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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도드람한돈, 도드람 홈런존 운영&승리경기 투수 성적따라 '사랑의 반찬' 기부금 적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022시즌 ㈜도드람푸드(대표이사 이상일)와 함께 ‘사랑의 반찬’ 시상을 진행한다. SSG와 도드람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SSG랜더스필드 좌우측 불펜 상단에 지정한 ‘도드람 홈런존’으로 홈런을 날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했었다. 올해는 이를 확대해 SSG가 도드람이 야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시상 범위와 진행 방식을 개편했다. 먼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도드람 홈런존이 운영되며 SSG 소속 선수가 이 지역으로 홈런을 넘길때마다 기금이 적립된다. 이밖에도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 2자책점 이하로 승리투수가 될 때와 구원투수가 1이닝 이상 한 명의 주자도
국내야구
'시즌 첫 등판' 커쇼 7이닝 완벽 투구 승리…다저스 7-0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34)가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7이닝 '완전 투구'로 승리를 따냈다.커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7이닝 동안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1회부터 2개의 삼진과 땅볼로 삼자범퇴를 기록한 커쇼는 7회까지 미네소타 타자들을 상대로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7회까지 80개의 공을 던진 커쇼는 8회 알렉스 베시아에 마운드를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생애 첫 '퍼펙트 경기' 기록을 앞두고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온 커쇼는 경기 후 현지
해외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이틀 연속 홈런포 '꽝 꽝'…5경기 연속 안타 행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 0-3으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때렸다.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상대 선발 투수 프랭키 몽타스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전날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2회말 역전 3점포를 터뜨리며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틀 연속 홈런을 때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지난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3회 오클랜드 숀
해외야구
2경기 연속 QS, ERA 0.00 행진을 하는 KBO 리그 대표 에이스 양현종, 폰트, 루친스키 동시 출격한다…무실점 승리는 과연 누가?
아무리 잘 던지는 투수라도 안타를 허용하고 실점을 하기 마련이다. 꾸준하게 나서는 타자가 언젠가 안타를 때리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도 선발투수가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하면서 무자책점을 이어간다면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는 말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선발투수로 평균자책점(ERA)이 0.00인 '에이스' 트리오가 14일 동시 출격한다. 13일 현재 ERA가 0인 선발투수는 3명이다. '대투수'인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 랜더스),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가 바로 그들이다.양현종은 14일 광주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과 맞대결을 벌이고 폰트는 잠실 원정에 나서 아담 플럿코(LG 트윈스
국내야구
'양현종·폰트·루친스키 ERA 0, 에이스 총출동'…15이닝 무실점 폰트, SSG 개막 11연승 신기록 도전…'대투수' 양현종-'안경 에이스' 박세웅, 진검 승부…14이닝 무실점 루친스키, '젊은 피' 안우진과 격돌[14일 선발]
- 2패 당한 뷰캐넌, 절대우위 보인 한화 맞아 첫 승과 삼성 첫 스윕 도전?- 두산전 5W1L, ERA 1.93 토종 에이스 소형준, 두산 새 에이스 스탁과 맞대결? - '젊은 피' 안우진, 키움 6연승? 극강의 루친스키, .NC 4연패 탈출?
국내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1볼넷·1득점…팀은 6-2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6)이 볼넷 후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박효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2회 첫 타석에 나선 박효준은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바깥쪽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삼진을 기록했다.하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달랐다. 헨드릭스의 제구가 흔들리자 침착하게 공을 기다리며 볼넷을 얻었다.후속타자 대니엘 보겔백의 안타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뜬공으로 3루까지 진루한 박효준은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박
해외야구
김광현 홀대 쉴트 전 감독, 흑인 경멸 욕설 '파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 감독 마이크 쉴트가 흑인을 경멸하는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자이언츠의 1루 코치 안톤 리차드슨이 전날 열린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대 샌디에시고 파드레스전에서 샌디에이고의 3루 코치 쉴트가 자기를 항해 인종차별의 뉘앙스를 풍기는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흑인인 리차드슨은 이날 3이닝 도중 퇴장됐다. 그에 따르면, 쉴트가 샌프란시스코 덕아웃에 접근한 후 흑인을 경멸하는 욕설을 했다. 이에 격분한 리차드슨이 항의하자 구심은 되레 리차드슨에게 '선동' 혐의로 퇴장 영령을 내렸다.리차드슨이 퇴장하자 알리사 나켄
해외야구
