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7일 선발 예고]한화 5선발 낙점 박윤철&두산 우완 최고 기대주 박신지, 2년 공백의 1군 무대에서 어떤 모습 보여 줄까?
- 두산 우완 기대주 박신지와 삼성 좌완 기대주 허윤동의 신예 대결은? - 벌써 2경기째 5일만에 등판하는 반즈, 제2의 데스파이네될까? - 소형준, SSG전 7승무패, ERA 1.72 극강의 모습 이어갈까? - 정찬헌, LG전 ERA 12.27의 불명예 씻고 연패빠진 키움에 구원의 남자 될까? - 996일만에 1군 무대서는 박윤철, 팀 4연패 끊어낼까?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이 자신감을 그대로~~', SSG 오원석, '에이스 김광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좌완 에이스 등극?
새로운 에이스 탄생의 전주곡이 될 수 있을까?3년차 좌완 오원석(SSG 랜더스)이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에이스 탄생을 예감케 하며 한껏 주목을 받고 있다.오원석은 6일 수원 kt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3타자를 상대로 98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져 가뿐하게 시즌 첫 승리를 안았다. 국가대표 에이스인 kt의 고영표와 맞붙어 완승을 거두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다.2020년 SK(SSG의 전신)에 1차 지명될 정도로 입단할 때부터 충분히 잠재력은 인정받았지만 올해가 3년차라는 짧은 연륜이 말해주듯 오원석은 신예다. 그리고 2년차인 지난해 선발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모두 3
국내야구
KBO,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두와 협업으로 매주 11명의 '업비트 위클리 베스트 라인업' 선정해 시상
KBO(총재 허구연)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두(대표이사 이석우)의 후원으로 매주 포지션 별 최고 활약 선수를 선정하는 ‘업비트 위클리 베스트 라인업’(이하 ‘업비트 위베라’) 선정을 실시한다. ‘업비트 위베라’에서는 매주 투수(선발/구원 2명), 지명타자(1명), 내야수(5명), 외야수(3명) 각 포지션 별로 맹활약한 선수 11명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투/타 별 주간 기록을 반영한 기록 포인트와, 기자 및 방송 관계자로 구성된 30명의 선정단의 투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업비트 위베라’ 선수들은 그 다음 주 화요일 마다 KBO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케이블 채널 생중계 및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각 채널의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무봉제 양말 전문 기업 타니스스포츠와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6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타니스스포츠와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하고, 타니스스포츠는 선수단에 7000만 원 상당의 무봉제 야구 양말을 협찬한다.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선수단에 제공되는 무봉제 야구 양말은 스웨이드 논슬립과 바이오맥스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다. 테리조직 쿠션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건강한 풋 웨어 브랜드 타니스스포츠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타니스스포츠 민희선 대표는 “타니스스포츠
국내야구
[6일 전적 종합]SSG는 1회초 한유섬의 선제 3점포로, LG는 연장 11회초 김현수의 결승홈런으로 개막 4연승 휘파람…삼성과 KIA는 두산, 한화에 위닝시리즈
- LG 김현수, 이틀 연속 '가성비 만점' 홈런포 작렬 - 삼성 양창섭, 1300일만의 선발 승 부활투 - 나성범 3타점에 김도영 첫 출루, KIA 한화에 위닝시리즈 - 송명기 무실점투에 박건우 쐐기타로 NC 3연패 벗어 ■잠실(삼성 2승) 삼성 라이온즈 000 020 410 7 000 000 001 1두산 베어스 ▲삼성 투수 양창섭(1승) 이재익(7회) 이승현(7회) 문용익(9회) ▲두산 투수 곽빈(1패) 김지용(6회) 윤명준(7회) 김명신(9회) ▲홈런 강진성①(9회1점·두산)■창원(NC 1승1패)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0 0 010 031 00× 5 NC 다이노스 ▲롯데 투수 이인복(1패) 나균안(5회) 강윤구(6회) 이강준(6회) 문경찬(8회) ▲NC 투수 송명기(승) 김시
국내야구
[6일 종합] '김현수 연장 결승포' LG, 개막 4연승...SSG도 4연승 동반 행진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가 정규리그 개막 후 4연승 행진을 구가했다.SSG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3-0으로 꺾었다. 지난해 통합우승팀 kt는 3연패를 당했다.선발 오원석은 6이닝을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3회 볼넷과 연속 내야 안타를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kt 중심 타자 박병호와 헨리 라모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한숨을 돌렸다.SSG는 1회초 최지훈과 최정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한유섬의 우월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한유섬은 풀카운트 접전에서 고영표의 낮은 체인지업을 끌어당겨 시원한 대포를 쐈다.박민호(7회),
국내야구
[삼성-두산]'5선발은 나에게 맡겨', 삼성 양창섭, 1300일만에 무실점 선발승으로 부활투 선보여…삼성, 두산에 위닝시리즈로 1패 뒤 3연승
4~5선발인 백정현과 장필준이 코로나19로 전력에서 이탈해 대체선발로 나선 양창섭이 1300일만에 선발승으로 부활을 알렸다. 양창섭은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3피안타 4사구 2개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지난 2018년 9월 14일 대구 LG전 선발승 이후 무려 3년 6개월만으로 정확하게 1300일만이다. 또 2018년 9월 2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6⅔이닝 3실점) 이후 첫 퀄리티스타트다. 2018년 2차 1라운드(전체 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양창섭은 첫해에 19경기에 나서 7승6패(평균자책점 5.05)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오른쪽 팔꿈치
