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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임시선발의 이상영과 나균안, 승리의 여신은 언제쯤 찾아 올까?--이상영, kt 상대 첫 승 도전에 나서고 나균안은 키움맞아 팀 6연패 탈출 특명받아
'5전6기냐?' '6전7기냐?' LG의 이상영과 롯데의 나균안이 언제쯤 첫 승리를 올릴 수 있을까? 이상영은 유월의 첫날을 여는 1일 잠실 홈경기 kt전에 올시즌 6번째 선발로 나서고 나균안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을 상대로 3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이상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 2년동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맹활약하고 있는 사이드스로 고영표가 맞상대다. 또 나균안은 올시즌 키움의 제4선발인 안우진과 맞붙는다. 이상영과 나균안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왔으면서도 올시즌에는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이상영은 2019년 LG에 2차 1라운드에 지명될 정도로 부산고시절부터 좌완 유망주로 각광을 받은 투수다. 반면 나균안은 2017년
국내야구
'레알?' 타율 0.135 선수가 MLB 올스타 선정...MLB닷컴, 5월 올스타 발표, 한국선수 '제로'
1할대 타자가 올스타에 선정됐다.MLB닷컴은 5월 31일(현지시간) 2021 MLB 5월의 올스타를 뽑았다.이에 따르면, 야스마니 그랜달(시카고 화이트삭스)은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그의 올 시즌 타율은 0.135에 불과하다. 그러나 5월에 그의 출루율은 0.486이었다. 볼넷을 29개가 결정적이었다.올 시즌 36경기에서 42개의 볼넷을 얻어냈다.그랜달은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그는 지난 1930년 베이브 루스가 4경기 동안 3타수 무안타 13볼넷을 기록한 이후 아메리칸 리그에서 처음으로 4경기에서 안타 없이 13개의 볼넷을 얻기도 했다.2019년에는 109개의 볼넷을 얻었다. 덕분에 2020시즌을 앞
해외야구
'연봉은 성적순이 맞다' 류현진 2000만달러에 승률 7할 이상, 양현종 130만달러 승률 '제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류현진을 "1센트도 아깝지 않는 투수"라는 찬사를 보낸다. 연봉 2000만 달러가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토론토의 진정한 에이스 투수라고 치켜세운다, 한국에서부터 불리던 '괴물'의 영어 버전인 '몬스터'라고도 부른다. 그냥 잘 하니까 그렇게 부르는 줄 알았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다 이유가 있다. 지난해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데 이어 올 시즌에서도 류현진은 토론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31일 현재 류현진이 올 시즌 거둔 성적은 5승 2패다. 승률이 0.714다. 평균 자책점도 2.62다. 팬들과 구단 입장에서는 개인 성적보다는 팀의
해외야구
프로야구 직관, 나란히 최대 4명까지 가능--고척 스카이돔 제외한 실외 경기장만 시행
KBO 리그 직관이 최대 4명까지 나란히 앉아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야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보다 즐겁게 KBO 리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한 가족, 지인들은 최대 4명까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좌석 변경 운영은 실외 경기장(고척 스카이돔 제외)에서 시행되며 현행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수에 따라 일행간 최대 4연석까지 허용된다. 연석 운영 여부와 일정은 팬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구단 자율적으로 시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의 좌석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KBO와 각 구단은 연석 운영에 따라 팬들의 안전한 관람 및 감염병 확산 예방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 1일 선발 예고]폰트, 삼성 상대 5연속 QS 도전--6게임 무승 나균안, 롯데 6연패 탈출 선봉장 될 수 있나?--통산 76게임째 첫 선발 윤대경의 맞상대는 브룩스--외국인 에이스 미란다-토종 에이스 신민혁, 창원 빅뱅
국내야구
텍사스, 치욕의 원정 경기 12연패, 2003년 기록과 타이...추신수 등 팀 리더 부재로 젊은 선수들 '갈팡질팡'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뿔났다. 우드워드 감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지는 걸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직전 경기까지 텍사스는 원정 경기 11연패를 기록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텍사스는 12일 경기에서도 2-4로 패했다. 원정 12연패는 2003년 기록과 타이다. 텍사스는 이날도 5회까지 노히트였다. 일본인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에 철저히 막혔다. 텍사스에는 2차례 노히트 경기라는 치욕적인 딱지가 붙어 있다. 이날도 노히트의 악몽이 살아나는 듯했다. 다행히 6회 초 윌리 칼훈이 노히트를 깨는 안타를 쳤고, 7회 초 조이 갈로의 투런포로 영패는 면했다.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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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지금까지는 전초전' ---이의리·김진욱·이승현의 고졸 루키 좌완 3총사.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초반을 넘어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1~7위의 순위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어느 정도는 윤곽이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올시즌 고졸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좌완 3총사의 성적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5월의 마지막 주에 이들 좌완 3총사들은 모두 마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KIA의 이의리는 27일 키움전에서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4이닝동안 20타자를 맞아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4안타(1홈런) 4사사구로 4실점했다. 키움의 외국인타자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게 1점 홈런도 맞았다. 1-4로 뒤진 상태에서 마운드를 물러났지만 6회에 4득점으로 역전을 시킨 덕분에 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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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또 조기 강판, 3이닝 3실점, 김광현 또 5회가 끝, 9피안타 4실점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부진했다. 