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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만루홈런 허용' 오타니 시즌 2패 위기…3⅔이닝 6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8)가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데뷔 첫 만루홈런을 허용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3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6피안타 6실점을 기록했다.1회 우익수 실책과 폭투로 1사 3루의 위기를 맞이한 오타니는 텍사스의 강타자 코리 시거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4번 타자 미치 가버마저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하지만 오타니는 2회 하위 타순을 상대로 불안한 투구를 나타냈다.선두 타자 너새니얼 로와 돌리스 가르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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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AR 서비스 탑재된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 출시…스마트 경기장 조성으로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키움은 15일 구단 공식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를 출시했다. 앱 ‘서울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AR)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다. AR서비스는 경기장 그라운드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비추면 선수 인식 및 선수 정보 등을 제공해 주며 미니맵 형태의 실시간 경기 중계를 통해 경기 상황 및 상세 투구 정보를 제공한다.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관람객 편의 서비스도 구축했다. 경기장 내 주요시설 및 구역별 혼잡도를 파악하고, 좌석별 360° 뷰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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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4일 LG와의 잠실 홈경기에 '4월 베어스 데이' 행사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4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4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갖는다.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해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원년 우승을 기념해 1982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4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17일부터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베어스데이 A존(기존 레드석 202블럭)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베어스데이 B존(기존 레드석 201블럭)이 오픈 예정이다.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국내야구
'기둥이 빠지면 추락도 한순간'…우승후보에서 바닥권까지 떨어진 4연패 kt와 5연패 NC,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 [마니아포커스]
올시즌이 시작되기전 허구연 KBO 총재를 만나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신임 총재로 확정된 뒤 정식으로 취임하기 바로 직전이다. 신임 총재로서가 아니라 MBC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올시즌 판도에 대한 질문을 했었다. 이때 허 총재는 "지난해 챔피언인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고 여기에 구창모가 건강한 몸으로 복귀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NC 다이노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지금 허 총재의 말이 무색하게 우승 후보의 하나로 꼽혔던 kt와 NC가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다. kt는 2일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맞아 윌리엄 쿠에바스가 강민호에게 1점 홈런을 허용했을뿐 6이닝동안 단 1안타 1실점으로 쾌투하며
국내야구
좌완투수에 약한 최지만, 오클랜드전 선발 제외...탬파베이는 2연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벤치에서 팀의 2연패를 지켜봤다.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6으로 패했다.전날 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와 5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최지만은 타율(0.563), 출루율(0.667), OPS(1.730) 3개 부문에서 MLB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리그 수위 타자도 팀의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출전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 기용' 방침을 피할 수는 없었다.이날 오클랜드가 좌완 콜 어빈을 선발 투수로 내자 탬파베이는 좌완 투수 상대로 통산 타율이 0.202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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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팀 연승 끊긴 아쉬움 뒤로 하고 2G 연속 무실점투 이을까?…한화전 절대 극강(4W, ERA 0.70) 이민호, 2경기 부진 반전 계기 만들까?[15일 선발]
- 2G QS 무승 수아레즈, SSG 맞아 데뷔승과 삼성 4연승 이끌까? - 배제성, 10K 첫 선발승 김진욱 제치고 kt 4연패 끊을까? - 팔꿈치 타박상 벗은 놀린, 6연패 빠진 NC 맞아 KBO 데뷔승? - 연승 가도에서 부딪친 애플러-최원준, 연승 이어갈 주인공은?
