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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야안타와 도루 성공…다르빗슈, 5회초 대타로 교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2호 도루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197(71타수 14안타)로 올랐다. 이날 김하성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 우완 선발 존 그레이의 초구 시속 151㎞ 직구를 때렸다. 콜로라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달려왔으나 공을 잡지 못해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4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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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종자가 달라!” NBA 스타 듀랜트, ‘이도류’ 오타니 ‘극찬’...미국은 지금 '오타니 열풍'
미국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열풍에 휩싸였다. 언론 매체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가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른바 '이도류' 플레이를 하는 날에는 더욱 극성이다. 이 같은 현상은 물론 그의 고국임 일본도 마찬가지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투수는 물론이고, 타자와 외야수까지 겸직하자 이들의 반응을 '흥분' 그 자체였다. 이런 가운데, 오타니 열품이 미국프로농구(NBA)에까지 번지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의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가 오타니를 극찬하고 나선 것이다. 듀랜트는 13일 팀 동료 마이크 제임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타니가 88개의 공을 던진 후 방금 우익수로
해외야구
최지만, MLB 탬파베이 선수단 합류…로스터 복귀는 미지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최지만이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12일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 경기를 치르고서 미세한 무릎 통증을 느꼈다. 무릎 수술을 집도한 코코 이턴 박사가 최지만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며 "부상 재발은 아니다. 상태가 좋아지면, 14일에 현역 로스터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마침 이날
해외야구
양현종, 가장 뜨거운 신인 3위(MLB닷컴)...지난 2주간 ERA 1.17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가 MLB 가장 뜨거운 신인 3위에 올랐다.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4월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적을 토대로 가장 뜨거운 신인 톱10을 선정했는데, 양현종을 3위에 올렸다.MLB닷컴에 따르면, 양현종은 이 기간 7.2이닝 동안 12개의 삼진을 잡았고, 1.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양현종이 KBO에서 2017시즌 정규리그 및 플레이오프 MVP 출신이라며, 두 차례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양현종은 지난 4월 2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MLB닷컴은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이 기간 가장 뜨거운 신인 1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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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팀 순위]롯데전 3연승 한 SSG는 단독 2위, 한화를 연패에 빠트린 NC는 공동 3위로 올라서--20승 선착 삼성과 꼴찌 롯데 7.5게임차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13일 선발 예고]SSG 19일만에 선발 복귀한 폰트로 5연승 도전, 삼성은 다승·ERA 1위 원태인 앞세워 수원 WS 노려--KIA는 에이스 브룩스로 홈 스윕나서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선두 삼성, 20승 고지 선착…SSG, 추신수 첫 고향서 홈런포 작렬하며 이틀 연속 롯데 제압
프로야구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20승 고지에 선착했다.삼성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삼성은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20승째(13패)를 올렸다. 역대 20승 선점 팀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32번 중 21차례로, 확률은 65.6%다. 삼성 박해민은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0호 도루에 성공해 역대 24번째로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이닝 6피안타(3홈런) 4실점(1자책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의 도움 덕에 행운의 승리를 맛봤다. 시즌 3승째(3패)다. 2연승을 마감한 KT는 17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전적 종합]삼성 20승 선착, SSG 추신수 선제 홈런 앞세워 롯데 연파하고 4연승 휘파람--KIA도 홈에서 LG 잇달아 꺽어
■5월 12일 전적 종합◇잠실 키움 히어로즈(3승2패)001 000 002 - 3 000 000 000 - 0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한현희(2승)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1패5세) △패전투수 미란다(4승2패) △홈런 박동원②(3회1점·키움)◇사직 SSG 랜더스(3승)120 102 030 - 9 000 001 001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박종훈(3승2패) △패전투수 프랑코(1승2패) △홈런 추신수⑦(1회1점) 이재원①②(2회2점, 4회1점·이상SSG)◇수원 삼성 라이온즈(4승1패)012 300 001 - 7 000 041 000 - 5 kt 위즈 △승리투수 백정현(3승3패)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0세) △패전투수 고영표(3승2패) △홈런 오재일②(3회1점·삼성) 배정대②(3회2점) 강백호④(5회1점) 박경수