양현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했다.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3.1이닝)에 이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이다. 1회부터 선취점을 내줬다. 1, 2번 타자를 잘 잡았으나 카일 루이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카일 시거를 9구 끝 볼넷 출루시켰다. 이어 타이 프랜스에게 1타점 2루타를 얻어맞고 1점을 내줬다. 2사 2, 3루 위기에서 J.P. 크로포드를 1루수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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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추격의 투런포, 최지만은 쐐기 2루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쐐기 1타점 2루타를 치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말 과 4회 말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말 기어이 안타를 생산해냈다. 2사 1, 3루에서 바뀐 좌완 투수 레인저 수아레스를 상대로 2구째 몸쪽 체인지업을 강타, 오른쪽 담장 상단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려 3루 주자 랜디 아로자레나를 홈에 불러들였다. 7회 말 1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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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팀순위]3연승 SSG, 2위 kt에 2G차로 앞서기 시작해--3약은 연패에 빠지면서 점차 G차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경기 종헙]SSG, 최근 9승1패 고공행진으로 선두 독주채비--로켓은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 수아레즈는 다승 공동선두에--NC 3연승으로 롯데 6연패 몰아
SSG가 선두 독주 채비를 갖춘 가운데 외국인투수들의 개인타이틀 경쟁이 서서히 불이 붙고 있다. 4월에 12승11패로 간신히 5할 승률을 넘겨 공동 4위에 머물던 SSG는 5월에만 15승7패(승률 0.682)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10게임에서 9승1패. 5월의 마지막날 경기인 30일에는 SSG와 NC가 나란히 3연승을 한 가운데 8위 KIA 2연패, 8위 한화 3연패, 10위 롯데 6연패에 빠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채질했다. ■키움 히어로즈 2-8 LG 트윈스(잠실·LG 4승2패)수아레즈 QS플러스로 다승 공동선두--키움에 위닝시리즈LG가 외국인선수 앤드류 수아레즈의 쾌투로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수아레즈의 호투와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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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SSG 한화에 스윕으로 선두 굳히기--kt, 유한준의 결승타로 KIA에 위닝시리즈 2위로 도약--LG 수아레즈, 두산 로켓 팀 위닝시리즈 이끌어--NC는 롯데를 609일만에 6연패로 몰아
■5월 30일 전적 종합◇잠실(LG 4승2패) 키움 히어로즈 000 000 200 - 2 050 003 00× - 8 LG 트윈스 △승리투수 수아레즈(6승2패) △패전투수 최원태(2승3패) △홈런 김웅빈④(7회1점·LG)◇사직(NC3승2패1무)NC 다이노스 310 100 000 - 5 210 100 000 - 4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최금강(2승)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9세이브) △패전투수 김진욱(3패) △홈런 추재현①(4회1점·롯데)◇대구(두산 4승2패)두산 베어스 010 210 000 - 4 000 010 001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로켓(5승3패) △세이브투수 김강률(1승11세이브) △패전투수 이승민(1승3패) △홈런 양석환⑨(2회1점) 김인태②(5회1점·이상 두산)◇광주(kt 5승1패)kt 위즈 02
국내야구
‘이런 황당한 일이’ MLB에서 ‘쓰리볼 볼넷’ 나와...아무도 몰랐다?
29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대 뉴욕 양키스전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쓰리볼 볼넷’이 나왔다.야구에서는 볼이 네 개여야 볼넷으로 1루에 갈 수 있다. 그런데 볼이 세 개였는데 볼넷이 된 것이다. 문제의 해프닝은 6회 초에 일어났다. 양키스 3루수 지오 어쉘라가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투수 카일 펑크하우저와 끈질긴 승부를 벌였다. 몇 번의 파울을 포함해 볼카운트 2-2에서 펑크하우저가 던진 9구 째가 스트라이크존을 한참 벗어나 포수 뒤로 빠졌다. 볼이었다. 어쉘라가 스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른바 스트라이크 낫아웃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쉘라는 1루로 걸어갔다. 볼넷인 줄 알았던 것이다. 구심도 어쉘라가 1루로 향하
해외야구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미네소타 '신데렐라' 되나...타율 0.381, 타격폼 바꾸고 연일 맹타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30 한국명 김정태)의 방망이가 에사롭지 않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에 콜업된 레프스나이더는 이후 거의 매 경기에 중견수로 나서면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30일 현재 14경기에서 42타수 16안타로 타율이 0.381이다. 홈런 2개, 2루타 3개를 치며 9타점을 기록 중이다. 3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는 4회 말 2-2의 균형을 깨는 적시타를 날렸고, 8회 말에도 승부를 결정짓는 좌전 적시타로 팀에 6번째 득점을 선사했다.레프스나이더의 활약으로 미네소타는 6-5로 승리했다. 이에 미국 매체들이 레프스나이더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 등은 30일 레프스나이더가 미네소타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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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난 최지만, 필라델피아전 1타점 적시타…탬파베이 3연승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로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지난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55에서 0.353(34타수 12안타)으로 조금 내려갔다. 출루율은 0.500을 유지했다. 탬파베이는 5-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33승 20패) 자리를 지켰다.1회말 삼진, 4회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2-2로 맞선 6회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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