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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전적 종합]스퀴즈와 더블홈스틸까지, kt 선두 고공 비행…백정현 7승투에 오재일 3점 홈런쇼, 2위 탈환…KBO 데뷔전 가진 가빌리오는 5회까지만?, 롯데는 연장끝에 SSG 눌러…,유희관 100승, 루키 이의리에 막혀…10연패 사슬 끊은 김민우는 역시 에이스
■7월 2일 전적 종합◇잠실(한화 3승4패) 한화 이글스 102 100 100 - 5 000 000 003 - 3 LG 트윈스 △승리투수 김민우(8승5패) △패전투수 켈리(5승4패) ◇문학(롯데 2승3패) 롯데 자이언츠 001 003 100 0 - 6 302 000 000 0 - 5 SSG 랜더스 △승리투수 김원중(3승3패11세이브) △패전투수 김상수(2승3패5세이브) △홈런 추신수⑪(3회1점) 한유섬⑬(3회1점·이상 SSG)◇수원(kt 4승2패)키움 히어로즈 000 000 010 - 1 000 202 00× - 4 kt 위즈 △승리투수 쿠에바스(4승3패) △세이브투수 김재윤(4승1패19세이브) △패전투수 욬키시(9승5패) ◇광주(KIA 1승5패) 두산 베어스 100 000 110 - 3 100 021 04× - 8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이의리
국내야구
[프로야구 2일 경기 종합] '구세주' 김민우, LG 제물로 한화 10연패 수렁에서 건져내...롯데는 SSG에 10회 연장 승리
한화 이글스가 가까스로 10연패 사슬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한화는 10연패에서 탈출, 27승 46패를 기록했다. 3연패의 LG는 41승 32패가 됐다. 한화는 선발 투수 김민우가 한화의 구세주였다. 이날 7⅓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1번타자 정은원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초 정은원, 하주석의 안타와 노시환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 기회에서 정진호의 2루 땅볼로 3루 주자 정은원이 홈을 밟았다.3회 초에도 정은원, 최재훈의 안타와 하주석의 투수 희생번트에 이은 노시환의 투수
국내야구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에 소형준, 양의지 등 투수와 타자 각각 5명씩 10명 선정…6일까지 기자단과 팬 투표 뒤 8일 발표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투수와 타자 각 5명씩 모두 10명이 선정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2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소형준(kt), 에릭 요키시(키움), 백정현, 데이비드 뷰캐넌, 오승환(이상 삼성) 등 투수 5명과 노진혁, 양의지(이상 NC), 홍창기(LG), 정훈, 손아섭(이상 롯데) 등 타자 5명 등 모두 10명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종 MVP 선정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소형준은 6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국내야구
일본 야구 에이스 센가, 올림픽 극적 합류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에이스 센가 고다이(28)가 극적으로 도쿄올림픽에 나선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일 일본 야구 대표팀에 센가가 추가 선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일본은 좌완 불펜 요원인 나카가와 고타(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왼쪽 늑골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면서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센가는 소프트뱅크의 에이스이자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다.지난해 121이닝을 소화하며 11승 6패 149탈삼진, 평균자책점 2.16으로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퍼시픽리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센가는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든 이글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
해외야구
LG 리드오프 홍창기, 두달 연속 팬들이 선정한 MVP에 선정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리드오프 홍창기가 두달 연속 팬들이 뽑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LG는 2일 2021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을 통해 오픈한 ‘디지털 락커룸’ 팬 투표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두달 연속 MVP로 홍창기 선수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홍창기 선수는 “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 더 의미가 깊고 정말 감사드리며,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투표하여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하게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김상수와 최형우, '이래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팀 연패끊은 스토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 쏴
'이래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다 같이 돌아왔지만 그 의미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결과는 비슷했다. 바로 삼성의 김상수와 KIA의 최형우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상수는 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 돌아왔고 최형우는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팀의 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이들이 돌아온 것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7월을 여는 첫날. 김상수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서 7-7로 맞서던 연장 10회초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 좌월 결승 홈런을 날렸다. SSG의 마무리 서진용의 2볼 다음에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오는 145㎞ 직구를 그대로 받아 쳐 올시즌 273타석째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김상수가 홈
국내야구
"오타니가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할 것" MLB닷컴 "오타니는 바나나 아닌 보이젠베리"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21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7월의 대담한 예상'을 통해 오타니의 올스타전 우승을 점쳤다.오타니는 2일 현재 홈런 26개를 터뜨렸다.MLB닷컴은 많은 홈런 타자들이 스윙 폼 망치는 것을 우려해 홈런더비에 불참하는 상황에서 오타니가 우승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MLB닷컴은 오타니를 '보이젠베리'이 비유했다.보이젠베리는 브랙베리, 리즈베리, 로건베리의 교배를 통해 탄생한 나무딸기 교배종으로, 딸기 종류 중 가장 우수한 딸기로 알려져 있다.MLB닷컴은 또, 내셔널리그가 올스타전에서 아몌리칸리그를 물리칠 것으로 예상했다.또 트레이드 소문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류현진이 류현진답지 않은 이유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상대 팀에 자신의 공략법을 밝혔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4이닝 2홈런 포함 7피안타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후 "공이 조금 플레이트를 벗어났다. 상대 타자들이 정말 인내했다. 스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류현진의 공은 한 가운데로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구석에 간신히 걸치는 공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약간 벗어나거나, 심판이 이를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으면 죽을 쑨다.류현진은 그동안 이런 공으로 타자들을 농락했다. 쳐도 빈타가 되기 십상이었고, 안 치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니 속수무책이었다. 그런데, 최근 심판들이 스트라이크 경계선으로 던지는 류현진의
해외야구
[프로야구 2일 선발]KBO 리그 첫 선 보이는 가빌리오는?…로켓 대체 유희관, 통산 100승 길목에서 루키 이의리 만나…요키시, 6연승 선두 kt 넘어 첫 10승 고지 오를까?…김민우, 에이스답게 10연패 꼬리표 떼어낼까?