국내야구
[SSG-kt]8이닝 탈삼진 10개, 고영표 울린 한유섬 홈런 한방에 SSG는 4연승, kt는 3연패로 희비갈렸다
'홈런의 위용' 한유섬의 홈런 한방에 SSG 랜더스는 4연승을 내달리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고영표는 잘 던지고도 울었다. SSG는 6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한유섬이 1회초 고영표로부터 터뜨린 우월 3점홈런을 끝까지 잘 지켜 kt에 3-0으로 이겨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개막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한유섬은 리드오프인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최지훈과 최정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고영표와의 풀카운트 승부에서 7구째 119㎞ 체인지업을 그대로 우월 선제 3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시즌 2호 홈런이자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6경기 연속 타점. SSG는 한유섬의 이 홈런 한방을 선발 오원석의 6이닝 3피안타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공식지정병원 으뜸병원과 협약 2024년까지 연장
삼성 라이온즈가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과 2024년까지 2년 더 연장하는 협약을 맺었다. 으뜸병원은 2020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구단과 협약을 맺고 선수 상해 예방과 치료, 검진 우대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으뜸병원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의료진(응급구조사)과 구급차를 지원한다. 또한 으뜸병원이 어깨 무릎 스포츠 재활 분야의 중점 치료병원인 만큼 선수단도 보다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 중앙테이블석 래핑 광고도 연장 되었으며, 중앙테이블석 명칭도 ‘으뜸병원 중앙테이블’로 그대로 유지된다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은 "KBO와
국내야구
LG 트윈스, 8일 NC와의 홈 개막전에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시구, 소방관 오승훈 소방장 시타 나서
LG 트윈스가 8일(금) 잠실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와 2022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홈 개막전 기념 시구는 우리나라를 빛내고 지켜준 인물의 기운을 2022시즌 LG 트윈스 선수단에게 전하기 위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선수가 시구자로 나서며, 지난 3월 구룡마을 화재진압 등에 앞장선 강남소방서 오승훈 소방장이 시타를 한다.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와 103회 동계체전 4관왕으로 MVP를 수상한 정재원 선수는 “LG트윈스 열혈팬으로서 홈개막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며, 좋은 기운을 선수단에게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시타를 하는 오승훈 소방장은 지난 3월 구룡마을화재 등 각종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금성백조와 골드파트너 계약맺어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5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금성백조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올시즌에는 골드파트너다.구단은 선수단 모자 우측에 금성백조, 좌측에 주거브랜드 ‘예미지’ 로고를 부착하고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한다. 금성백조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열정 넘치는 플레이로 파트너사와 함께 감동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구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관중 입장이 허용된 만큼 파트너사와 함께 팬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금성백조는 1981년 대전에서 창립한 중견 건설사로 주거브랜드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롯데 케미칼과 창단 40주년 '친환경 유니폼' 출시해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구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기념 유니폼을 선보였다.구단은 롯데 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과 협업해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는 친환경 유니폼을 출시했다. 친환경 유니폼은 올 시즌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하는 롯데케미칼의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의류 제작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구단 전체 유니폼(홈, 원정, 이벤트 유니폼 등) 상의에 적용한다.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는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재활용 측면에서 접근한 것으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제품화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3월부터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여러 관계사들이 함께 시작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게임 체인저' 능력 보여 준 베테랑의 품격, 그대들이 있어 '야구가 더욱 아름답다."
