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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에바스, 첫 불펜 투구 140㎞대 위력투를 뽐내.. 개막전 선발 유력
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3)가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투구에서 시속 140㎞대 직구를 던지며 위력투를 뽐냈다. 쿠에바스는 16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직구와 변화구 총 13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1.6㎞ 초반을 기록했다. 쿠에바스는 “팀원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반가웠다. 미국에서 몸을 잘 만들어왔다. 올 시즌도 기대된다. 기장 날씨가 다들 춥다고 하는데 이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서 시즌 준비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최근까지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가 지난 14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을 거쳐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쿠에바스는 다음 달 23일 수원케이티위즈
국내야구
커미셔너 "FA 계약 12월에 마감하자"에 보라스 강력 반발할 듯...2026년 CBA 때 주요 사안, 구단주와 선수노조 '충돌' 불가피
FA 전문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강력 반발할 일이 발생했다.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피어는 16일(한국시간) "계약하지 않은 FA와 관련해 롭 멘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우리는 FA 계약 기간을 두는 것을 선호하며, 이상적인 마감일은 12월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FA 계약 마감일을 두자는 것이다.이는 이번 오프시즌 FA들의 계약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계약을 질질 끌고 있는 일부 에이전트, 특히 스캇 보라스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스피어에 따르면 멘프레드는 "이를 선수노조에 제안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MLB는 2주간의 바쁜 활동을 선호한다"고 말했다.멘프레드의 이 같은 발언은 구단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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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닝 무실점에 50cm 변화 163km 직구 '바주카포' 그라테롤, 서울 온다...2024 다저스 마무리 투수 '도전'
2022년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전.다저스의 '바주카포'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7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삼자 범퇴로 7회를 깔끔하게 처리한 그라테롤은 8회 2사 2루 상황서 만난 닉 매드리갈에게 공포스러운 공을 던졌다. 초구 스트라이크와 헛스윙을 유도한 4구가 무려 시속 163km를 찍었다. 모두 직구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우타자 기준으로 바깥쪽에서 몸쪽으로 휘어 들어간 직구의 움직임이 50cm에 달했다는 점이었다.그라테롤은 이어 2023년 7월 24일 이후 2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했다. 또 마지막 38⅓ 이닝 동안 단 4점만을 내줘 방어율 0.70을 기록했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2024시즌 티켓 판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16일 ‘2024 시즌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먼저 2023 시즌티켓 소지자는 유선을 통해 2월 16일부터 2월 21일까지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신규 판매는 2차례에 나누어 구단 공식 앱과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실시한다. 1차 얼리 버드 판매는 25% 할인된 가격으로 2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며, 2차 레귤러 판매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현장 구매는 사직야구장 광장 자이언츠 라운지에서 25% 할인된 가격으로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이틀간 가능하며, 좌석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4 시즌티켓 구매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준
국내야구
'이런 시즌은 처음' 류현진 이어 최지만도 스프링캠프 '초대받지 못한 손님' 되나...각 팀 로스터 구성 막바진데도 무소식
MLBTR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2024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5인의 좌타 후보를 언급하면서 최지만을 포함시켰다. MLBTR은 "이 선수들은 그 동안 각자의 커리어에서 좌타석에 들어서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보였지만 그 누구도 좋은 상황으로 FA가 되지 못했다"며 "최지만은 2023시즌 부상 때문에 큰 생산성 없이 39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고 했다. 최지만을 마이너리그 계약 후보로 평가한 것이다.이후 최지만에 대한 미국 매체들의 언급은 전무하다. 그 흔한 구단 연결 소문조차 없다.현재 각 구단은 40인 로스터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대어들을 제외한 뎁스 보강 차원의 메이저리그 계약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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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향후 FA로 애틀랜타 가기 힘들다...애틀랜타에 보라스 고객 단 한 명도 없어, 보라스와는 거래 안 해, 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정후에게 1억13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보라스는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에게도 거액을 선사했다.선수들은 대박을 원했고, 보라스는 그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대부분 구단은 보라스의 현란한 '혀놀림'에 넘어간다. 하지만 보라스가 근접할 수 없는 구단이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애틀랜타에는 보라스 고객이 단 한 명도 없다. 애틀랜타 단장 알렉스 안토폴로스가 보라스와는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보라스 고객들은 거의 슈퍼스타들이다. 애틀랜타는 보라스의 스타 고객이 없이도 6년 연속 지구 1위를 차지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굳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해외야구
'가시방석' MLB닷컴 "로버츠 다저스 감독, WS 우승 못하면 '아웃'"..."양키스 분 감독, 만족스런 성적 못내면 단장과 함께 '굿바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자리가 올해 '가시방석'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2024년이 가장 힘들 감독 6명을 꼽았다. 로버츠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대표였다.MLB닷컴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라일러 글래스노우 등을 영입한 다저스는 월드 시리즈 우승 이외의 어떤 것도 엄청난 실망이 될 정도로 수준을 높였다"며 "11번의 연속 플레이오프 출전에도 불구하고(그 중 8번은 로버츠가 지휘봉을 잡았음) 다저스는 그 기간 동안 월드 시리즈에서 단 한 번 우승했다. 그것도 단축된 시즌 우승이었다. 이제 야구 주변에서는, 심지어 다저스 내에서도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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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2024 주니어 멤버십 회원 모집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9일(월)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SSG Landers)을 통해 ‘2024 주니어 멤버십'(이하 주니어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주니어 멤버십은 가입 선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키즈 클럽’을 새롭게 개편해서 가입 선물과 멤버십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니어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새롭게 변경된 구단 BI가 적용된 홈 유니폼, 모자와 함께 주니어 멤버십 전용 망토, 인천군 유니폼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짐색(Gym Sack), 회원카드, 목걸이 등 푸짐한 가입선물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구단 멤버십 앱에 주니어 등급이 신설됨에 따라, 주니어 멤버십 회원도 방
국내야구
선택지 점점 좁아지는 류현진...텍사스와 워싱턴 단장 "더 이상 영입 없다"...보라스와 류현진의 선택은?
