0.485)로 7위다. 어느새 7게임차로 벌어졌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어 5할 승률이 무너졌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두산이 5할 승률을 밑돈 것은 2014년 이후 7년만에 처음이다. LG가 3년 연속 가을야구를 향해 줄달음치면서 1990년과 1994년 이어 사상 3번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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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류현진 2021시즌 '중간평가'...90%가 평점 B 이상, 1%는 'F'
메이저리그 2021시즌 정규리그도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 사이트인 ‘블루버드밴터’가 팀의 에이스 투수인 류현진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며 류현진에 대해 팬들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팬들의 평가에 따르면, 투표자의 45%가 류현진의 활약상에 B+를 주었다. 25%는 B로 평가했고, A를 준 팬들도 20%에 달했다. 투표자의 90%가 B 이상을 준 것이다. 류현진의 활약에 대만족을 하고 있는 셈이다. B-가 7%, C+가 2%였다. 투표자의 1%는 류현진에 평점 F를 줬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올 시즌 류현진은 15차례 선발 등판, 89.2이닝을 던져 7 승 4패 3.41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수비 무관 평균 자책점(FiP)는 3.90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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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선발]1~2위 고영표-임찬규 3~4위 최채흥·오원석, 3연전은 항상 첫판이 중요…노경은과 최원태, 누가 팀 연승 이끌까?…4연패 두산은 7연승 최원준을 8연패 한화는 3연패 김기중으로 맞붙어, 결과는 누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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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화이트삭스 구장에 이만수 전 감독 캐리커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구장에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의 캐리커처를 전시했다.28일 헐크파운데이션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최근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문제가 대두하자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주는 취지로 팀에 공헌한 아시아인 4명을 선정해 캐리커처를 전시했다.화이트삭스가 선정한 4명의 아시아인은 이만수 전 감독과 일본인 투수 다카쓰 신고, 2루수 이구치 다다히토, 구장 내 아나운서 유진 혼다다.이 전 감독은 현역 선수 은퇴 후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화이트삭스의 불펜 코치를 역임하며 2005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다.이 전 감독은 "화이트삭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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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람객, 7월 1일부터 수도권 50%, 비수도권 70%으로 확대돼--단 고척은 정원의 40%, 대구는 29일 발표
프로야구 관람인원이 오는 7월 1일(목) 경기부터 확대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역은 수용인원의 70%, 2단계는 5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3단계는 30%, 4단계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고척 스카이돔은 1단계 60%, 2단계 40%, 3단계 2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각 구장별 관중 비율은 방역당국이 발표한 지역별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적용된다. 27일(일) 발표된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로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대구광역시는 29일(화) 별도로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KBO 리그의 관중 입장 비율은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이 50%, 2단계는
국내야구
"형언할 수 없다" 오타니의 '사이클링 히트급' 활약에 MLB닷컴 '극찬'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MLB닷컴이 일본인 '이도류' 노타니 쇼헤이의 활약상에 혀를 내둘렀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들렀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4회 볼넷으로 얻은 후 6회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7회에는 돔점 3루타를 날렸고, 9회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단타만 있었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뻔 했다. 오타니는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한편, 탬파베이의 최지만도 이날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다만, 27일의 3안타에 이어 이날
해외야구
애리조나, '이닝 이터' 메릴 켈리 트레이드하나...포스트시즌 경쟁 팀들 '군침'
포스츠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릴 켈리를 트레이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WOS는 최근 '에러조나, 판매자 될 것'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애리조나가 켈리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은 켈리를 데려가 남은 정규시즌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까지 선발 투수 또는 롱릴리버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켈리가 매력적인 점은 그의 몸값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켈리의 올 시즌 연봉은 425만 달러이다. 2022년은 525만 달러 구단 옵션이다. 그를 데려가는 팀이 손해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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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도 인기투표' 뛰지도 않는 트라웃, 외야수 부문 1위 달려...류현진 가능할까?
MLB도 어쩔 수 없나 보다.팬 투표로 선정하는 올스타에 뛰지도 않고 있는 선수가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주인공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다. 2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랐다.이변이 없는 한 트라웃이 최종 1위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트라웃은 MLB 간판 스타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의 타자라는 데 이견이 없다. 올 시즌에는 36경기에만 출전했다. 타율 0.333에, 홈런 8개, 18타점을 기록했다. 지금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설사 올스타에 선정된다 해도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없다. 그런데도 팬들은 그에게 몰표를 주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 때문이다. 한편, 같은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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