베테랑이 괜히 베테랑이 아니다. 2022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면서부터 베테랑들이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봄의 기운이 대지를 적신 식목일인 5일 프로야구는 4경기가 베테랑들의 클러치 한방이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는 결승타로 장식해 '베테랑의 역할'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먼저 '해결사' 추신수. 추신수는 수원 원정 kt전에서 0-2로 끌려가다 3-3으로 동점을 이룬 7회초 1사 2, 3루에서 kt의 바뀐 투수 조현우의 낮은 슬라이더를 가볍게 밀어쳐 좌익선상으로 떨어지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3연전 모두 리드오프로 나선 추신수는 개막 2연전에서 7타수 무안타에다 이날도 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에게 헛스윙 삼진, 2
국내야구
[6일 선발 예고]시범경기 헤드샷 퇴장 후 첫 등판 오원석, SSG전 극강의 고영표 제치고 개막 4연승 이끌까?
- 지난 시즌 롯데전 1승1패, ERA 7.99의 송명기, 팀 3연패 구해낼까? - 1281일만에 첫 선발 양창섭, 대체선발 꼬리표 떼고 5선발 낙점받나? - 이의리, 동기생 김진욱처럼 "너의 능력을 보여 줘"- SSG전 극강 보였던 데스파이네(1.29)는 무너졌는데 고영표(1.45)는? - LG, 시범경기 ERA 0.00의 손주영으로 8.00 최원태 넘어 4연승 갈까?
국내야구
[5일 전적 종합]'베테랑의 품격' 보여 준 추신수의 역전타와 강민호, 김현수의 홈런포…SSG·LG 개막 3연승에 NC·한화는 3연패 늪으로
- 김진욱, 롯데 최고의 좌완 파이어불러 탄생 예감 쾌투 눈길 - 김현수, 쐐기 3점포로 19번째 1000득점 - 푸이그, 기다리던 첫 홈런에도 키움은 3연패 - 신임 김종국 감독, 류지혁 역전타에 데뷔 첫 승리 - 주전들 대거 빠진 삼성 구원한 강민호, 역전 2점홈런 ■잠실(삼성 1승) 삼성 라이온즈 001 010 310 6 000 021 110 5 두산 베어스 ▲삼성 투수 원태인 이재익(6회·1승) ㅇ규민(7히) 이승현(7회) 오승환(9회·2세이브) ▲두산 투수 이영하 박정수(5회) 김지용(6회) 홍건희(7회·1패) 김명신(7회) 최승용(8회) 이승진(8회) ▲홈런 양석환②(6회1점·두산) 강민호①(7회2점·삼성)■창원(롯데 1승) 롯데 자이언츠 100 010 030 5
국내야구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강백호·박찬호 FA 마무리...'보상 선수 vs 보상금' kt·KIA 선택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