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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U-18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서 푸에르토리코에 8-1 승…A조 2위
한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에 8-1 승리를 거두고 A조 2위를 확정지었다.지난 6일 푸에르토리코와 경기 중 갑자기 쏟아진 비로 경기가 두차례나 중단되며 최종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됐다.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경기를 위해 타이중에서 타이베이로 이동해 7일 오전 10시 다시 경기를 펼쳤다.푸에르토리코와의 경기에서 지면 곧바로 네덜란드와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러야 하고, 이기면 15시 30분에 일본과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다.6일 진행된 경기에서 대표팀은 1회초 푸에르토리코 선두 타자, 라라쿠엔테에게 안타를 내주고 내야 번트 안타와
국내야구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9일 개막
7일 딜라이브는 9일부터 17일간 광진구 구의야구공원에서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연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 소재 21개 초등학교 야구팀에서 총 44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출전한다.딜라이브는 20번째 대회를 기념해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출신인 LG트윈스 임찬규 선수와 고우석 선수가 어린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메시지를 제작했다.또 11일 개막식에서 두 선수의 사인볼을 참가선수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한편 11일 공식 개막전과 25일 결승전은 MBC 스포츠플러스와 딜라이브TV에서 생중계되며 대회 경기 결과는 매일 딜라이브TV 뉴스를 통해 전달한다.
국내야구
'되는 게 없는 샌디에이고' 최지만, 재활 경기 중 발목 골절 '시즌아웃'...산체스는 시속 158km 공에 맞아 손목 부러져, 김하성은 이틀 연속 무안타
정말 되는 게 없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다.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복귀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김하성과 후안 소토 등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허당'이었다.와일드카드 티켓이라도 잡기 위해 트레이드 마감일 에 노장 리치 힐과 최지만을 영입했으나 실패로 끝났다.힐은 더이상 힐이 아니었고 최지만은 7경기만 하고 갈비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재활 경기에 나섰다.그러나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의 애니 하일브룬은 이날ㅈ자신의 SNS를 통해 "최지만이 발목 골절을 당했다고 밥 멜빈 감
해외야구
토론토선 "류현진, 전보다 날카롭지 않았지만, 타선 지원 받지 못했다"...스프리어와 게레로 합쳐 8타수 무안타' 침묵
류현진이 5이닝 2실점[2자책)의 역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콜로시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5개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줬다. 팀이 2-5로 지면서 시즌 2패(3승)째를 안았다.류현진은 이날도 5이닝만 던졌다. 모두 77개를 던졌는데, 커터가 23개, 직구가 21개, 체인지업이 18개, 커브가 11개, 싱킹 패스트볼이 4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였다.올 시즌 처음으로 5일 휴식이 아닌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에 흔들리면
해외야구
SSG 최정, KBO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 수립...“이승엽 넘어섰다”
SSG 랜더스 최정(36)이 이승엽을 넘어 KBO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3회 2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인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2루타로 홈에 돌아왔다. 전날 최정은 한화전에서 1득점을 올리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하루만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현역 시절 수립한 1천355득점을 넘어섰다. 최정은 꾸준함의 대명사다.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군을 지킨 최정은 19년 차에 KBO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최정은 단 한 차례도 득점 1위를 차지한 적 없다. 입단 첫해 6득점을 낸 최정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
국내야구
KIA 나성범, 전 구단 상대 홈런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시즌 15호 홈런을 쳤다. 나성범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3회 1사 2루에서 선제 2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홈런으로 나성범은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앞서 올 시즌 전 구단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있다. 나성범의 이번 기록은 리그 세 번째다. 부상 때문에 나성범은 올 시즌 첫 경기를 6월 23일에 치렀다. 그는 47경기 만에 9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홈런을 뽑아냈다.
국내야구
KBO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4일 개최…10개 구단이 최대 110명 지명
올해 프로야구 높은 벽에 도전하는 고교·대학 및 아마추어 선수들은 총 1천83명이다.이중 최대 110명만이 KBO리그에 입성하고, 나머지 973명은 고개를 떨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일정과 개요, 지원자 수 등 정보를 공개했다.프로야구 샛별들이 탄생하는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10개 구단은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지명하며, 지명은 2023년도 순위 역순(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kt wiz-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으로 이뤄진다.키움은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L
국내야구
'커쇼가 어쩌다...' 직구 구속 류현진보다 못해...마이애미전 최고 구속이 시속 144킬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던진 직구 중 가장 빨랐던 공 속도는 시속 145킬로미터였다.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45킬로로 살아남는 투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류현진이 그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제구력으로 빅리그 강타자들을 요리한다.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타자를 잡는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 커쇼가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간신히 패전 투수를 면했다.커쇼는 6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실점(2 피홈런)했다. 커쇼는 이날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여기에 직구 구속마저 평소보다 낮았다. 부상자 명단에
해외야구
MLB 유망주 1위 홀리데이, 나이(19) 어려 호텔 예약 못해...승격된 트리플A 팀 연고지 호텔 예약 거부
MLB의 최고 유망주인 잭슨 홀리데이가 나이 때문에 호텔 예약이 거부되는 일이 일어났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022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망주인 홀리데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 A로 승격돼 연고지인 버지니아주 노퍽에 머물기 위해 호텔을 예약하려 했으나 거부됐다.이유는 그가 어리기(19세) 때문이었다. 10대는 호텔을 예약할 수 없다.머물 곳을 찾지 못한 홀리데이는 사정을 얘기한 후다른 호텔에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디다.홀리데이는 6일 트리플 A 데뷔전을 치렀다.홀리데이는 2022년 MLB 드래프트에서 1위로 지명된 후 마이너리그 127경기에서 타율 0.338(홈런 11개, 도루 27개)을 기록했다.