국내야구
‘불방망이 식을라’...최지만 좌완 투수 나오자 벤치
도대체 얼마나 잘 쳐야 매일 출전할 수 있을까? 최지만은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부진했다. 그러나 정규 시즌에 돌입하자 180도 다른 선수가 됐다. 출전하는 경기 때마다 불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그는 16타수 9안타로 0.563의 타율에 2개 홈런과 6개의 타점을 올렸다. OPS(출루율과 장타율)은 무려 1.730이다. 최지만이 시즌 초에 이처럼 맹타를 날린 적은 없다. 특히 좋아진 점은 선구안이다. 5개의 볼넷을 골랐다. 선구안이 좋으면 타격은 저절로 좋아지게 되어 있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 그런데도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이
해외야구
‘김하성이냐 에이브람스냐’ 샌디에이고 유격수 ‘갑론을박’ 격화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김하성과 CJ 에이브람스 중 누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격수를 맡아야 하는 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샌디에이고 팬들 사이에서 격화하고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 밥 멜빈 감독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김하성과 에이브람스를 플래툰 시스템으로 기용하고 있다. 오른손 타자인 김하성은 왼손 투수가 나오는 날 선발로 나서고, 왼손 타자인 에이브람스는 오른손 투수가 등판하는 날 선발로 뛰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김하성이 주전 유격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멜빈 감독도 “김하성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야구
SSG, LG 벽에 막에 역대 2번째 개막 10연승에서 막내려…키움, 2연속 스윕으로 6연승에 우승후보 kt 4연패, NC 5연패로 바닥권에서 못 벗어나[14일 팀 순위]
국내야구
ERA 0.00 마운드 트리오, '실점도 함께, 패배도 함께'…폰트, 부진에 황당 오심까지 겹쳐 SSG 개막 11연승 좌절…루친스키, 1실점에도 패전…양현종, 최연소 2000이닝 투구 경삿날 2패 무승[14일 전적 종합]
- 두산, 조수행의 발로 만든 연장 10회 결승점으로 3연승 - 삼성, 피렐라&오재일 2경기 연속 홈런에 3연승 - 안우진, 2경기 연속 1-0 무실점투 ERA 0.90 - 플럿코 호투에 문보경 쐐기타로 SSG 개막 11연승 저지 - '안경 에이스' 박세웅, '대투수' 양현종 맞대결 승리로 2승 ■잠실(LG 1승2패) SSG 랜더스 100 000 000 1 020 021 00× 5 LG 트윈스 ▲SSG 투수 폰트(1승1패) 김상수(6회) 최민준(7회) ▲LG 투수 플럿코(2승1패) 함덕주(7회) 이정용(8회)■대구(3승) 한화 이글스 120 000 000 3 001 006 01× 8 삼성 라이온즈 ▲한화 투수 박윤철 김범수(5회·2패) 김종수(6회) 주현상(6회) 윤호솔(7회) 정우람(8회) ▲삼성 투수 뷰
국내야구
[14일 경기종합] SSG 개막 11연승 신기록 무산...LG 플럿코 역투에 막혀
SSG 랜더스의 개막 11연승 신기록 수립이 무산됐다.LG 트윈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와 치른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애덤 플럿코의 역투를 발판삼아 SSG를 5-1로 눌렀다. 지난 2일 정규리그 개막 후 10연승을 달린 SSG는 올해 처음으로 졌다.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역대 KBO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함께 나눈 것에 만족했다.플럿코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통한 커브를 앞세워 SSG 강타선을 6이닝 동안 1점으로 틀어막았다.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지만, 대량 실점은 피했다. 삼진은 7개를 솎아냈다.9이닝 비공인 퍼펙트 쇼로 SSG 개막 10연승의 시발점 노릇을 한 윌머 폰트는 5이
국내야구
KIA 양현종, 34세 1개월 13일로 역대 최연소 개인통산 2000이닝 던졌다…KBO 통산 7번째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개인통산 2000이닝투구를 달성했다. 양현종은 14일광주-KIA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회초를 마치고 개인 통산 2000이닝 투구 대기록을 세웠다. KBO리그 역대 7번째이자, KIA 소속으로는 2002년 이강철(현 kt 위즈 감독) 이후 두 번째다. 특히 양현종은 34세 1개월 13일에대기록을 달성해 역대 2000이닝을 던진 투수 가운데 최연소 기록도 함께 세웠다. 종전은 2006시즌 34세 2개월 9일의 정민철(현 한화 이글스 단장)이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이해 4월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등판해 1이닝을 던지며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제약사 HK이노엔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HK이노엔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를 제공하고, HK이노엔은 No.1 숙취해소제 컨디션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HK이노엔의 No.1 숙취해소제 컨디션은 1992년 출시 후 숙취해소제 시장을 개척해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물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컨디션스틱을 출시해 TV 광고 등의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펴고 있는 제약사다.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욕 먹는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위한 변명...'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요한 산타나라는 좌완 투수가 있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의 성공으로 2008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6년 1억3500만 달러라는 당시로서는 거액에 계약했다. 그해 234이닝을 던지면서 16승 7패, 평균자책점 2.53의 기록으로 사이 영 상 투표 3위를 차지했다. 미네소타 시절부터 '이닝 이터'였던 그는 이듬해에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어깨 부상 때문에 9월에 시즌 아웃됐다.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2010시즌 199이닝을 던지며 11승 9패 2.98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2011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말았다. 불굴의 의지로 2012시즌 다시 메츠의 개막전 선발로
해외야구
서울시, 잠실 돔구장 건립 검토…"야구계 의견 수렴해 결정"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들어설 신축야구장을 돔구장으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서울시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잠실 민간투자사업 시설 계획 검토' 결과를 오세훈 시장에게 보고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개방형 야구장 계획안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돔구장 조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12만㎡) 및 3만3천석 규모의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과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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