류현진의 선택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그동안 류현진의 행선지로 거론되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발을 빼는 모양새다.MLBTR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이 좌완 투수 조던 몽고메리와의 재회에 대한 텍사스 팬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영은 댈러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 주목할만한 영입은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못박았다.영은 레인저스가 FA(몽고메리 포함)에 대해 "열린 마음을 유지할 것"이라고는 했지만, 구단의 텔레비전 계약과 관련된 장기적인 불확실성이 오프시즌 지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데 지출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
해외야구
이정후, 2024 예상 '올 루키 팀' 선정...MLB닷컴 "장타력은 의문이나 타격 및 수비 능력은 최고 수준 WAR 제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장민빛 예상이 계속 나오고 있다.이번에는 2024 올 루키 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2024 올 루키 팀 외야수 부문에 이정후를 올렸다.MLB닷컴은 "이정후는 훌륭한 타격 눈과 놀라운 배트 투 볼 기술을 갖춘 또 다른 신인"이라며 "그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일 수 있다. 자이언츠의 새 중견수는 KBO에서 3,947타석에서 타율 .340을 기록했다"고 했다.이어 "스트리머는 이정후의 삼진율을 9.1%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NL 타격왕인 루이스 아레즈(7%)에게 불과 2% 뒤지는 기록이다"며 "그의 평균 타율 .291은 아라에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프레디 프리먼에 이어 NL에서 4위다"
해외야구
야마모토, 서울시리즈서 75개밖에 안 던진다...로버츠 감독 "피기백 시스템 가동할 것"
LA 다저스의 제1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서울시리즈에서 75개의 공만 던질 것으로 보인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남가주 뉴스그룹의 빌 플런킷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서울시리즈에서 선발 투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피기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로버츠는 다저스가 3월 20~21일 한국에서 열리는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할 투수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선발진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다른 투수들을 그들과 함께 '피기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로버츠는 "아마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피기백'은 한 경기에 선발 투수를 2명 투입하는 전략을 의
해외야구
그래서 김하성을 트레이드하겠다는 것인가? 그래서 류현진을 영입하겠다는 것인가?...프렐러 단장, 다 아는 내용만 늘어놔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이 김하성과 류현진에 대해 원칙적인 말만 늘어놓았다. MLB닷컴의 A.J. 캐사벨에 따르면 프렐러는 14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타 구단들로부터 문의는 많이 받고 있지만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은 것처럼 말했다.그는 "김하성의 상황에서 우리는 오프시즌 내내 꽤 일관성을 유지했다. 우리는 결코 전화를 끊지 않는다. 누군가 전화를 하면 항상 모든 선수에 대해 경청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추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추진하지도 않았고 트레이드하더라도 급하게 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한 마디로 제안들이 성
해외야구
‘2024년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
순창군이‘2024년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비롯해 각종 체육대회를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순창군 일원에서 개최함에 따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14일 군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순창공설운동장 및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총 4개의 대회가 열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450명의 선수와 부모, 관계자가 순창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선수들과 부모, 코치진 등에게 순창의 대표적인 관광지 및 축제 등을 소개하기 위해 경기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군은 이러한 현장 홍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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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냐, 1+1 또는 2년이냐...짐 보우든, 보라스와 류현진에 "1년 계약 받아들여라" '일침'
스캇 보라스가 류현진의 계약 기간으로 1+1 또는 2년을 요구하고 있음이 드러났다.디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14일(한국시간) 남은 FA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는 칼럼을 통해 "류현진은 1년 계약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는 류현진이 아직도 계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계약 기간의 이견 때문이라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즉, 보라스가 구단들에게 류현진의 계약 기간을 1년에 선수 옵션 1년 또는 보장 2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보우든은 구단들이 1년을 제의하는 것은 류현진의 내구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토미존 수술 후 복귀했으나 6이닝 이상 던진 경기가 단 한 차례밖에 없는 데다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해외야구
푸이그 '겹경사', 캐리비안 시리즈에서도 우승...결승전서 도미니카공화국 티그레스 델 리세이 꺾어, 관중.WBC 결승전보다 많아
야시엘 푸이그(베네수엘라 티부로네스 데 라 과이라)가 또 우승 뱐지를 거머쥐었다.푸이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데포 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의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의 2024 캐리비안 시리즈 결승전에서 2타수 1안타를 치며 소속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베네수엘라는 1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09년에는 티그레스 데 아라구아가 우승했다.캐리비안 시리즈 사상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최초로 열린 이날 결승전에는 36,677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미국과 일본의 결승전(36,098명)보다 많은 것이라고 ESPN은 전했다.ESPN은 이날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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