국내야구
'이보다 더 운 좋을 순 없다' 58세 보니야, 올해도 앉아서 14억원 수령...아직 14년 남아
올해도 어김 없이 '바비 보니야 데이'는 찾아왔다.뉴욕 메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58세의 보니야에게 14억 여원의 연봉을 지급했다.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말린스)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던 보니야는 1999년 뉴욕 메츠로 이적했으나, 고작 60경기 4홈런, 타율 0.160에 그치자 메츠는 1년 남은 그를 방출했다.그런데 당시 메츠는 머리를 굴렸다. 10년 거치 25년 상환 방식으로 잔여 연봉을 지급하는 계계약을 맺은 것이다.이게 돌이킬 수 없는 화근이 될 줄 메츠는 꿈에도 상상 못했다.메츠는 무려 연이율 8%로 계산해 계약을 맺었는데, 결과적으로 59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이 무려 2천975만 달러로 눈덩이처럼 불고 말
해외야구
'제구력+체인지업 위력 실종' 류현진, 에이스 위용 사라져...시애틀전서도 피홈런 2개 맞고 4이닝 소화 그쳐, 6월부터 시작된 슬럼프 계속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6월 평균 자책점(ERA)이 4.88로 부진하더니 7월 첫 경기에서도 흠씬 두둘겨 맞았다.류현진은 5원까지 여잇답게 10경기 5승2패 ERA 2.62를 기록했다.그러나 6월 5경기에서는 2승2패 ERA 4.88로 주춤했다. 5경기 중 3실점 이상이 4경기였다. 체인지업과 칼날 같은 제구력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볼넷, 피홈런이 늘었다. 2일 홈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도 왼손 타자에게 홈런을 2개를 허용하는 등 4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4자책점) 했다. ERA가 3.65로 올랐다이날도 류현진은 제구력 난조로 1회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무사 1, 3루를 자초한 류현진은 카일 시거를 3루수 앞 땅볼
해외야구
'캐나다 데이에 빨간색 유니폼 입던 날' 류현진, 처음 만난 시애틀에 홈런 2방 맞고 5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손 타자에게 홈런을 2방이나 허용하며 조기 강판 당했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4자책점) 했다.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41에서 3.65로 올랐다. 공 85개를 던진 류현진은 1-5로 끌려가던 5회 교체됐다.팀이 동점 또는 역전을 못 하면 류현진은 시즌 5패(7승)째를 당한다.류현진은 현지 시간 7월 1일, 캐나다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를 맞아 평소 하늘색, 파란색 유니폼 상의와 달리 단풍을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마운드에 섰다.토론토는
해외야구
[프로야구 1일 팀 순위]6연승 kt, 선두 독주 모양새에 2~4위 혼전양상…키움과 두산은 연승으로 5위 키움 자리 눈독들여
국내야구
[프로야구 1일 경기 종합] 김상수가 삼성을 구했다...SSG전 연장 결승포...키움은 롯데 대파
김상수가 삼성 라이온즈를 구했다. 김상수는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시즌 마수걸이 결승 솔로포를 터뜨리며 8-7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수는 10회 초 1사에서 SSG 마무리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에서 시속 145㎞ 높은 직구를 강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8-7로 앞선 삼성은 10회 말 마무리 투수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무사 1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잘 잡아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선취점은 SSG가 먼저 올렸다. 1회 말 추신수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 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 강민호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1일 전적 종합]삼성, 김상수 연장 10회 마수걸이 홈런포로 3연패 탈출…돌아온 투타 에이스, 브룩스와 최형우의 KIA, 한많은 5연패 벗어…kt는 6연승 선두 독주체제, 한화는 10연패 늪에
■7월 1일 전적 종합◇잠실(kt 4승3패)kt 위즈 231 000 000 - 6 000 100 000 - 1 LG 트윈스 △승리투수 배제성(6승4패) △패전투수 임찬규(1승3패) △홈런 장성우⑦(3회1점·kt)◇문학(삼성 3승5패1무) 삼성 라이온즈 004 201 000 1 - 8 103 030 000 0 - 7 SSG 랜더스<연장 10회> △승리투수 최지광(4승1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5세이브) △패전투수 서진용(4승2패9세이브) △홈런 강민호⑪(6회1점) 김상수①(10회1점·이상 삼성)NC 다이노스 010 020 000 - 3 100 500 00× - 6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홍상삼(2승1패) △세이브투수 정해영(4승4패13세이브) △패전투수 송명기(6승3패) △홈런 알테어18(2회1점·NC) 김호령③(4회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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