오랜만의 출전 박효준 침묵...김하성 이틀 연속 벤치 대기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즈)이 오랜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침묵했다.시즌 객막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박효준은 1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나섰다.오랜 만에 타석에 들어선 탓으로 타격감을 찾지 못한 듯 박효준은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세번째 타석에서는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곧바로 교체됐다.2타수 무안타의 박효준은 올 시즌 5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한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이틀 연속 벤치에서 대기했다. 13일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14일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해외야구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7회까지 퍼펙트 커쇼 80개 투구 만에 교체
투수가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기란 극히 어렵다. 투수에게는 이 보다 더한 영예는 없다.그래서 투구수가 좀 많더라도 퍼펙트를 하고 있다면, 끝까지 맡기는 게 상식이다.그런데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7회까지 퍼펙트를 기록 중이던 클레이튼 커쇼를 그만 던지게 했다.14일(한국시간) 미네소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커쇼는 선발로 등판했다. 패스트볼 스피드는 예전 같지 않았으나 슬라이더가 일품이었다. 미네소타 타자들은 연신 헛스윙했다. 7회 동안 무려 13개의 삼진을 당했다. 누구도 1루를 밟지 못했다.6명만 잡으면 퍼펙트 게임이 될 수 있었다. 7회까지 커쇼는 80개의 공을 뿌렸다. 얼마든지 9회까지 던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외야구
SSG랜더스, 개막 10연승 타이기록 세우며 선두 질주, 키움은 연장 12회 강민국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연승으로 단독 4위에[13일 팀 순위]
국내야구
‘소리 없이 강한’ 탬파베이 vs ‘빈 수레가 요란한’ 토론토...류현진 반등할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2시즌 전 MLB 전문가들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은 물론이고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언론 매체들 역시 그렇게 예상했다. ESPN은 토론토를 파워랭킹 2위에 올려놓았다. 오프시즌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떠났으나 케빈 가우스만과 키쿠치 유세이를 데려와 MBL 최강의 선발 투수 로테이션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가 건강하게 돌아온 강타선은 지난 시즌에 비해 더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탬파베이 레이스는 9위였다.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워낙 돈을 쓰지 않는 구단이기에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냈다.
해외야구
[13일 경기종합] 김성현, LG 투수 고우석에 결승타…SSG 개막 최다 10연승 타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BO리그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10연승을 올렸다.SS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초 터진 김성현의 결승타에 힘입어 2위 LG 트윈스를 4-2로 제압했다.4월 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부터 시작한 SSG의 연승 행진은 10경기째 이어졌다.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가 작성한 KBO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다.SSG가 14일 LG를 또 꺾으면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독주 체제를 굳힐 수 있다.KBO에 따르면 1982∼1988년 전·후기리그, 1999∼2000년 양대리그를 제외하고 10승을 선점한 팀은 37차례 중 15번(40.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SSG는 간판
국내야구
'신기록에 -1' SSG랜더스, 9회 김성현의 적시타로 개막 10연승 무한질주…양창섭, 1307일만의 감격의 홈 첫승, 더욱 강해졌다[13일 전적 종합]
- 키움, 강민국의 연장 12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연승- 오재일 피렐라, 3안타 맹타에 기다리던 홈런까지 터져- 좌완 영건 오원석-손주영의 맞대결은 승부 못가려 - 수원(두산-kt), 광주(롯데-KIA)전은 시즌 첫 우천 취소■잠실(SSG 2승) SSG 랜더스 001 100 002 4 000 002 000 2 LG 트윈스 ▲SSG 투수 오원석 장지훈(6회) 이태영(6회·2승) 김택형(9회·6세이브) ▲LG 투수 손주영 김진성(5회) 이정요(6회) 정우영(7회) 김재유(9회·1패) 고우석(9회) ▲홈런 유강남①(6회1점·LG)■대구(삼성 2승) 한화 이글스 010 000 000 1 001 303 32× 12 삼성 라이온즈 ▲한화 투수 김민우(2패) 장민재(6회) 김규연(7회) 신정락(8회
국내야구
9회초에 터진 김성현 결승타에 박성한의 쐐기타로 SSG랜더스, '무한질주' 이어…개막 10연승, 앞으로 1승 더 보태면 KBO 40년 역사 새로 쓴다[SSG-LG전]
한 걸음이 더 남았다. 이번에는 6번타자 김성현이 주인공이다. SSG랜더스가 김성현의 결승타로 10연승으로 브레이크없는 질주를 이었다.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내 딛으면 KBO 40년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새기게 된다. SS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회초 터진 김성현의 결승타와 박성한의 쐐기타로 4-2로 승리하며 개막 10연승을 기록했다. 올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LG는 홈경기에서 루징시리즈로 SSG의 KBO 역대 최다연승 타이기록에 희생양이 됐다. LG와 SSG를 대표하는 영건 좌완 투수들인 오원석과 손주영의 맞대결로 벌어진 이날 경기는 시종 팽팽한
국내야구
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
얼리사 내킨(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가 여성 지도자 중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서는 새 역사를 썼다.AP통신과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13일(한국시간) "내킨이 1루 코치로 나서는 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열렸다"고 전했다.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더그아웃에 있던 안토안 리처드슨 1루 코치가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3루 코치와 언쟁을 벌인 뒤 퇴장당하자 케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3회말 내킨 어시스턴트 코치를 1루 코치 박스로 내보냈다.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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