국내야구
‘오타니는 삼도류’ 투수+타자+외야수...휴스턴전 시속 158km로 탈삼진 10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삼도류’를 선보였다.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파안타 4개에 1실점했다. 삼진은 무려 10개나 잡았다.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고 평균자책점은 2.10으로 낮아졌다. 88개의 공을 뿌린 그는 이날 직구 최고 시속 158km를 찍기도 했다.오타니는 6회 말 투수 강습 땅볼을 잡는 과정에서 공을 한 번 놓쳤다가 튀어오른 공을 맨손으로 다시 잡아 1루로 송구하는 ‘서커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오타니는 투수도 하면서, 2번 타자로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투수 임무를 끝낸 후에는 곧바로 우익수로 변신했다. 타석에 한 번 더 서기 위해서였다. 9회 1사 후 타
해외야구
'조용히 해!' 김광현, 소리치는 린드블럼에 웃음으로 '경고'...17일 김하성과 투타 대결 유력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1시즌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6회 초 김광현은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실책으로 1루에 전략질주한 끝에 살았다. 그런 후 김광현은 밀워키 더그아웃을 향해 웃었다. 당시 밀워키 더그아웃에는 김광현도 잘 알고 있는 조쉬 린드블럼이 김광현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아는 척을 했다.이에 김광현은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라는 '경고'를 하기 위해 웃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5와 1/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투구 수는 88개였고, 평균자책점은 2.74으로 낮아졌다. 승패는 없었다. 팀은 연장 11회 끝에 6-1로 숭리했다. 그는 경기 후
해외야구
김광현, 잘 던지다 6회 2루타 2개로 1실점 후 강판... 밀워키전 5⅓이닝 피안타 5개, ERA는 2점대로 낮아져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잘 던지다 1실점하자 그대로 강판했다. 김광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회 2루타 2개를 얻어 맞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1실점 후 1사 2루에서 라이언 헬슬리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헬슬리가 잘 막아 김광현의 자책점은 늘지 않았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4로 낮아졌다. 1회 출발은 불안했다. 첫 타자 콜튼 웡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특유의 슬라이더로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했다. 2회와 3회를 무난하게 막은 김광현은 4회 1사 후 쇼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
해외야구
브룩스 방출되나...휴스턴 커뮤니티 사이트, ERA 8점대 레일리 계속 기용하는 베이커 감독에 "실험 그만 하라" 직격탄
브룩스 레일리(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입지가 위험하다. 커뮤니티 사이트인 클라이밍 탈스 힐은 최근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고집스런 ‘베티랑 우대 전략’을 중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레일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평균자책점 8.36으로 극히 부진하다.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위기를 자초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들쑥날쑥한 투구 내용도 문제다. 하루 괜찮게 던졌다가도 다음 경기 때는 두들겨 맞는다. 그럼에도 베이카 감독은 레일리를 계속 중용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밍 탈스 힐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베이커 감독에게 “이제 실험은 끝내야 한다”며 “다른 젊은 투수들을 기용하라”고 촉구했다. 이 사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하위권 팀에 몰린 세 외국인 감독, 이들이 그려낼 올시즌 KBO 리그는?
KBO 리그가 외국인 감독 3인 시대를 맞았다. 긍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롯데가 11일 허문회 감독을 30게임만에 전격 경질하고 래리 서튼 퓨처스팀(2군) 감독을 1군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이에 따라 KBO 리그는 2020시즌부터 KIA 지휘봉을 쥔 맷 윌리엄스 감독, 그리고 리빌딩의 적임자로 영입한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 이어 외국인 감독 3인시대가 도래했다. 세 외국인 감독의 공통점은 이들이 맡고 있는 팀이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11일 현재 KIA가 14승17패(승률 0.452)로 7위, 한화가 13승18패(승률 0.419)로 9위, 롯데가 12승19패(승률 0.387)로 꼴찌인 10위다. 하지만 선두 삼성과 꼴찌 롯데와는 6.5게임차에 불
국내야구
'인내는 여기까지' 쓰쓰고, 결국 쫓겨났다...탬파베이, 1할대 타율 쓰쓰고 지명할당
탬파베이 레이스가 결국 쓰쓰고 요시토모를 포기했다.탬파베이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쓰쓰고를 양도지명했다. 쓰쓰고는 이번 시즌 최지만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최고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더 니쁜 성적을 기록했다.쓰쓰고는 이번 시즌 타율 0.167 출루율 0.244 장타율 0.218을 기록을 내는데 그쳤다. 홈런은 한 개도 치지 못했다.탬파베이는 2020시즌을 앞두고 쓰쓰고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히지만 쓰쓰고는 기대와는 달리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적응하지 못해 고전했다. 2020시즌 1할대의 타율에 그쳤다.올 시즌 최지만의 부상 공백으로 1루를 맡는 기회를 가졌음에도 반전을 이루지 못해 결국 방
해외야구
[프로야구 11일 팀 순위]두산·kt·LG·SSG 공동 2위 그룹 형성, 삼성은 20승 문턱서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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