해외야구
"에인절스의 랜던 투자 2억4500만 달러는 '매몰비용'"...4년간 고작 200경기 출전에 홈런 22개, 잦은 부상으로 2024년도 '불투명'
이쯤 되면 멘탈 갑 중의 갑이다. 거의 매년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더 많은 앤서니 랜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이야기다.랜던은 워싱턴 내셔널스 2019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었다. 덕분에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계약 후 매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62경기 중 60경기 이상을 뛴 적이 없다.올 시즌 역시 예외는 아니다. 고작 43경기에 나서 2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타율은 0 236에 불과하다. 남은 경기도 부상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경기 내적으로 팀에 '민폐'를 끼치고 있는 그는 경기 외적으로도 팀을 곤란하게 만들곤 했다. 올 시즌 팬과의 다툼으로 출장 정지
해외야구
'집나가면 더 잘 치는' 김하성...초구 타율 0.436, 선두타자 타율도 0.345
보통 투수와 타자들은 홈 경기에 강한 면을 보여준다. 컨디션 조절 문제도 그렇고 심리적으로 안정돼 있기 때문이다. 홈 팬들의 응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그런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좀 특이하다. 홈보다 원정 경기 타율이 더 좋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무색하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현재 홈에서 247타수 65안타로 0.263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은 각각 0.339와 0.401이다. OPS는 0.740이다. 홈런은 8개를 쳤고 타점은 27개를 올렸다. 도루는 13개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 김하성의 성적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홈보다 낫다. 218타수 63안타로 0.289의 타율에 출루율은 0.392이고 장타율은 0.459이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장원철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R&D팀 자문위원 위촉
5일 롯데자이언츠가 서울대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를 R&D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장 교수는 앞으로 1년간 구단의 R&D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선수 데이터 분석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분석 결과들에 대한 피드백 및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MLB(미국프로야구), NPB(일본프로야구) 등 타 리그의 성적과 KBO에서의 성적 사이의 지표 별 연동성에 대해 공동 연구하는 등 데이터 분석의 고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D 팀 또한 서울대 다양한 분야의 진로탐색 세미나에 참석해 발표를 진행하고 해당학과와 공동으로 전공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등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장원철 교수는 “주
국내야구
韓 U-18 야구팀, 세계선수권대회서 멕시코에 역전승… 슈퍼라운드 진출
5일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예선라운드 네 번째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선취점은 멕시코가 가져갔다. 2회초 1사 이후 6번타자 로드리게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 7번타자 우익수 플라이 아웃 때 3루까지 진루했다. 8번 카실라스 타구 때 대표팀의 내야 수비 실책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 득점했다.1회말 선두타자 이충헌의 2루타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던 대표팀은 5회말 6번 조현민이 우전안타, 이율예가 야수선택으로 각각 출루하고 조현민이 도루로 3루를 훔쳐 1사 주자 1, 3루
국내야구
'혼자 잘하면 뭐해?' 김하성 2안타 3타점 활약에도 샌디에이고는 패해...투수 리치 힐 영입 완전 실패, 필라델피아전 1.1이닝 6실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안타에 3타점의 활약을 했는 데도 팀은 패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그대로 0.275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초반부터 끌려갔다. 선발투수 리치 힐의 난조로 4회초까지 2-8로 크게 뒤졌다. 힐은 1.1이닝동안 6실점(6자책)하고 강판했다.김하성은 4회말 2사 2, 3루 기회에서 추격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또 4-9로 뒤진 6회 1사 1, 3루에서 또 중전 적시타를 날려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샌디에이고는 7회 개
해외야구
'1354번 홈 밟은' SSG 최정, 2득점 보태면 이승엽 넘어 '한국 야구 신기록'
최정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인 통산 득점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4일까지 최정은 1천354번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득점 2개를 추가하면 이승엽(47)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시절에 작성한 1천355득점을 넘어선다.이승엽 감독은 2017년 5월 2일 대구 두산전에서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천300득점을 채웠다. 동시에 양준혁(1천299득점)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제치고 KBO리그 득점 1위로 올라섰다.그해 이승엽 감독은 은퇴했지만, 6년 4개월 동안 KBO리그 득점 1위 자리를 지켰다.하지만, 곧 최정이 이승엽 감독을 밀어내고 득점 1위로 등극한다.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은 단 한 번도 '시즌 득점왕'에 오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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